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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알리기 중 한 가지 건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많은 수련생들이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매일 꾸준히 견지하고 있는데 정말 대단하다. 만약 ‘분명하게[淸]’ 진상을 말하는 데 좀 더 공을 들일 수 있다면 더욱 현실에 부합되고, 대법의 복음이 세인 마음에 더욱 잘 전달돼 더욱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것이며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더욱 잘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수련자로서 일체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대법(大法)을 널리 알리고, 대법(大法)은 바른 것이며 진정한 과학으로서 설교와 유심(唯心)이 아님을 실증하는 것은 매 수련자 자신의 책임이다”[1]

만약 우리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상대방의 접수능력에 따라 자신이 연공해 도움을 받은 현실과 진상 내용을 결합해 말하는 동시에, 파룬궁 박해 사실과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내용을 함께 넣어 알린다면 사람들이 진상을 받아들이고 구원받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남자 수련생이 한 명 있었다. 현지 정부 관계자가 그에게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라고 충고했다. 하지만 이 수련생은 선한 마음으로 정부 관계자에게 자신의 수련 전후 변화를 알려줬다. 수련 전에는 세상 도덕이 날로 타락함에 따라 자신도 주견 없이 조류에 휩쓸려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했고 가정에 미안한 일을 많이 했다. 하지만 수련 후 그는 ‘진(眞)·선(善)·인(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이전의 나쁜 습관을 버리고 가정에 대해 책임지고 좋은 남편이 되고 좋은 아버지가 되었으며 노인을 공경했다고 말했다. 정부 관계자는 이 수련생의 말을 다 듣고 나서 마지막에 “계속 수련하세요”라고 말했다.

만약 우리가 시간이 부족하면 일부 약간의 진상을 아는 선량한 세인들에게 파룬궁 박해와 삼퇴 등 진상을 간단히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사당(邪黨)의 거짓말에 중독된 정도가 심한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면 때로 듣지 않고 거부하거나 떠날 것이다. 혹은 진상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러쿵저러쿵 말할 것이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들은 할 일 없으면 배불리 먹고 가만히나 있지 하루 종일 나가서 공산당을 반대해” 등이다. 우리는 진상을 말하기 위해 진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삼퇴를 권하기 위해 삼퇴를 권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 사람들이 마음에서 받아들이고공감하며, 진실을 알고구원받게 하기 위해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실증’

 

원문발표: 2019년 1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30/3810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