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의 진수제자가 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건강을 위해 대법수련을 시작했다. 법공부하고 연공하면서 나는 수시로 신체 변화를 찾았다. 또한, 수련은 심성을 닦아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늘 자기 생각, 습관대로 타인에게 요구하고 상대방이 나처럼 하기를 요구했다. 비록 남편과 공공연히 싸우지 않았지만, 마음은 억울했다. 수련생들이 ‘몸이 가볍다’는 말을 듣고 나는 왜 그렇지 않은지 생각했다.

어느 날 한 목소리가 들렸다. “날마다 이 몇 장 동작만 연마(煉)한다고 해서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제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런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수련은 우리가 말하는 그 心性(씬씽) 표준이 요구하는 것에 따라 진정하게 자신의 心性(씬씽)을 제고해야 하기 때문인데,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수련이다”[1] 그렇다. 심성을 잘 수련하지 못했으니 신체에 큰 변화가 있을 수 있겠는가? 나는 수련상태를 개변하고 새롭게 잘하겠다고 결심했다.

법공부를 할 때 교란이 매우 컸고 사상업력을 누르지 못했다. 늘 잡념과 혼잡한 생각이 머릿속에서 맴돌고 아무리 해도 배척하지 못했다. 두세 구절을 보면 그것이 또 왔다. 나는 반복적으로 배척하고 한 단락 법을 두 번이나 더 읽어도 안 되어서 수련생에게 물었다. 그들은 모두 나처럼 이렇지 않았다. 이후에 나는 법을 외우겠다고 결심했다.

법을 외우는 어려움도 매우 컸다. 첫째는 기억을 못하고 그것이 법을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훼방을 놓아 간혹 한 단락 법을 1, 2일 외운다. 그러나 나는 포기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시간이 얼마나 걸려도 외우는 것을 견지했다. 지금 나는 ‘전법륜(轉法輪)’을 세 번 외웠다. 이 기간에 많은 잡념을 닦았고 많은 사람 마음을 버렸다. ‘전법륜’을 통독하면 이전보다 상태가 많이 좋아졌지만, 간혹 또 잡념이 나타난다. 나는 줄곧 그것을 억제하고 그것을 소멸했다!

법을 외울 때 나의 사상은 승화했고 나는 진지하게 안으로 찾아 하나하나 버렸다. 먼저 다른 사람을 깔보는 마음을 버렸다. 수련생이 법을 천천히 읽으면 나는 짜증이 났다. 한담하기를 좋아하는 수련생을 봐도 짜증이 났다. 심지어 그들을 거들떠보지 않았다. 겉으로는 평온하지만 속은 언짢았다. 그 때문에 법을 읽을 차례가 되면 목소리가 커졌다가 작아지기도 하고 빨리 읽었다가 천천히 읽기도 했다. ‘밍후이 주간’은 수련생의 수련체득 정화다. 수련생들의 문장을 보고 나는 매우 감동했다. 자신의 이런 내심 세계를 보고 나는 슬펐다. 법의 요구와 너무 많이 떨어져 있었다. 나는 자신에게 말했다. “너는 뭐가 그리 대단해? 넌 아무것도 아니야!” 나는 법공부를 더 많이 하여 이것은 모두 후천적 관념이며 내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수련생들과 주동적으로 말하려 했다. 그러나 정말 입을 열기 어려웠다. 그러나 나는 반드시 해야 했다. 지금은 이 독선적인 마음을 기본적으로 제거했고 누구를 보아도 마음에 든다.

집에서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질투심, 균형을 잡지 못하는 마음이 가끔 솟구친다. 닦아버리면 한동안 지났다가 또 나온다. 한동안 제거했다가 그것이 또 나타났다. 사소하고 보잘것없는 모순이 늘 발생해 나를 자극하고 골탕 먹였다. 나는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도록 노력했다. 잘하면 사부님께서 점화하고 격려하셨으며 나는 시시각각 자신의 정서를 억제했다. 어느 날 ‘전법륜’을 공부하다가 사부님의 법을 보았다.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욕을 한마디 해도 당신이 아무 소리 하지 않고 당신의 마음이 아주 태연하며, 당신을 주먹으로 한 대 쳐도 역시 당신이 아무 말 하지 않고 한번 웃고 지나간다면 이 사람의 心性(씬씽)은 이미 아주 높다.”[1] 이 단락이 마음에 들어왔다. 나는 나도 ‘태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말하기는 쉽다. 진정으로 마음을 자극할 때 정말 괴롭다! 그러면 나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외워 이 마음을 제거했다. 나는 자신에게 그것은 내가 아니라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저는 그것을 갖지 않겠습니다!”

어느 날 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나와 남편은 제도하고 제도 받는 사이다. 이 정을 내려놓아야 한다. 어찌 속인의 마음으로 생각할 수 있는가? 나는 대법제자다. 나의 목적은 속인의 층차를 벗어나 더욱 높은 층차로 나아가는 것이다. 나는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마음이 평온해졌다. 나는 수련 중의 대소사는 모두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모두 제거해야 할 마음이다. 바다는 모든 강물을 받아들이는 것처럼 큰 목표인 ‘선타후아, 무사무아(先他後我, 無私無我)’의 경지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일종의 비 정확한 상태로 인해 나는 4년간 곤혹스러웠다. 안으로 찾고 집착을 버리고 발정념을 해도 변화가 크지 않았다. 특히 작년 여름 더울 때 매우 어려웠고 심지어 밥을 짓는 것도 어려웠다. 나는 자신이 없어 자신에게 물었다. “동요하는가?” “동요하지 않는다!” “사부님을 믿는가?” “믿는다!” “법을 믿는가?” “믿는다. 확고히 믿는다!” 그리하여 나는 사부님의 법을 외워 자신의 정념정행을 확고히 했다. “생사를 내려놓는다면 당신은 바로 신(神)이며 생사를 내려놓지 못하면 당신은 바로 사람이다.”[2] 동시에 사부님께 빌었다. “사부님! 제자는 이미 일정한 극한까지 감당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도와주세요.”

이 관건적인 시각에 수련생이 와서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고 격려했다. 나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견지했고 절대로 사마를 자양하지 않았다. 발정념을 장시간하고, 많이 하고, 자신의 공간장의 일체 흑수(黑手), 난귀(爛鬼), 공산사령 및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다. 수천 년 형성된 굳어진 관념을 제거하고 생생세세 윤회 중 구세력이 만들어놓은 각종 낙인, 각종 집착하는 사람 마음과 관념을 제거하고 공산사령이 주입한 무신론, 진화론과 사악한 당문화를 제거했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해 달라고 빌고 요청드렸다.

대법은 못 하는 일이 없고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은 가장 좋은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3] 나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외우고 반복적으로 배웠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모든 대법제자는 삼계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다.”[4] “당신은 오직 대법의 관할에 속할 뿐이다.”[4] “업력이 크지만, 오직 당신이 정념이 족하기만 하면, 그것은 지나간다. 그러나 업은 어쨌든 소멸해야 하고, 그러면 또 반복하여 나타나는데, 당신은 그것을 고험과 수련으로 여기고, 정념을 족(足)하게 하여 또 돌파하라. 그러므로 수련은 한 가지 유형일 수 없고, 매 사람의 상황도 다 같지 않다. 그러나 어쨌든 한 점이 있는데,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바, 대법이 있고, 당신이 이미 법을 얻었으며, 당신의 이 생명은 이미 대법에 속했으니, 당신은 목숨을 걸고, 정념정행하고, 사부가 말한 바에 따라 하라.”[4]

나는 생로병사는 삼계 내의 속인 중의 일이며 우리는 대법제자이며 삼계에 속하지 않고 또한 노병사(老病死)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전면적으로 구세력의 존재를 부정하자! 나는 대법이 만든 생명이며 사부님께 속하며 사부님께서 관여하신다. 법에서 법을 인식하자 내 신체는 변화가 매우 컸다. 이 기간에 나는 수련의 간고함, 수련의 엄숙성을 체험했다.

지금 내 신체는 갈수록 좋아졌다. 나는 이것은 대법의 힘이라는 것을 깊이 느꼈다. 이 과정에서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얼마나 마음을 쓰시고 얼마나 감당하셨는지 모른다. 나는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대법에 감사드렸다!

나는 아직도 자신의 수련이 많이 부족하고 많은 집착심을 철저히 버리지 못했고 모두 법에서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다. 사부님의 진수제자가 되고 법에 동화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겠다.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체를 잘하고 타인을 선하게 대하며 구도중생하고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고 절대로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어긋나지 않겠다.

여기에서 나는 나를 도와준 수련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미국법회설법-뉴욕법회설법’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排除干擾)’
[4]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8년 워싱턴DC 설법’

원문발표: 2019년 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8/3805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