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8년 여름, 나의 두 친척이 잇따라 중병 증상이 나타났다. 시댁 친척 한 분이 갑자기 몇 명과 카드를 놀다가 갑자기 말도 하지 못하고 움직이지 못하게 됐고 그 후 인사불성이 됐다. 그는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받은 후 뇌출혈로 확진됐고 병세가 심각했다. 의사는 말했다. “이 병은 살아날 희망이 아주 적고, 가장 좋은 결과도 식물인간이니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일이 갑자기 발생했기에 가족은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그날 밤 나는 집에 돌아가 컴퓨터를 켜서 밍후이왕을 둘러봤는데, 당일 문장 “뇌출혈 한 오빠가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니 기적이 나타났다”는 글이 눈에 띄었다. 나는 마음이 움찔해 재빨리 이 문장을 보았다. 이것은 사존님의 점오라고 생각했다. 나에게 정념으로 친척의 병을 대하라는 것이었는데, 나는 마음속으로 감동했다. 그때 기타 일이 있었기에 이 일을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
이튿날 나는 병원에 갔다. 어제 본 문장을 중환자실 밖의 친척 몇 분에게 알렸다(그들은 기본적으로 진상을 알고 있다). 오후에 환자를 보러 들어갈 때 그의 귀에 대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고 밖에 앉아 있어도 묵념하라고 부탁했다. 기적이 발생할 것이라고 믿으라고 했다.
이틀 후 이 친척은 아직 호전의 조짐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또 어머니에게서 남동생도 이런 중병 증세가 나타났다는 것을 들었다. 일주일 동안 먹지 못했고 매일 억지로 물을 몇 모금 먹었다고 한다. 나는 남동생 집에 갔다. 남동생은 많이 여위었고 안색도 창백하고 회색이었다. 두 손으로 배를 잡고 웅크리고 소파에 앉아 있었다. 얼굴을 보니 고통스러운 표정이었다. 나는 물었다. “병원에 가서치료받았어?” 옆에 있는 제수씨가 말했다. “병원에서 처방한 약을 먹었는데도 효과가 없어요. 위가 아파 잠자기 어려워해요.” 나는 말했다. “너는 지금 당장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 봐.” 남동생은 힘없이 동의했다.
이틀간 두 친척이 갑자기 중병에 걸린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고 정상적인 생로병사가 아니다. 내 주변에 이런 일이 나타났고 나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두 친척에게 발생한 것은 나의 수련과 관계가 있다. 수련에 우연한 일은 없다. 나는 육친 정의 속박에서 벗어나야 하고 기점을 바로잡고 나쁜 일을 좋은 일로 바꿔야 한다.
나는 법에서 깨달았다. 지금은 정법시기로 세상 사람은 모두 고층의 생명이 온 것이고, 대법에 구도되기를 바란다. 사존의 정법 원칙은 중생의 역사에서 지난 과오를 보지 않고, 단지 중생의 대법에 대한 태도만을 보신다고 하셨다. 지금 시간은 사존께서 거대한 대가와 감당으로 연장해 주신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정법을 위해 움직이고 대법제자가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존재한다. 사존의 정법은 중생을 제도하기 위한 것이다. 구세력은 대법제자를 고험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무량한 중생을 소멸하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법을 방해하는 것이다. 사존께서 구세력의 모든 것을 인정하지 말라고 하셨고 우리에게도 전적으로 부정하라고 하셨다. 사람을 구하는 데 도움이 안 되고 정법에 부정적 작용을 하면 사존의 배치가 아니다. 우리는 모두 철저히 부정해야 한다.
법리를 깨닫고 나의 두 친척에 대해 비교적 뚜렷한 인식이 생겼다. 이것은 구세력이 나의 정(情)을 제거한다는 구실로 두 사람을 없애려는 것이고 나를 제거하려는 것이다. 나는 구세력의 그들에 대한 박해 음모가 이루어지게 하면 안 된다! 그들은 모두 대법을 믿고, 특히 남동생은 몇 년간 내가 여러 차례 납치당했을 때 줄곧 나에게 관심을 두고 지지해 주었다. 압력을 무릅쓰고 공안국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고 파출소, 세뇌반, 노동교양소에 나를 보러 왔다. 대법에 정념이 있고, 어려움이 있는 대법제자를 도운 사람은 모두 대단한 사람으로 마땅히 제도되어야 할 생명이다.
이런 것을 인식한 후 나는 마음속으로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구세력의 어떤 배치도 인정하지 않는다!나의 두 친척에 대한 구세력의 박해를 철저히 해체한다! 그들은 모두 사존의 친인이다. 그들의 생명은 모두 사존께서 결정하시고 구세력은 도태를 선택한 생명이고 대법제자와 그의 친척을 고험, 배치할 자격이 없다. 두 친척의 신체는 빨리 건강을 회복하라! 이것은 협애한 인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사존께 그들을 구해 달라고 간청했다.
나는 진심으로 정념의 강대한 위력을 느꼈다. 이런 힘은 정말 산을 갈라놓을 수 있는 느낌이었다. 진심으로 안으로 찾으니, 나도 비교적 중한 정이 있다는 것을 인식했는데, 구세력에 의해 틈을 탄 것이다. 나는 강도를 높여 정념으로 청리했다. 나는 구세력의 두 친척에 대한 박해가 철저히 해체됐다는 것을 굳게 믿었다. 그들은 빨리 나아질 것이다.
이튿날 오전 나는 병원에 갔다. 두 친척은 위험에서 벗어났고 정신이 깨어났다. 그 후 빨리 회복됐다. 의사도 상상할 수 없었다고 한다. 오후에 나는 또 남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물었다. 남동생은 우렁찬 소리로 내게 말했다. “누나, 저는 완전히 나았어요. 오후에 밥 한 공기 먹었는데 괴롭지도 않아요. 마음 놓으세요.” 나는 격동된 감정을 억제하며 말했다. “나도 네가 이미 나은지 알고 있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신 것이다. 너는 꼭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야 한다.” 남동생은 흔쾌히 동의했다.
전화를 끊고 나는 사존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눈물이 흘러나왔다. 나는 묵묵히 사존께 말했다. “사존, 제자가 잘하지 못해 구세력에 틈을 타서 저의 친척이 박해받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제자는 이후에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해 반드시 잘하겠습니다.”
그들이 건강하게 사는 것이 바로 진상이다
파룬따파는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이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일찍이 나는 당신들에게 말한 적이 있는데, 나는 대법제자 매 사람 모두 지옥에서 이름을 제거했다고 말했다. 속인은 사람마다 모두 그곳의 명부에 이름이 있다. 이전에 지옥 명부 중에 있던 대법제자의 이름을 나는 당신들에게 모두 말소해주었고 지옥에서 제명했으며 그 속에는 당신들의 이름이 없다. 다시 말해서, 당신은 삼계 내에 속하는 생명이 전혀 아니며 당신은 이미 속인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정념이 강하면 당신은 무슨 문제든지 모두 해결할 수 있다. 당신 몸에서 발생한 이 병업 반응은 고비를 넘는 것으로 표현상으로는 꼭 병업의 상태이지만 절대로 신이 병에 걸린 반응이 아니다.”[1] “특히 제때 진상을 알리려면 일손이 필요하므로, 더욱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에 참여해야 하며, 더욱더 많은 사람이 각 항목에 참여해 사악의 박해를 타파해야 한다. 그런데 한 사람이 줄면 역량이 크게 줄어들고, 한 사람이 늘면 역량이 많이 늘어날 것이므로 나는 한 사람도 잃고 싶지 않다. 또한 잃으려고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더욱이 그들을 너무 일찍 가도록 하고 싶지도 않다. 대법제자의 원만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당신이 일찍 간다면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에도 손실이 생기고, 구세력에 빈틈을 타게 할 수도 있다. 지금은 바로 일손이 필요하므로 손실을 조성하지 말라.”[2]
사존의 법에서 나는 인식했다. 대법제자가 사존을 따라 정법의 최후까지 못 가고 어떤 형식으로 세상을 떠났든 모두 사존의 배치가 아니다. 구세력이 강요한 박해다. 사람을 구하는 데 해가 되고 도움이 안 된다.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다. 사악은 누구를 박해하든 우리는 모두 정념으로 부정해야 한다.
나의 부모님은 80여 세이고 모두 법을 얻은 노 대법제자다. 그들은 대법에 대해 확고하다. 수련 후 심신에 큰 변화가 생겼고 같은 연령대 사람보다 매우 젊어 보이고 그들을 알고 있는 사람도 그들 몸에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게 됐다. 많은 사람은 대법을 믿고 지지했다. 그러나 2017년부터 그들의 신체 상황은 분명히 몇 년 전보다 좋지 않다. 어머니도 자주 다리가 아프고 등도 구부러졌다. 작년 아버지도 기침하고 가래도 많아졌고 숨이 차서 밥을 드시기 싫어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체중도 급격히 떨어졌는데, 원래 80kg에서 70kg으로 떨어져 나의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그들 개인 수련의 요소가 있을 뿐만 아니라 구세력이 강요한 박해 요소가 있다. 나도 부모에 대한 정이 중하다는 것을 인식했다. 나는 정을 닦아버려야 한다. 지금 사람을 구하는 시간은 긴박하기에 중생을 제도하는 일을 교란하는 어떤 일도 우리는 인정하면 안 된다. 부모님이 건강하게 장수하여 세상에 살아있는 것이 사람을 구하는 데 진상이 된다. 그들은 대법제자이고 삼계 내의 생명이 아니다. 늙고 병에 걸려 죽는 것은 그들과 상관없고, 그들에게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 나는 그들과 법에서 교류하고 정념을 확고하게 했다. 동시에 발정념을 해 구세력이 그들 육체에 강요한 박해를 부정했다.
그 사이에 구세력도 나에게 가상을 연화해 나를 미혹시켰다. ‘5·13’ 세계 대법의 날, 나는 일찍이 사존께 올리려는 두 세트 과일과 간식을 샀다. 어머니가 사존께 향을 피울 때 갑자기 향 3개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좌우 양쪽은 모두 절반 탔는데 중간이 타지 않았고 거기에 있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바르지 않은 정보가 내 머릿속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순간 나는 부정했다. 이것은 가상이고 승인하지 않는다! 향을 올리는 것은 사존을 존경하는 일종 방식이다. 향이 타는 과정에서 나타난 것은 사존께서 법에서 말씀하시지 않았다. 우리는 마음대로 깨닫지 말아야 한다. 사존께서 우리는 착실히 수련하지 않으면 향을 한 줌 한 줌 피워도 소용이 없다고 명확히 말씀하셨다.
아버지를 도와 발정념을 하기 이틀 전 어머니는 나에게 아버지 병세가 심해졌다고 말했다. 수련하지 않는 가족은 아버지에게 병원에 가서 치료하라고 말했는데 아버지는 거절했다. 나는 듣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다. 내가 발정념을 한 기점은 인간의 육친 정에 둔 것이 아니고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제도하기 위한 것이다. 사존의 법이 나를 일깨워 주신 것이다. 나는 계속 큰 힘으로 강대한 발정념을 했고, 진심으로 사존께 부모를 도와달라고 간청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의 신체는 하루하루 나아졌고 오토바이를 타고 외출할 수도 있었다. 그를 알고 있는 사람은 그를 보고 80세 노인 같지 않다고 말했다. 어머니도 신체가 분명히 많이 좋아졌다.
하는 일은 잘못이 없는데, 나의 마음이 순정하지 않다
어느 아침, 내가 막 6시 정념을 발했을 때 갑자기 핸드폰이 울렸다. 아주 익숙한 수련생이 전화를 걸어왔다. 내가 말하기 전에 상대방이 큰 소리로 말했다. “언니, 저는 언니를 미워해요. 저의 일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 말라고 했는데 당신은 왜 여기저기 다니며 저의 일을 전했어요? 이러면 마땅하지 않아요. 저는 지금 당신을 미워하지 않아서 비로소 당신에게 전화를 걸어요.”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나에게 말할 기회도 주지 않았다.
나는 핸드폰을 들고 어찌 된 일인지 몰라 멍하게 서 있었다. 남편은 마침, 내 옆에 서 있었는데 전화 속의 소리를 똑똑히 들었다. 남편은 엄숙하게 물었다. “누가 전화를 걸었어요? 무슨 일이 생겼어요?”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는 믿지 않고 화를 내며 말했다. “다음에 남의 일은 상관하지 않는 것이 좋겠어요. 남이 준 글도 당신은 받지 말아요.”(전날 밤에 내가 집에 없을 때 한 수련생이 한 문장을 우리 집에 가져왔다) 말을 다 하고 그는 화를 내며 나갔다.
나는 소파에 앉아 수련생이 한 말을 되새겨보았다. 속으로 생각했다. ‘그녀는 왜 나를 미워했는가?’ 수련에 우연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나와 관계가 있으면 내가 닦아야 할 것이 있다. 나는 진지하게 최근 발생한 일을 기억해 보았다. 내가 어디에서 잘못한 일이 있는가를 보았다.
얼마 전 이 수련생은 외출해 진상을 알릴 때 다른 지역 구치소로 납치됐다. 우리는 소식을 알고 제때 인터넷에 폭로했고 수련생들에게 통지해 발정념을 하게 하고 가족을 설득해 관련 공직자에게 진상을 알리는 등 구출 작업을 했다. 그사이에 나와 한 수련생은 몇 차례 20여 리 먼 시골에 가서 그녀 가족을 찾았다. 수련생은 몇 년간 여러 번 붙잡히고 박해당해 가족에게 높은 압력을 주었다. 그녀는 이번에도 붙잡혀 가족은 많이 저촉했고 외면했다. 우리는 그녀 가족에게 여러 번 권해 그들은 비로소 태도를 바꾸었다. 그런 후 몇 명 수련생은 협력해 몇 차례 공안과 검찰원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다. 최후 국보가 이미 체포영장을 내린 상황에서 수련생은 아무런 조건 없이 석방돼 집으로 돌아왔다.
우리는 두 번이나 이 수련생과 교류했고 이 과정에서 그녀 마음은 격동됐다. 자신이 구치소에서 어떻게 잘했다고만 말했다. 안으로 찾는 것에 말이 없었다. 우리는 소통하기가 어려웠다고 생각하고 그녀에게 선의로 집에 돌아가 법공부를 많이 하고 급히 일하지 말라고 했다. 며칠 후 나는 그녀가 본 시 국보 두목에게 편지 쓴 것을 보았다. 몇 곳은 그녀가 다른 공간에서 들은 정보로 쓴 것이다. 법에 분명히 부합되지 않는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이 편지는 속인이 보기에 적합하지 않아요. 그들이 보면 좋은 효과가 없어요. 우리는 일할 때 법으로 가늠해야 해요. 다른 공간의 실제에 맞지 않는 정보를 쉽게 믿지 마세요. 사부님께서 명확하게 우리에게 알려주시지 않은 일은 사람에게 마음대로 말하면 안 돼요.” 하지만 며칠이 지나 그녀는 편지를 국보에 가져다주었다. 국보 두목은 호되게 그녀를 때리고 밖으로 내쫓았다. 이 소식을 듣고 나는 마음이 아팠고 또 원망심이 있었다. 그녀와 연결할 수 있는 수련생과 연결해 그녀를 도와주게 했다. 그 후 며칠이 지나 우리는 또 만났다.
일 전체를 놓고 볼 때, 이 일에서 나는 잘못하지 않았는데? 이때 사존의 법이 내 머릿속에 나타났다. “만약 한 사람이 완전히 다른 사람을 위해, 티끌만큼도 자신의 목적과 인식이 없다면, 한 말은 상대방에게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다.”[3] 나는 마음이 움찔했다. 나는 진심으로 그녀를 위해 생각했는데, 그녀는 왜 감동하지 않고 반대로 나를 미워하는가? 나는 깨달았다. 내가 제거해야 할 마음이 있다! 사존께서 점화해 주셨다. 나는 빨리 제거하지 못한 사람 마음을 찾았다. 예를 들면, 수련생이 이지적이지 않으면 마음이 조급했는데, 걱정하고 원망하고 질책하고, 타인을 마음에 들지 않고, 타인에게 인정받으려는 마음, 자신의 인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마음, 자아의식이 강하고, 수구도 잘하지 못하고 수련생에 대한 정이 깊다. 이런 순정하지 않은 마음으로 수련생을 대하니 타인은 당연히 마음이 불편하지 않겠는가? 모두 나의 문제다. 나는 발정념을 중시하고 청리했다.
나의 마음이 순정하니 수련생도 변했다. 며칠 후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우리 집에 왔다. 진심으로 말했다. “언니에게 사과하러 왔어요.” 나는 급히 말했다. “당신은 잘못이 없어요. 사과하지 않아도 돼요. 제게 문제가 있어요.” 우리는 진심으로 서로의 생각을 교류했는데 수확이 컸다.
이 작은 일은 나의 많은 사람 마음을 폭로했다. 자신을 어떻게 잘 수련해야 하는가에 대해 진일보 인식하게 됐다. 수련은 일의 옳고 그름에 빠지면 안 된다. 표면을 통해 본질을 꿰뚫어 봐야 하고, 사람 마음을 닦고 사람 관념을 바꿔야 한다. 법리를 깨닫고 심성에서 승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존의 자비로우신 고도(苦度)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위대한 사존께 절을 올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10-맨해튼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청성’
원문발표: 2019년 2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12/3826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