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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얼굴 상처가 7일 만에 완쾌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7년 11월 26일 저녁 5시 35분, 나는 내가 거주하는 단지 문 앞에서 오토바이에 부딪혀 넘어졌다. 오토바이 주인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당시 나는 3시간 넘는 동안 아무런 의식도 없었다.

내가 의식을 되찾았을 때 병원 들것에 실려 있었고 흰 가운을 입은 의사들이 보였다. ‘아, 사고가 났구나.’(당시 나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전혀 몰랐음) 나는 남편을 바라보면서 빨리 사부님께 나를 구해 달라고 청을 올리라고 말하려 했다. 하지만 내 의식은 여전히 또렷하지 않았고 말을 잘 할 수가 없었다. 의사는 뇌진탕, 안면 골절 진단을 내렸다. 아래턱이 심하게 부딪혀 입을 벌릴 수 없어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다. 눈은 빨갛게 부어 약간의 틈도 없었고 누워있으면 몸이 빙빙 돌아 입원치료를 받아야 했다.

나는 1997년부터 대법을 수련한 제자다. 이 몇 년간 남편, 딸은 대법의 신기함을 알고 있었기에 나를 적극 지지했다. 사고가 난 후, 딸은병원에서 일하는 수련생들에게 가장 먼저 연락했다. 수련생들도 연속 병원으로 도착해 발정념을 해줬다. 내의식이 점점 깨어나자 논쟁이 일어났다. 수련생들은 나에게 정념정행하고 약을 끊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지만 친정 가족들은 퇴원은 절대 안 되며 반드시 치료하고 배상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수련생들은 이런 광경을 보고 모두 돌아가 발정념을 했다. 동생들은 당시 내 모습을 보고 이후에 후유증이 남으면 어떻게 하냐고 말했다. 나는 당시 그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나는 “9시가 넘었으니 집으로 돌아가, 너희 형부만 있으면 되니까 나는 정신이 또렷하고 많이 좋아졌어”라고 말했다. 형제들은 수련생들이 모두 돌아간 것을 보고 그들도 마음 놓고 집으로 돌아갔다. 가족들이 돌아간 후, 나는 남편에게 링거를 뽑아달라고 했다. 나는 “뽑아주세요. 괜찮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당시 정중하게 “조사정법, 중생구도는 후회하지 않는 선택입니다”라고 말했는데 당시 머릿속에서 ‘개인의 해탈은 수련의 목적이 아니다. 중생을 구도함이 비로소 당신들이 올 적의 큰 소원(大願)이다.’[1]라는 일념이 스쳐 지나갔다.

같은 병실에 있던 사람들은 불가사의하다고 했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면서 삼퇴는 평안을 준다고 알려줬다. 그들은 내 모습을 보면서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지 않았다.(나는 당시 내가 어떤 모습인지 잘 몰랐고 나를 보러 온 사람이나 수련생들의 눈길에서 겉모습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음)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 하룻밤 사이에 기적이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 구세력(舊势力)이 저를 이곳으로 보냈지만 저는 헛걸음 하면 안 되고 중생들을 구하고 대법의 기적을 실증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나는 급히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었고 당시 정말 집과 병원 사이의 개념이 없었으며 내일 의사, 오토바이 주인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해야겠다고만 생각했다.

그날 저녁에 나는 내 주의식을 감히 느슨히 할 수 없어 염력을 강화해 반복적으로 법을 외웠다. 좀 지나자 나는 빨대로 물을 먹을 수 있었다. 남편은 내 상태를 보고 웃으면서 “당신 얼굴 붓기가 많이 가라앉았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도 걱정 말고 주무세요, 나는 사부님께서 관여해 주시니 아무 일 없을 거예요”라고 말하자 남편은 “화장실을 가려면 꼭 나를 깨워요”라고 말했다. 나는 대답하고 나서 계속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했다. 자정 이후에 화장실에 가려 했을 때 나는 ‘혼자 할 수 있어. 혼자 갈 거야’라고 생각했다. 같은 병실에서 간호하던 속인들은 보더니 “어떻게 이렇게 빨리 좋아질 수 있지? 실려 온 사람이 몇 시간 만에 걸어서 화장실을 갈 수 있다니”라며 놀라워했다.

아침에 나와 남편은 오늘 오토바이 주인이 오면 사건을 명백히 알려주고 우리는 돈 한 푼도 요구하지 말고 집으로 가자고 상의했다. 병실에 있는 환자들은 더욱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우리는 배상을 받으려고 퇴원하지 않는데 당신들은 몸이 낫지도 않았는데도 퇴원하려 하다니 이해할 수 없네요”라고 말했다.

오토바이 운전자의 아내는 와서 개인적으로 해결하자고 하면서 필요한 금액을 말하라고 했다. 남편은 “당신은 좋은 사람을 만났어요, 제 아내는 신앙을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저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합니다. 돈을 요구하지 않을 테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시고 중국공산당 관련된 조직에서 탈퇴하면 평안을 얻으실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 말을 듣고도 믿지 못했다. 그녀는 일부러 일 처리를 잘하는 고모와 어머니를 데려와 흥정하려 했던 것인데 이렇게 될 줄 몰랐다. 그녀의 어머니는 내 손을 붙잡고 “이 세상에 아직도 이런 좋은 사람이 있나요?! 나는 1년 동안 번 돈도 부족할 것 같았는데, 정말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그녀의 고모는 큰 소리로 나에게“동생, 앞으로 파룬궁이 좋다고 말할 필요가 없어. 내가 나가서 ‘파룬따파’가 좋다고 알려줄 거야. 나는 파룬궁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고 꼭 말할 거야. 우리는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어”라고 말했다. 이때 의사, 간호사,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들도 감동을 받고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네요. 파룬따파는 좋아요!”라고 말했다.

오토바이 주인은 내가 많은 돈을 요구하고 협의가 안 되면 그를 구류할까 봐 얼굴을 보이지 않았다. 내가 퇴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는 교통경찰대에 가서 사건을 종결하려 했다. 퇴원 소식을 듣고 가족들과 수련생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막 회복했는데 왜 이렇게 급해요. 며칠 지나서 좀 좋아지면 그때 퇴원해요.” 나는 마음을 조용히 가라앉히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일을 하든 첫 번째 일념은 바로 타인을 생각하고 타인을 위해 생각해야 한다는 법리가 생각났다. 나는 사건을 종결하지 않으면 오토바이 주인이 여전히 걱정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후오토바이 주인은 경찰서에서 나를 만나 “저는 구류될 줄 알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교통경찰도 깊이 나를 향해 허리를 굽혀 절을 했다. 나는 그에게 삼퇴를 알려주고 대법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해주셨으니 대법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라고 했다.

퇴원 당일 수련생은 나를 노수련생 집으로 데려다줬다. 우리 수련생들은 단체 법공부, 연공을 하면서 안으로 찾으면서 수련 중에서 많은 부족함을 찾아내 법으로 바로 잡았다.

3일 후, 나는 거의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됐을 뿐만 아니라 원래보다 더 젊고 더 예뻐졌다. 7일째, 나는 즉시 친척, 친구들에게 가서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다. 당시 많은 친구들이 수련인의 선택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고 의사, 간호사도 당시 20일이 되어도 낫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적이 실제로 눈앞에서 발생했을 때 그들은 모두 직접 대법의 신기함과 기적을 목격했다.

사존께서 나를 위해 한 일체에 대해 감사드리고 수련생 여러분의 격려와 도움에 감사드린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

 

원문발표: 2018년 12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26/3779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