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CCTV에 얽매이지 말자’, ‘중국에서 각종 CCTV를 정확히 대하는 데 대한 작은 견해’ 이 두 문장을 읽은 후 CCTV에 대한 나의 견해를 말해 보려 한다.
CCTV는 외계 과학기술의 산물로서 그 카메라 렌즈는 외계 생명의 형상 특징이 인간 세상에 일종 체현된 것이다. 대법제자는 그 층 경지를 훨씬 초과한 생명이며 저층 이치와 물질의 제약을 받지 않는 생명이다. 대법제자로서, 신의 길을 걷는 사자(使者)로서 대법 속에서 다년간 수련했고, 사존께서 부여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으며 중생구도의 책임도 있기에 우리는 자신을 낮게 보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수련 중에서 층차마다 많은 공능이 나타나 사용할 수 있게 제공된다. 하지만 수련 중에서 일부 수련생은 사존께서 알려주신 ‘공능’ 방면의 법리에 대해 아직 인지 단계에 머물러 있으면서 쓰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생각건대 우리는 자신의 오성(悟性)을 승화하고 관념을 개변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몇 년간 내가 우리 지역 아파트단지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CCTV, 공능, 심성과 안전문제에 대해 나름대로 일부 깨달음이 있어서 글로 적어 여러분과 공유하려 한다.
1. 신선이 돕는 것을 보았다
몇 년 전 나는 수련생과 함께 진상 소책자를 배포했는데 일부 수련생은 CCTV에 발정념을 하고 있었다. 그 당시 나에게는 이런 개념이 없었는데, 어느 한 번 무의식중에 이런 광경을 보았다. 나와 수련생이 아파트 단지에 들어가는데 신선이 감시카메라 렌즈를 막아섰고 우리가 지나가자 신선도 떠났다. 이 상황을 본 나는 내심 경이로웠다. 세간에 ‘머리 석 자 위에 신령이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과연 정말이었다. 대법제자가 정법 중에서 일할 때 정말로 신이 돕고 있었다!
사실 대법제자가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때 사존께서는 정신(正神)을 파견하셔서 대법제자를 도와주신다. 대법제자 스스로 많은 바른 요소를 움직일 수 있다. 대법제자 자신에게 호법신과 스스로 수련해낸 법신이 있다. 다른 공간에서 모든 신선이 대법제자를 지켜보고 있다. 우주에는 대법제자와 연분을 맺은 많은 생명이 있으며 바른 생명 요소는 돕는다. 하물며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고 있고 우주에서 가장 바른 일을 하고 있고, 사존께서 제자에게 잘 다져주신 한 갈래 길이 있으며, 바른 요소와 기제가 질서 있게 운행하고 있다. 관건은 우리가 수련인으로서의 마음가짐과 오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수련 중에서 나는 자신의 법신을 여러 번 보았다. 어느 한 번 대법을 실증하는 일에 나가기 전에 법신에게 직장에서 나를 교란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분부했는데, 잠시 후 법신이 “직장에 별다른 일이 없습니다.”라고 알려줬다. 나는 또 수련생의 법신을 본 적이 있다. 어느 날 아침 가부좌 중에서 수련생의 법신이 찾아와서 “주존(主尊)이 다녀가시랍니다.”라고 했다. 나는 의념으로 대답했고 수련생의 법신이 답을 듣고 돌아갔다. 그날 수련생을 만났더니 이렇게 말했다. “저는 당신이 오기를 바랐는데 오셨네요, 정말로 너무나 좋습니다.”
초기에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우선 발정념으로 목적지의 공간 마당과 사람을 구하는 것을 가로막는 배후의 생명과 요소를 청리하고, 그들이 진상 자료를 소중히 다룰 것을 바라는 의념을 내보냈다. 지금은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떠나기 전에 이런 일념을 발한다. “법신은 목적지의 공간장을 청리하세요.” 사람들의 문에 진상 자료를 부착할 때 나는 계속 일념을 내보낸다. “훼손하지 말고 받아서 잘 보세요, 당신들이 구도되길 바랍니다.”
대법제자가 항목을 할 때 우리는 수련인의 정념을 유지해야 한다. 수련인마다 신변에 호법신(護法神)이 있어서 우리는 혼자가 아니며 신이 우리를 지켜준다.
2. 공능을 능숙하게 사용해야 한다
안경이나 마스크를 끼며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어, CCTV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한다는 일부 수련생 글을 읽었는데 사실 우리의 사상 경지를 더 높일 수 있다.
대법제자는 수련하면서 많은 공능이 나타나며 그 공능을 우리가 쓸 수 있다. 한 수련생은 잃어버린 핸드폰을 운반공으로 찾았고, 사악한 감옥에서 악질적인 죄수가 조금의 공능이 있어 수련생을 위협하며 겁을 주려 했으나 수련생이 ‘멈춰’라고 말하자 악인이 움직일 수 없었다는 글도 본 적이 있다.
한 수련생이 들려준 이야기도 매우 재미있었다. 어느 수련생이 밤에 농촌으로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갔었는데 개가 짖었다. 온 마을의 개가 동시에 짖어대면 사람들이 나와서 진상 자료 배포하는 것을 교란할 수 있어서, 수련생이 재빨리 개에게 입을 다물라고 하자 더는 짖지 못했다. 수련생은 순조롭게 자료를 배포하고 집에 돌아왔다. 이틀 뒤 그 마을 사람이 한 대법제자에게 이런 사실을 알려줬다. “무슨 일인지 ○○집의 개가 입을 열지 못하네요. 이틀이나 먹지 못했습니다.” 이 말은 들은 수련생은 어찌 된 영문인지 알고 있었다. 개가 음식물을 먹을 수 없게 된 것은 수련인이 공능을 걸어놓았기 때문인데, 그 당시 해제하는 것을 잊었기 때문이었다.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 나는 ‘띵(定, 멈춰)’ 시키는 공능을 사용해 자료를 순조롭게 배포한 적이 있다. 사실 사존께서는 일찍이 ‘정진요지 2-무엇이 공능(功能)인가’에서 공능의 사용에 대해 상세하게 말씀하셨다.
일부 경우에 나는 은신공능을 사용해 사람들이 나를 보지 못하게 하는데 CCTV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사실 대법제자는 은신할 수 있으며 다른 공간에 들어갈 수 있다. 사존께서는 법을 명백히 말씀해주셨고 우리는 법리를 실천하고 검증하고 있으며 대법은 유심(唯心)적인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진리라는 것을 실증해야 한다. 그러려면 우리의 인식, 오성을 제고해야 하며 자신을 낮게 보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KTX의 속도가 있으면서 늙은 소가 끄는 달구지 상태에 머물러서는 안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일부 수련생에게 잘못된 인식이 있다. 그 자신은 사존의 법을 믿으며 공능의 일도 믿는다. 그러나 그것이 자신에게는 없다고 믿는다. 이는 100% 신사신법(信師信法)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한다.
사존께서 설법에서 우리에게 공능을 사용하라고 알려주셨기에 우리의 오성은 정말로 제고돼야 한다. 자신이 가진 공능이라는 보물창고를 사용해야 하지 않겠는가? 수련에서 우리의 법에 대한 인식은 점차 깊어지는 것으로 우리는 의념을 움직여 자신의 공능을 지배해야 한다.
나는 늘 소박한 차림새로 굳이 얼굴을 가리지 않고 아파트단지를 돌아다니며 진상 자료를 배포하면서 마음가짐도 점차 안정을 찾아갔는데, 그 과정에서 발생한 한 가지 일을 수련생에게 들려주고 싶다. 일부 수련생은 안전을 위해 안경을 끼거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줘야 한다고 했다. 그 말에 마음이 움직여 이 역시 일종 방법이라 생각해 집에 있는 안경과 마스크를 지니고 한 곳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한 후 마스크와 안경을 착용했다. 바로 그때 신불(神佛)이 나타나 나를 비웃었다. 이에 나는 좀 겸연쩍어졌다. 나는 즉시 반성했다. 쉽게 타인에게 이끌려 법리에서 청성하지 못한 사람 마음을 찾아냈다.
3. 심성과 오성을 제고하다
오성에 대해 사존께서 말씀하신 설법이 있다. “사람의 오성 문제를 말하자면, 이것은 수련 과정 중에서 나타나는 각종 층차 또는 사부가 말한 어떤 것과 어떤 법, 그것에 대한 당신의 이해 정도를 가리킨다.”[1]
사존께서 또 말씀하셨다. “대법제자여, 내가 예전에도 말했듯이, 나는 당신들이 하늘에서 모두 왕이었다고 말했는데, 그 능력은 어디로 갔는가? 다른 사람이 당신을 고층차에서 왔다고 말하는데, 어쨌든 그런 요소를 좀 지녀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지혜가 조금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 능력은 어디로 갔는가?”[2] 이 단락의 법 구절에서 나는 깨달았다. 우리가 공능이 있어도 사용하지 않아 신선마저 비웃고 있다. 사존께서는 우리가 공능을 사용하도록 격려해주셨다. 우리는 이 방면에서 오성이 있어야 하며 그 능력을 나타내야 한다.
CCTV를 대할 때 어떤 경우에 그것이 자신에게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게 일념을 발한다. 일부 경우 수련생과 함께 CCTV에 발정념할 때 이런 일념을 발했다. “CCTV 시스템에 대법제자와 관련된 영상을 지워버린다, 그곳에 저장된 대법제자의 모든 정보를 사라지게 한다.”
부동한 시기마다 수련인의 CCTV에 대한 인식도 수련의 경지에 따라 높여야 하는데, 태도에도 변화가 나타나며 발하는 의념도 같지 않다. 예를 들어 초기에 나는 CCTV 카메라 렌즈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는데, 무의식중에 신선이 돕는 것을 보았고 신선에게 의지하는 마음이 없었다. 나는 안전문제에 있어 스스로 깨달음이 있다.
수련인은 구우주에 성주괴멸의 법칙이 있음을 알고 있다. 법에서 이 일체에 변화가 발생했고 미래의 우주에는 ‘주(住)’ 이후에 괴(壞)가 나타날 때 스스로 갱신된다. 수련인은 자신의 안팎으로 대응되는 우주 체계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수련인이 ‘안으로 찾는’ 특성을 유지하면 이 우주체계에 ‘괴’가 발생하지 않게 보장할 수 있다.
우리가 수련 중에서 각종 항목을 할 때 다른 공간에서 한 세트의 기제가 운행되고 있고 갈수록 강해진다. 이 과정에서 우리의 심성이 제고되고 마음가짐이 안정되면 우리가 진행하는 항목은 갈수록 양성순환이 나타난다. 하지만 시간이 길어지면 사람은 집착심이 나타나 조급함, 소침함 혹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정서가 발생할 수 있다. 또는 타인과 차이점을 발견했을 때 자신이 지닌 장점으로 환희심, 과시심, 질투심, 조급함, 얕잡아보는 마음 등이 나타나며 심지어는 오만해지는 마음이 나타난다. 오만은 마귀의 본성으로 이런 모든 것이 마성의 체현이다. 만약 수련인의 심성이 제때 제고되면 이런 상태를 신속히 돌려세울 수 있다. 반대로 만약 심성을 제고하지 않고 심지어 미끄러져 내려간다면 자신이 감당하는 우주 체계는 재난에 처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수련인 자신에게는 시끄러움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수련인이 자신의 일사일념을 잘 파악하여 제때 바르지 않은 상태를 바로잡을 것을 요구한다.
아파트 계단을 오르며 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 어느 날 다리가 너무 무거워 만약 수련생이 좀 나눠서 가져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즉시 자신이 밖으로 찾고 있으며 외부의 힘을 바라고 있음을 의식하고 제때 자기 생각을 바로잡아 묵묵히 견지했다. 어느 날 갑자기 쉬고 싶은 생각이 들었으나 여전히 견지했는데, 이때 일종 소침함을 뚜렷이 느낄 수 있었고 그것은 나의 신체와 사상에 퍼져 있었다. 이튿날 이런 소침함은 내가 아니며 아마 중생에게서 온 것이며 그들 배후의 생명 요소가 나를 가로막고 있다는 인식이 들었다. 나는 의식하고 사상 중에서 이런 소침한 것을 깨끗이 제거했다. 나는 명확한 일념을 발했다. “나는 이런 나쁜 물질을 감당하지 않으며 이런 나쁜 물질을 멸한다.” 그러자 그 소침함의 느낌이 매우 빨리 사라졌다.
어느 날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갑자기 하나의 이치를 깨달았다. “나는 평화로운 마음으로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면서 안으로 찾고 심성을 제고하며 집착심이 나오지 않게 한다. 그리고 중생에게서 오는 마성의 요소를 억제하고 깨끗이 제거해 내가 하는 일의 과정이 순조롭고 안전하게 보장한다. 이 역시 중생을 책임지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이 이치를 깨달았을 때 나의 마음 자세는 평화로움으로 가득했다. 나는 자신을 잘 수련해야 사람에 대해 책임질 수 있고 사회에 대해 책임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한 번은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위층에서 계단을 따라 내려오는데 눈앞에 한 광경이 나타났다. 수많은 강물이 들끓으며 긴박하게 먼 곳으로 달려갔다. 바다는 넓은 흉금으로 그것을 받아들였고 부서지는 파도가 순간 확대되면서 금색의 작은 배가 나타났다. 배에서 흥이 난 사람이 진상 자료를 들고 나를 향해 손을 저었다. 또 넘실대는 바다에서 금색의 큰 배가 곧 돛을 올려 출항하려 했는데, 뱃머리에 ‘대법(大法)’이라는 금색의 두 글자가 있었다. 이 광경이 입체적으로 나의 앞에 펼쳐졌고 그 순간 나는 사람을 구해야 하는 긴박감을 깨달았고 동시에 겸손의 내포를 깨달았다. 겸손은 마치 만 갈래 강물이 바다에 흘러드는 것처럼 머리 숙여 한길로 전진하며 공을 자랑하거나 상을 받으려 하지 않으며, 자신의 본업에 충실히 한다.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홍음 4’의 시구가 늘 눈앞에 나타났다. “신이 우리에게 진상(眞相)을 전하라 했고 그것은 창세주(創世主)의 부름이라네”[3], “진상은 미혹의 문을 열어준다네”[4], “대법제자가 진상을 전하거니 이는 신이 천문(天門)을 열고 있음이라”[5], “어서 빨리 진상을 찾으라 그것이 당신 생명의 참뜻이라네”[6], “진상을 전하는 것은 신의 안배라네 감로(甘露)를 대지의 민가와 궁전에 두루 뿌리나니”[7] 등이다. 나는 ‘홍음 4’를 다시 몇 번 읽었다. 어느 날 이런 광경이 나타났다. 사존의 위대한 형상이 창우(蒼宇)에 나타났고 나는 사존께서 중생을 선화(善化)하시는 법음(法音)이 층층의 우주에서 메아리치는 것을 들었다. 거대한 것에서 미세한 것에 이르기까지 하나도 빠뜨리지 않았다. 나는 깨달았다. 사존의 홍대한 자비는 각계 중생에게 일찍이 열렸고 사존께서는 중생구도의 길을 일찍이 잘 다져놓으셨으며, 우리가 어떻게 하는가에 달렸다. 나는 ‘홍음 4’의 “신을 믿음은 신이 말한 대로 하는 것”[8] 구절로 자신을 격려했다.
수련 중에서 우리는 공능을 쓸 수 있다. 사실 수련인에게 있어 가장 주된 것은 심성 제고이다.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중에 공능을 사용할 생각을 한다. 어떤 경우에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으며 머릿속은 어떠한 염두도 없다. 내가 계단을 오르는데 누군가 내려오면서 “돌아오셨군요.”라고 해서 나도 얼떨결에 대답했다. 또는 계단을 내려오는데 누군가 올라오면서 “어디 가시는군요!”라고 해서 나는 웃음으로 대답했다. 그 익숙하고도 자연스러운 느낌은 우리가 마치 다년간의 이웃인 것 같았다.
나는 늘 오전 8시 반에 나가서 오후 2시 반에 돌아온다. 가끔 밤 8시쯤에 나가는데 통상 아파트는 매우 조용하다. 나는 주변이 일종 ‘정(定)’의 상태에 잠긴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또 어떤 경우에는 ‘내가 그중에 있으나 그중에 있지 않은’ 현묘한 상태에 있는 것을 경험했다. 이 과정에서 나는 진실하게 사존의 가지(加持)를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사람이 구도되기 바라는 소원을 진상 자료를 접을 때나 봉투에 담는 과정에 함께 더한다. 그 과정에서도 늘 사존께서 나에게 관정해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한 가닥 뜨거운 기운이 위에서 아래로 전신을 관통해 얼굴에 약간의 땀이 나기도 한다. 신체를 관통한 뒤의 편안함을 얻고 나는 그때마다 마음속으로 사존께 감사드렸다.
또 자료점 수련생에게도 감사드린다. 우리가 정성을 기울여 협력해 진상 자료를 인쇄하여 접고, 봉투에 담아 배포하기까지 모두 우리의 충족한 선한 마음과 성의가 배어 있다. 우리는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구도되기를 희망한다.
이상 내가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의 깨달음이며 부족한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시사: ‘홍음 4-회귀(回歸)’
[4] 리훙쯔 사부님의 시사: ‘홍음 4-미혹의 문을 열다’
[5] 리훙쯔 사부님의 시사: ‘홍음 4-소리 높여 노래 불러 세인을 부르네’
[6] 리훙쯔 사부님의 시사: ‘홍음 4-생명의 참뜻’
[7] 리훙쯔 사부님의 시사: ‘홍음 4-대해(大海)는 나의 흉금’
[8] 리훙쯔 사부님의 시사: ‘홍음 4-신을 믿음은 신이 말한 대로 하는 것’
원문발표: 2018년 8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교류>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25/372878.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8/9/5/1717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