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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대륙법회교류, 호주 수련생들의 수련을 촉진하다

[밍후이왕](밍후이 호주기자 보도) 제15회 밍후이왕 대륙서면법회는 2018년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30편의 교류문장은 대륙의 잔혹한 환경 속에서 대법제자의 정념정행(正念正行)을 보여주었고, 소박하고 진지한 교류는 호주 대법제자가 비학비수(比學比修)할 수 있도록 정체를 제고하게 했다.

대법 속에서, 수련한 사람의 자비심에 탄복하다

오랫동안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린 퀸즈랜드 대법제자 엠마(Emma)는 말했다. “대륙 밍후이법회 문장을 낭독할 수 있어 저는 사부님과 대법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밍후이왕에서 이 같은 플랫폼을 제공하여 대륙 수련생은 순정한 마음으로 사부님께 세 가지 일을 보고 드리고, 이와 같은 법회는 저를 더욱 소중하게 여기도록 했습니다.”

“대륙 수련생은 그렇듯 잔혹한 환경에서 갈수록 정념정행하여 자신의 가족과 친구를 대법에서 혜택을 보게 했을 뿐만 아니라 현지 파출소 공안국에서 대법을 박해했던 사람들까지도 모두 진상을 알게 했으므로 진정한 조사정법(助師正法)입니다. 저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구순 노인이 경찰을 구하다’, 이 교류 문장입니다.”

필자는 말하기를 “저는 경찰과 소통하는 교류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고, 생명의 본질은 진선인(眞善忍)으로 구성된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랜 세월에서 생명은 미혹되었고, 훼멸로 나아갔습니다. 사부님께서 수련인을 구도할 뿐만 아니라 보통 세인들도 구도합니다.”고 언급했다.

엠마는 말했다. “필자는 아흔 살 노인이며, 그녀는 여러 차례 자진해서 현지 공안파출소에 진상자료를 보내 주고, 어디를 가든지 진상을 알리고, 한 등급 한 등급 공안계통의 많은 사람을 구했습니다. 대륙 수련생은 선타후아(先他後我)하고, 무사무아(無私無我)하여 대법 속에서 자비심과 정념을 수련하고 나아가는 것이 저를 감동케 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며, 진상을 모르고 욕하는 대륙 관광객을 자주 만나게 될 때 저는 그동안 그들과 어떤 눈빛과 언어의 교류도 피했습니다. 이 교류문장을 보고 저는 저의 자비심과 법리에서 생명에 대한 이해는 아직 부족하며, 수련생과의 격차가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수련생은 난관에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지만 저는 어려우면 후퇴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충돌을 피하려 하지만 사실 자신을 보호하는 이기적인 마음입니다. 이후 저는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 더는 피하거나 그들을 위해 탄식만 하지 않고, 정면으로 그들을 대하여 이런 생명의 배후에 있는 사악 요소를 제거하고 자비심으로 생명의 본질을 대합니다. 진상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이후 수련의 길에서 어떤 어려운 일이 나타나도 마땅히 우선 사부님의 ‘전법륜’ 에서 말씀하신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를 생각해야 합니다. 법 공부를 잘 배우고 자신을 잘 수련하여 인연이 있는 매 하나의 생명이 모두 구도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대륙법회교류를 읽고 수련 초기 상태를 되찾다

호주에서 구원 활동 전화를 거는 장(章) 씨는 ‘자비롭게 중생을 구함에 지혜가 맑은 샘물과 같다’의 문장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대륙 수련생은 거대한 압력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안으로 찾고, 견정하고 착실한 수련으로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확고한 신념에 따라 수련해낸 자비심과 지혜로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도합니다.”

장 씨가 특별히 깊은 감명을 받은 필자의 교류 중에서 그가 전화 통화를 했다고 말한 후의 “사부님께 먼저 그 사람을 구해 달라고 간청합니다. 이 결정적인 순간에 저는 저의 모든 정신을 집중하고 생각합니다. 그가 탈당하든 탈당하지 않든 그의 공간장은 이미 청리되었고, 정화되었습니다. 전화 통화마다 저는 정념을 내보냅니다.”라는 부분을 이야기했다.

장 씨는 말했다. “공검법 인원의 나쁜 태도와 위협 아래 필자는 여전히 안으로 찾는 것을 견지하고 중생이 자신에 대한 태도에서 자신이 마땅히 제거해야 할 사람 마음을 찾습니다.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읽고 저는 자신의 수련에 존재하는 격차를 보았습니다. 때로는 항목에 바쁘다 보면 법공부를 적게 하고, 일사일념에서 안으로 찾지 못합니다. 개인 수련에서 정진이 부족하여 물을 거슬러 올라가려는 저항력과 사람을 구하는 어려움이 증가하였습니다. 때로는 전화할 때 속인과 같은 조급한 마음도 있습니다.”

“최근 우리는 호주의 한 법공부팀에서 매일 법공부 양을 늘리고 안으로 착실히 수련하는 것을 중요시하여 수련 초기의 상태를 되찾았습니다. 법공부를 많이 함에 따라, 자신의 수련상태가 제고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머리에 법을 많이 넣으니 사상업과 집착심은 갈수록 줄어들었고, 속인 식의 관념과 사유방식도 달라졌습니다. 구원의 전화를 거는 방면에서도 돌파가 생겼습니다. 사존께서 인연이 있는 사람을 데려오셔서, 일부 공검법 인원은 전화를 받고 몇십 분 듣습니다. 진상을 알고 인터넷 봉쇄 프로그램을 기록하고 국제추적신고전화와 삼퇴전화도 추적했습니다.”

밍후이법회 문장을 보고 사람을 구해야 하는 긴박감을 느끼다

시드니 대법제자 녜(聶) 씨는 밍후이법회 문장 ‘추위와 더위를 가리지 않고 전 현 마을에 진상을 전하다’를 본 후 감동했다. 그녀는 말했다. “오늘 저는 또 한 편의 이 교류 문장을 보고 눈물이 끊임없이 흘렀습니다. 저는 북방사람으로 그곳의 기후를 잘 알고 있으므로 수련생이 찬바람과 눈바람을 이겨내며 심혈을 기울여 사람을 구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1년 반의 시간으로 전 현 전체 마을의 크고 작은 마을을 모두 돌아다녔고, 몇십만 인구의 지역에서 가구마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도록 했습니다. 주민은 모두 산골과 향촌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기후의 덥고 추운 변화에 직면하고, 사악의 박해에 세인들은 이해하지 못해도 대법이 조성한 생명만이 이렇게 감동적이고 눈물겹게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수련생은 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사부님 은혜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과 자비롭게 사람을 구하는 것은 세인들에게 희망을 보게 하는 정말 감동적인 일입니다.”

“한 사람도 빠뜨리지 않기 위해 그들은 각자 외지에서 밭을 가꾸는 사람, 길을 수리하는 사람, 하우스 일을 하는 사람, 산에서 양을 방목하는 사람, 당나귀를 방목하는 사람들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침대에 누워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집집이 진상을 알리고 대법의 복음을 널리 전파했습니다.”

녜 씨는 국내 수련생의 수련과 헌신하며 사람을 구하는 상태를 보고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그녀는 말했다. “저는 해외에 와서 환경이 느슨해져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안일(安逸)한 요소에 가려진 것을 알았습니다. 평소 세 가지 일을 하기에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국내 수련생의 교류를 보고 안으로 찾으니 확실히 큰 격차가 있었습니다. 특히 법공부가 깊지 않고 사람을 구하는 긴박감이 부족했습니다. 예컨대 때때로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리고, 진상을 알리지 않을 때는 말하지 않고 세인을 그냥 스쳐지나가게 합니다. 저는 화인지역에서 살고 있어서, 문을 나서면 화인들을 접하며, 이곳에 처음 왔을 때는 사람들을 만나면 진상을 자주 알렸지만, 서서히 적게 진상을 알리게 되고 지금은 평소 자신이 참여하는 항목만 합니다. 기본적으로 직접 진상을 알리지 않습니다. 사람 구하는 것을 일하는 것으로 보고 사명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수련생의 교류 중에서 저는 자신이 줄곧 계획이 부족한 면을 발견했고, 쉽게 시간을 낭비하고 효율적이지 않았으며, 자만했습니다. 시간을 다그쳐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고 사람을 더 많이 구하겠습니다.”

매일 기대하는 마음으로 밍후이법회에 참가하다

일 년 내내 일하는 외의 시간에 명소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린 캔버라 대법제자 제니 정(Jenny Zheng)은 올해 ‘밍후이법회’ 개막 이후 그녀는 매일 기대하는 마음으로 밍후이왕에서 국내외 대법제자를 위해 열리는 성대한 모임에 참가했다.

제니 정은 말했다. “제가 읽은 모든 교류 문장은 모두 저의 마음을 감동케 했습니다. 국내 대법제자는 사악의 홍색공포 아래 자아를 내려놓고 정념정행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신념과 반석처럼 굳어진 수련 의지는 감탄을 자아냈고 저를 감동케 했습니다. 그 안에서 자신의 격차를 보았습니다.”

“제가 감동한 교류 문장은 ‘정념으로 집착을 제거하며 마난을 딛고 승화하다’입니다. 필자는 사악한 법원에서 4년의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구치소 감옥에 감금되어 좁은 독방에 감금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그녀는 정념으로 ‘작은 검은 방’을 ‘산의 동굴’로 생각하고 자신을 수련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대법의 지도가 있어 저의 마음에는 법의 힘이 가득 차 있습니다. 자비롭게 매 생명을 대하고 그들이 아무리 저에게 선하게 대하지 않아도 저는 과거 산속 동굴 속에서 수련하는 사람보다 운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우주 대법을 수련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또 써내기를 “감옥 경찰은 ‘심리 테스트’의 그릇된 방법으로 저의 사람 마음의 관념을 찾아 공격했습니다. 저의 사람 마음의 약점을 찾지 못하자 저에게 ‘마음이 없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어찌 알겠습니까. 저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끊임없이 안으로 찾았습니다. 매일 사람의 마음을 찾아내어 관념을 제거하고 집착심을 제거했습니다. 흔히 그들이 저를 공격할 때 저는 이미 그 집착심을 멸하고 그 약점을 제거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경찰이 마귀심리테스트로 사람 마음을 공격한 약점이 내가 대법에서 안으로 찾아 사람 마음을 제거해야 할 부분이라는 것을 갑자기 발견했습니다. 마귀의 모든 계책은 제가 제거해야 할 사람 마음이며, 끊임없는 층층 계단으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부님은 줄곧 저를 격려해 주셨고 저를 보호해 주셨으며 정말로 대법의 신기함과 지혜를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제가 사부님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면 사악은 저를 건드리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제니 정은 마지막으로 말했다. “문장 ‘시련을 딛고 승화하다’를 보고 새로운 깨달음이 있습니다. 필자의 강대한 정념은 평소 그녀가 신사신법하고 대법의 요구에 따라 무조건 안으로 자신을 닦으며 진실하게 수련하고 착실히 수련하여 기초를 닦았습니다. 저는 이미 22년을 수련했습니다. 이전에는 늘 문제에 부딪히면 자신에게 어떤 사람 마음이 있는가를 보고 집착심을 찾고 잘 수련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야 저는 깨달았으며, 만약 ‘깨달았다’에 만족하고 ‘해내다’에 노력을 들이지 않으면 착실한 수련이 아닙니다. 모든 하나의 집착심은 깨달음으로 닦아버려야 하고 한동안 뼈를 깎는 듯한 수련과정에서, 거듭 관을 넘는 중에서 정념을 확고히 해야 합니다. 저는 매번 관을 넘기고, 승화할 기회를 낭비할 수 없으며, 끊임없이 우주 진선인(眞善忍) 특성에 동화되어야 합니다. 자신을 잘 수련하는 기초에서 조사정법하여 더욱더 많은 중생을 구해야 합니다.”

밍후이라디오 대법 법회를 듣고 마치 각성시키는 방할과 같이 느끼다

일이 비교적 바쁜 멜버른 대법제자 샤(夏) 씨는 말했다. “시간이 부족하여 저는 기본적으로 밍후이라디오를 듣는데 방송을 통해 이번 대륙법회에 참가했습니다. 많은 원고를 들으면서 저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설렘, 감탄, 놀라움, 기쁨, 부끄럽고 미안함과 사존에 대한 감사함의 여러 가지 느낌이 있었으며, 큰 수확을 얻었습니다. 해외에서는 편안한 환경, 안일한 생활, 순서에 따라 하나씩 진행하는 리듬은 각종 구실을 대어 자신을 태만하게 하고 스스로 자신이 잘한다고 착각하게 하여 ‘역류하여 올라간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대륙법회문장을 집중하여 들었습니다. 수련생이 사악한 환경에서도 정념정행하여 박해를 반대하고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제도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마치 매번 방할하듯 저를 끊임없이 정신을 차리게 하고 각성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진정으로 ‘역류하여 올라간’ 것입니다. 자신이 심성에서 그들과 큰 격차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샤 씨는 예를 들어 말했다. “예를 들어 한 여 수련생은 불법 감금기간에 매일 ‘진상라디오’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며, 많은 문장은 모두 이런 유사한 장면이 있습니다. 수련생들이 전개한 매우 지혜롭고 용감함은 진정으로 신사신법(信師信法)한 후 펼쳐 보여준 기적은 저에게 눈물을 흘리게 하고, 또 소리를 내며 웃게 했습니다. 법회 글 중 안으로 찾는 부분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자신에게 깊이 숨어있는 집착심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를 들면 명리심, 허영심, 교활한 사람 마음 등등입니다. 그러므로 법회에 참석한 과정이 자신을 끊임없이 승화하는 과정입니다. 진심으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의식하여, 법공부 할 때 잡념의 교란을 제거하고, 끊임없이 법공부 시간을 늘렸습니다. 사부님께서 많은 법리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서양 수련생이 대륙법회교류를 읽고 사명을 완성하기로 하다

서양 대법제자 루크(Luke)는 말했다. “사부님께서 제가 읽어야 할 문장을 저의 앞에 나타나게 배치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조용하고 상화로운 심태로 법공부를 할 때 우리가 깨우쳐야 할 부분이 눈앞에 나타납니다. 얼마 전 저는 대법 항목에 참가하기 시작했고, 평소 바쁜 직장생활로 이 항목을 잘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제가 밍후이 대륙법회문장 ‘신필과 사명’을 읽을 때 이것은 선의적인 일깨움이라는 것을 느꼈고, 일상생활의 사소한 일에 교란 받아 사명을 완성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루크는 필자가 교류에서 이렇게 언급한 것을 말했다. “수련생이 저에게 ‘붓대’라고 외쳤을 때 저는 꿈에서 이제 깨어난 듯했습니다. ‘이것이 나의 사명이구나. 사부님께서는 이미 신필(神筆)을 제자에게 주셨다! 제자는 단지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1]는 것을 이행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모두 사부님의 질서가 있는 배치이고, 모두 사부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이로써 필자는 글을 쓰고 수련생을 도와 글을 정리하며, 중국공산당의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 소식을 보도하여 폭로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것을 그가 정법 중의 사명으로 생각한 것이다.

루크는 또 덧붙였다. “자유 국가에서 생활하는 대법제자로서 밍후이문장을 읽으면 자신이 직면한 어려움을 더 잘 이해하고 쉽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서방 수련생으로서 중국 대륙에서 그런 환경의 압력이 없고, 시종 정진하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저를 위한 도전입니다. 중국 대법제자의 수련 경험은 깊이가 있고 감동적입니다. 밍후이법회교류에서 대법제자가 체현한 용기와 정진하는 수련 상태는 저를 자신의 수련 중에서 만나게 될 어떠한 삭막함도 빠르게 벗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신필과 사명’의 필자는 구류된 수련생을 도와 박해 보도를 쓴 수련 과정을 서술했습니다. 그는 직접 구류된 가족과 협력하여 그들을 도와 구류에서 벗어나게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들이 보여준 이러한 박해와 직결된 긴박감은 중국 이외의 서양인들은 몸소 체험한 것처럼 느꼈습니다. 저는 이런 교류와 유사한 교류문장을 읽고 난 후 대륙 수련생이 쓴 글을 제가 다시 중문으로 보도된 기사를 편집하고, 영문으로 번역하여 세계인에게 증언할 때 저와 대륙 수련생이 더욱 가까워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8년 11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17/3772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