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24년 가까이 대법을 수련했습니다. 저는 하루도 공부해본 적이 없었으므로 글자를 모를 뿐만 아니라 글을 쓸 줄도 몰랐습니다. 대법을 얻은 후 사부님께서 저에게 지혜를 열어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글을 알아볼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을 뿐만 아니라, 지금은 저에게 글쓰기도 가르쳐주셨습니다. 대법의 신기함은 하나하나 저의 눈앞에 펼쳐 나타났습니다.
‘전법륜(轉法輪)’의 글자가 눈앞에 나타나다
금방 법을 얻었을 때, 저는 손에 ‘전법륜(轉法輪)’을 들고 있었지만 한 글자도 알지 못하여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책 속에 ‘진념(眞念)!’ 두 글자만 저의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저는 곧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꼬박 6개월 동안 읽었으며 하루를 더 보태지도 빼지도 않고 6개월 동안 ‘전법륜(轉法輪)’을 한 번 다 읽었습니다. 그 후부터 저는 글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법은 대단히 신기하고 사부님께서 저를 상관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마음은 말할 수 없이 기뻤습니다.
올해 5월 15일 우리 법공부 팀의 수련생들이 사부님의 생신을 맞이하여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을 경축했습니다. 제가 ‘사은송(師恩頌)’ 이 노래를 부를 때, 사부님 ‘홍음(洪吟)’ 중의 환원(還原), 오직 이 한차례를 위해(只為這一回), 높은 곳은 쓸쓸해(高處不勝寒) 등이 저의 머릿속에 펼쳐 나타났으며, 저의 눈물은 끊임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너무 많은 것을 감당하신 것이 떠올라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반드시 자신의 이 선을 향하는 마음을 잘 닦아 수련하겠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마음으로 계속 눈물을 흘렸으며 ‘나는 왜 글쓰기를 모를까?’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제가 ‘전법륜(轉法輪)’을 들고 살펴보니 이 글자들은 필획이 이렇게 많아 쓰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연공 할 때, ‘전법륜(轉法輪)’이 저의 눈앞에 나타났으며 책 속의 글자들이 저와 말을 했습니다. “당신은 제가 어렵다고 보십니까? 당신은 제가 어렵다고 보십니까?”그 글자는 갈수록 커졌으며 글자의 필획을 곧 똑똑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필획을 따라서 보니 저의 머릿속에 마치 시와 같은 글들이 나타났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또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다. 이 한 부의 법, 그에게는 얼마나 큰 힘이 있는가. 나는 나의 거대한 능력을 이 한 부의 법 안에 넣었다. 그러므로 이 한 부의 법은 당신들에게 무엇이든 모두 해줄 수 있다.”[1] 연공을 마치고 저는 곧바로 펜을 들고 머릿속에 나타났던 시와 같은 글들을 적어 내려갔습니다.
사부가 법을 전해 내가 법을 얻었고
사부는 내게 지혜를 열어주셨네
대법은 신기하여 나는 글을 알게 되었고
대법을 통독하니 눈물이 비 오듯 흘렀네
사부는 위대하고 대법은 위대하여
사부가 무엇을 말씀하시면 나는 무엇을 믿는다네
대법의 신기함 내가 체득하게 되었으니
몸과 마음 잘 닦아 사부님 따라 돌아가리
제가 어떻게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을까요? 저는 매우 신기하게 생각했습니다. 저는 감동하여 울었고 아이들은 저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왜 우세요?” 저는 제가 글을 쓸 줄 알게 되었다고 말하니 아이들도 감동하여 울었습니다. 저는 펜을 들고 사부님 은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적어 내려갔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어떤 글자를 보게 되어도 모두 어렵지 않았고 어렵다는 염두를 사부님께서 제거해 주셨습니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너무 위대하십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속인이 얻으려 하는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그렇지만 우리가 얻는 것은 속인이 얻으려고 해도 얻지 못하는 것으로서, 오직 수련으로만 얻을 수 있다.”[2]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우리 집으로 안내해주시다
2005년 딸이 임신했을 때 저는 줄곧 곁에서 돌봐주었습니다. 딸이 아이를 낳을 무렵, 딸은 제가 너무 힘들까 봐 마음 아파하며 산후도우미를 고용했습니다. 산후도우미 몫의 일까지 제가 도와서 하니 그녀는 제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제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사람이며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첫 번째 산후도우미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신체가 이렇게 좋고 사람도 좋은 걸 보니 저도 파룬궁을 배우고 싶어요.” 저는 마음속으로 매우 기뻤습니다. 그처럼 큰 압력 하에서 그녀는 감히 파룬궁을 배우려고 하니 저는 그녀가 법을 얻기 위해 온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연공을 가르쳤고 그녀는 대법 책을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 시절에 저는 어디에 가서 대법 책을 모셔올 수 있었겠습니까? 저는 수련생에게 이러한 사정을 말했습니다. 며칠이 지나지 않아 수련생은 보서 ‘전법륜(轉法輪)’을 보내왔습니다. 이 산후도우미는 보서를 받은 후 집에 일이 있어 돌아갔습니다.
며칠 지나지 않아 딸은 또 산후도우미 한 분을 불렀습니다. 이 산후도우미는 기분이 저조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그녀가 자신의 남편과 이혼했고, 그녀의 남편은 곡물 창고의 간부이며 사회의 나쁜 환경의 영향을 받아 오독구전(五毒俱全)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전법륜(轉法輪)’을 보도록 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한 번 본 후 말했습니다. “이 책은 당신에게 돌려드리지 않을래요. 이 책은 이렇게 좋은 거군요. 모두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네요. 공산당은 좋은 것과 나쁜 것조차 가리지 않아요. 이 사회는 끝나지 않겠어요?” 그녀는 모두가 이 대법을 배운다면 얼마나 좋을 것이며, 그러면 그녀의 전 남편은 오독구전(五毒俱全)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딸에게 일이 생겨 그녀도 ‘전법륜(轉法輪)’을 들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또 한 쌍의 매우 특별한 모녀가 있었는데 딸은 여기서 대학을 다니고 어머니는 다른 사람에게 산후도우미로 일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저쪽에서 연공하는 것을 보고 제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 곁에 있으면 정말 편안해요.” 저는 그녀에게 제가 수련하는 것은 파룬궁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나라에서 수련하지 못하게 하고 있잖아요?” 저는 그녀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과 한 사람이 연공하게 되어 가족들도 혜택을 받은 일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저는 당신과 함께 있으니 어느 곳도 아프지 않게 되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 그녀의 딸이 다가왔습니다. 그녀는 딸에게 이 일을 이야기했고 딸은 매우 기뻐했습니다. 저는 보서인 ‘전법륜(轉法輪)’을 꺼냈고, 그녀의 딸은 책을 펼치면서 말했습니다. “할머니, 이 책은 대단히 좋아요. 제게 빌려주세요. 저는 하룻밤 동안이면 다 베껴 쓸 수 있어요. 그리고 돌려드릴게요.” 저는 그녀 두 사람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책을 베껴 쓸 때 글자를 빠뜨려서는 안 되고, 편방(偏旁) 부수(部首)도 틀리면 안 돼요.”
이튿날 아침 그 어머니는 저에게 그녀의 딸이 책을 베끼고 있으며 글자를 빠뜨릴 때에는 베껴 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밤새 잠을 자지 않고 그녀 둘은 8개의 강의를 공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딸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저는 제8강 벽곡(辟穀)에서 이야기하던 그런 종류의 사람입니다. 저는 밥을 먹지 않습니다.” 그 어머니도 저에게 그녀의 딸이 몇 년 동안 밥을 먹지 않아 몹시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보서를 보고 난 후 두 사람은 모두 깨닫게 되었고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녀 두 사람이 물었습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책을 줄 수 있어요?” 저는 이 한 권의 책뿐이었으며 그 시절 ‘전법륜(轉法輪)’을 모셔오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인연이 있는 사람이 법을 얻게 하기 위해 저는 비록 아까웠지만, 그래도 그녀들에게 주면서 반드시 이 대법 책을 소중히 대해야 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딸네 집과 시어머니댁에서 청한 파트타임 노동자가 선후하여 10여 명이었으며, 5명은 ‘전법륜(轉法輪)’을 가지고 떠났으며 ‘삼퇴(三退)’를 하고 떠난 사람이 있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호신부를 갖고 떠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는 모두 사부님께서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배치하셔서 진상을 듣게 하고 와서 법을 얻게 했던 것입니다.
나가서 진상을 알리다
저는 매일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수련의 길에서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며 다른 형식과 방식으로 수천수만의 집들에 대법의 복음을 전해줍니다. 저는 매우 많은 곳에 가봤고 출국도 한 적이 있습니다.
진상을 알리면서 다양한 각 업종의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만났고 저는 모두 그들을 매우 존중했으며 ‘자매’ 또는 ‘형제’라고 불렀습니다. 글을 쓸 줄 몰라 이름을 적는 것이 어려웠으므로 평소에 주요하게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렸습니다. 대면하여 알릴 때는 친구 집, 친척 집, 상점, 마트, 신발가게, 시장 및 병원의 의사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이런 곳의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시간은 여유로웠으며 비교적 상세하고 똑똑하게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것은 반복하여 여러 차례 이야기했고 사람들이 진정하게 진상을 알게 된 후 ‘삼퇴(三退)’를 했을 뿐만 아니라 법도 얻었습니다.
2006년의 어느 날 불교 거사를 만났고 저는 그녀에게‘삼퇴’를 하여 평안을 보장받는 것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녀는 받아들였고 울면서 말했습니다. “당신들 사부님께 당신들처럼 이런 제자가 있다는 것에 저는 매우 감동 받았습니다. 이렇게 큰 압력 아래에서 당신들은 감히 당신들의 사부님을 위해서 바른말을 합니다.” 이때, 몇 사람이 걸어왔고 제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호신부를 그녀에게 주는 것을 보고 그 몇 사람도 저에게 달라고 했습니다. 아, 너무 적었고 두 개뿐이었습니다. 그 얻은 사람은 그 호신부를 매우 소중히 여기면서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중생들의 각성을 보고 저도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 한 번은 한 남성을 만났습니다. 그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을 이야기해주었고, ‘삼퇴’하여 평안을 보장받은 후 그가 말했습니다. “우리 가족 중 네 식구가 사법부에서 일하고 있으며 모두 공산당원입니다. 당신이 이야기한 것을 저는 모두 압니다. 누나 얼른 가세요!” 저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좋아요,좋아요.”
먼 곳에 사는 친척 한 분이 계시는데 저는 자주 그들 집에 가서 진상을 알리곤 합니다. 또 그들에게 진상 자료, 밍후이 달력, ‘9평 공산당(九評共產黨)’, 진상 플레이어 등을 가져다줍니다. 그들 일가족 네 식구는 모두 진상을 알게 된 후 모두 법을 얻었습니다. 그는 또 자주 주변의 이웃과 친구 그리고 동료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립니다. 저와 그들의 진상 알리기 과정에서 그들 가족 몇십 명의 사람들은 진상을 알게 된 후 각자 가입했었던 중국공산당 조직을 모두 탈퇴했습니다.
한 옷가게에서 저는 종업원에게 대법 진상과 왜 삼퇴를 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비록 조금 알고 있었지만, 여전히 이해를 못했습니다. 몇 번이고 반복적인 설명 끝에 그녀는 대법의 진상을 알게 되었고 저에게‘전법륜(轉法輪)’을 빌려보았습니다. 한번 보고 나서 그녀는 이 대법이 정말 좋으며 모두 사람에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한다는 것을 철저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두 번 보고 나서 더욱 깨닫게 되어 저에게 연공을 배우려고 했습니다. 옷가게에서는 그녀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불편하여 저는 대원만법(大圓滿法)과 전법륜법해(轉法輪法解)를 그녀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그녀는 곧 스스로 배워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도 법을 얻었습니다.
또 이런 여성 한 분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앓고 있었고 진상을 알게 된 후 저에게 그녀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날 저는 진상 자료가 없어 주머니에서 한 장의 진상 지폐를 꺼내어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위에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하면 하늘이 큰 복을 내려 평안을 보장 받는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3년 후 우리는 또 만났고 그녀는 저에게 제가 그녀에게 주었던 그 지폐를 그녀가 줄곧 몸에 지니고 다녔는데 그녀의 신체가 좋아졌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사례는 매우 많으며 다양한 사람들이 모두 있습니다. 여기서는 더 많이 쓰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대법의 위력입니다!
속인 사회에서 공부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만, 우리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글을 알도록 가르쳐주셨고 저에게 독서를 가르치면서 한 푼도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병을 제거해주셨지만 한 푼도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지금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글쓰기를 가르쳐주셨지만 한 푼도 요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온 집안 식구가 모두 혜택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은 종종 사부님께 축하의 글을 씁니다. 저는 마음속에 하고 싶은 말이 있지만 쓸 줄 몰랐으며, 때때로 수련생이 대신 써주었습니다. 올해 사부님 생신에 아이들이 쓴 축사는 보기 좋을 뿐만 아니라 듣기에도 좋았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사부님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입니다. 그들이 쓴 것을 보면서 저도 글을 쓸 줄 아는 것이 정말 좋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지금 저도 글을 쓸 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법공부를 할 때 ‘전법륜(轉法輪)’을 위주로 공부하며 ‘정진요지(精進要旨)’, ‘홍음(洪吟)’, ‘홍음2(洪吟二)’의 부분적인 법은 모두 암기합니다. 저는 매일 마다 한 두 번씩 ‘논어(論語)’와 ‘전법륜(轉法輪)’의 목차를 외웁니다. 지금 펼쳐 보이는 대법의 내재적 함의는 매우 많습니다. 예전에도 ‘전법륜(轉法輪)’을 외운 적이 있으며 몇 단락을 외웠다가 내려놓았습니다. 왜냐하면 글자마다 필획이 너무 많아 저를 곤혹스럽게 했기 때문입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미타불’의 매 한 글자가 눈앞에 모두 나타날 수 있다.”[2] 저는 오직 기억해야만 대법의 글자마다 눈앞에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글을 쓸 줄 알게 되었고, 책을 베끼면서 기억하고 외웁니다. 많이 구하지 않으며 하루에 한 단락씩입니다.
저는 가장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저는 착실하게 수련하는 것으로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겠습니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허스
수련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밍후이 제15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원문발표: 2018년 11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제15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8/3765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