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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리가 세상에 온 진정한 목적이다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54살이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아래 시련 속에서 20여 년의 수련의 노정을 걸었다. 법공부를 하고 수련을 하면서 나는 점차 한 이치를 알게 되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리가 세상에 온 진정한 목적이다. 그리하여 이 몇 년 동안 어디서든지 나는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제1위에 놓았다.

건축 현장에서 진상을 알리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도시 조성 운동 중에, 교통 요로 양쪽에 있는 거대한 시골의 논밭은 순식간에 신흥 도시가 되었다. 아파트, 상점, 시장, 화원, 큰길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이 있었다. 연이어 생긴 건축 현장에는 많은 노동자가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이것은 우리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주었다.

우리 수련생 몇몇은 매일 수백 부의 진상 자료(‘9평’, ‘공산주의의 최종목적’ 각종 진상 정기간행물, CD, 호신부, 걸이용 장식품 등을 포함)를 지니고 같은 현장에서 현장의 특징과 출퇴근 시간에 따라 합리적으로 시간을 배치해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렸다. 점심시간과 퇴근 시간에 사람이 비교적 집중된다. 우리 몇몇 수련생은 질서 있게 협조했다. 호신부, 소책자를 배포하는 수련생,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구하는 수련생, 이름을 적고 발정념을 하는 수련생이 있었다. 이렇게 보통 매일 50-60명이 탈퇴를 했고 제일 많을 때는 140여 명이 탈퇴 했다.

한 현장에서 우리는 말했다. “파룬궁(法輪功)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요구하는 불가 수련 대법입니다. 진수(真修)하면 신체가 건강할 뿐만 아니라 또 도덕이 상승하고 가정이 화목하고 재난을 멀리합니다.” 건축 노동자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선량했다. 그중 한 사람이 진심으로 말했다. “파룬궁은 좋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좋습니다. 모모당은 좋은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특히 장쩌민이 집권한 동안 부패로 나라를 통치하고 국민을 괴롭혔습니다. 우리 국민이 피땀 흘려 돈을 버는 것이 얼마나 힘듭니까, 그러나 그 중국공산당 관리들은 좋은 차를 운전하고 좋은 집에서 살며 내연녀에, 주색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합니다. 그것은 모두 우리 국민이 힘들게 고생을 하면서 흘린 땀으로 바꾼 돈입니다.” 우리는 또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장쩌민은 ‘천안문 분신’ 기만책을 연출해 사람들이 파룬궁을 적대시하게 하고 파룬궁 수련생 생체장기적출을 명령해 폭리를 도모했습니다. 오늘까지 이런 죄악은 여전히 지속하고 있으며 국제에서 지금까지 없는 사악(邪惡)이라고 칭합니다.”

그들은 듣고 모두 놀랐다. 우리는 이어 말했다. “중국 공산당은 정권을 탈취한 이래, 각종 운동을 개시해 8천만 중국인을 살해해 이미 모두의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구이저우 핑탄(平塘)현의 장자석에 ‘중국공산당 망(亡)’이란 글이 나타나 사람에게 경고했고 ‘천멸중공(天灭中共)’의 천기를 게시했습니다. 지금 천재인화는 갈수록 많고 중공의 당원, 단원, 소선대 조직을 탈퇴하지 않으면 그것의 순장품이 됩니다. 오직 삼퇴를 하고 그것과 경계를 분명히 그으면 재난을 피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듣고 한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그들에게 가명을 지어 탈퇴시켜 주세요.” 그가 이렇게 말하자 그 노동자들은 모두 가명을 지어 사당(邪黨) 조직을 탈퇴했다. 어떤 사람은 연이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는 “저에게 고맙다고 하지 말고 우리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세요.”라고 말했다.

우리는 한 아파트 현장에 가 진상을 알렸다. 공사장은 사방에 담장이 있는데, 다만 대문만 출입할 수 있다. 60여 세의 경비원이 우리에게 왜 왔냐고 물었다. 우리는 노동자에게 복과 평안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우리는 들어가기를 원했는데, 그가 안전을 위해 들어갈 수 없고 규칙이라고 말했다. 나는 “우리는 당신들의 안전을 위해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러 왔습니다. 진상을 알면 복을 받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아들과 함께 타이완에 관광하러 갔을 때 어디를 가든지 모두 ‘장쩌민을 법에 따라 처벌하라’란 현수막, 파룬궁을 소개하는 전시판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매우 많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또 그에게 많은 진상을 말했다. 그는 “네. 저는 다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들어가지 말고 좀 있으면 퇴근을 하니 입구에서 기다리다가 나오면 말하세요.”라고 말했다. 잠시 지나자 노동자들이 연속 나왔다. 우리는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삼퇴를 권했다. 그 경비원은 우리를 도와 진상을 알렸다. 그는 “여러분, 빨리 받으세요. 모모 당은 곧 끝장나게 되었어요. 가져가 보면 평안을 보장합니다.”라고 말했다. 중국공산당 조직에 가입한 사람은 모두 삼퇴를 했다.

또 어떤 건축 현장의 경비원은 우리와 익숙해졌다. 그는 우리에게 안전모를 주며 들어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삼퇴를 시키라고 했다. 한 번은 한 현장에 노동자들이 매우 많았다. 우리는 모여 재빨리 삼퇴를 시켰다. 3시간이 채 되지 않아 140여 명이 탈퇴했다. 어떤 노동자는 삼퇴를 한 후 새로운 생명을 얻은 것처럼 격동되어 사람들 앞에서 높이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 大法 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장쩌민은 벌써 붙잡혀야 합니다!”라고 외쳤다. 그 장면은 매우 감동적이었다.

길을 보수하는 사람이 몇몇 있었다. 우리는 그들에게 파룬궁을 아는지 물었다. 그중 한 사람이 말했다. “압니다. 당신들이 준 ‘9평 공산당’을 보았습니다. 너무 잘 썼습니다. 모두 진실한 말입니다. 매번 운동을 누가 개시하고 누가 한 것이며 모두 자세히 썼고 진정한 역사입니다. 책을 보고 난 후 저는 신체가 좋아졌고 일을 하면 힘이 납니다.” 그는 또 말했다. “모모 당은 좋은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 시민은 자유가 없고 인권이 없습니다.” 그에게 중국공산당 조직에 가입했는지 물었다. 그는 가입했다고 말했다. 우리가 탈퇴를 권고하니 그는 기뻐하며 탈퇴를 했다. 그뿐만 아니라 또 나의 일생은 바로 이것을 위해 왔다고 말했다. 세상 사람에게 모두 명백한 일면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파출소, 구치소에서 진상을 알리다

올해 7월의 어느 날 저녁, 나와 을 수련생은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다가 ‘배달’하는 것으로 위장을 한 젊은 경찰에게 미행을 당해 파출소에 납치되었다.

우리는 사부님께 가지해 달라고 청하고 발정념으로 경찰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진상을 알렸다. 장쩌민이 개인 이익을 위해 일으킨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파룬궁 수련자를 박해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국민에게 해악을 끼치고 특히 구체적으로 박해를 한 당신들에게 해악을 입혔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불가의 상승 수련 대법이다. 자고로 불법(佛法)을 박해하고 불법 수련자를 박해한 사람은 모두 응보를 받는다. 당신이 보라, 파룬궁을 박해한 정법위원회 두목 저우융캉(周永康), 610두목 리둥성(李東生), 보시라이(薄熙来) 등은 붙잡히지 않았는가? 지금까지 장쩌민 폭력집단이 그렇게 많은 대법제자를 때려죽이고 상처를 입히고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 장기를 끄집어내 폭리를 취해 국제사회의 일치된 규탄을 받았다. 청산되는 것도 조만간의 일이다. 당신들은 그들을 따라 불행을 당하지 말라. 지금 중국은 도덕이 무너지고 부패가 극에 달하고 천재인화가 끊임없고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가 없다. 당신이 보라. 우리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다년간 박해를 당했지만, 여전히 심태가 순정하고 마음이 착하며 신체가 건강하고, 원망도 미움도 없이 일하면 먼저 남을 생각한다. 우리가 지금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진정한 목적은 바로 사람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재난을 피해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하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이 끊임없이 들락거리며 모두 듣고 있었다. 그중 한 여 경찰이 물었다. “왜 지금도 그들을 붙잡나요?” 한 남자 경찰이 말했다. “우리가 한 것이 아니라 국가 보안대대에서 한 거예요.” 심문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물어보는 말을 우리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고 진상을 말했다. 인쇄한 기록을 우리는 보지 않았고 서명도 하지 않았다. 밤에 나는 바닥에서 가부좌 하고 발정념을 했다. 당직을 서고 있던 여 경찰이 말했다. “빨리 일어나세요. 나이가 있으신데 바닥이 너무 차요.” 나는 괜찮아요. “보세요. 저의 몸이 좋지 않나요? 파룬궁을 수련한지 지금까지 20여 년이 되었어요. 저는 약 한 알 먹지 않았지만, 심신이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요. 사부님은 우리에게 진선인의 표준으로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어요. 이 세상에서 누가 ‘진선인(眞善忍)’이 필요하지 않나요? 어느 국가가 환영하지 않나요? 오직 중국에서 탄압을 받고 있는데 말해보세요. 이것이 정상인가요?”라고 말했다. 여 경찰은 “당신이 이렇게 말하니 저도 연마해봐야겠어요.”라고 하더니 즉시 걸상에 앉아 가부좌를 배웠다. 나는 또 그녀에게 삼퇴는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말해주었다. 그녀는 기뻐하며 삼퇴를 했다. 한 젊은 남자 경찰도 진상을 명백히 알고 중국공산당의 조직을 탈퇴했다. 그는 여자 친구가 일자리를 찾고 있지만 순조롭지 못하다고 말했다. 그는 전화로 여자 친구에게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알려주면서 빨리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찾기를 기대했다.

우리 두 사람은 불법 구류를 15일간 당했다. 감방에 들어서자 20여 명 되는 사람이 몰려와 무엇 때문에 들어왔는지 물었다. 나는 “우리는 파룬궁을 수련하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다가 박해로 들어왔어요.”라고 말했다. 이 사람들은 대부분 파룬궁 진상을 알지 못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말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고덕 대법이며 수련자는 심신의 이로움을 얻었어요. 장쩌민은 질투로 이번 참혹한 박해를 개시했어요. 중국공산당은 줄곧 요언을 날조해 먹칠하고 있어요. 많은 사람은 정면으로 파룬궁을 인식하지 못했어요. 지금 누가 파룬궁 진상을 명백히 알면 복을 받으며, 누가 삼퇴를 하면 미래가 있어요. 또 일부 구체적인 사례를 들었다. 당시 8명이 삼퇴를 했다.

당시 우리에게 볼펜도 없고 종이도 없었다. 삼퇴하는 인원수가 증가하자 우리는 기억을 할 수 없었다. 어떻게 해야 하지? 우리 두 사람은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이튿날 기적이 나타났다. 새벽에 청소하면서 나는 한창 대걸레로 바닥을 닦는데 바닥에서 볼펜 하나가 딸려 나왔다. 당시 우리 두 사람은 놀라 멍해졌고 즉시 허스(合十)했다.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

우리가 불법으로 감금된 기간이 바로 중국공산당이 안정 유지, 범죄와 폭력을 척결할 즈음이었고 지표가 내려와 사람을 붙잡았다. 인원수를 채우기 위해 경찰은 일부 다투는 사람, 심지어 고물을 줍는 노년 부녀자도 붙잡아왔다. 그녀들은 대부분 3-5일, 6-7일 있다가 나갔으며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이 매우 많았다. 이 사람들은 들어올 때 대부분 원망하고 미워하며 화내고 괴로워했다. 게다가 공포로 낙담을 했다. 우리는 늘 먼저 다가가 그들의 억울함을 이해하고 그녀들에게 필요한 일용품을 주어 (가족이 우리에게 저축한 돈으로 물건 및 일용품을 사 대부분 연이어 들어온 사람에게 주었다.) 그녀들이 대법 제자의 선량과 사심이 없는 마음을 느끼게 해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도록 해 진상을 듣는데 기초를 닦아놓았다.

이 사람들은 대부분 중국공산당의 악행을 알뿐만 아니라 그 해를 깊이 당했다. 그 때문에 매우 쉽게 진상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동서와 싸워 들어온 한 여성을 중국공산당의 해악을 깊이 받았다. 우리는 발정념을 해 그녀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그녀에게 중국공산당이, 국민에게 파룬궁을 적대시하게 한 것을 자세히 말했다. 어떻게 천안문 분신 가짜 사건을 만들어 파룬궁에 죄를 전가하고 먹칠하였으며, 또 참혹한 박해를 한 사실을 말해 그녀와 한 감방의 사람들이 모두 깜짝 놀라게 했다. 우리는 이어 말했다. “당신들은 우리 지역의 어느 파룬궁 수련자가 중공의 TV, 신문에서 말한 것처럼 그러한 것을 보았나요? 우리 두 사람이 분신하고 살인할 그런 사람 같아 보이나요? 그녀들은 모두 그렇지 않아요. 요즘 당신 두 사람처럼 좋은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우리는 또 그녀들에게 사람이 되는 이치를 말했다. 중국공산당은 오랫동안 투쟁 철학을 선전해 지금 중국인은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며 사람과 싸우는 것에 습관이 되어 사람마다 적이 되고 다른 사람도 불쾌하며 자신도 살기 힘들다. 옛 중국 사람들은 말했다. 무엇이 귀한가, 사람과 사람이 서로 존중하고 관용하며 양보하고 화목하게 지내는 이것이야말로 사람과 사람과의 진정한 관계다. 불가는 인과응보를 말한다. 자신이 상해를 받은 것은 아마 이전에 자신이 다른 사람을 해쳤기 때문이다. 만약 오로지 이에는 이로 갚고 서로 보복하면 영원히 끝이 없고 상처와 고통은 평생을 함께한다. 속담에 이르기를 한발 물러나서 보면 세상이 넓어 보인다고 했다. 만약 어디든지 타인을 용서하고 심지어 덕으로 원한을 갚는다면 자신도 필연적으로 사람의 용서를 받고 복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생활하면서 모순이 있을 수 있겠는가? 고통이 있을 수 있겠는가?

그녀들은 듣고 확 깨달았다. 그 중년 부녀자는 갓 들어왔을 때 증오로 노기가 하늘을 찌를 듯하고 얼굴을 찡그리며 나가면 어떻게 보복하겠다 등등을 재차 말했다. 그러나 지금 그녀는 이미 마음이 평화롭고 싸우려고 생각하지 않았다. 며칠 후 그녀는 기뻐하며 나갔다. 어떤 사람은 말했다. “만약 일찍 이 도리를 알았다면 왜 싸우겠는가? 참고 양보하면 지나가지 않겠는가? 여기로 들어오지도 않았겠다.” 또 어떤 이는 말했다. “여기에 오지 않았다면 파룬궁 진상을 알았겠는가! 이전에 줄곧 모르고 있었다. 이번에 나는 명백히 알았다.”

우리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고한 외, 가부좌와 연공, 발정념을 했고 감방에서 다른 사람에게 요구한 일을 우리는 모두 하지 않았다. 간수도 우리를 강요하지 않았다. 갓 들어와 울면서 소란을 피우고 미친 척, 바보인 척하는 일부 사람을 보고 소장은 말했다.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과 같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녀들이 수련하려면 수련하고 신선이 되려고 하면 신선이 되게 하라.” 당직을 서는 간수는 우리에게 감탄했다. 무더운 날이면 간수는 우리 두 사람을 불러 당직실에 시원하게 있으라고 했다. 우리는 기회를 빌려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도 탈퇴했다.

이 기간에 우리는 모두 54명을 탈퇴시켰고 그중에 경찰 5명이 있다.

사람을 구하려는 뜻을 세우면 길이 있다

신도시 구역이 구릉지대에 있기에 도랑, 비탈길이 많아 다니기 좀 불편했다. W 언니는 자전거를 탈 줄 모르기에 매번 진상하러 갈 때 나는 전동차에 그녀를 데리고 다닌다. 도랑을 건널 때 넘어지는 것도 늘 있는 일이었다. 한 번은 페달이 걸려서 사람과 차 모두 넘어졌다. W 언니도 넘어져 오른쪽 팔이 피범벅이 되었고 바지도 찢어지고 다리도 퍼렇게 멍이 들었다. 나도 넘어져 무릎이 멍이 들었다. 우리 두 사람은 자리를 찾아 앉아 어디에 누락이 있는지 찾고 발정념을 해 다른 공간의 교란을 제거했다. 청리한 후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지체하지 않았다.

1년 사계절 진상을 알리면서 바람과 비, 추위와 더위는 자연히 겪는다. 작년 여름은 매일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알렸다. 밖에서 끊임없이 걸으면서 진상을 알렸고 한 번 진상을 알리면 2-3시간이었다. 현장과 시장은 근본적으로 그늘진 곳이 없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어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몰랐다. 끊임없이 진상을 알렸기에 가져간 물을 마실 틈이 없어 입안이 바싹 말랐다. 집에 돌아와 물을 마시기만 하면 한 병을 다 마셨다.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목이 타 목 주변에 흰색의 땀띠가 돋았다. 시간이 길어지자 한 층의 검은 딱지가 생겼다. 마치 마른버짐 같았고 가렵고, 건조했다. 딱지가 벗겨진 후 갈색의 흔적이 지금까지도 완전히 벗겨지지 않았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이런 형식으로 어느 한 방면의 업을 없애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늦가을 진상을 알릴 때 간혹 비가 내리면 온몸이 흠뻑 젖어 바람이 불기만 하면 추워서 부들부들 떨린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견지하여 진상을 알린 다음 집으로 돌아왔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간혹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는데 우리에게 일부 번거로움을 만들어준다. 한 번은 40여 세의 한 남자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 사람의 옷차림을 보니 기관 공무원 같았다. 그는 흉악하게 소리를 지르며 휴대폰을 꺼내면서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W 언니는 침착하고 평온하게 말했다. “아우, 성을 왜 내세요, 우리는 당신에게 진상을 알려주어 당신이 평안을 보장받게 하려는 거예요. 모두 당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닌가요?” 우리는 놀라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고 한마음으로 타인을 위하는 선한 염두로 그의 악한 면을 억제했다. 그는 더는 경찰을 부르지 않았다. 그러나 큰 소리로 말하면서 우리를 쫓아냈다.“빨리 가세요, 빨리 가세요!” 우리는 가지 않고 계속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가 안정을 찾은 후에 우리는 왔다. 설령 그가 삼퇴를 하지 않아도 또 이런 상황을 만나면 더는 악을 행하지 않을 것이다.

한 지역에서 노무자 한 무리가 공사했다. 우리는 다가가 진상을 알렸다. 그 도급업자는 우리를 내쫓으며 휴대폰을 들고 동영상을 찍었다. 그는 경찰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W 언니가 말했다. “아우, 당신은 이런 악한 생각을 하지 마세요. 우리는 당신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왔고 당신이 재난을 피해 평안을 보장받으라고 하는 거예요. 이것은 모두 당신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요? 당신은 그런 어리석은 일을 하면 절대안 돼요.” 이렇게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탈퇴를 시켰다. 그는 따라다니며 동영상을 찍었다. 한 시간이 되지 않아 우리는 진상을 마쳤고 30여 명을 탈퇴시켰다. 그 도급업자도 동영상을 다 찍었고 따라다니며 다 들었다. 아마 그는 명백히 알았는지 더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우리는 기뻐하며 돌아왔다.

장쩌민 폭력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나는 일찍 여러 번 세뇌반, 구치소, 유치장, 노동 수용소에 납치되었고 집도 5-6번 수색을 당했다. 남편도 박해를 당해 집의 재산을 많이 빼앗겼다. 그러나 사악이 아무리 못살게 굴어도 사부님에 대한 바른 믿음을 동요시키지 못했고 여태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을 막지 못했다. 나는 조사정법, 진상을 똑똑히 알려 사람을 구도하는 것은 나의 서약, 나의 사명이며 우리가 인간 세상에 온 진정한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원문발표: 2018년 12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교류>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3/3778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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