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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일깨우다

[밍후이왕] 2015년에 인터넷을 통해 법을 얻은 신 수련생이다. 오늘 밍후이왕에 등재된 성계(星系)의 영상을 보고 ‘인간 세상에서 며칠 묵다를 깨닫다’라는 문장을 봤다. 법을 얻기 전에 우주, 의식, 시공간 및 사람의 생명의 의의 문제를 늘 사고했었다. 이 문장을 보고 감개가 꽤 많았고 이런 각도에서 진상을 알리는 방법도 아주 좋다고 생각했다. 여기에서 두 개 방면으로 일깨워주고자 한다.

하나는 지금 인류가 우주와 시공간에 대한 인식은 아주 전면적이지 못하고 전혀 반대라는 것이다. 인류가 우주에 대한 인식은 사실 아주 천박하고 심지어 달 뒷면에 외계인이 있는지 없는지를 논쟁하고 있다. 태양계 이외의 내용에 대해 더욱 연구할 필요가 있다. 이 영역에 대한 연구에 많은 외계인의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지금 외계인의 요소로 생긴 많은 공상과학(SF) 영화, 천문학 서적 등은 사람에게 무신론 사상을 주입하고 외계인을 미화하며 종교와 문화 도덕을 헐뜯고 있어 사람들이 외계 과학기술에 완전히 꽂히게 한다. 게다가 상당히 많은 공상과학 영화는 사람에게 ‘외계인은 바로 신이다.’라는 잘못된 관념을 주입하고 있다. 그러므로 천문지식에 관한 내용을 볼 때 지혜롭게 어느 것이 좋은 것인가 어느 것이 잘못된 것인가를 잘 분별하면서 봐야 한다.

사실 이 점에 대해 사존께서는 벌써 알려주셨다. “인류의 탐색은 기술 경쟁을 위한 것이고 구실은 생존 조건을 개변한다는 것인데, 많게는 신을 배척하고 인류의 도덕적 자아 단속을 방종하는 것에 기초를 두었다. 이런 이유로 과거 인류에게 출현했던 문명이 여러 차례 훼멸되었다. 탐색도 물질세계 내에 국한될 수 있을 뿐이고, 방식상에서는 한 가지 사물이 인식된 후에야 비로소 그것을 연구한다. 그러나 인류 공간 중에서는 만질 수 없고 볼 수 없지만, 객관적으로 존재하며, 또 확실하게 인류의 현실 중으로 반영되어 올 수 있는 현상은, 정신(精神)ㆍ신앙(信仰)ㆍ신언(神言)ㆍ신적(神跡)을 포함하여, 신을 배척하는 작용하에 지금껏 감히 건드리지 못했다.”[1]

다른 한 방면으로 말하면, 사실 천문학 영역뿐만 아니다. 만약 사회 중에서 형성된 관념을 포기한다면 곳곳에 신의 그림자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다. 사람들은 책상은 이런 안정한 상태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주 정상적이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 이 틀에서 벗어나 관찰하면 아주 이상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책상 속의 입자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는데 왜 책상은 이렇게 안정한 상태로 있을 수 있는가? 유물론 관점에 따르면 이 책상은 공기처럼 질서가 없고 안정한 상태가 없어야 한다. 무슨 힘이 이 입자들을 질서 있는 하나의 책상을 구성했는가? 더 나아가 지구는 왜 태양을 에워싸고 도는가? 줄곧 이런 상태였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것은 아주 정상적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이것은 아주 정상적이다’라는 관념을 포기하면 이것은 아주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임의로 두 개의 공을 함께 놓으면 자동으로 회전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지속해서 힘을 주지 않아도 영원히 회전할 수 있겠는가? 하물며 그렇게 질서가 있을 수 있겠는가?

“우주는 운동하고 있고, 우주 중의 모든 은하계, 모든 성계(星系)가 모두 운동하고 있으며, 9대 행성이 태양을 둘러싸고 돌고 있는가 하면, 지구 또한 자전(自轉)하고 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누가 그것을 밀어주었는가? 누가 그것에 힘을 가해 주었는가?”[2] 사존께서는 벌써 이 문제를 제출하셨다. 누가 그것을 밀어주었는가? 유물론에 따라 해석한다면 밀어준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회전할 수 있겠는가?

다시 돌아서서 션윈예술단에 관한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들을 한번 보자. 그리스가 공공연히 약속을 깨고 션윈의 공연을 막자 이듬해 그리스의 경제는 무너졌다. 2015년 에콰도르에서는 션윈이 공연하지 못하게 했고 심지어 방해까지 하자 이듬해 전국적으로 대지진이 일어났다. 2016년에 한국에서 일방적으로 션윈공연을 취소하자 2017년에 북한에서 빈번히 미사일을 발사해 한국이 시한폭탄의 위험 속에 처해 있게 했고, 탄도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설치해 자신을 지키려고 했지만, 중국공산당의 반대에 부닥쳤으며, 수많은 한국기업은 중국공산당에 추방당했고 국가 경제는 큰 타격을 받았다. 2010년 홍콩에서는 션윈 기술자의 비자를 발급해 주지 않아 션윈 공연은 할 수 없이 취소됐다. 이듬해 6월 15일과 11월 30일에 두 차례 큰 화재가 일어났고 9월 29일에 아주 불가사의한 폭풍 재해가 일어났다. 이후로부터 홍콩은 점차 얼마 남지 않은 자주권을 잃어버리게 됐고 점차 중국공산당 내부 권력투쟁의 흥정거리와 희생양으로 타락됐다. 그러나 해마다 션윈을 공연하고 있는 캐나다, 미국 등 국가는 번영하고 평안했다. 이런 불가사의한 현상은 사실 통계학에서도 아주 불가사의한 것이고 유물론자들이 깊이 연구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논어’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8년 10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0/29/3763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