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세요!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1999년 1월, 병 때문에 입원했다가 인연으로 대법을 얻었습니다. 반 년 뒤 대법은 사당의 박해를 받았고 저는 수많은 수련생들과 함께 걸어 나와서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했습니다. 10여 년 동안 저는 수련생들과 협조하여 장기간 현지에서 진상자료를 만들고 진상을 알렸습니다. 또한 사람마음의 집착 때문에 사악이 틈을 타서 여러 번 박해를 당했고 이 길에서 넘어지고 엎어지면서 오늘날까지 걸어왔습니다.
저는 이 몇 해 동안 사부님의 말씀을 어떻게 듣고 안을 향해 자신을 닦았는지, 마난을 밟고서 승화한 일부 경험과 체험을 써내어 수련생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부족한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랍니다.
1. 법 외우기의 위력
2002년 9월, 사당 16대회 이전에 저는 집에서 밥을 짓다가 5, 6명의 국보경찰에 의해 납치되어 세뇌반에 보내졌고 강제로 두 달 동안 세뇌 당했습니다. 세뇌반에서 저는 매일 사부님의 법을 외웠고 자신한테 조금이라고 한가한 시간을 주지 않았습니다. TV에서는 그런 것들을 방영하고 있지만 저는 듣지도 보지도 않았습니다. 저에게 세뇌할 때 저는 눈을 감고 마음을 다잡고 법을 외웠습니다. 저는 천목으로 보았는데 사부님의 ‘논어’를 외울 때 매 글자가 모두 고에너지 물질덩이였고 점차적으로 한 개 에너지를 형성하여 저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무슨 말을 해도 저를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 당시 4명이 저를 에워싸고 세뇌하고 있었는데 그중 한 명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틈을 좀 열어주어 내가 들어가게 해줘요.” 저는 배후의 사악한 요소가 그녀를 조종하고 있음을 알았고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법제자는 금강불파(金剛不破)인데 여기는 당신이 들어올 틈이 없어요.” 그는 풀이 죽어 가버렸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를 격려하셨고 저의 천목에서는 제가 활활 타오르는 화염산 위에 단정히 앉아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습니다. “유유한 만세의 인연은 대법이 한 줄로 이끈 것이네 난(難) 중에서 금체(金體)를 연마하거늘 어찌하여 발걸음이 한가로운가”[1] 두 달 뒤에 사부님의 보호 하에 저는 정정당당하게 세뇌반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다음 해 9월, 저는 수련생을 방문하러 갔다가 악경(恶警)에게 납치되어 구치소에 갇혔습니다. 그 속에서 저는 아주 고통스러운 심문을 당했습니다. 6일 동안 밤낮으로 잠을 못 잤고 단식 단수로 항의하고 한 마디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 중에 한 경찰이 저를 협박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에 대해 말하지 않으면 나는 밤에 당신을 비밀스러운 곳에 데려가서 당신 머리를 수술할 것이다. 당신 머리 신경을 파괴할 것이다. 당신한테 ‘전법륜(轉法輪)’을 주어도 알아보지 못하게 할 것이고 다시 당신 남편과 당신을 이혼시킬 것이다. 당신이 출옥할 때 되면 이미 백발이고 당신 아이도 당신을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저는 무척 두려웠고 중공 사당이 무슨 일이든 해낸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정신적 압력이 아주 컸지만 수련생을 배신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제자는 수련생을 배신할 수 없습니다. 최소한 저는 이 시각은 아주 청성한데 그럼 이 한 시각 일 분 일 초가 연속되게 할 겁니다.”
6일이 지나고서 박해를 반대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저의 존재를 알리고 악경의 음모가 달성되지 않게 하려고 저는 매일 높이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파룬따파하오!”(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제가 단식으로 항의했기 때문에 경찰은 저를 감옥병원에 압송하여 죽은 사람 마냥 침대에 저를 묶어놓고 강제로 음식을 주입했습니다. 저는 움직일 힘이 없었지만 사상은 저의 것이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흐트러짐 없이 ‘논어’를 외웠습니다. 법속에 용해되었을 때 고통스러운 감수는 그다지 강렬하지 않았습니다. 단식 2주 후 구치소 소장은 경찰에게 저에게 고통스러운 박해를 가하지 않게 하겠다고 했고 제가 더는 재소자 조끼를 입지 않고 자유롭게 연공하게 했다.
한동안 시간이 지나서 사당 법원은 저에게 3년형을 선고했고 감옥에 가뒀습니다. 전향을 거절했기에 죄수복을 입지 않고 연공을 견지했으며 늘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쳤습니다. 그래서 수갑을 차게 되었고 속박의복을 입게 되었고 장기간 더러운 물에 불리는 등 고문 시달림을 당했습니다.
대법을 포기하도록 핍박하려고 곧 만기될 때 감옥의 교도관은 또 법원과 결탁하여 저의 집에 가서 남편을 협박했으며 저와 이혼하게 했습니다. 바로 이렇게 행복한 가정은 저의 동의 없이 이혼하게 되었고 서명도 없는 상태에서 감옥과 법원에 의해 강제로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아주 정이 무거웠고 내심은 무척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사부님에 대한 단호한 믿음과 끊임없는 법외우기는 정념을 단호히 하게 했고 저로 하여금 이런 마난에서 걸어 나오게 했습니다.
2. 생활과 업무환경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2006년 출옥한 후 부모님의 집으로 갔습니다. 옥살이를 하면서 남들이 부러워하던 가정을 잃었고 부모님들은 체면을 잃었다고 생각하고 하루 종일 눈물로 보냈습니다. ‘610’은 현지 파출소 경찰에게 저를 감시하게 했고 또 곳곳에서 요연을 날조하기를, 제가 남편도 버리고 가정도 버리고 파룬궁만 원한다고 했는데 현지 사람들은 제가 정신이 비정상이라고 여겼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저를 보면 모두 피했습니다.
저는 매일 대량으로 사부님 설법을 배웠고 정정당당하게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당신의 딸은 양심에 잘못된 일을 한 적이 없고 저는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다가 공산당 박해를 받았어요. 당신들은 저를 영광으로 여겨야 합니다. 저는 ‘진선인(真善忍)’을 믿는 우수한 딸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매일 대법제자의 노래를 부르면서 부모님을 도와 가사를 분담했고 대법에서 수련해낸 낙관적인 태도와 호방함으로 가족을 감동시켰습니다. 후에 아버지는 주동적으로 중국공산당의 당단대에서 탈퇴하셨습니다.
한 이웃은 기독교를 믿습니다. 그녀는 저의 어머니를 찾아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따님을 좀 주의시키세요. 옥살이를 하면서 그렇게 고생했지만 아직도 고치지 못하고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파룬궁을 선전해요.” 어머니께서는 당당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은 도둑질도 안하고 빼앗지도 않고 나쁜 일도 하지 않았는데 무슨 부끄러운 일인가요? 만약 당신보고 당신의 주를 배반하라면 당신은 배반하나요?” 이웃은 아무 말도 못하고 가버렸습니다. 어머니는 여전히 저에게 위험이 있을 때 여러 번 대법서적과 진상자료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어머니는 위암이 있었지만 다른 암 환자처럼 많이 고생하지 않았습니다. 또 원래 의사가 예상했던 것보다 7년을 더 사셨습니다. 임종 때 어머니는 저에게 천당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저는 어머니에게 션윈의 공연 영상을 보여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천당이 진짜 아름다운데 나는 가야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계속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서 가셨습니다. 저의 형제자매들도 모두 바닥에 꿇어앉아 함께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면서 어머니를 보내 드렸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천목이 열린 가족은 어머니께서 연꽃에 앉아서 서서히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저는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면서 고향 사람들의 대법에 대한 부정확한 견해와 인식을 바로 잡아주었고 ‘삼퇴’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졌습니다. 모두들 마음속으로 저 이 대법제자를 인정했습니다.
2006년 연말 저는 일자리를 얻었고 어느 한 회사에서 후방부서를 책임졌습니다. 업무에서 대법 ‘진선인(眞善忍)’의 법리에 따라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고 뇌물을 받지 않고 열심히 일하여 제가 관리하는 부서는 전 회사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저는 업무의 매 하나의 기회를 이용하여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고 회사에서 잇달아 170여 명을 탈퇴시켰습니다. 퇴근 후 집에 돌아와서 저는 진상자료을 복사하여 배포했습니다. 지역 전체를 저는 여러 번 배포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준수하여 어디로 가면 거기로 가서 진상을 했습니다.
2년 뒤 저는 기술을 아는 남자수련생을 만나서 자연스럽게 함께 가정을 이루었고 서로 협조하면서 대량으로 진상자료를 제작하여 사람을 구했습니다.
3. 수련 누락으로 다시 박해받다
2012년 봄, 저는 악인(恶人)의 신고로 다시 납치되었고, 그 전 3개월 전에 꿈을 꾸었다. 사부님께서 기차 한 대를 몰고 계셨고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앞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저는 한 차량의 작은 책임자였습니다. 저는 꿈에서 제가 시험지를 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아주 많은 문제를 맞혔지만 첫 번째 페이지 맨 위에 두 개의 검은 색 구멍이 있었는데 저는 어떻게 해도 맞출 수 없었습니다. 한 남성이 저를 쫓아와서 말했습니다. “그녀가 어떻게 법을 실증할 수 있나요?” 한참 지나서 저는 또 꿈을 꾸었는데 꿈속의 그 남자가 다시 나타났고 바닥에 앉아서 크게 통곡하며 말했습니다. “나는 교육국에 가서 당신을 고발할 것이다. 당신 사부는 교육국 국장이고 나는 당신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당신 사부가 결정한다.”
한동안 평소에 저와 연락하던 수련생이 납치되었고 저를 자백해버렸습니다. 저는 납치되기 3일 전 발정념하고 잠을 자려고 준비하는데 천목으로 한 무리 낡은 신들이 온 것을 보았습니다. 그 속에서 우두머리가 고대 관복을 입고 한 손에 한 장의 종이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 나의 몸에 두터운 무수한 층의 검은색 입자를 뿌렸는데 매 한 개 입자에는 모두 사악이 가득했습니다. 저의 몸은 묶여졌고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이때 저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이다. 다른 어떠한 배치도 갖지 않을 것이고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 그리고 저는 벗어났습니다.
3일 뒤 저와 남편은 국가 보안경찰에 의해 납치되고 집을 수색 당했으며 감옥에 갇혔습니다. 매일 저녁 꿈에서 그 똑같은 시험지가 나타났고 여전히 검은색 구멍이 두 개였고 저는 답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맞히지 못하자 사부님께서는 붉은색 연필로 답을 적어주셨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대신하여 감당하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제자는 반드시 답을 맞히겠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습니다.
“몸이 감옥에 갇혔다고 슬퍼하지 말라 정념정행하면 법이 있도다조용히 생각해 보니 집착한 일 얼마이더냐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2]
저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의 최근 몇 년 사이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며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를 찾아보았습니다.
몇 년 전 저는 이혼한 후 거처가 없었고 남들이 오붓하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보면 마음속으로 수시로 자신은 아무것도 없고 고독하고 의지할 곳이 없다고 느끼어 항상 자신의 작은 집을 가지고 싶어 했었습니다. 마음속으로 자신에게 속하는 재산 하나가 마침내 생겼다고 생각했고 집이 있어야 비로소 안정감이 있는 동시에 친척 친구들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재혼 후 우리는 빌린 돈을 갚았고 우리 둘은 다시 더 큰 집으로 바꾸었고 마음속으로 더 기뻤습니다. 저는 다시 사악한테 박해당할까 봐 두려웠고 친척 이름으로 이 집을 샀고 이렇게 하면 사악한테 발견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세히 분석하니 전부 명리에 대한, 사람 속 이른 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갈망, 고생을 두려워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이 과정 중에 사부님께서 저에게 안일함을 구하는 마음이 있고, 사람 속에서 자신에게 뒷길을 남기는 마음이 있다고 점화해주셨지만 저는 진지하게 깨닫고 수련하지 않았고 거기에 누적이 있었으며 사악이 박해할 때까지 계속이었습니다.
4. 구치소의 진상 라디오방송
구치소에 갇힌 후 그 속의 모든 일체 행위 규정을 저는 모두 집행하지 않았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하면서 교도관과 재소자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했습니다. 재소자에게 경문을 외우도록 가르쳤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게 했습니다. 감옥에서 십여 명의 재소자와 저는 함께 연공하고 저녁에 모두 모여서 바닥에 앉아 다리를 올리고 제5장 공법을 연마했습니다. 신기한 것은 그중 9명이 천목이 열렸고 감방 안은 온통 상화로움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교도관을 놀라게 했고 교도관은 매 사람을 개별적으로 찾아서 압력을 넣었고 형기를 추가한다고 협박하며 누가 파룬궁을 연마하면 그에게 사먹지 못하게 할 것이라며 협박하면서 저를 고립시켰습니다. 그러나 대법은 이미 몇 사람 마음속에 뿌리를 내렸고 그녀들은 압력을 이기고 교도관의 지시를 거절했는데 대법을 지지했습니다. 그녀들은 또 구치소 공산품에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많이 적었는데 그 결과 공장에 전부 반품되었습니다. 감옥 벽, 통풍구 벽, 곳곳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가 적혀졌습니다. 교도관은 방법이 없었고 감방의 사람들을 전부 해산시켜 다른 감방으로 재배치했습니다. 또 기타 감방 재소자들이 그녀들을 깔보고 감시하게 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갓 대법을 접촉하고 바로 탄압을 당하여 저는 무척 괴로웠습니다. 저는 이들은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인연이 있는 사람들임을 알았고 이 대법의 끈은 끊어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그녀들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대법제자의 노래를 불러서 그녀들에게 들려주고 그녀들을 격려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음정이 불안정하여 억지로 ‘득도’ ‘톈안먼광장’ ‘하늘로 통하는 길’ ‘탈당가’ 등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 과정 중에 저는 사부님께 가지를 구했고 모두들 듣고서 반응이 특별히 좋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가지로 저에게 신심을 주었고 매번 모두 다 조용히 바닥에 앉아있을 때 종이를 마이크로 하고 감옥 전체를 향해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파룬궁진상 라디오 방송을 시작합니다.” 이어서 ‘9평공산당’ ‘해체 당문화’ ‘붉은 눈 돌사자 이야기’,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진실한 이야기를 말했습니다. 나중에는 노래신청이었습니다.
제가 시작한 “진상 라디오방송”은 여러 사람들의 환영을 받았고 9개 감방 중생들이 공동으로 기다리는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교도관도 조용히 듣고 있었고 저를 교란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교도관들은 저의 진상을 듣고 대법에 대해 존경의 마음이 일어났고 전체 감방사람들 앞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녀들은 모두 대담하게 노래를 신청했고 일부 재소자들은 수갑이 채워졌습니다. 교도관에 대항하기 위해 그녀는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그중 한 재소자가 제가 갇힌 감방에 오고 싶어 했고 저는 그녀한테 사부님께 요청 드리라고 했습니다. 그 결과 그녀는 진짜로 저의 감방으로 왔습니다. 그녀는 아주 빨리 법을 얻었습니다.
저는 또 “파룬궁진상 라디오방송”을 통해 옆 감방에 ‘삼퇴’를 권했습니다. 불법으로 기타 감방에 수감된 대법제자들도 저와 함께 협조하여 노래를 불러 중생을 구도했습니다. 저의 목소리는 사부님의 가지로 갈수록 순정해졌습니다. 어느 날 구치소 우두머리가 감시하러 왔고 모두들 숨죽이고 있었는데 중생도 저의 표현을 보고 있음을 저는 알았습니다. 저는 저의 사명은 멈출 수 없고 그날도 진상방송을 했습니다. 모두들 저를 위해 손에 땀을 쥐었고 이 우두머리는 생각 밖에 저의 방송을 듣고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 목이 안 말라요? 좀 쉬세요.” 라고 말하고는 가버렸습니다.
5. 진정으로 안을 향해 찾고 마난을 밟고 승화하다
또 사당 법원에 의해 4년의 선고를 받고 구치소에서 감옥으로 이송되었고 단독으로 수감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련 중에서 당신들이 부딪힌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들이 수련하기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3] 이 작은 검은 감방에 있을 때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습니다. “과거에 수련하는 사람은 밧줄을 타고 들어간 후, 밧줄을 끊어버리고 동굴 속에서 수련했는데, 수련해 내지 못하면 그 안에서 죽어야 했다. 물도 없고 음식도 없는, 바로 이처럼 극히 특수한 환경 하에서 그가 채용한 특수한 수련 방법이었다.”[4] 저는 자신에게 일부 사람마음이 누적되었음을 깨달았는데 즉시 닦지 않아서 사악에게 틈을 탔던 것입니다. 저를 검은 호실 ‘산굴’에 가두고 한동안 머물게 했습니다. 그 6명의 감시 재소자들은 마치 산굴 옆에서 저와 동반하는 어린 생명 같았고 저에게 밥과 차를 공급하는데 일체는 모두 수련요소였습니다. 대법의 가르침이 있고 마음속에 법의 힘으로 충만되어 저는 매 하나의 생명도 자비롭게 대할 수 있었는데 그들이 저에게 선하지 않게 대해도 상관없었습니다. 저는 과거 산굴속의 수련인보다 얼마다 더 행운인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저는 우주대법을 수련하기 때문입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삼계는 반대로 되기 때문에 사람의 이치는 우주의 바른 법리와 비교하면 역시 반대로 인식되는 것이다.”[5] 저는 깨달았는데 사람의 머릿속에 모든 형성된 사람의 관념, 인식은 모두 반대 이치이고 바른 법리에 부합되지 않는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병 하나에 더러운 것을 가득 채워 넣고 그것의 마개를 꽉 틀어막아 물에 던지면 그것은 역시 물밑까지 가라앉는다. 당신이 그 속의 더러운 것을 쏟아버리되 많이 쏟아버리면 버릴수록 그것은 더욱 높이 떠오를 것이며, 완전히 쏟아버리면 그것은 곧 완전히 떠오른다.”[4] 저의 머리는 한 개 병과 같고 제가 자신의 이 병 안의 더러운 것들을 밖으로 전부 쏟아내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매일 한 가지 일을 했는데 자신의 사상 속의 정을 멸했고 기타 아무것도 협조하지 않았습니다.
외부에 의해 이끌리는 것이 저의 사상 속에 있기만 하면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그것은 제가 아닙니다. 각자의 마음은 무위이고 외부의 일체에 의해 이끌리지 않습니다. 저를 이끌기만 하면 저는 그것을 닦아내겠습니다.” 저는 손가락으로 계속 ‘멸(滅)’자를 썼고 사상 속에서 매 시각마다 저의 집착을 멸했습니다.
사악의 마귀굴에서 수시로 일종의 억압감, 공포감이 일어났고 저는 깨달았습니다. 사람으로 하여금 공포감을 주는 것은 후천의 관념과 ‘감옥’ 이 명사에 대한 인식과 감수이다. 저는 자신의 머릿속의 ‘감옥’ 이 단어 배후의 내포, 감수, 인식에 대해 발정념했습니다. 저는 천목으로 ‘감옥’ 이 단어가 제 머리 속에 형성한 물질장이 한 층 한 층 해체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공포, 억압감은 소실되었습니다.
제가 죄수복 입는 것을 거절했기에 여름 40도의 고온에 옥경은 3개월 동안 저에게 샤워하고 갈아입을 옷을 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더위를 두려워하는 마음에 발정념을 했습니다. 겨울이 되었고 저는 추위를 두려워하는 마음과 고생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닦았습니다. 그리고 머릿속에 외부환경에 이끌리는 일체 정 속의 감수, 갈망, 인식을 닦아냈습니다.
하루는 한 무리 교도관들이 손에 몇 대의 전기곤봉과 속박 옷을 가지고 저를 묶고 전기충격을 가했습니다. 저는 큰 소리로 외쳤다. “나에게 전기충격을 주면 네가 아프다!” 저는 그녀들에 의해 바닥에 눌려졌고 전기곤봉에는 파란색 불꽃이 튕겨 나왔고 저의 손에 가해졌지만 오히려 조금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하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저는 몇몇 교도관에 의해 속박 옷을 강제로 입게 되었고 두 손은 등 뒤로 수갑이 채워졌습니다. 3일 동안 지속되면서 그 통증은 진짜로 참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제자는 그것을 분간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감수는 업력이고 제 자신이 아닙니다.” 저는 눈을 감고 끊임없이 각종 고통의 감수, 심지어 제가 박해 당하고 있다는 개념, 구세력이 존재한다는 개념도 모두 멸했습니다. ‘전법륜’ 속의 법리 “실과 득”, “업력의 전화”, “심성제고”에 따라서 수련했습니다. 후에 저는 또 십여 일 수갑이 채워졌지만 갈수록 즐거워졌고 매일 즐겁게 감시 재소자와 교도관을 향해 웃었습니다. 15일간 수갑을 채웠고 교도관도 아주 놀랐는데 어찌 수갑을 채울수록 더욱 정신이 나는가? 하며 또 수갑을 풀어주었습니다.
교도관은 ‘심리테스트’ 사술(邪術)로 저의 사람마음과 관념을 전문적으로 찾아내어 저를 공격했습니다. 오히려 저의 사람마음의 약점을 찾아내지 못하여 저를 ‘무심인(無心人)’이라고 불렀고 그들 그쪽에서도 알고 있는데 제가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끊임없이 안을 향해 찾고 매일 사람마음을 파내고 관념을 제거하고 집착을 멸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들이 저를 공격할 때 항상 저는 이미 이 집착을 멸했고 이 약점을 없앤 뒤였습니다. 이 과정 중에 저는 갑자기 발견했는데 교도관은 마귀심리 테스트로 공격하는 사람마음의 약점들이 마침 제가 대법으로 안을 향해 닦아버린 사람마음과 집착이었고 마귀의 모든 짓거리들은 오히려 제가 사람마음을 제거하고 끊임없이 승화하는 계단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계속 저를 격려해주시고 보호해주셨으며 저는 대법의 기묘한 지혜를 진실하게 느꼈습니다. 저는 제가 사부님을 바싹 따라서 앞을 향해 나아가면 사악이 저를 건드리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교도관이 저를 찾아오기만 하면 저는 그녀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아주 많은 지혜를 주셨습니다. 저는 자비롭게 그녀들에게 말했습니다. “제 마음 속에 당신들 매개 생명은 모두 한 송이 꽃과 같이 아름다워 당신들을 무척 소중히 여깁니다. 왜냐하면 저의 사부님께서 제게 알게 해주셨는데 생명은 고귀하고 ‘진선인(眞善忍)’속에는 원한이 없고 적이 없어요. 저에게는 많은 단점이 있지만 진선인에 따라 자신을 개변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당신들은 저를 지지해주어야 해요. 왜냐하면 제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은 당신의 선량한 본성에 부합되기 때문이에요.”
어느 날 저는 꿈속에서 보았는데 제가 무대 중앙에 있었고 주변에는 사악들이 가득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즐겁게 노래하고 사악의 검은색 검(劍)은 끊임없이 저의 머리를 공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 한번 공격은 모두 사부님께서 저의 체외에 내려주신 회전식 기제에 의해 저의 신체의 에너지로 전화되었고 저의 몸의 에너지는 갈수록 방대해졌습니다. 무대 아래의 많은 중생들은 이 무대 정사대결의 극을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에게 중생을 구도하고 사악을 타파하고 법을 실증하라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작은 검은 방에 갇혀서 일체 자유를 잃었으니 어찌 사람을 구할 수 있을까? 저는 외치는 것을 생각했고 매일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저의 목소리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청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외치는 방식으로 진상을 알렸는데 예를 들어 “사부님 안녕하세요! 진선인은 좋습니다!” “세계는 진선인을 원합니다!”, “중생들이여 빨리 깨어나라, 만고기연을 절대로 놓치지 말고 당단대에서 탈퇴하여 평안을 보존하라!” 등등 이었습니다. 매일 검은 방에서 40분간 대법제자의 노래를 불렀고 제가 알고 있는 모든 대법제자의 노래를 한 번씩 불렀습니다.
사악이 어떠한 수단을 취해도 대법제자의 법에 대한 올바른 믿음을 개변할 수 없습니다. 불법으로 수감된 나날 속에 몇몇 수년간 수감된 수련생들과 서로 협조하고 격려했고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수감실의 대법제자들은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외침소리는 감옥 전체 상공에서 울려 퍼져 사악을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했습니다.
어느 날 제가 갓 외치고 난 후 한 무리 교도관들이 수갑과 전기곤봉을 들고 왔습니다. 마음속으로 갑자기 두려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저는 손을 옷의 호주머니 속에 넣었고 호주머니 속에서 전기 층격을 두려워하는 마음에 대해 끊임없이 ‘멸(滅)’자를 적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두려웠습니다. 저는 왜 식칼을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전기곤봉을 두려워하는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모두 철로 만든 것이 아닌가? 원래 머릿속에는 전기곤봉이 대법제자를 박해할 때의 공포가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전기곤봉’ 이 단락 배후의 모든 메시지에 대해 발정념했고 ‘멸(滅)’을 읽었습니다. 이 관념을 멸한 후 다시 전기곤봉을 보니 식칼과 별 다른 차이가 없었고 전기곤봉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저는 교도관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런 도구를 들고 뭐해요? 수갑을 채워보지 않은 것도 아니고 전기충격을 당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수갑을 채울수록 더욱 단호해지지 않아요? 저는 파룬궁을 믿어서 당신들한테 잡혀 온 것이고 저는 당신들을 구하러 온 것인데 제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지 않으면 무엇을 외쳐요?” 교도관은 웃으면서 고개를 숙이고 가버렸습니다.
한 번은 제가 외칠 때 교도관이 감시 재소자에게 명령하여 저를 감방에서 들어서 복도에 던지게 했습니다. 교도관은 전기곤봉을 흔들면서 큰소리로 저를 훈계했습니다. “또 외쳐보라! 당신이 재간이 있으면 여기서 매 한 개 감방 문 앞에서 외쳐보라.” 저는 평온하게 바닥에서 기어서 첫 번째 감방 문 앞에 갔습니다. 방에는 이전의 수련생이 수감되어 있었고 두 눈을 크게 뜨고 놀라서 저를 바라보고 있었고 감히 말하지 못했는데 분위기 전체가 경직되었습니다. 저는 평온하고 진솔하게 그녀들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입니다. 저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어떠한 사람도 미워하지 않아요. 단지 중공 사당의 대법에 대한 박해를 인정할 수 없어요. 저는 당신들 매 사람마다 모두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들은 중국 공산당의 당단대에서 탈퇴하여 평안을 보존해야 합니다! 이 만고의 기연을 절대 놓치지 말아요!” 말을 마치고 두 번째 방문 앞에 갔고 또 한 번 중복해서 말했습니다. 바로 이렇게 5번째 방으로 갔을 때 옥경이 외쳤습니다. “더 말하지 말아요!” 저는 “당신이 나에게 말하라고 했어요. 아직 몇 개 방에 말하지 못했어요.”라고 말했더니 교도관은 더는 말이 없었습니다. 감시 재소자에게 명령하여 저를 감방으로 데려가게 했습니다.
감옥에서 매년 섣달 그믐날과 정월 초하루마다 모두 높이 외쳤다. “불법적으로 수감된 대법제자들은 존경하는 사부님께 세배를 드리세요! 사부님 새해 문안드립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중생은 빨리 깨어나세요. 만고기연을 더는 놓치지 말고 중국 공산당의 당단대에서 탈퇴하여 평안을 보존하세요!”
한 번은 사부님께 갓 세배를 올렸는데 교도소 소장은 저를 사무실로 끌고 와서 전기곤봉으로 저의 입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충격주면서 한편으로 욕을 했습니다. 전기곤봉은 팍팍하면서 파란색 불꽃을 내뿜었습니다. 저는 자신의 얼굴 근육이 독사에 의해 맹렬하게 물리는 것 같았고 저는 그녀의 눈을 보면서 말했습니다. “새벽부터 뭐하세요? 입에 온통 거품인데 빨리 종이로 닦아요.” 그녀는 고분고분 티슈로 입을 닦았고 전기충격을 멈추었습니다. 그녀는 또 저의 솜옷을 벗기고 복도에서 저를 얼게 했습니다. 저는 웃으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인사하며 알려주었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성심껏 읽으면 복을 얻어요. 기억하세요.”
바로 이렇게 이틀 동안 얼렸고 교도소 소장은 저에게 감방으로 걸어서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녀들에게 좀처럼 협조하지 않았기에 그녀들이 저를 데리고 가거나 저를 끌어가도 저는 외쳤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저 혼자서 걸어도 돼요. 그러나 반드시 길에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란 노래를 부르면서 돌아갈 겁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이 저를 끌어냈기 때문이에요. 많은 대법제자들이 모두 알고 있기에 노래를 부르면서 돌아가면 그녀들한테 제가 평안하다는 것을 알릴 수 있어요.” 교도소 소장이 말했습니다. “이 제복을 입고 저는 당신에게 말하지 않을 수 없어요.” 저는 당신은 당신의 사상이 있고 저는 저의 사상이 있다고 했습니다. 바로 이렇게 저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도다”[6] 공포스러운 검은 소굴에서 저는 대법 속에서 닦아낸 낙관적인 태도로 주변 사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일부 감시 재소자는 ‘삼퇴’를 했고 일부는 제가 그녀의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는다고 했습니다. 또 일부 재소자는 사적으로 알려주기를, 교도소 소장이회의를 열 때 그녀들 앞에서 제가 예쁘고 무척 선량하며 단순하다고 칭찬했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어찌 즐겁지 않겠습니까? 제가 수련하는 것은 우주대법이고 전 우주의 주는 저의 사부님이십니다. ‘진선인(眞善忍)’의 법리 속에 용해되어 대법에 따라 수련하고 층층 업력, 관념, 사람마음을 제거해야 비로소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바로 제가 감옥에서 나올 마지막 반년에 어느 날 갑자기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사부님께서 높은 곳에서 아주 엄숙하게 저를 보고 계셨고 눈빛 속에서 걱정이 있었고 또 기대도 있었는데 또 수많은 것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함의가 있었습니다. 저는 한 무리 남녀노소가 머리에 흰 천을 두르고 저를 향해 주먹을 흔들며 저를 바닥에 누르고 맹렬하게 구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알았습니다. 자신의 역사상 빚진 업을 곧 갚아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이 관을 제가 넘을 수 있는지를 걱정하고 계셨습니다.
며칠 뒤 현지 사악 ‘610’이 감옥에 반드시 대법제자 100%를 ‘전향’시키라는 명을 내렸고 감옥은 ‘공견팀(攻堅組)’을 만들어 전문적으로 대법제자를 겨냥하여 고문실을 만들었습니다. 감시 재소자가 가만히 저에게 알려주기를 고문실의 CCTV는 직접 감옥 고위층과 ‘610’이 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옥중에서 단호한 대법제자들은 전부 끌려가서 박해당하고 안에서는 처참한 비명소리가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후에 대부분 수련생들이 잔혹한 박해를 받고 ‘전향’했고 한 대법제자는 박해로 사망했다고 들었습니다.
가장 사악한 공포분위기에서 악인들은 가장 사악한 짓거리를 썼는데 잔인함을 이루 상상할 수 없는 박해로 조성된 고통은 저를 삼켜버리려고 했습니다. 저는 자신이 한 번 또 한 번 극한을 감당하고 있음을 느꼈고 사상과 정력을 집중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마음을 조용히 해도 이렇게 맹렬한 극도의 고통을 제거할 수 없었습니다. 하루 또 하루 감당하고 저는 자신이 점차적으로 두려운 마음과 원한이 자라나는 것을 발견했는데 갑자기 의식했습니다. 눈앞의 이번 잔혹한 생사고험과 비교하면 예전에 마주했던 일부 관은 단지 예선경기였습니다. 가장 혹독한 박해 앞에서 저는 자신이 대법 속에 용해되어야 비로소 걸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자신이 그렇게 많은 간고한 수련과정을 걸어왔고 사부님께서 무수한 심혈을 기울이셨음을 회상했습니다. 이 한 장의 사람가죽이 어떻게 괴로워도 모두 소업이고 저는 절대로 저의 신체가 이 사람 가죽에 의해 녹아버리게 할 수 없고 절대로 저에게 무한한 희망을 기탁한 중생들이 소멸되게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일념을 내보냈습니다. “나는 대법제자이다. 나의 몸과 마음, 나의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 속하고 대법에 속하고 절대로 사악한테 타협할 수 없다.” 저는 매 시각 모두 끊임없이 머릿속에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웠고 고통 속에서 저는 몸 위의 업력이 크게 한 덩이 한 덩이 아래로 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녁에 수감실로 돌아온 후 힘껏 자신을 꼬집어 잠을 자지 못하게 했습니다. 끊임없이 법을 외우고 사상 속에서 사악의 박해로 주입된 타락물질을 제거했습니다. 저는 예전의 꿈이 생각났고 인과를 알게 되었으며 법의 표준에 따라 악을 행한 자에게 원한이 없도록 요구했습니다.
동시에 사부님께서 점화해주셨습니다. 제가 칠흑 같은 공간 속에서 가부좌하고 입장하고 발정념을 하고 있었으며 신체 주변은 에너지로 충만 되었고 사악은 저에게 접근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자신의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기엔 힘이 모자라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리하여 발정념을 강화하고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습니다.
감시 재소자가 매일 저를 괴롭힐 때 교도관은 고문실 문 앞을 지켰고 수시로 제가 입을 열어 타협하기를 기다렸습니다. 매일 감시 재소자가 저를 끌고 교도관 앞을 걸어갈 때 저는 모두 평온하게 교도관을 보고 미소를 지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법을 생각했습니다. “불교 중에서는 인류사회의 모든 현상이 모두 환상이고 실제적인 것이 아니라고 한다.”[4] “아침에 道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7] 사악이 어떻게 잔혹하게 박해해도 이 한 시각에 저는 여전히 대법 속에 있고 여전히 대법을 수련하고 있고 여전히 대법제자이기에 저는 바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고통 속에서 승화하고 마난 속에서 성숙했습니다. 6개월의 정신적 육체적 엄중한 괴롭힘을 당했지만 저는 넘어지지 않았고 결국 정정당당하게 그 사악한 검은 소굴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제가 출옥해 가족이 마중 나왔을 때 가족은 저의 신체가 이미 무척 허약하고 반응이 느리며 머리카락이 절반 새하얀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저의 내심은 오히려 광명과 상화로움으로 충만 되어 있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리고 모든 언어를 다하여도 사부님의 위대함과 대법의 위대함을 칭송할 수 없습니다. 사악의 검은 소굴에서 그렇게 엄혹한 환경 속에서 대법의 요구에 따라 무조건 안을 향해 닦고 신사신법하고 자비롭게 일체 중생을 대하면 사부님께서는 당신에게 한 갈래 걸어 나갈 수 있는 길을 주십니다.
동시에 저도 깊이 체험했습니다. 수련은 무척 엄숙한 것이고 대법제자는 표준이 있는 것입니다. 이 표준은 환경의 변화에 의해 개변되지 않습니다. 진수실수(真修實修)하는 대법제자는 어떠한 곳에 있어도 어떠한 역경 혹은 좋은 환경에 있어도 모두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전력을 다해 끝까지 수련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수련생들께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2-신의 길은 어렵나니’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슬퍼하지 말라’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시카코법회’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대법은 원용(圓容)하다’
[6]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법정건곤’
[7]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법 중에 용해되자’
원문발표: 2018년 11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9/3764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