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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산은 가릴 수 없고 큰 강은 동쪽으로 흘러간다

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80세고,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지 22년이 됐다. 수련 전 9종류의 병을 앓고 있었고, 먹는 약이 밥보다 많았다. 그래도 마지막에 병에 걸려 쓰러져 스스로 생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신체를 정화해 주셨고 나의 생명을 연장해 주셔서 건강한 몸을 가지게 됐고, 활달하고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됐다. 우리 온 가족은 대법의 초상함과 사부님의 위대함에 감탄했다.

사명 완성, 서약 이행

대법 법광에 젖어 있는 나는 법공부와 연공에 태만하지 않고 자주 수련생과 기타 지방에 가서 홍법을 하고 매일 생활은 충실하고 즐거웠다.

1999년 장쩌민(江澤民)이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해 갑자기 먹장구름에 뒤덮였다. 대법제자는 형세의 변화에 놀라지 않았고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으로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했다. 하지만 수련하지 않는 가족은 정념이 없었고 저에게 수련을 포기하고 책을 바치라고 했다. 나는 엄숙하게 말했다. “전에 나는 병에 걸려 언제든 죽을 명이었고 돈도 많이 쓰고 고생도 많이 했어요. 이런 것을 당신들은 알고 있지요. 대법이 저를 구했어요. 만약 한 사람만이 아직 수련한다면 그것이 바로 저입니다!” 그들이 내가 확고한 것을 보고 더는 말을 하지 않았다.

몇십 년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나는 주로 정면에서 진상을 알리고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삼퇴를 권했다.

처음에 진상을 알릴 때 경험이 없어 자신의 경험으로 사람들에게 파룬궁은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도덕성이 고상한 사람으로 되게 하며, 살생하지 않고 더욱이 자살을 하면 안 된다고 가르쳤다고 했다. TV에서 말한 파룬궁이 사람을 죽이고 분신하는 것은 모두 거짓이라고 말했다. 대다수 사람들은 믿고 듣기 좋아했다.

진상을 잘 알리기 위해 나는 진지하게 법공부를 했다. 법에서 알게 됐는데 대법제자가 삼계에 온 것은 조사정법 하러 온 것이다. 현재 중국은 모두 간단하지 않고 고층차에서 법을 얻으러 온 것이다. 중생은 지금 법을 얻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거짓말에 미혹됐고 대도태(大淘汰)의 위기에 직면했다. 그들은 얼마나 가련한가? 사부님께서 내가 사람을 구하는 자비심이 있는 것을 보시고 나에게 지혜를 열어주셨고, 몇 차례 인류 대도태의 참혹한 정경을 보게 하셨다. 많은 생명은 눈이 빠지도록 우리가 그들을 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람을 구하는 이 역사적 사명을 나는 감히 태만하지 못했다. 억만년의 기다림은 모두 이 일을 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시시각각 자신의 책임을 잊지 않고 매일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한다. 사람이 눈앞에 나타나기만 하면 나는 눈물이 자신도 모르게 흘러나온다. 되도록 그들을 빨리 구하고 싶었다. 이때 사람을 구하는 효과는 특히 좋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 이것이 바로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제외하고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없으며, 이 세상에서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없다. 당신이 해야 할 것은 바로 이러한 일이다.”[1]

나는 매일 간단한 집안일을 하고 남편에게 세 끼를 해주고(나는 일반적으로 한 끼만 먹는다) 기타 시간은 세 가지 일만 한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생명을 연장해주신 것은 대법에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침 7시가 되지 않아 나는 자료를 지니고 정념이 족하게 외출한다. 시장이나, 농촌 시장이나 각 장거장이나 식당, 보도에서나 모두 내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장소이다. 진상을 알리는데 나는 나이를 가리지 않고, 직위의 높고 낮음도 가리지 않으며, 두려운 마음이 없이 사람만 만나면 진상을 알린다. 학생, 노동자, 농민, 장사꾼, 장 보는 사람, 퇴직 간부, 재직 직원, 경찰, ‘610’ 직원 등등이 있다. 그들은 대다수 진상을 알고 ‘삼퇴’에 동의하고 어떤 사람은 진상자료도 달라고 한다.

듣지 않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악담을 하는 사람도 있다. 이때 나는 멈추고 잠깐 발정념을 하고, 또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 배후의 진상을 듣지 못하게 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한다. 속으로 사부님은 내 옆에 계시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내가 무엇을 말하면 그는 모두 듣고 자료도 받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나는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우리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하러 오라고 하셨어요.”라고 말한다. 그 사람은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나는 밖에서 진상을 알리는 시간이 길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4~5시간이고 길면 8시간도 말한다. 최후일수록 사람들이 진상을 듣는 효과가 좋다. 세인이 구도된 기쁨을 보고, 한장 한장의 ‘삼퇴’ 명단을 보고 나는 목마르고 힘든 것도 잊고 정말로 집에 돌아가기가 싫다. 때로 집에 돌아가는 길에 몸이 해체된 것 같은 때는 나는 사부님의 시를 외운다.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2] 집에 돌아와 마찬가지로 남편에게 밥을 지어준다. 때로 집에 돌아오는 길에 몸이 가벼워 걷는 것이 날아가는 것 같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 주시는 것이다.

최근 나는 습관적으로 밤에 나가 진상을 알린다. 진상을 알리는 중 감동받은 일이 아주 많다.

지금 한 가지 예를 들겠다.

어느 저녁 날씨가 덥고 큰 식당 양측에 많은 야식 노점상이 있었고 과일 장사꾼과 물건을 파는 장사꾼도 있었다. 8시가 넘었는데도 아직 사람이 많았다. 야식을 먹는 사람도 있고, 물건을 파는 사람도 있고, 바람을 쐬는 사람도 있고, 쇼핑하는 사람도 있다. 매우 시끌벅적하다.

나는 식당에서 키가 크고 뚱뚱한 40여세 여자가 걸어나오는 것을 보고 다가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아주머니, 당신에게 좀 여쭤봐도 될까요?” 그녀는 웃으며 물었다. “무슨 일이요?” “삼퇴하면 무사하다는 일을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그녀는 돌변하며 말했다. “삼퇴하면 무사하다는 것이 뭐요? 저는 파출소 사람입니다. 당신은 저에게 이런 것을 말하지 마세요.”라고 말하고 큰 걸음으로 앞으로 갔다. 이때 식당에서 중간키의 40여세 남자가 검은 승용차로 걸어갔다. 나는 빨리 다가가 말했다. “아저씨, 당신에게 좋은 일을 알려 줄게요. 삼퇴하면 무사하다는 일을 알고 있어요?”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말했다. “파룬궁인가? 당신 더 말하면 당신을 붙잡을 거야.” 이때 방금 그 뚱뚱한 여자가 다가와 말했다. “당신은 그가 뭐하는 사람인지 알아요? 공안국 사람이에요.” 원래 그 둘은 부부이다. 나는 말했다. “공안국의 사람도 생명을 지켜야 해요. 겁난이 올 때 좋은 사람은 모두 남아요.” 남자는 말했다. “누가 좋은 사람이요?” 나는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그 남자는 차문을 열고 들어가지 않았다. 방금 전의 흉악한 모습은 사라졌다. 그 여자는 이미 차에 탔다. 나는 큰 소리로 말했다. “파룬궁은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것이고 천안문분신은 거짓입니다. 공산당은 평화시기 8천만 명을 살해했습니다. 89년 대학생을 살해했고 이번에 또 대법제자를 살해하고 대법제자의 장기를 적출해서 판매해 이익을 챙깁니다. 공산당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일을 합니다. 빚을 졌으면 돈을 갚아야 하고, 사람을 살해했으면 명으로 갚아야 합니다. 하늘에서 그것을 멸하려 합니다. 하지만 좋은 사람은 모두 남습니다. 그것의 모든 조직을 탈퇴해야하고 그것에 따라 재수 없는 일을 당하지 마세요. 이것이야 말로 명석한 선택입니다.”

그 남자와 여자의 얼굴에 모두 놀라 두려워하는 모양이 나타났다. 나는 그들에게 당원이냐고 물었다. 여자는 둘 다 당원이라고 말했다. 나는 “신생(新生)과 신락(新樂)이라는 좋은 이름으로 탈퇴하면 어떨까요?” 남자는 큰소리로 말했다. “네!” 나는 또 말했다. “당신들은 이후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에 참여하지 마세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기억해요. 당신들이 좋은 미래가 있기를 바래요.” 남자는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그러면 우리 사부님께 감사하세요. 우리 사부님께서 당신들을 구하라고 하셨어요.” 남자는 기쁘게 웃으며 말했다. “그러면 당신 사부님께 감사합니다!” 그런 후 차를 운전하고 서서히 앞으로 갔다. 나는 거기에 서서 눈으로 그들이 멀리까지 가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에 대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 한 장면을 근처의 몇십 명이 보았고 진실하게 들었다. 나는 다시 그들에게 다가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들은 시원하게 ‘삼퇴’를 하고 진상자료도 받았다. 그날 밤에 사부님의 가지를 확실히 느꼈다. 상태가 좋고 집으로 돌아가며 ‘삼퇴’ 명단을 보니 102명을 탈퇴시켰다.

또 하나의 사례를 들겠다.

어느 날 밤에 나는 식당에서 가족 4명이 나오는 것을 보았다. 노인은 70여세 돼 보였다. 나는 다가가 말했다.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좋은 일을 당신에게 알려드릴게요.” 그녀는 나에게 무슨 좋은 일이냐고 물었다. 나는 ‘삼퇴’하면 무사하다는 것을 말했다. 노인은 듣고 화를 냈다. “‘삼퇴’하면 무사하는 것이 뭡니까? 저는 40년의 당령이 있습니다. 공산당이 이렇게 잘 이끄는데, 당신은 여기서 이런 짓을 하지 마세요!” 나는 듣고 마음이 괴로워 눈물이 날 뻔 했다. 나는 사부님께 이 한 가족을 구해달라고 간청했다. “아주머니, 저 이 나이에 여기에서 장난칠 사람 같은가요?” 그녀는 나에게 나이를 물었다. 나는 80세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것이 진실 같지 않다고 말했다. “저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사람이고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수련 전 저는 9가지 병이 있었고 생활도 스스로 할 수 없었습니다. 수련 후 각종 질병은 완쾌됐습니다.” 나는 악당이 한 사악한 일을 그녀에게 말했다. “공산당이 지은 죄를 당신은 모르고 있습니다. 당신 당, 단, 대에 가입해 그것을 위해 한평생 분투하겠다고 맹세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그의 한 분자입니다. 생명을 그에게 바친 것입니다. 인류 대도태에 이르면 공산당에서 탈퇴하지 않으면 남을 수 없습니다. 만약 마음속으로 공산당 조직을 탈퇴하면 자신의 독한 맹세를 해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공산당이 당신을 관여하지 못합니다. 고급 생명이 당신을 관여합니다. 제가 보기에 당신 일가족은 선해 보입니다. 그러므로 당신들에게 말합니다.” 여기까지 말하자 그녀는 열굴 표정이 변했다. “전에 다른 사람이 저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린 적이 있고 ‘삼퇴’를 권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탈퇴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당신의 말을 들으니 알게 됐습니다. 당신은 진작 우리를 위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것을 남겨도 소용이 없습니다. 탈퇴하겠습니다.” 즉시 주변의 사람을 가리키며 말했다. “여기는 저의 아들이고 당원입니다. 여기는 저의 며느리입니다. 단원에 가입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는 저의 손자인데 소년대에 가입한 적이 있습니다. 탈퇴시켜 주세요.”

이때 나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나는 그녀에게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을 주고 잘 보라고 당부했다.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겁난이 올 때 무사하다고 알렸다. 그녀는 손자의 이름을 말하며 말했다. “할머니께 빨리 감사하다고 말해요!” 나는 말했다. “저에게 감사할 필요가 없어요.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려요. 우리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어요.” 그 여자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 며느리도 말했다. “아주머니는 보기에 진선인입니다.” 그 아들도 “아주머니, 9시가 됐어요. 빨리 집에 돌아가세요. 안전에 주의하세요.”

온 가족이 진상을 알고 구도된 것을 보고 나는 속으로 기뻐했다.

때로 사람 마음이 나오면 사악이 교란한다. 몇 번 진상을 알지 못한 사람에게 신고당했다. 현지 파출소에 납치돼 갔다. 거기에 가서 나는 진상을 알렸다. 사부님의 가지 아래, 수련생의 협력 아래, 그날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매일 나가기에 끊임없이 경험을 종합하고 어디에 잘하지 못한가를 보고, 잘 말하지 못했는가를 본다. 거기에서 자신의 사람 마음을 찾았다. 급히 성공하려는 마음, 과시심, 환희심, ‘삼퇴’ 수량을 구하는 등 마음이 있었다. 끊임없이 법공부를 통해 그것을 닦아버리고 마음속에 사람을 구하는 신성감과 책임감은 더욱 강렬했다.

몇 년 간 많은 수련생은 내가 정면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기뻐했다. 사실 나의 공로가 아니라 모두 사부님의 섬세한 포석이다

더는 오지 않았다

2014년 어느 밤, 막 11시가 되어 나는 집에 도착했다. 내가 문을 열자 온 방에 사람이 가득 찼다! 전 회사의 상사가 현재 파출소와 ‘610’ 직원을 동반해 집에 소란 피우러 왔다. 또 아들과 딸도 불러왔다.

지도자로 보이는 사람이 일어나 말했다. “아주머니, 돌아왔어요?”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우리 집에 진상을 들으러 왔구나!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나는 웃으며 말했다. “당신들은 저를 오래 기다렸네요?” 한 사람이 말했다. “괜찮아요. 그들은 당신을 한번 보러 온 것입니다.” 나는 말했다. “기왕 저를 보러 왔으면 저의 상황을 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나는 먼저 내가 수련 전의 몸 상태를 말하고 물었다. “50세도 되지 않아 저는 출근하지 못하고 폐인이 됐습니다. 제가 침상에 누워있을 때 상사는 누구도 저를 보러 온 적이 없었습니다.” 이어 그들에게 알렸다. “96년 저는 파룬궁을 배웠고 한 달도 되지 않아 모든 병이 완쾌됐습니다. 남편과 딸에게 폐를 끼치지 않아도 되고, 20여 년간 저는 병원에 간 적이 없고 약 한 알도 먹지 않았습니다. 저는 80세가 됐는데 아들딸이 돌봐주지 않아도 되고, 스스로 남편을 돌봐줄 수 있습니다. 파룬궁은 주로 사람에게 심성을 닦고 좋은 사람이 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습니다. 사회상에 먹고 마시고, 계집질하고, 도박하고, 도둑질하고, 강탈하고, 살인하고, 방화하는 사람 중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파룬궁은 개인과 나라에 백가지 이로움이 있고 한 가지 해도 없습니다. 공산당이 파룬궁을 탄압하는 모든 말은 기만, 비방, 모욕입니다. 중국은 5천년의 신전문화가 있고 하늘, 땅, 신을 존경합니다. 공산당은 무신론을 선전하고 하늘, 땅, 사람과 투쟁하고 사람의 생명을 멸시합니다. 1949년 이래 평화 시기에 각종 운동으로 8천만 명 중국인을 살해했습니다. 89년 탱크로 대학생을 살해했고, 지금 파룬궁 제자를 살해하고 대법제자의 장기를 적출해 높은 가격으로 판매해 이익을 도모합니다. 하늘이 원망하고 사람이 분노합니다!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립니다! 구이저우(貴州)성 장자석에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產黨亡)’을 나타내 천기를 알려줬습니다. 대법제자는 단지 참말을 하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합니다. 이것은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까? 저는 당신 매 사람들이 ‘삼퇴’하고 무사할 것을 바라고 모두 좋은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 헌법 규정에 신앙은 자유이고 언론도 자유가 아닙니까? 저 80세 노인으로 총도 없고 포도 없고, 저에게 총과 포를 줘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두려울 것이 뭐 있습니까? 거듭 우리 집에 와서 저에게 소란을 피우고 저의 가족과 아이들도 교란합니다. 저와 이웃은 관계가 좋습니다. 당신들이 저에게 이렇게 대하면 그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당신들은 젊은 사람이고 나라의 기둥이고 높은 임금을 받으면서, 오히려 80여세 노인을 감시합니다. 제가 당신들을 폭로해서, 전 세계 사람은 모두 중국의 젊은 사람이 무엇을 하는가를 보여줄까요! 당신들은 체면을 잃는 것이 두렵지 않아도, 저는 당신들을 대신해 체면이 깎입니다!

내가 여기까지 말하자 한 상사 모양의 사람이 일어나 말하며 걸어왔다. “우리는 이후 다시 오지 않겠습니다.”

이번에 그들이 말한 것은 정말이었다. 우리 현지 장(江) 고발 조류와 노크 행동에서 많은 수련생은 교란을 당했다. 그들은 정말로 더는 와서 나를 교란하지 않았다.

가족도 대법에서 혜택을 보다

남편은 올해 78세로 1년 내내 고혈압이었다. 2016년 상반기 반신불수가 돼 병원에 입원했다. 의사는 머리 수술을 하려 했다. 전문가 진찰 결론은 나이가 많아서 수술은 위험성이 높아 보수 치료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각종 질병은 치료하지 않고 완쾌됐다. 남편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나의 수련을 지지했다. 사당이 대법을 박해하고 악인이 집에 자주 와서 교란하니 두려움이 생겨 남편은 지지하는데서 냉담해졌다. 내가 세 가지 일을 하는데 적지 않는 번거로움을 가져다주었다.(사실 나의 심성을 제고해 주는 것이다) 이번에 남편이 입원해 나는 병원에서 24시간 곁에 있었고 세심하게 돌봐줬다.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대법만이 당신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당신도 속으로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세요.” 남편은 힘껏 머리를 끄덕이고 함께 사부님의 지난(濟南) 설법을 들었다. 그 결과 남편은 빨리 회복됐다. 의사는 보고 놀랐다. 남편은 24일간 입원한 후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후 앉을 수 있고 진상자료 및 ‘밍후이주간’을 보았다. 2개월 후 기본적으로 정상을 회복됐고 생활은 스스로 할 수 있고 얼굴은 볼그스름했으며 병들기 전보다 더 좋아졌다.

더욱 기쁜 일은 심리 변화다. 수련생이 우리 집에 법공부 하러 오면 그는 특히 기뻐했고 모두에게 물, 과일을 가져다주고 먹으라고 했다. 내가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면 그는 말한다. “당신은 나가서 당신 일을 해요. 저는 걱정하지 말아요. 내가 배고프면 과일이나 간식을 먹을게요. 당신은 안전에 주의해요!” 전에는 이렇지 않았다. 때로 제때에 와 밥을 하지 않으면 나를 원망했고, 여러 차례 아들 딸에게 일렀다.

아들, 딸은 대법을 믿고 나의 수련을 지지해 모두 안정적인 직장이 있다. 손녀 외손녀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며, 손녀는 대학원생이고 외손자는 좋은 대학에 갔다. 올해 아들 온 식구가 티베트에 여행을 갔다가 돌아와 나에게 말했다. “제가 어머니가 좋아하는 물건을 가져왔어요.” 그러면서 가방에서 꺼내며 말했다. “이것은 사부님께 피울 향이고, 이것은 사부님께 드릴 유차(油茶)입니다.”

푸른 산은 가릴 수 없고 큰 강은동쪽으로 흘러간다

2017년 11월 22일 나는 평소와 같이 남편에게 밥을 지어주고 나왔다. 대략 8시쯤 나는 길을 건널 때 택시에게 부딪쳐 넘어졌다. 좀 심하게 부딪혀 피가 많이 흘렀고 반 혼수상태에 처했다. 마침 아들의 친구가 지나가다가 나의 상황을 보고 즉시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들은 왔고, 그들 둘은 나를 병원에 데려갔다.

각종 검사를 하고 사진을 찍었을 때 나는 몇 명 의사와 간호사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이 노인은 뼈가 이렇게 좋구나. 젊은 사람 뼈 같네. 그렇지 않으면 부셔졌을 것이다.” 진단 결과 어깨가 끊어졌고, 오른쪽 무릎이 부러졌다. 두 곳은 모두 석고로 고정시켰다. 그것은 매우 고통스러웠는데, 고통스러워 나는 의식을 잃었다…

비몽사몽 중에 나는 복도의 몇 명 하얀색의 옷을 입은 아이를 보았는데, 가끔씩 이쪽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들은 마치 ‘이것은 누구 집의 사람이 죽었는가?’하는 생각이었다. 나는 갑자기 정신을 차렸다. ‘이것은 구세력이 나를 죽으라고 박해하는 것이다!’ 나는 바로 사부님께 구원을 청했다: 저는 아직 임무를 완성하지 못했고 많은 세인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입니다. 기타 배치는 가지지 않고 모두 인정하지 않습니다.’ 나는 거듭 사부님께 간청했다. 수련생이 병원에 나를 보러 왔는데, 다른 공간의 사악은 가족을 통제하고 나를 만나지 못하게 했다. 수련생이 가져온 사부님의 설법도 아들이 가져갔다. 나의 오른쪽 몸은 부어서 움직이지 못하고 얼굴도 부어 눈을 뜨지 못했다. 몸에 각종 기계를 설치했다. 나는 갈수록 머리가 명석해졌다. 나는 사부님의 가지를 느꼈고, 수련생도 나를 위해 발정념을 하는 것을 느꼈다.

나는 조용히 안으로 찾았다. 아직 남편에 원망심이 있고 명(名), 리(利), 정(情)에 집착했고, 사당 두목에 의지해 대법을 위해 어떠어떠하기를 바랐다. 한번은 TV를 보다가 사당 두목의 어떤 말을 듣고, 심지어 느낌에 이치가 있다고 생각했고, 진상을 알릴 때 현재 사당 두목은 어떠어떠하다고 말했다. 정법 형세는 사부님께서 파악하고 계시는데 어떻게 속인이 대법을 위해 무엇을 하기를 바라는가! 이것은 큰 누락이다!

근본을 찾자 몸은 많이 가벼워졌고, 부은 것도 내려가고 각종 관과 기계도 잇따라 떼어갔다. 사람이 부축하면 나는 침상에서 내려올 수 있었다. 수련생이 찾아와 교류를 해도 가족은 거절하지 않았고, 사부님의 설법을 들을 수 있었다. 이때 나는 퇴원을 요구했다. 아들과 딸은 양보하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 간청했다. ‘병원은 제가 있을 곳이 아니고, 저는 집에 돌아가 법공부와 연공을 해야 합니다.’ 나의 강렬한 요구아래 병원은 퇴원 수속에 동의했지만, 수시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했다. 의사는 단언했다. “어깨가 회복 돼도 들 수 없고, 다리도 걷기 어렵습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당신 의사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우리 사부님께서 관여하고 계십니다.’

집에 돌아온 후, 새벽 3시 50분에 연공할 시간이면 연공했는데, 서지 못하면 침대에 기대서 했고, 오른쪽 팔을 들지 못하면 어느 정도 할 수 있으면 어느 정도하고, 가부좌를 할 때 오른쪽 다리를 곧게 펴지 못하면 나는 억지로 끌어올렸다. 점심때 나는 스스로 법공부 하고 주간을 보고, 오후에 수련생이 오면 나는 함께 법공부와 발정념을 하고 법리에서 교류했다. 느낌에 제고가 빠른 것 같았다. 몸은 하루하루 달랐고, 20일도 되지 않아 2장 공법 포륜을 할 때 두 팔이 제 위치에 도달했고, 벽을 짚고 걸을 수 있었다. 아들딸은 이런 상황을 보고 모두 대법의 신기함에 감탄했다. 더는 나에게 병원에 가서 무슨 재활치료를 하라고 하지 않았다.

나는 마냥 집에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진상을 알리지 않고 사람을 구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 며칠 꿈에서 나는 모두 진상을 알렸다. 수련생은 나에게 핸드폰을 준비해 주고 진상을 알리게 했다. 어느 날 오전 나는 2시간에 단지 한 사람 밖에 탈당시키지 못했다. 이러면 안 된다. 안전 문제도 있다. 나는 반드시 걸어나가야 한다. 우리 집은 1층에 산다. 어느 오후 법공부를 마치고 수련생은 모두 떠났다. 나는 벽을 붙잡으며 나갔다. 붙잡을 곳이 없는 곳은 나는 조금씩 앞으로 끌고 나가고 사람을 만나면 나는 멈추고 진상을 알렸다. 정말로 걷지 못하면 나는 나무에 기대어 좀 쉬고 서서히 단지의 대문에서 걸어 나올 수 있었다.

거기에 마트가 하나 있었고 정거장도 있었다. 나는 정거장 의자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에게, 어떤 사람이든 모두 진상을 알렸다. 첫날 1시간에 나는 17명을 탈당시켰다. 내가 뒤돌아올 때 온몸은 가벼웠고 자신도 어떻게 집에 돌아왔는지 모르고 단지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속으로 거듭 사부님께 감사했고 눈물이 핑 돌았다. 사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해주신 것이다! 제자는 단지 사람을 구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다.

집에 돌아와 내가 기록한 삼퇴 명단을 보니 글이 아니다. 손은 근본적으로 볼펜을 잡을 수 없었다. 온몸의 옷은 모두 젖었고 오른쪽 다리는 아프고 부었다. 나는 즉시 옷을 갈아입고(사실 스스로 갈아입지 못한다) 침대에 쓰러졌다. 딸은 우리 집에 밥을 지으러 왔어도 나는 몰랐다. 비몽사몽간에 드넓은 우주 공간에 10개 큰 글자가 있는 것을 보았다. “푸른 산은 가릴수 없고 큰 강은동쪽으로 흘러간다(青山遮不住,大江东流去)” 황금색의 글자였다. 매 글자는 모두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하신 격려다.

그날부터 나는 매일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 다리가 좀 불편해 다른 사람이 보고 영향이 좋지 않을까봐 나는 저녁에 나갔다. 몸은 빨리 회복됐고 일어나 연공을 할 수 있었으며 어깨도 매일 버틸 수 있었고 힘도 있었다. 생활은 스스로 할 수 있고 지금 빨래하고 밥을 짓고 모든 집안일은 모두 할 수 있고 남편도 돌봐줄 수 있다. 아들딸은 모두 일하기에 매일 이쪽으로 오지 않아도 되었다. 의학상 단언은 대법제자에게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온 가족은 또 한 번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나는 법에서 수련하고 한마음으로 타인을 생각하고, 무사무아하고, 한마음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만 생각했고, 대법의 힘을 발휘해 생명 배후의 사악 요소를 해체했다. 지금 몸은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됐다. 수련생은 말한다. “당신은 이전보다 허리가 펴졌고 청력도 이전보다 좋아졌어요.” 때로 세인은 나에게 연세가 어떻게 되냐고 묻는다. 나는 80세라고 말하면 그들은 믿지 않는다. 80세가 되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얼굴에 전혀 주름이 없고 이도 모두 진짜 치아다.

지금은 낮에도 나갈 수 있다. 나는 습관적으로 저녁에 나가 진상을 알린다. 상태는 이전처럼 회복됐고, 외출하면 집에 돌아오기 싫다. 마트, 상점, 식당도 모두 문을 닫아야 비로소 나는 집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마음속으로 단지 사부님의 정법 최후 단계에 나는 세 가지 일만 잘 하고 사람을 많이 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사부님께 기쁨과 위안을 가져다드리고, 자신의 서약을 이행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5년 뉴욕법회 설법’
[2]리훙쯔 사부님의 시사: ‘홍음2-정념정행(正念正行)’

 

원문발표: 2018년 11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17/3772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