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수련의 늪지대에서 빨리 걸어 나오기 바란다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장기간 나는 현지 수련환경을 부정적으로 생각했다. 안으로 찾는 사람이 적다고 여기면서 사람마다 안으로 찾는 수련환경을 갈망했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3년, 4년…… 이런 환경은 이뤄지지 않았다.

특히 협조인이 늘 속인의 관리방식, 민주적인 방법으로 수련 단체를 관리했다. 이러한 문제를 제기한 후에도 여전히 제멋대로 했다. 나도 안으로 자신을 찾아보아 일부 효과는 있었지만 근본적으로 변하지는 않았다.

차츰 나는 희망을 잃었으며 누구를 보든 다 부정적이었고 모두 구세력이 안배한 길을 걷는 것 같았다.

최근 ‘시간과의 대화’를 외울 때 갑자기 깨달았다.

“신: 이러한 문제는 이미 몹시 심각합니다. 상대방이 어떠어떠하다고 그들이 본 것으로 반대로 자신을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사부: 마땅히 그들로 하여금 청성(淸醒)하게 하며 그들의 환경을 진정으로 수련하는 환경으로 만들어 진정한 신(神)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1]

상대방이 어떠어떠하다고 본 것으로 반대로 자신을 볼 수 있다면 마찬가지로 이 환경이 진정한 수련의 환경으로 변할 것이다.

환경이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완전히 자신이 결정한 것이다. 매 수련생을 대조하면서 한 번 안으로 찾은 후 수련생, 현지 수련 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 원망심이 즉시 사라졌다.

몇 년 전을 돌이켜 보면 내가 늪지에 빠진 것 같았는데 지금 마침내 이 늪지대에서 걸어 나왔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시간과의 대화(和時間的對話)’

 

원문발표: 2019년 2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4/3818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