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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보고 아버지의 췌장암이 사라지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8년 9월 중순, 76세의 아버지께서는 온몸이 누렇게 변했고 눈동자도 누렇고 복부는 심하게 아파 밥을 먹으면 토했다. 3일 동안 밥을 먹지 못해 전염병 병원으로 모셨다. 병원에서 간염으로 진단됐다. 10일간 치료하고 배가 그리 아프지 않게 되었다. 병원은 검사 후 간염이 아니고 췌장에 종양이 있고 이미 아주 크다고 말했다. 지름은 6cm이며 췌장암이라고 확진했다. 온몸이 누렇고 배가 아픈 것은 종양이 쓸개를 압박해 생긴 것이고 남은 생은 3~6개월밖에 되지 않으며 이 병은 ‘암 중의 왕’이라고 말했다. 치료가 잘 안 되고 고통스러우며 마지막에 아프기만 하고 줄곧 아파 죽는다고 말했다.

우리 온 가족은 듣고 멍해졌다. 재빨리 현지 전문 종양 병원으로 옮겼고 검사, 촬영을 통해 마지막에 췌장암 확진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을 하면 매우 위험하다. 현지에서 수술에 성공한 사례가 없다. 췌장이 있는 곳에 연결된 몇 개 큰 혈관은 아주 복잡하기에 약간의 부주의도 수술대에서 죽어야 한다. 치료방법은 화학요법이고 시간을 연장하는 것이다. 의사는 몇 개월밖에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의사는 몇 번 재촉해 빨리 화학치료를 하라고 했다. 우리는 화학치료에 동의하지 않았다. 주요 원인은 화학치료 후 사람은 더 괴롭고 그리 큰 효과가 없으며 아버지는 연세가 많다. 몇 번 상의하고 화학치료를 하지 않기로 했다.

아버지께서는 평생 큰 병을 앓으신 적이 없고 성실하셨다.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기에 아버지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린 적이 있고 아버지께서도 삼퇴를 했다. 단지 아버지는 젊었을 때 노이로제에 걸려 그때 정신이 정상이 아니었는데 후에 갈수록 좋아졌고 기본적으로 정상이 됐다. 그러나 나는 생각했다. 지금 이런 상황에서 아버지의 마지막 시간에 마땅히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광주 설법 동영상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으면 한평생을 헛되게 보내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나는 매일 낮에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가서 영양제를 좀 쓰고 간을 보호하는 약, 한약을 드시게 했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아버지에게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보시도록 했다. 아버지는 진지하게 보셨고 설법 동영상을 한 번 보셨다. 반달 후 우리는 아버지의 CT 촬영을 했는데 사진을 보고 의사도 놀랐다. 종양 전체가 2cm 작아졌다고 한다! 병원에서 오진이라고 의혹하고 종양이 아니라고 하고 물혹이라고 말했다. 병실의 사람들은 빨리 집에 돌아가 폭죽을 터뜨리라고 말했다.

병원에서 어떻게 말하든지 나는 속으로 알고 있다. 대법 사부님께서 아버지의 생명을 연장해주신 것이고 사부님께서 아버지의 명을 구해 주신 것이다. 아버지는 큰 복을 얻었다.

지금 아버지 몸은 모두 정상이고 어디도 아프지 않고 어떤 약도 먹지 않아도 되고 건강하다. 지금 ‘전법륜(轉法輪)’도 보시고 다섯 가지 공법도 배웠다. 나는 본래 아버지 병이 나아질 것에 큰 희망을 품지 않았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가장 큰 행운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금 보니 사람의 겉만 보지 말아야 하고 대법은 무사(無私)한 것이고 중생은 단지 대법을 인정하면 반드시 큰 복을 얻을 것이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아버지를 대신하여 사부님께서 생명을 구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원문발표: 2019년 2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6/3806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