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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법신께서 나의 ‘뇌졸중’을 치료해주셨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9년 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제자이다. 나는 근래 병업관을 넘은 일을 수련생과 공유하고 대법은 초범적인 과학임을 실증하고자 한다.

2018년 7월 13일 저녁,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갔다가 입이 비틀어진 것을 발견하였는데 속인이 말하는 뇌중풍이었다. 사건 발생 전 왼쪽 귀는 당기는 것처럼 아팠고 눈은 벌겋게 달아올라 눈물이 흘렀으며 귀도 부었는데 귓불이 퉁퉁 부어올라 귓불이 톡 튀어나왔고 귀에서 핏물과 고름 그리고 누런 물이 흘렀는데 냄새가 나면서 가렵기까지 하였다. 눈도 물체를 볼 때 흐릿해졌는데 둘째 날에는 오른쪽 귀도 왼쪽 귀와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세 번째 날에는 머리 뒷덜미가 당기는 것처럼 아프면서 양쪽 귀에는 선풍기가 돌아가는 것 같았는데 도는 힘이 매우 강하였다. 나는 파룬이 돈다는 것을 명백히 알았고 좋은 일이라 생각하였다. 나는 수련하면서 여러 차례 파룬이 나의 신체를 조정해주는 것을 체험하였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다. “수련인이 안에서 찾는 이것은 법보(法寶)이다.”[1] 나는 많은 집착을 찾게 되었는데 특히 평소에 주의하지 못하였던 작은 이익을 탐하는 마음과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 원망하는 마음과 수구를 엄숙히 대하지 못하는 마음 등을 찾았다. 눈에 띄지 않는 좋지 않은 마음은 여러 곳에서 표현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수련인은 덕을 지켜야 한다고 가르치셨는데 그러한 좋지 못한 마음은 얼마나 많은 업을 조성하였을까. 그것을 제거하겠다고 결심하고 정념으로 그것들을 제거하였다. 내가 깨달았을 때, 순간 마음이 편안하고 눈앞이 환해졌다.

전에 나는 가부좌 하면서 천목으로 치아가 검고 썩어있으며 추악한 얼굴을 한 모습을 보았는데 그것은 빚을 받으러 왔다. 이번 관으로 그 빚을 갚았다. 빚을 갚는다 하지만 그것은 절대 쉽지가 않았다. 난에서 그것은 나의 흉한 모습을 보고 웃음을 그치지 못하였고 한이 풀리는 듯 웃었는데 그 웃음소리를 나는 다 들었다. 다행히 그때 사부님께서는 한 단락의 법을 나의 머릿속에 넣어주셨다. 그것은 바로 ‘대궁을 바로잡다’는 마지막 한 구절 “뭇 신의 어리석음 가소롭구나”[2]였다. 그것은 바로 녹아버렸다. 나는 계속하여 ‘대궁을 바로잡다’는 전문을 외웠는데 그 후로 그것은 깨끗이 사라졌다.

사부님의 법신께서 나의 비틀어진 입을 바로 잡아주시고 업을 깨끗이 제거해주셨다. 나는 연공하면서 똑똑히 사부님의 두 손이 연화장을 하고 나의 아래턱 10센티 아래에서 천천히 위로 쓰다듬어 주시는 것을 봤다.

며칠 후, 그때도 사부님의 왼손이 나의 아래턱에서 10센티 떨어진 곳에 있고 오른손은 조심스레 천천히 머리카락같이 검은색 힘줄을 빼내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며칠이 지났는데 또 사부님의 왼손이 나의 아래턱 10센티 부근에 들려져 있고 오른손은 천천히 정밀기계보다 더 정확하게 머리카락보다 더 가는 검은색 힘줄 같은 것을 빼내는 것을 보았는데 뿌리 부분에는 살점이 붙어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모습을 현현하여 보도록 하셨는데 현재 바로 잡힌 후의 나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9-2.2009년 워싱턴 DC 국제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 2-대궁을 바로잡다’

 

원문발표: 2018년 12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2/3779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