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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하는 영광, 확고한 뜻 영원히 변치 않으리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과거에 중국공산당 매체의 요언을 받아 들여 파룬궁에 대해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후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동료의 감화로 2011년 대법수련에 들어온 청년 대법제자이다.

학교에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있는데 너그럽고 겸허하다. 어떤 때는 학생들에게 무료로 보충수업을 해준다. 학부모들은 감사하여 선물과 촌지를 주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한 번은 곧 수업인데 학급의 한 학생이 아직도 숙소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선생님은 가서 학생을 깨웠다. 학생은 많은 사람들이 있는 복도에서 그 선생님에게 욕을 퍼부었다. 선생님은 얼굴이 붉어졌다가 이어서 웃어버렸다. 동료교사로서 나는 그 선생님이 체면을 구기고 많은 사람 앞에서 무안당해 어떡하나하고 걱정했다. 그런데 그는 오히려 서두르지 않고 그 학생을 교무실에 불러다 의미심장하게 이치를 가르쳐주었다. 마지막에 그 학생은 선생님의 감화에 목 놓아 울면서 선생님께 무릎을 꿇었다.

나는 그 학생이 선생님이 자신을 처벌하지 않고 의미심장한 말로 깨우쳐주신데 대한 감격과 마음 속 깊이 후회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교육은 사람의 선량한 본성을 깨우치는 것으로써 사람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이다. 동료로서 나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때부터 나는 그 선생님을 다시 보게 되었다.

2008년 나는 그 선생님의 다른 한 동료 수련생을 만났다. 그 수련생은 내 인생의 많은 곤혹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그의 가족이 수련 중에 나타난 많은 신기한 일을 알려주었다. 떠날 때 나에게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빌려 주면서 잘 보라고 했다.

집에 돌아와 책을 펼치면서 어렸을 때 보았던 기억이 났다. 학교에 다니지 않는 여동생이 책을 가리키면서 “언니, 이 책에 빛이 나!” 라고 말한 적도 있었다. 내가 어디에 빛이 나냐고 물었더니 손으로 가리키면서 “여기! 여기! 여기!” 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빛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제2강 ‘천목열기’를 읽을 때 천목이 열리면 귀신이 보일까봐 무서워 책을 덮어 버렸다. 그리고 책을 돌려주었다. 후에 알았는데 사실 귀신은 낮은 층차(層次)에서 보는 것이고, 부처 수련하는 사람은 천목이 열리면 보이는 것은 모두 신불(神佛)세계의 아름다움이다.

또 한 번 이 책을 펼치면서 지나간 일이 생각나 진지하게 보기 시작했다.

이전에 나는 텔레비전과 매체 선전의 영향을 받아 이메일로 파룬궁 자료를 받으면 속으로 화를 냈었다! 책을 보면서 생각했다. ‘사람들은 모두 X교라 하지 않는가? 어디가 안 좋은지 한 번 봐야겠다.’ 그런데 책을 다 봤는데도 어디가 안 좋은지 찾지 못했다. 오히려 책 속에 말하는 이치에 감탄했다. 몸에는 책에서 말한 일부 신기한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예를 들면 두 미간 사이에 매우 강한 빛에 눈이 부시는 등 놀라운 현상을 느낄 수 있었다. 후에 수련생에게 내가 예전에 파룬궁에 대한 좋지 않은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말하자 그는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당신 같은 사람도 공산당의 말을 믿었다니, 사당(邪黨)의 선전이 피해를 준 사람은 정말로 많네!’

나는 흥분되어 A선생과 책을 다 본 후의 느낌을 말했다. 그는 웃으면서 나의 말을 들었다. 그런데 이튿날 A선생은 출근하지 않았다. 사흘, 나흘……, 후에도 출근하지 않았다. 나중에 들었는데 국가에서 올림픽을 주최하려 하기에 단속이 심하다고, 그는 불안전 인물로 간주되어 붙잡혔다고 했다. 얼마나 가소로운가! 이렇게 좋은 선생님이, 곳곳에서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남과 잘 어울리는 좋은 사람이 사회에 안전하지 않다고? 그럼 어떤 사람이 안전한 사람인가? 누가 좋은 사람을 두려워하는가? 누가 좋은 사람이 많을까봐 두려워하는가? 오로지 나쁜 사람, 나쁜 사람만이 좋은 사람을 두려워하고 나쁜 사람만이 이 세상에 좋은 사람이 많을까봐 두려워한다!

A선생은 붙잡혔다. 하지만 그의 인품, 그의 선량함과 진실함, 포용하는 품성은 나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다. 특히 ‘전법륜’ 책을 다 보고 나서 사람의 복은 더(德)에서 온 것임을 알게 됐고, 사람은 어디에서 왔는가? 무엇 하러 세상에 왔는가? 어디로 가는가? 를 알게 됐다. 그리하여 이전보다 더욱 대범하고 침착하며 마음가짐도 좋아졌다. 학부모의 사례금도 거절하고 학생들을 차근차근 잘 타일러 가르치기도 했다.

어느 날 한 동료가 나에게 물었다. “선생님은 매일 생글생글 웃는데 성격이 어쩜 그렇게 좋아요?” 나는 ‘전법륜’ 책을 본 심득을 그녀에게 말해주었다. 그녀는 자신도 보겠다고 했다. 나는 책을 빌려주었다. 후에 나는 직장에서 해고됐다. 이유인즉 파룬궁을 선전했다는 것이다.

나를 잘 아는 동료들은 내가 해고당한 이유를 듣고 격분하여 관리자에게 가서 따지려 했다. 나는 울었다.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 선악을 가리지 않는 사람 때문에 마음이 아파서 울고, 양지(良知)를 간직하고 나를 위해 분개하는 사람들에게 감동되어 울었다.

실직하여 집에 있는 나는 파룬궁이 무엇인지 한 번 잘 배워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방화벽을 넘어 밍후이왕에 접속했다. 인터넷에서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모든 설법을 보았다. 진리는 여태 누군가 연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로지 거짓말만이 폭로될까 백방으로 덮어 감춘다. 나는 모든 것을 알게 됐고 진정으로 대법수련에 들어갔다.

1. 마음을 닦다

씬씽(心性)을 수련하는 방면에서 주로 가족으로부터 오는 고비가 비교적 많았다. 수련하기 전에 남편은 나에게 매우 잘 대했다. 그는 예전에 말했다. “내가 밖에서 아무리 화가 나도 집에 돌아와 당신을 보면 기뻐.” 하지만 중국공산당의 탄압으로 두려워 수련하지 못하게 했다. 내가 수련을 견지할 때 남편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다. 6년 이래 그는 사흘이 멀다 하고 이혼하자고 했고 자주 거나하게 취해서 집에 돌아와 술주정을 부렸다. 나의 목을 조르면서 나를 목 졸라 죽이겠다고 말한 적도 있었다. 나는 남편의 새빨간 눈을 보면서 갑자기 생각이 났다. 이는 그의 본성이 아니고 마에게 통제 당한 것이다. 그리하여 크게 외쳤다. “사부님, 구해 주세요!” 남편은 단번에 손을 놓고 변기에 앉아 혼자 중얼거렸다. ‘내가 왜 이러지?’

또 한 번은 남편이 주먹을 휘둘렀다. 왼쪽 가슴을 맞은 나는 하마터면 침대 틈새에 넘어질 뻔 했다. 이튿날 앞가슴에 시퍼런 멍이 들었지만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 사부께서 제자를 대신하여 감당하신 것이다.

법 공부하고 집에 돌아오면 남편은 안에서 문을 잠그고 못 들어오게 했다. 문자를 보내고 온갖 좋은 말을 다 했지만 남편은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일층에 내려와서 누구네 집에 갈까? 하고 생각하면서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갑자기 깨달았다. 나의 정을 제거하는 것이다!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해야 할 일을 했다. 수련생에게서 가져온 CD를 배포했다. 저녁 9시가 다 되어 평온하게 집에 돌아와 열쇠를 비틀자 문이 열렸다. 남편은 아무 일도 없었던 사람 같았다.

이 기간에 그는 수도 없이 이혼을 제기했다. 처음에는 마음이 아프고 억울했는데 나중에는, 알려야 할 진상도 다 알렸는데도 여전히 수련 때문에 나와 이혼하려 한다면 성사시켜 주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이혼합의서를 쓰고 재산을 평등하게 나누었다. 그는 차를 팔아서 돈으로 환산해주겠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 팔면 가격이 비교적 낮았다. 그가 매우 아까워하는 것을 보고 말했다. “차는 당신에게 남겨 줄게요! 이담에 돈이 있으면 주고 없으면 안 줘도 돼요.”

이튿날 셋집을 찾으러 가려는데 남편이 말했다. “가지 마!” 후에 그가 말했다. 그의 한 친구가 이혼했는데 그의 아내는 가져갈 수 있는 재산은 다 가져 갔다고 했다. 그 친구의 위챗에 있는 돈도 빼놓지 않았다. 나는 이혼을 앞두고도 그를 위해 고려하여 남편은 속으로 다소 감동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은 또 이혼을 제기했다. 이번에는 나에게 5만 위안(한화 약 815만원)만 주겠다고 했다! 나는 이미 별로 마음에 두지 않았다. 잠이 든 듯 만 듯 한 가운데 자신에게 말했다. “설사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버린다 해도 나의 수련을 막지 못해.” 내심으로부터 나온 이 일념에 내려놓아야 할 것을 다 내려놓은 것인지 이때부터 남편은 이혼을 제기하지 않았다.

이전에 남편은 나의 수련을 막기 위해 또 연마하면 나와 이혼할 것이라고 나의 가족에게 말하기도 했었다. 어머니는 남편이 나와 이혼할까봐 내 앞에 무릎을 꿇고 간절히 애원했다. 백발노인이 젊은 사람에게 무릎을 꿇다니, 정말로 온갖 생각이 마음속에 솟구치고 입이 백 개라 해도 해명할 방법이 없었다. 나는 울면서 어머니를 부축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여전히 머리를 조아리고 읍을 하면서 울부짖었다. 수련을 포기하라고 애걸했다. 내가 입장을 밝히지 않자 어머니는 나와 모녀 관계를 끊겠다고 했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갑자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선해하는 법이 생각났다. 나는 속으로 묵묵히 말했다. ‘어머니를 통제하는 영체(靈體)는 들어라. 나는 지금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이다. 나의 일체는 나의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다. 만약 내가 이전에 너에게 빚진 것이 있다면 내가 수련 성취하면 나의 사부님이 너에게 가장 좋은 거처(去處)를 배치해 줄 것이다. 모든 것을 선해하자!’ 조금 지나자 어머니께서 점차 진정하셨다. 나는 어머니를 부축하여 침대에 눕게 했다.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가거라!”

집에 돌아와서 원래는 남편과 따지려 했다. 왜 우리 둘의 일로 어른들을 속상하고 괴롭게 하느냐고.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니 수련인이 누구와 모순이 발생하든 모두 안으로 자신을 찾아야 했고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모두 수련인의 잘못이었다. 나는 또 안으로 자신을 찾았다. 어디에서 잘못했고 나의 어떤 마음을 제거하려는 것인가? 그래서 남편과 더 말하지 않았다.

외환 암거래를 하는 남동생은 나를 끌어들이려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법제자는 주식 투기하면 안 된다는 법이 생각나서 동의하지 않았다. 그러자 나의 신분증을 빌려 나의 명의로 계좌를 개설하려 했다. 정에 끌려 빌려주었지만 생각할수록 옳지 않았다. 수련생과 이 일을 교류했더니 수련생도 이는 법에 있지 않다고 했다. 나는 남동생에게 나의 신분증으로 계좌를 개설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자 남동생은 화가 나서 사부님과 법에 불경스러운 말들을 하면서, 경찰에게 신고하고 그들을 데리고 나를 잡으러 우리 집에 오겠다고 했다. 나는 두려운 마음이 올라왔다. 남동생이 이지적이지 못하고 진짜로 신고하여 큰 업을 빚을까봐 두려웠다. 그래서 수련생에게 발정념을 해달라고 했다. 수련생은 거의 반나절이나 발정념을 했다. 후에 남동생은 나에게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남동생의 여자 친구가 대신하여 나에게 사과했다.

하지만 남동생은 여전히 무엇 때문에 내 신분증으로 계좌를 개설하지 못하게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중국공산당의 거짓 선전에 깊이 독해된 남동생은 아버지에게 안 좋은 말을 좀 했다. 내가 집에 가자 아버지는 나를 훈계하셨고 나는 참지 못하고 대꾸했다. “혈육의 정도 이 정도에 지나지 않는군요!” 아버지는 대문을 열고 한 발에 나를 대문 밖으로 차서 내쫓고 돌아서서 찻물 한 잔을 들고 나오시더니 내 머리에 뿌리셨다…….

집에 돌아오니 벌써 새벽 2시가 넘었다. 나는 1층에서 망설였다. 올라가면 남편이 새벽에 돌아온 원인을 물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직시해야 할 것은 모두 올 것이다. 나는 닦아야 하지 않는가? 피하면 고생을 싫어하는 것이고 제고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그래서 집에 들어갔다. 잠에서 깬 남편이 물었다. “하루 묵고 온다더니? 왜 돌아왔어?” 나는 경위를 말했다. 뜻밖에도 이번에 남편은 나를 나무라지도 않고 나의 아버지를 원망하지도 않고 말했다. “법 공부 해! 지금은 대법만이 자기 마음의 상처를 치료할 수 있어.” 나는 소리 내어 법을 읽었고 남편은 옆에서 조용히 들었다.

후에 나는 아버지와 남동생에게 각각 편지를 썼다.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를 곧 마무리하려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다. 문을 여니 아버지였다. 아버지는 나를 보더니 나를 안고 우셨다. 요 며칠 동안 밥도 못 드시고 잠도 못 주무셨다고 하면서 오늘 우리 집에 오셔서 잘못했다고 말씀하셨다……. 지금 아버지와 남편은 모두 ‘전법륜’을 본다. 어머니도 대법이 좋은 줄 아시지만 박해가 두려워 대법수련에 감히 들어오지 못하셨다. 남동생은 내가 준 호신부를 차에 놓고 그래도 내가 준 것이 좋다고 했다! 우리의 마음이 옳으면 옳게 할 수 있고 모든 것이 바르게 된다.

2. 사람을 구하다

사부님께서 명시하셨다. “대법제자는 인류의 희망이며, 유일한 희망이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으로, 책임이 중대하다. 오직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대법제자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잘할 수 있다.”[1] 법 공부를 통해 대법제자는 중생이 구도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법을 얻은 초기에 오전에 법 공부하고 오후에 자료를 배포했다. 알림이 울리면 1초도 지체하지 않고 단번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고 세 가지 일에 매우 정진했다. 혼자 프린트하여 매일 거의 백 몫의 자료를 배포했다. 그래도 너무 적다고 생각되었다. 한번은 고속 프린트 가게를 지나다가 그 가게 사장에게 A4용지 양면을 대량으로 인쇄하는데 가격은 얼마냐고 물었다. 가격을 흥정한 후 이튿날로 가서 인쇄했다.

가게에 사장은 없고 남여 직원 두 명이 있었다. 어제 사장과 이걸 프린트하기로 얘기가 끝났다고 말하자 더 묻지 않았다. 기계는 빠른 속도로 프린트 했다. 가게의 남자 직원은 프린트한 내용을 보더니 좀 두려워하며 입구에 가서 보고 다시 돌아와 나에게 물었다. “이건 뭐에요?” 나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이때 한 사장이 입찰 문서를 만들러 들어왔다. 직원은 그 사장을 접대하러 갔고 나는 빠르게 프린트하고 있는 기계 옆에서 한 장 한 장씩 보았다. 그 사장은 다가오더니 큰 소리로 말했다. “파룬궁!” 나는 머리를 끄덕이며 “예!” 했다. 그 사람은 단번에 태도가 바뀌면서 말했다. “나에게도 한 장 주시오! 몇 장 더 주시오, 나의 직원들도 보게.” 이때 가게에 갑자기 여러 사람이 들어왔다. 부근 대학교의 선생님이 프린트하러 오고, 신분증, 주민등록 등본 등을 복사하러 사람들이 왔다. 매 사람에게 한 부씩 주었다. 집에서 나올 때 5백 위안(한화 약 8만 원)을 챙겨 나오려 했는데 무엇 때문인지 6백 위안(약 10만원)을 챙겨왔다. 계산할 때 보니 마침 6백 위안이었다. 속으로 생각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면하여 진상 알리는 것을 나는 잘하지 못한다. 하지만 택시를 타면 기사에게 거의 다 알릴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차 앞에 걸어 놓은 다양한 호신부로부터 말한다. 먼저 발정념하고 그 다음 여러 상황에 근거하여 예를 들면서 그들의 무신론을 타파한다. 그리고 우리의 5천 년 전통문화-유, 불, 도(儒釋道) ‘신전문화’라고도 하는 문화를 말한다. 이는 신이 우리에게 전해준 문화이기에 중화민족이 5천 년 동안 번성하게 했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가 끊이지 않은 민족이 되게 했다. 우리의 선조는 모두 하늘과 땅에 경외심을 품고 마음을 수련하고 천성(天性)을 함양함(養性)을 강구(講究)했다. 천성(天性)은 바로 하늘에 통하는 마음이 있어야 생겨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중화민족에게 휘황찬란한 역사가 있는 것이다.

나는 마음이 평온했고 기사는 매우 진지하게 들었다. 중간에 길에서 택시를 잡는 사람이 있었다. 기사는 나에게 한 사람 더 태워도 되냐고 물었고 나는 된다고 했다. 행인이 차에 탔고 나는 진상을 알릴까 말까 생각하고 있었다. 기사가 계속 말하라고 했다. 나의 말을 들으니 몸에 전기가 지나가는 것 같다고 했다. 나는 그의 오성(悟性)이 좋아서 진상을 알아듣고 신체의 좋지 않은 물질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후에 온 승객도 진상을 듣고 말했다. “이담에 우리도 파룬궁을 수련하겠습니다!” 나는 진상 알리는 것만 생각하다 보니 차에서 내린 후 택시요금 내는 것을 잊어 버렸다. 3, 4미터 걸어가자 기사가 외쳤다. “어떻게, 돈을 안 줘요?” 나는 얼른 달려가서 미안해하면서 말했다. “정말 죄송해요!” 후에 온 승객이 농담을 했다. “이후엔 모두 동수(同修)인데 무슨 돈을 받는다고 그래요!”

그때 진상을 알리면서 마음을 다해 법 공부를 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닫게 되었다.

나는 아직도 매우 많은 일을 잘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아직도 매우 많은 마음을 닦아버리지 못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제자의 손을 단단히 잡아당겨주시고 시시각각 제자를 보호해주셨다. 나는 고민되어 사부님께 여쭈었다. “사부님, 저의 이런 사람 마음은 왜 계속 닦아버리지 못합니까?” 사부님께서 일념을 보내주셨다. ‘사부는 바로 아주 작은 그 정념을 요구할 뿐이다.’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든 다 우리에게 해주셨지만 우리의 매우 작은 그 정념만 요구하실 뿐이었다. 제자는 사부님의 교훈을 명심하고 일에 부딪히면 사람 마음으로 생각하지 않고 정념으로 생각하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파리 유럽법회에 보내는 축사’

 

원문발표: 2018년 11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21/3771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