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올해 65세이며, 허베이성 쭌화(遵化)시 싱왕자이(興旺寨)향에 살고 있습니다. 사악한 중국공산당에 깊이 독해(毒害)되어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인 2001년 봄 어느 아침, 큰 거리에서 전봇대에 붙어 있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표어를 보고 그것을 뜯어 갈기갈기 찢어버렸습니다. 정말 큰 죄악을 지었습니다.
2012년 3월에 저는 폐결핵에 걸려 늘 피를 토했습니다. 여러 병원을 찾아 2만 위안(약 340만 원)이 넘는 돈을 썼지만, 병은 낫지 않았고 이미 목숨은 경각에 달려 있었습니다. 저는 평상시 사람들에게서 파룬따파가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저는 늘 그것을 믿지 않았고, 이 한 가닥 목숨이 걸려있게 되자 저는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치료도 안 되니 파룬따파를 한번 시험해 보자’ 이렇게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연공을 시작한 뒤 사부님께서는 저의 잘못을 탓하지 않으시고 저의 몸이 정화(淨化)되도록 도와주셔서, 불치병이 치유되었습니다. 사부님의 도움으로 병이 치유되었을 때 저는 이전에 했던 일이 떠올라 정말 부끄러웠고, 사부님께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사부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저는 흐르는 눈물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위덕과 은혜를 그 무엇으로 보답해도 영원히 다 보답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현재 매일 자신이 겪은 경험으로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고 있으며,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2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19/3829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