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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속에서 사부님께선 제자를 돌봐주신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70여 세 농촌 할머니이며 1999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줄곧 옆에서 나를 보살펴 주시고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느꼈다.

어느 해 어느 하루, 내가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나갔는데, 저녁에 주민위원회와 파출소의 몇십 명이 나를 뒤쫓아 와, 그들은 나를 구치소에 가두어 박해하려 했다. 나는 끊임없이 뛰었는데, 그 결과 조심하지 않아 넘어져서 손목이 부러져 뼈가 높게 삐져나왔다. 나는 일어나 계속 뛰었고 아는 집 돼지우리에 숨었다. 하지만너무 피곤하고 힘들어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어렴풋이 키가 큰 남자가 나의 부러진 손목을 문질러 주는 것을 보았다. 이튿날 아침에 부러진 손목이 회복된 것을 발견했다. 손목에 높게 삐져나온 뼈가 원래대로 회복됐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신 것임을 알고 있다.

후에 나는 박해당해 2년간 떠돌이 생활을 했다. 그동안 매일 말하기 어려운 생활을 했다. 무엇이든 보면 먹었고, 강가, 들, 다리 밑, 기차역은 내가 자주 잠을 자는 곳이 됐다. 그해 음력 정월 초하루 나는 돈 한 푼도 없고 정말로 먹을 것을 찾지 못했다. 거리에서 다니다가 갑자기 바닥에 30위안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때 나는 여기저기 누가 돈을 잃었냐고 물었다. 하지만 대답하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나는 분실자가 찾아올까 봐 두려워 돈을 줍지 않고 계속 앞으로 걸어갔다. 얼마 멀지 않은 돌의자에서 또 돈을 발견했다. 게다가 방금 내가 발견했던 돈과 똑같다. 나는 주변에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고 속으로 생각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이다!’ 나는 돈을 주웠고, 그날은 정월 초하루라 이 돈으로 탕위안(湯圓) 한 그릇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작은 식당에 가서 나는 사장에게 물었다. “사장님, 탕위안을 먹으려 하는데 9알만 주세요(우리 여기 풍습에 명절에 탕위안 9알을 먹으면 오래 사는 것을 대표한다).” 사장은 말했다. “한 그릇에 10알이고 10위안입니다.” 나는 말했다. “사장님, 탕위안 9알을 넣어주세요. 당신에게 10위안을 드릴게요.” 사장님은 승낙했다. 그 결과 사장이 남은 탕위안을 보니 마침 9알이 남았다. 사장은 놀라서 말했다. “할머니, 정말로 신선입니다!”

후에 나는 밖에서 떠돌이 생활하는 것이 줄곧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부님께서 나의 정념을 가지해 달라고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오니 집의 모든 물건은 악인이 뒤져 놓아 엉망진창이었다. 먹을 것은 쥐가 모두 먹어버렸고 쌀도 하나도 없었다. 후에 한 수련생이 쌀 30근을 가져왔다. 신기한 일이 또 발생했다. 수련생은 한동안 시간이 지난 후 나에게 쌀이 있냐고 물었다. 하지만 자루의 쌀은 적어지지 않고 줄곧 그렇게 많았다. 나는 매일, 이 쌀을 먹는다. 반년이 넘었는데 쌀이 아직 그만큼 많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쌀이라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몇 년 동안 나는 자주 가장 어려울 때 사부님의 법신을 보았다. 사부님께선 줄곧 내 옆에 계시고, 나를 격려해 주시고, 보호해 주셔서 비로소 오늘까지 걸어왔다. 내가 가장 말하고 싶은 것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사부님께서 관할하시게 맡겼다. 매번 이런 일을 생각하면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사부님께선 아주 자비롭고 위대하시다. 나는 오직 확고하게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만 비로소 사부님께 송구스럽지 않다.

 

원문발표: 2018년 11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6/3767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