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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련생, 진상을 알고 미혹을 타파하여 대법을 얻고 새 생명을 얻다

글/ 중국 신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올해 모 대학을 졸업한 대학원생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지 반 년 만에 나의 사상 경지가 승화된 것을 체험했는데 너그러워지고 낙관적으로 변했다. 어떻게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되고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알았다.

진상을 알고 미혹을 타파하다

나는 어릴 때부터 당문화의 무신론과 진화론의 주입으로 세뇌 받으며 자랐다. 작년에 대학원 2학년 때 인연이 닿아 재테크 분야를 접촉하게 되었는데 속인사회의 비트코인과 펀드 등을 다루기 시작했다. 당시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A 아주머니가 블록체인 회사에 투자했다. 이 회사는 공안국이 갈취하려할 때 거절했다는 이유로 다단계 판매혐의를 쓰고 모든 자금을 압류 당했다. 중앙텔레비전에서 특별보도를 했는데 이사장은 미국으로 도망갔고 계속 노력하여 경영한 결과, 회사는 홍콩 증권거래소에서 상장되었다.

나는 아주 이해되지 않았다. 후에 나는 마찬가지로 이 회사에 투자한 B를 알게 되었는데 B는 ‘전법륜(轉法輪)’은 읽지 않았지만 많은 진상을 알고 있었다. 그는 나에게 전화로 말했는데 “국가의 사법(司法)이 부패했고, 장쩌민의 주문에 따라 살인하고 생체장기적출을 했으며, 파룬궁은 ×교가 아니다”라고 했다. 나는 어떤 것인지 잘 모르지만 그가 한 말이 모두 정말이라고 믿었다. 예전에 나는 순진해서 국가 지도자는 다 선량하고 좋다고 여겼으며, 우리나라는 강대하며 번영하다고 여겼다. 이 정권이 이렇게 사악하고 불량하며 후안무치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인터넷봉쇄 돌파 소프트웨어를 달라고 하여 보지 못했던 뉴스를 보았다. ‘9평 공산당’, ‘공산주의 최종목적’, ‘장쩌민 그 사람’, 파룬궁 진상을 보았다. 이 모든 것에 나는 눈이 휘둥그레졌고 깜짝 놀랐다. 이 세계에 대한 인식, ‘무신론’과 ‘진화론’의 주입, 모든 것이 철저하게 무너졌다.

나는 매일 시간만 있으면 인터넷봉쇄를 돌파했다. 아무도 내가 받은 큰 충격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이것을 ‘해탈하여 다시 태어나다’라고 불렀다. 나는 마침내 사회의 진상을 알게 되었고, 인생관과 가치관·세계관까지 새로워졌으며, 선과 악,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을 명백하게 구별할 수 있었다. ‘진화론’은 허구이며, 사람의 생명은 신이 만든 것임을 알았다. 내가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는지도 알았다. 이것은 20여 년의 교육이 나에게 준 것을 훨씬 초월했다.

길을 잃었던 자가 올바른 길로 되돌아오다

‘파룬궁(法輪功)이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호기심에 나는 인터넷에서 ‘전법륜’을 읽었다. 나는 예전에 곤혹스러웠는데 인생의 막막함이 단번에 풀린 것 같았다. 나는 나에게 ‘도대체 왜 사는지?, 사는 것이 왜 이렇게 고달픈지?’를 거듭 물었다. 그러다가 나는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사람이 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며, 사람의 생명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당신으로 하여금 되돌아가게 하는 데 있다.”[1]를 알게 됐다.

나는 생활 중에서 이런 느낌이 있었는데 ‘나에게 유익한 사람이면 개인적으로 좋은 사람이라고 여기고, 나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은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라고 내 주위 사람이 이렇게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것에 대해 나는 마음이 불편했다. 책에서 “사람으로서 우주의 眞(쩐)ㆍ善(싼)ㆍ忍(런), 이 특성에 순응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좋은 사람이고, 이 특성에 어긋나게 행하는 사람은 진정 나쁜 사람이다. 직장이나 사회에서 어떤 사람이 당신을 나쁘다고 할 수 있지만 당신이 꼭 정말로 나쁜 것은 아니며, 어떤 사람이 당신을 좋다고 해서 당신이 꼭 정말로 좋은 것도 아니다.”[1] 이 단락 말씀을 읽고 정말 한 마디로 핵심을 찌르신 것이라고 생각했다. 얼마나 잘 말씀하셨는가! ‘진선인(眞善忍)’이 바로 사람의 최고 표준이다. 나도 이런 표준으로 자신을 수련하고 우주의 특성에 동화하여 진정한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실과 득의 관계와 업력의 전화를 알았을 때 나는 진정으로 이익득실을 내려놓는 것을 배워 다시는 내가 불공평한 대우를 받는다고 해서 불평하지 않았다. 후에 나는 더 낙관적으로 포용하는 마음으로 문제를 볼 줄 알게 되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내가 평생 수련할 가치가 있고, 책 속의 이치는 내가 평생 실천할 가치가 있다.

2018년 6월 나는 정식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생명의 승화

몇 가지 작은 일로 나의 변화를 돌이켜보겠다. 지금 사회는 이익만 추구하고, 혼란한 상태가 많으며 유령회사가 많다. 투자(실질은 불법 모금)를 끌어들이기 위해 차비까지 보태주면서 시찰하러 오게 한다. 2018년 7월, 나는 졸업하고 모 지역에서 일했는데 B는 나에게 마침 모 회사에서 한 가지 사업을 시작했는데 시찰명목으로 가 볼 수 있다면서 천여 위안이 넘는 항공권을 보태준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놀라서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잃지 않은 자는 얻지 못하고 얻으려면 곧 잃어야 한다”[1] 나는 투자할 줄도 모르고 이것은 ‘진’에 부합되지 않으며 모두 덕으로 바꾸어 온 것임을 알고, 이제는 공짜를 좋아하지 않는다. B는 뉴스를 많이 알고 진상도 알지만 ‘전법륜’을 보지 않았고 수련도 하지 않았다. 나의 권고로 그도 파룬따파 수련에 들어섰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1] 반년 수련한 나도 많은 집착심을 버렸다. 예를 들면 고기에 집착하지 않았다. 저녁에 내가 밥을 하면 고기를 사지 않았고, 점심에 직장에서 밥을 먹을 때 고기를 보아도 향긋한 감을 느끼지 못했으며 심지어 내가 고기를 좋아했던 기억도 나지 않았다. 이것은 대법의 힘이 나의 몸에서 체현된 것이다.

나는 예전부터 많은 여성이 좋아하는 화장품, 건강식품, 옷차림에 별로 흥미가 없었지만 수련한 후에는 이런 집착심이 더 없어졌다. 나는 지금 아침에 맑은 물에 얼굴을 씻고 피부 보호용 화장품을 쓰지 않는다. 수련하기 전에 산 마사지 팩과 화장품을 다 쓰지 않아 줄곧 집에 두고 있다. 내심으로부터 화장하든지 하지 않든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명품 가방, 장식품을 좋아하지 않으며, 여가 활동과 각종 향수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반년 넘게 드라마를 보지 않았다. 가끔 영화 몇 편을 보았을 뿐이다. 돌이켜 보니 내가 좋아하던 오락프로는 정말 저속하고 재미없다. 퇴근한 후나 주말이면 나는 집에서 법을 듣고 연공을 한다. 생활은 간단해졌지만 마음은 더없이 충만하다. 이것은 나의 생명이 귀속할 곳을 찾았기 때문이다.

또 나는 예전에 위챗에서 사진과 글을 보기 좋아했다.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태엽을 감은 것처럼 심심하면 보았다. 밍후이 편집부의 통지와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본 후 나는 직장에서는 필요한 위챗이 설치된 휴대폰만 남겨 부득이하게 출근시간에 직장일과 관련된 내용만 보았고, 퇴근시간 이후에는 위챗을 설치하지 않은 휴대폰을 사용하여 위챗의 통제에서 벗어났다. 나의 머리는 더없이 맑아 정말 온몸이 홀가분한 감을 느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인터넷봉쇄돌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고 있는 모든 수련생께 감사드린다. 나에게 이렇게 훌륭한 대법을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한 당신들 모든 사람에게 감사드린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층차의 제한으로 적당하지 않은 곳은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1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6/3800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