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대법제자 칭징(清靜)
[밍후이왕] 나는 한 부농 가정에서 태어났다. 집안 어른들은 사숙(옛 중국 사립학당)에 다녔고, 신불(神佛)을 깊이 믿고 의심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어려서부터 수련에 대해 동경과 흥미를 느끼고 있었다. 그때, 중국공산 사당은 농촌 지주, 부농의 자식들을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해, 나는 초등학교 6학년까지만 다녔다. 나는 때로는 ‘사람은 결국에는 다 죽어야 하는데,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하는가.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 것만 못하다. 종일 일하고 배불리 먹지도 못하면서 매일 모욕만 당하는데, 참 의미 없다’라고 생각했다. 결혼 후에 집안일로 지치고 종일 바쁘게 지내면서도 내심 깊이 불(佛), 도(道)를 동경하는 마음은 여전히 강렬했다.
1996년에 나는 건강이 좋지 않았고, 각종 병에 걸렸다. 특히, 간과 위에 병이 있었고, 걸을 때도 발을 들지 못했으며, 온몸에 힘이 없었다. 세 아이와 나, 아내, 그리고 어머니까지 총 6명은 오직 나 한 사람의 수입에 의존했는데, 생활이 얼마나 어려웠을지 가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본래도 어려운데, 설상가상으로 내가 병에 걸렸다. 나는 원래 사촌 누나에게 기댔으나 나중에 누나는 고향으로 이사를 가버렸다. 정말로 눈을 들어 보니 친인척이 한 사람도 없고 돈을 빌릴 곳도 없었는데, 그야말로 살길이 없어졌다.
운 좋게 대법을 얻다
즉 그해 어느 날, 나는 기차역을 지나다 역 앞에서 연공하는 사람들을 보고 한 사람에게 물었다. “여기서 연마하는 건 무슨 공인가요?” 그 사람은 파룬궁이라고 했다. 나는 병을 고치느냐고 물었다. 그는 병은 고치지 않지만, 진정으로 수련하면 사부님께서 신체를 조절해주신다고 했다. 나는 듣자마자 마음속으로 파룬궁에 대해 계획이 생겼다.
어느 날, 내가 집에 막 도착하자마자 지인 한 명이 불가(佛家)의 것이라며 책 한 권을 가져왔다. 나는 그냥 표지만 한 번 보았다. 그는 이어서 “또 ‘전법륜’이라는 책이 있는데, 그것도 불가의 것입니다.”라고 했다. 나는 ‘전법륜’이라는 세 글자를 듣자마자 놀랐다. 이것은 내가 기차역에서 보았던 공법과 같은 것이 아닌가? 나는 “책은요?”라고 물었다. 그는 모모가 빌려 갔다고 했다. 내가 그 사람 집에 가서 보니 책이 온돌방에 놓여 있었다. 그 역시 내가 아는 사람이라 나는 말도 안 하고 책을 들고 보았다. 이때, 손을 뗄 수 없어 그 가족에게 말도 안 하고 책을 가지고 왔다. 나는 집에 돌아와서 책을 단숨에 다 보았다.
‘전법륜’을 보는 중에 내 신체 안이 마치 천둥이 치듯 우르릉 쿵쾅거렸다. 또 흠칫 흠칫거리고, 마음이 탁 트였는데, 마치 많은 것이 녹은 것처럼 매우 편안했다. 당시 나는 이것이 바로 진짜 경(經)이고, 진정으로 사람을 수련시킬 수 있는 책이라고 인정했다. 일생에서 수없이 생각했지만, 해답을 얻지 못한 문제가 모두 책 속에 씌어 있었다. 당시 나는 마음속으로 끝까지 수련하기로 했다.
아직 연공을 하지 않았는데도 오래도록 치료해도 낫지 않던 각종 병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내가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된 것 같았다. 나는 대법에 대한 인식 과정이 없이 바로 수련에 들어섰고, 대법을 의심해 본 적이 없다. 1996년에서 1999년까지 게으름을 피워본 적도 없다.
하루는 아내가 내게 “이 대법은 앞으로 박해를 당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나는 “이렇게 좋은 공법을 누가 박해할 수 있겠어요?”라고 물었다. 아내는 대법이 너무 좋아 수련하는 사람이 많아져서라고 했던 것 같다. 나는 별일 아닌 것으로 생각했고, ‘누가 이렇게 불합리할 수 있겠는가?’라고 여겼다. 당시 아내는 몇 달 연마하고 그만두었다.
행동으로 주위 환경을 개창하다
1999년 7월, 장쩌민 집단이 대법에 대해 천지를 뒤덮은 탄압을 시작했다. 나는 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했다가 납치되어 돌아와 몇 달간 불법적으로 감금당했다. 집에 돌아가서 보니 수련 환경은 사악한 당에 철저히 파괴되어 있었다. 대법에 대한 사악한 당의 날조된 선전과 요괴의 모함, 그리고 대법제자에 대한 미친 듯한 탄압, 박해에 이웃들은 매우 놀라 대법을 거의 이해하지 못하게 되었다.
나는 사악한 당이 선전 도구로 이렇게 광범위하게 거짓 선전하여 중생을 기만하고 오도(誤導)하는데, 우리는 겨우 입으로만 말해서는 안 되고, 단시간에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깨달았다. 나는 반드시 솔선수범하고 실제 행동으로 대법을 실증해야 한다. 중국에 억만이 넘는 대법제자가 있고, 사람마다 하나의 환경이 있다. 만약 사람마다 진, 선, 인(眞, 善, 忍)에 따라 자신의 언행을 바로잡아 주위 이웃과 중생이 대법제자를 통해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고, 수련인의 선량함과 건강한 신체, 타인을 위해 고려하는 소양을 본다면, 사악한 당의 거짓말은 공격하지 않아도 자멸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우선 말하지 않고, 그저 최대한 잘하기로 했다. 박해당해 집이 없어 새로운 곳으로 옮겼는데, 새로운 환경에서는 더 잘해야 한다. 뒤뜰에 사오자(邪悟者)가 한 명 있었는데, 그는 사악한 당의 지시로 나를 감시했다. 나는 걷거나 앉을 때도 자세를 바로 하고, 말하는 태도도 온화해 사람들에게 매우 교양이 있다는 느낌을 주었다. 이웃에게 일이 생기면 나는 최대한 도와주었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을 품었으며, 사람들이 내 곁을 지날 때마다 나는 선의적인 미소를 지어주었다. 1년 정도 되자 사오자는 이사를 했다. 나는 나의 선량함이 작용을 일으켜 주위 이웃들이 나와 가까워진 것을 발견했다. 이때 나는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말해주어도 진상을 명백히 모르면 나는 마음을 써서 기억해두었다가 기회가 있을 때 다시 말했고, 이웃들은 거의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었다.
훗날 집을 헐게 되어 나도 이사했다. 오직 매점을 하는 두 사람만 구하지 못했는데, 그들은 어디로 이사했는지 모른다. 만날 기회가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구도할 것이다.
죽었다 살아나 일심으로 사람을 구하다
비록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줄곧 하고 있었지만, 돈에 집착하는 마음이 중했다. 나는 목수이고 이 일은 그래도 비교적 돈을 잘 번다고 할 수 있다. 나는 늘 많이 벌어서 아들을 도와주고 싶어 했다. 일이 바빠지기만 하면 수련의 각 방면에서 따라잡지 못하게 되었다. 2013년 아들이 차를 샀는데, 나는 돈을 좀 분담해주고 싶어 또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일을 했다. 하루는 지붕에서 일하다가 순식간에 떨어져 의식을 잃었다······.
왠선(元神)이 나왔고, 나는 자신의 육신이 땅에 누워있는 것을 보았다. 손에 난 큰 구멍에서 피가 흘렀고, 아들이 울고 있었다.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나는 들을 수 있었으나 내가 하는 말을 그들은 오히려 듣지 못했다. 당시 나는 ‘왠선이 어째서 나온 거지? 나온 거면 이건 죽은 거 아니야? 안 돼, 나는 돌아가야 해!’라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되돌아오게 해주시는 것을 느꼈고, 왠선이 돌아오자마자 이쪽의 나도 깨어났다.
몸이 정상을 회복한 후에 나는 ‘나는 죽었다 살아났다. 이 신체는 이미 속인에 속하지 않는다.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나는 이 신체로 사람을 많이 구해야 하고, 자신의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라고 깨달았다. 나는 아이들에게 “너희에게는 너희가 해야 할 것이 있고, 내게는 내가 해야 할 것이 있단다.”라고 말했다. 이때부터 나는 날씨가 어떻든지 매일 나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거의 하루도 빠뜨리지 않았으며, 인연 있는 사람을 찾아 구했고, 감히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다. 때로는 오전에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한 숫자가 적으면 오후에 다시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보통 나는 상대방에게 말을 건넨 후에 우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게 하고, 다시 대법의 기본적인 진상을 알렸다. 사회의 난잡함, 사악한 당의 죄악, ‘삼퇴’를 하면 재난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삼퇴’를 받아들일 수 있었다.
물론 진상을 알리는 과정은 곧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이다. 만약 연이어 장애에 부딪히면 나는 즉시 안을 향해 찾았다. 무슨 사람 마음이 있는지 보고서 최대한 빨리 제때 자신을 바로잡았다.
끊임없이 법공부를 하자 대법은 나에게 지혜를 열어주었다. 이에 더해 ‘밍후이주간’의 진상 자료와 NTD TV의 일부 프로그램을 보았고, 또 자신의 총괄, 사색을 통해 진상을 알리는 일부 경험을 쌓았다. 예를 들면, 담이 작고 두려움이 많은 사람에게는 “신체는 자신의 것이에요. 설령 황제라도 비틀거리면(동북 방언: 뇌출혈 후유증 상태)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고만한 월급으로는 밥만 먹지 치료는 받을 수가 없어요. 만약 큰 병을 얻는다면, 일 년 치 월급도 2~3일이면 없어집니다. 어떻게 해야 평안하고 건강할 수 있을까요? 이 두 마디 좋은 말을 기억하세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당신은 대로에서 외칠 필요가 없고, 누구와 맞서거나 누구를 타도할 필요도 없어요. 건강과 정치는 조금도 상관이 없습니다. 진심으로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고, 이 아홉 글자를 생각하면 몸이 곧 좋아질 겁니다.”라고 말해주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상대방의 염려를 없애주기 위한 것으로서, 이어서 ‘삼퇴’를 말하면 괜찮았다.
주저하는 사람에게는 “지금의 사람은 누가 누굴 상관하나요? 말법 시기라 재난이 이렇게 큰데, 우리는 우리를 보호해줄 것을 좀 찾아야 하지 않겠어요? 공산당은 당신을 보호하지 않을 겁니다. 그것들은 돈이 있으면 다 자기 주머니에다 감춥니다. 제가 당신에게 알려주는 말을 기억하세요. 설령 돈이 없어도 평안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사람도 사람을 지키지 못하고, 보험을 들어도 죽어야 돈을 받는데, 그것도 못 씁니다. 믿는다고 당신이 손해 보는 것도 아니고, 안 믿는다고 뭐가 더 생기는 것도 아니에요. 제가 당신에게 말해주는 이 기회를 당신이 놓치면, 당신에게 말해주는 사람이 더는 없을 거예요. 처지를 바꿔놓고 보면, 당신이라도 꼭 내게 말해주지는 않을 거예요. 제가 당신을 구하기도 쉽지 않아요. 압력을 무릅쓰고 하는 겁니다. 어느 날 당신이 정말 구원받아 제가 당신에게 했던 말이 무엇이었는지 알면 그만입니다.”라고 말해주었다.
공직자, 사악한 당에 월급을 받는 것으로 여겨지는 사람에게는 “퇴직하면 몸이 좋아 봐야 몇 년이나 가겠어요? 건강이 나쁘면 저축해 놓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자기 것이 아니게 됩니다. 탐오 부패가 옳습니까? 잘못된 겁니다. 그렇지만 때로는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요. 예를 들어, 사무실에 네 명이 있는데, 그중에 부패하지 않은 사람이 한 명 있다면, 그는 조만간 쫓겨납니다. 퇴직하면 첫 번째로 건강을 생각하죠. 당신에게 가장 간단한 한 마디를 알려줄 테니 기억하세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이 아홉 글자입니다. 기억하면 평안하고 건강할 수 있고, 신불의 보우를 얻습니다. 공산당의 조상 마르크스는 사탄 신자입니다. 사탄은 악마예요. 당신은 인터넷으로 마르크스가 하이게이트 묘지에 있는 것을 찾아볼 수 있을 텐데요. 사탄 신자의 묘지입니다. 신도들은 검은색 옷을 뒤집어 입고 한밤중에 모여 전 세계 사람이 지옥에 떨어지기를 저주하고, 일평생 좋은 일은 하나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합니다.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 첫 마디는 ‘하나의 유령, 공산주의의 유령이 유럽을 떠돌고 있다.’인데, ‘유령’은 악마입니다. 공산당에 가입하면 바로 악마가 달라붙습니다. 신불은 사람의 마음을 보므로 당신이 마음으로 탈퇴하면, 앞으로의 재난은 당신과는 상관이 없게 됩니다.”라고 말해주었다.
어떤 사람은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궁지에 안 몰려봐서 그래요. 궁지에 몰리면, 당신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면 시키는 대로 할 겁니다. 그런 상황이 아니라 그래요. 인터넷에 공안국 국장이 어떤 모양인지 보도가 되었죠. 그가 사병(邪病)을 고치는 할머니를 찾아갔는데, 그 할머니가 절을 하라고 하자 그는 절을 했어요. 어떤 말이든 너무나 절대적이면 옳지 않아요. 그것이 없다고 믿느니 차라리 있다고 믿는 게 나아요······.”라고 말해주었다. [역주: 사병(邪病)이란, 중의(中醫) 용어로서 심신을 해치는 외계의 사물인 바람·추위·더위·습기·건조·화기(火氣) 따위가 일으키는 병]
때로 지식수준이 높은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 나는 내가 쓴 율격을 맞춘 시를 두 편 암송한다. 그러면 상대방은 항상 감탄하고, 나와 더욱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한다. 사실 나는 학력이 높지 않다. 대법이 나에게 지혜를 열어준 것인데, 때로는 나도 이 시를 어떻게 생각해냈나 싶다.
물론, 사람을 구할 때는 단지 입으로만 말해서는 안 되는데, 대법제자의 평소 언행, 잘하고 못 하고는 중생을 구원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예를 들어, 때로는 물건을 살 때, 노점상 주인이 소액을 깎아주는 것은 정상인데, 나는 “당신들이 물건을 팔기도 쉽지 않잖아요. 이 돈도 이윤인데, 깎지 마세요.”라고 말한다. 상대방은 모두 당신 같다면 이 일도 하기 좋을 거라고 말한다. 이어서 진상을 알리면 순조롭게 ‘삼퇴’를 할 수 있다. 때로는 전날 깎아준 돈을 이튿날 돌려주는데, 액수는 많지 않지만, 상대방은 좋아하고, 다시 진상을 알리면 자연스레 화젯거리가 생긴다.
마음을 사람을 구하는 데 쓰면 생활하는 곳곳에서 기회가 생긴다. 아주 소액도 한 생명에서 한 세계까지를 구하는 계기로 삼는데, 매우 수지가 맞는다.
견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나를 기분 좋게 안심시켜 주는 일이 있었다. 집을 헐게 되어 나는 먼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이사를 하기 전에 늘 한 미용실에 가서 커트했다. 하루는 진상을 알리면서 미용실 문 앞까지 오게 되었고, 커트하려고 생각했다. 머리카락은 길지 않았지만 나는 평소에 자신의 형상에 주의하기에 미용실에 갔다. 미용실 문 앞까지 와서 돈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나는 미용사에게 모 날에 다시 돈을 주러 오겠다고 했다. 나는 그녀의 가게를 오래 이용했기에 익숙한 사이였다. 그녀는 괜찮다며, 선물로 드리는 셈 치겠다고 했다. 그 말뜻은 내가 그녀의 미용실을 수년간 이용했으니 공짜로 한 번 해주는 것이 도리라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녀가 내가 돈을 돌려주러 올 것이라고 전혀 믿지 않고 그저 거짓말을 한다고 여기는 것을 보았다.
이 몇 년간 머리를 하는 중에 나는 거의 매번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이 각도에서 받아들이지 못하면 다시 각도를 바꿔서 말했으나 어떻게 말해도 삼퇴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는 사람이 좋아 사이좋게 지냈는데, 그저 사당에 깊이 속았을 뿐이다. 내가 이튿날 그녀에게 돈을 주러 갔을 때, 그녀는 “일부러 돈을 주러 왔군요. 정말 감동했어요!”라며 놀랐다.
나는 “내가 이전에 당신에게 한 얘기는 모두 진실입니다. 예전에 들었던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하세요. 그러면 앞으로는 그것과 연루되지 않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뜻밖에도 그녀는 즉시 두 손을 허스하며 탈퇴에 동의했다. 6, 7년간 머리를 하는 중에 알려야 할 것은 모두 알렸기에 그녀는 무엇이든 명백히 알게 되었고, 단지 요만큼 부족했을 뿐이었다. 당시 나는 마음속으로 기뻤고 위안이 되었다. 보아하니 견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몇 년간 몇 명에게 진상을 알렸는지, 몇 명이 탈퇴했는지 나도 모르고, 기록도 없다. 아무튼 사람을 구할 수 있는 만큼 구한다. 어떤 사람이 내게 “당신은 어째서 항상 이것(진상을 알리는 말)을 말하나요?”라고 물으면, 나는 웃으며 “다른 것을 말해 봐야 이것만큼 좋지 못하거든요!”라고 말한다.
예전에 나는 혼자 자유롭게 진상 알리는 것을 좋아했다. 후에 인터넷에서 매일 ‘삼퇴’ 숫자가 7만에서 9만 명 이상이 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좀 급해져 마음속으로 ‘수련생들이 많이 나와서 삼퇴를 권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에 1백만이 삼퇴하면 사당을 몹시 놀라게 할 텐데.’라고 생각했다. 현재 나는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고 싶어 하는 수련생을 데리고 함께 나가서 진상을 알린다. 어떤 수련생은 나와 몇 번 나간 후에 독립해 진상을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사람을 구하려는 소원이 있어 기꺼이 마음을 쓰기만 하면, 진상을 알리는 것은 정말로 어렵지 않다!
올바르지 않은 곳은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18년 12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13/3772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