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인연 있는 사람이 잇달아 법을 얻어 수련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교사이며, 22년 동안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다. 나는 99년 7·20 이전에 파룬따파는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며, 도덕 수준을 끌어올리고, 지혜를 열어주는 등의 신기한 효과가 있으며, 수련자가 날로 증가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99년 7·20 후, 중공 사당이 파룬따파를 미친 듯이 박해했지만, 수많은 대법제자는 이에 굴하지 않고 신의 길을 걸었다. 또 수많은 인연 있는 사람은 장애를 헤치고 잇달아 대법수련을 시작했다. 아래에 열거하는 것은 내 주변의 인연 있는 사람들이 연달아 법을 얻어 수련하는 가운데 일어난 신기한 일이다.

사부님의 광저우 1994년 설법반에 참가했던 한 언니는 우리 시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했다.“며느리가 수련하는 파룬궁(法輪功)은 병을 고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특히 뛰어난 데다 성격까지 좋게 하니 사람들한테 아주 좋고, 돈도 안 들어요.” 시어머니는 그렇게 95년에 법을 얻어 수련을 시작했는데, 올해 79세다.

시어머니는 법을 얻기 전에 온몸에 병이었는데, 심장병, 삼차 신경통, 신경쇠약, 수족 마비 등20여 가지나 되었다.연공을 한지 한 달도 안 되어 모두 나아 병이 없는 가벼운 신체를 갖게 되었고, 마음씨도 좋아져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줄곧 23년을 수련하면서 약을 한 알도 먹지 않고, 주사를 한 번도 맞지 않았으며 병원에 한 번도 입원하지 않았다. 대법이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자 시어머니는 늘 진선인(眞善忍)의 법리로 자신의 수련을 이끌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연세 많은 분이 스스로 신체를 건강하게 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도움에 의지하지 않고, 나를 위해 기꺼이 일을 해주셔서 우리는 안심하고 직장에 나갈 수 있다.

나와 남편은 모두 교사로, 어머니와 주변의 동료가 대법을 수련한 후에 얻은 심신의 변화를 직접 목격하고 96년 여름에 함께 대법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수련 후, 나는 대법의 진선인 법리를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요구하며 집에서는 좋은 며느리, 좋은 아내, 좋은 어머니가 되려고 노력했다. 당시 우리 집은 그런 면에서 우리 현의‘다섯 가지 뛰어난 점을 가진 가정’이라는 평을 들었다. 일을 할 때는 오직 학생을 위하는 마음으로 한 결과 학생들의 교육 평가에서 우위를 차지하면서 여러 차례 현 단위의 표창을 받았고, 백 명의 우수교사로 선정됐다. 박해가 시작된 후에는 불법적으로 재산을 몰수당하고, 두 차례 불법적인 체포를 당했는데, 한번은 2001년에 현 구치소에 두 달 동안 불법적으로 감금됐고, 2015년에는 장쩌민 고소에 대한 보복으로 현 구치소에 5일 동안 불법 감금돼 거의 목숨을 잃을 뻔했다.

남편도 집에서는 좋은 아들이며, 모두가 인정하는 모범 남편이며, 좋은 아버지다. 학교에서 여러 해 동안 고3 졸업반 담임을 맡았는데,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일해 연속 3년 동안 우수 평가를 받았다. 98년 직무능력 평가에서는 퇴직을 앞둔 노 교사로부터 전교 유일의 일급 교사 칭호를 받았다. 비록 사악의 박해를 받았지만, 우리는 가정, 생활, 업무, 대법 항목 속에서여전히 진선인의 신념을유지했고, 무슨 일을 만나든 대법의 진선인과 대조하며 자신에게서 부족한 점을 찾았으며, 사람을 대할 때는 항상 다른 사람을 생각했다.

우리 어머니는 올해 78세로, 96년에 파룬궁을 수련한 이후 여러 질병(요추·경추 돌출, 심뇌혈관질병, 류머티즘, 머리 위의 큰 혹 등)이 씻은 듯이 나았고, 성품이 좋아지셨다. 수십 년 된 담배와 알코올 중독을 고쳤고, 원래 몇 글자 밖에 모르던 분이 지금은 모든 대법 책과 기타 진상 자료를 통독할 수 있게 되었다. 사악이 박해를 시작한 후, 어머니는 재산을 몰수당하고, 현지 파출소에 불법적인 감금을 당하고, 집안을 감시당하고, 재물을 강탈당했다. 극한의 압력 하에서 한동안 연공을 하지 않고 대법 책을 보지 않아 결국 예전의 병이 다시 재발했다. 어머니는 깊이 생각한 끝에 다시 대법수련 속으로 돌아왔다. 사부님께서는 어머니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시시각각 보호해주셨다. 한번은 자전거에 손자를 태우고 유치원에 데려가는 길에 한 젊은이가 모는 오토바이에 부딪혔다. 두 사람이 땅으로 곤두박질치고 자전거 바퀴 축이 망가졌지만, 그들은 무사했다. 어머니는 젊은이를 원망하지 않고 그를 걱정하기까지 했다. 집안에서도 원망 한 번 하지 않고 다섯 식구의 식사 준비와 청소 등의 집안일을 맡아서 하신다. 어머니는 자신의 사명을 잊지 않으며 대법수련의 길을 가고 있다.

아버지는 당시어머니의대법수련 후 변화를 보고 어머니와 함께 적극적으로 홍법을 했는데, 사악이 박해를 시작하자 박해가 두려워 수련을 견지하지 못했다. 2001년, 나쁜 사람의 모함으로 위톈(玉田)현 간수소에 한 달 동안 불법적으로 수감됐는데, 60여 세였던 아버지는 고압 전기충격과 재물 강탈, 주거 감시를 당했다. 겁이 많고 선량했던 아버지는 박해를 감당하지 못하고 2007년 11월에 세상을 떠났다.

둘째 언니와 형부도 수련 후어머니의병이 낫고 건강해지는 신기한 효과를 보고 시어머니와 함께 잇달아 대법수련의 길로 들어왔다. 둘째 언니는 고질적인 두통이 사라졌고, 지금까지도 담배와 술을 하지 않는다. 사악의 박해로 인해 일부 두려움은 있지만, 가정, 생활, 사람을 대하는 가운데여전히내심으로 진선인의 신념을실천해 주변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언니의 시어머니는 80여 세로, 대법수련 후에 천목이 열렸고(다른 공간 속 천녀의 춤과 미묘한 광경을 봄), 생리까지 왔다.

둘째 형부의 두 형수도 모두 수련을 했는데, 대법 속에서 저마다 이익을 얻었다. (수련 후 얼마 안 되어 사악의 박해가 시작됐다.) 박해가 시작되어 감히 연공을 하지는 못했지만, 큰 위험을 만나면 마음속으로 자신이 대법제자임을 생각하여 사부님의 도움과 보호를 받았다.

큰 언니네 형부는 올해 60여 세로 농민인데, 수련 후에 담배와 술을 끊었고, 22년 동안 병에 걸리지 않았으며, 줄곧 지금까지 수련을 견지하고 있다. 형부는 사람들을 대할 때 항상 사부님께서 말씀하신‘선타후아(先他後我)’에 따르며 수련의 길을 가고 있다.

나는 딸을 낳은 후 대법 속에서 이익을 얻었다. 딸은 모든 아이가 반드시 먹어야 하는 알약(소아마비 예방약)을 먹지 않았고, 반드시 맞아야 하는 주사(출생 후에 맞는 B형 간염 백신)를 한 번 밖에 맞지 않았는데, 지금까지 병에 걸리지 않았다. 네 살 때는 전법륜(轉法輪)을 통독할 수 있었고, 일곱 살에는 ‘홍음’을 외울 수 있었다. 학교에 다니면서는 법공부와 수련을 잊지 않았고, 대법의 법리로 자신에게 요구할 수 있었으며, 공부에 있어서는 어른이 신경 쓸 필요가 없었다. 학원에는 한 번도 다니지 않았고, 대학 졸업 후에는 순조롭게 직장을 구했다. 딸은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는데, 회계사와 세무사 과정에 등록해 바쁘고 힘이 들지만, 법공부와 실속 있는 수련, 중생 구도를 잊지 않으며 대법수련의 길을 가고 있다.

나는96년에 법을 얻은 교사로서 파룬따파가 교사와 학생의 신체와 정신 사상, 그리고 지혜를 여는 방면에 좋은 작용을 한다는 것을 목격했다. 2000년경에 20여 세였던 어문학 여교사가 교장을 아주 미워했는데, 그녀는 대법 진상을 들은 후에 대법의 법리인 진선인을 자신에게 요구해 좋은 사람이 되었고, 교장에 대한 나쁜 마음을 버려 교장과의 충돌을 피하게 되었다. 또 이 씨 성을 가진 한 학생은 늘 머리가 아프고 기억력이 부족하며 머리가 좋지 않았다. 그 학생은 학교에서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부터 신체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 기억력이 좋아지고 학업성적이 올라가 결국에는 자신이 원하던 전공에 합격했다. 이런 사례는 아직도 아주 많다.

모든 수련자에게는 가정, 친구, 이웃, 동료가 있다. 이렇게 사람에서 사람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눈에서 눈으로, 입과 귀로 전해지고, 창춘(長春)에서 전국으로, 국내에서 해외로 전해진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대법 속에서 직․간접적으로 이익을 얻었는지 모른다.

바로 1999년 이후 사악이 박해하는 상황 속에서 수많은 사람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고, 장애를 배척하며 잇달아 대법수련을 시작한 것이다. 가장 깊은 인상을 받은 사례는 이렇다. 비만아로 불리던 한 여학생은 17세이던 2008년에 사회의 이른바‘두목 언니’처럼 행동해 전혀 학생으로 보이지 않았다. 식구들은 식당 일로 바빠서 아무도 그녀를 건드리지 않았다. 부유했지만, 먹고 마시며 담배를 피우고 싸우며 자해하는 등등의 불량한 습관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그런 불량한 취미를 버렸을 뿐 아니라 인생의 참뜻을 깨달았으며, 생명의 의의를 알고 도덕이 고상한 좋은 사람이 되었다. 대학 진학은 꿈도 꾸지 않던 사람이 지금은 스스로 공부해 의과대를 조기 졸업하고, 한 대형 제약회사에서 일하는 중견 간부가 되었으며, 동시에 약국 하나를 경영한다. 그녀와 접촉한 사람은 모두 그녀가 ‘아주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말하며, 마을 사람들도 모두 전도가 유망하다며 그녀를 칭찬한다. 일일이 예를 들지 않겠다. 대법 진상을 듣고“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정성껏 외워 복은 받은 사람은 더욱 많고, 박해가 끝나면 다시 수련하겠다는 사람도 많다.

우리 시아버지는 엔지니어인데, 시어머니의 수련 후 변화를 보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정했다. 당시는 퇴직 전이었는데, 연공할 시간이 없어 퇴직 후에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가 퇴직하기도 전에 사악의 박해가 시작되자 온갖 정치 운동을 경험했던 그는 몹시 두려워했다. 내심으로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겉으로는 시어머니와 나의 수련을 완강히 반대했다.‘장래’가 걱정된다며어린 손녀의 수련까지 못하게 했고, 심지어 내가 친정에 가는 것도 막았다. 나는 시아버지를 원망하지 않고 끈기 있게 적당한 시기를 보아 메시지를 보내고 대화를 하며, 진상자료를 많이 보도록 권하고 NTD TV를 설치해 보여주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해 끊임없이 진상을 알렸다. 시아버지도 가족을 통해 대법수련의 아름다움을 목격하고, 수련한 가족이 이익(여러 차례 갑자기 병에 걸렸을 때 가족들이 발정념을 하자 아주 빨리 건강을 되찾았고, 70여 세인 사람이 오토바이를 타고 고향에 가다 차에 치였으나 아무 일이 없었다.)을 얻는 것을 직접 보았으며, 사악이 자행하는 박해의 잔인함을 보고는 대법 진상을 알게 되었다. 시아버지는 시비가 분명해지자 당, 단, 대 조직을 탈퇴하고 대법수련 속으로 들어왔다. 현재 이미 77세인데, 매년 신체검사에서 건강하다는 결과를 얻는다.

위에 밝힌 것외에도 아주 많다. 대법수련 전에 어떤 이는 몸이 좋지 않았고, 어떤 이는 나쁜 버릇이 있었으나 수련 후 얼마 되지 않아 모두 개선되었으며, 심신이 건강해지고 나쁜 습관을 버렸으며, 경제적으로도 모두 아주 호전되었다. 더욱 많은 교사와 학생은 대법수련 후에 신체가 건강해지고 다투지 않으며 지혜롭게 변했다.

원문발표: 2019년 2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9/2/4/3769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