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칭춘(淸純)
[밍후이왕] 2015년 5월 전 세계에서 장쩌민을 고소하는 열풍이 불기 시작했을 때 나는 3개월 동안 깊은 사고를 거치고 법 속에서 끊임없이 승화하고 인식한 후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했다. 왜 나는 이렇게 오랜 시간의 사고를 거쳤는가? 나는 2010년에 법을 얻었고 자료를 배포하다 납치됐지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하에 정념으로 뛰쳐나왔다. 그리하여 엄격하게 말하면 나는 수련하는 신분이 폭로되지 않았다. 하지만 만약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하면 자신의 신분이 폭로될 것으로 생각했다.
개인의 안위는 내가 가장 주요하게 걱정하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사부님과 법이 일체 난을 해결한다고 믿는데 당시 내가 장쩌민 고소에서 주로 생각한 것은 바로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었다. 나의 이 작고 작은 고소장을 통해대법제자들의 장쩌민 고소 홍세 속에서 한 가닥 거대한 정의의 힘을 취합해 사악을 충격하고 또 박해에 참여한 악인을 놀라게 해 더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을 구도하려 했다.
장쩌민 고소에서 지금까지 이미 3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고 나는 지금까지 교란을 당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최근에 와서 아버지는 촌장의 전화를 받았는데 내가 이미 향, 진, 촌에서 모두 이름을 날렸다며,한 무리 젊은이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나를 찾아오려 한다는 것이었다. 온 가족이 단번에 긴장했고 내 안전을 아주 걱정했다. 내가 집에 없기만 하면 가족의 전화가 하루에 몇 통씩 걸려왔다. 나는 자신에게 누락이 있어 구세력이 틈을 탄 것임을 의식했다. 나는 가정과의 관계를 더욱 이지적으로 처리해야 했고 정면으로 충돌하지 말아야 했다. 지금 이 시기에 무엇이라고 말해도 모두 소용이 없었고 가족이 걱정으로 각종 반대하는말만 하게 된다. 나는 그들이 죄업을 짓지 말게 해야 했기에잠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다투지도 변명하지도 않고 묵묵히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잘했다.
처음 며칠간 나에 대한 시험이 아주 마음을 충격했다. 아버지는 내가 수련을 포기하지 않음을 알고 계셨다. 아버지도 무슨 말을 해도 내가 모두 듣지만 유독 수련 이 일에 대해서는 절대로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음을 알고 계셨다. 아버지는 온 가족을 동원해 나를 설득하셨다. 어머니는 3~4번 뇌경색이 발작한 적이 있었지만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로 죽음에서 되돌아오셨다. 어머니는 사상이 단순하고 지식이 없으며 또 두려움이 많으셨다. 아버지가 무엇이라고 말하기만 하면 어머니는 아버지 편을 들었고 수시로 내 방문을 열고 내가 연공하고 발정념하는지 보았다. 나는단번에 화가 올라왔다. 어머니는 대법이 내린 이익을 직접 받으셨는데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인가? 사람이 이렇게 행하면 안 된다. 배은망덕하면 안 된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억지로 화를 눌렀고 어머니가 걱정 때문에 이렇게 행하고 있음을 이해했다. 가족의 이런 표현은 그들의 본래의 표현이 아니다.
이번시험에서 나는 다른 공간의 박해를 진실하게 느꼈는데 다른 공간의 신체가 묶였음을 느꼈다. 나, 사람 이 면의 육신은 두려움이란 요소로 묶여 있었다. 심지어 발정념할 때도 자신의 신체가 약간 떨고 있음을 느꼈고 각종 잡념은 홍수처럼 대뇌로 밀려왔다.
외부 환경도 나를 아주 긴장하게 했다. 가족은 온갖 허튼 생각을 하기 시작했는데 사당(邪黨)의 감시와 각종 감독으로 중국인은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는 것 같았다. 이 우려도 나를 건드리고 있었다. 사람 마음이 나왔으며 두려운 마음도 올라왔고 내 정념도갈수록 약해짐을 느꼈는데 발정념해도 힘을 느낄 수 없었다.
나는 이것이 구세력이 나에게 강제로 가한 사상 교란이고 역시 정신적 박해임을 의식했다. 만약 내가 조금이라도 인정했다면 그럼 이번 박해는 현실로 될 것이다. 나는 비록 의식했지만 내 정념은 여전히 안정적이지 못했고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나는 사부님께서 상관하고 계신다!”
끊임없이 법공부하면서 나는 이런 정신적 박해를 조성한 것은 이런 강제적인 정신적 박해를 사실상 바로 내가 사유 속에서 인정했기 때문임을 인식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여태껏 이번 박해를 승인하지 않으며, 나는 구세력의 그 한 세트도 승인하지 않는다. 게다가 영원히 승인하지 않을 것이다.”[1] 사부님께서 인정하지 않는데 내가 왜 인정하는가? 그것들은 나를 시험할 자격이 없고 내가 어떻게 수련하고 무슨 관을 넘는가는 모두 사부님께서 질서 있게 배치하시고 절대로 구세력의 배치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그것들은 자격이 없다.
염두가 바르자 법리가 단번에 명석해졌고 두려운 물질이 단번에 깨끗이 제거됐다. 나는 법의 힘이 나를 에워싸고 있고 아울러 에너지가 무척 강대함을 느꼈다. 발정념할 때도 입정할 수 있었고 자신의 공간장 전체가 깨끗해졌고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가 제거되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신의 그 일면이 돌아왔음을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또 나와 경찰의 관계를 알게 점화해주셨다. 표면적으로는 내가 비록 장쩌민 고소로 리스트에 이름이 등록됐지만 사실상 그들은 내가 구도해야 할 중생이다. 경찰은 직접 박해받는 자들이고 더욱이 피해자인데 그들이 박해에 참여한 결과는 바로 도태이기 때문이다. 이것 또한 구세력이 만든 이번의 또 다른목적이다. 나는 사부님의 가지를 청했고 구세력이 절대로 손을 대지 못하게 했으며 경찰이 대법제자에 대해 죄를 저지르지 못하게 했다.
내가 구세력의 배치를 진정으로 부정했을 때 주변환경과 가족 모두 아주 선명한 변화가 있었다. 가족이 나를 감시하는 것도 갈수록 느슨해졌고 갈수록 나를 이해했고 여동생은 이전에 태도가 악랄했지만나에게 사과했다. 어머니도 갑자기 나에게 9자 길언을 어떻게 읽는지 잊었다면서 다시 물어보셨다. 여동생의 아이는 한 살 8개월이다. 나는 아이가 법을 위해 온 것임을 알고 ‘전법륜’을 펼치고 사부님의 법상과 파룬도형을 아이에게 가르쳐주었는데 아이는 잘 기억했다. 최근에 아이는 내 방으로 오기를 좋아했고 ‘전법륜’을 들어서 나에게 주고 내가 가부좌한 다리에 앉아서 이렇게 물었다. “사부님께서는 어디에 계셔요?” 나는 펼쳐서 아이에게 보여주었고 여동생은 한 편에서 내가 아이를 가르치는 것을 제지하지 않았다. 나는 이 일체 모두 사부님께서 하사한 것임을 알고 있는데 우리 가족은 예전의 화목함을 회복했다.
이상은 최근 개인적인 깨달음이고 적절치 못한 곳은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3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9년 2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11/3826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