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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다

글/ 지린(吉林)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인은 병이 없고 병업(病業)이 나타나는 그것은 가상이며 정념으로 부정하면 반드시 구세력의 박해를 해체할 수 있으므로 속인의 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모두가 다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A수련생은 병이 없었고 병원에 입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람을 찾아 투약 영수증을 끊어 청구했습니다. 이 돈을 그 자신은 쓰지 않았으며 모두 자료점에 주어 사람을 구하는데 사용했습니다. 이 일을 말하기만 하면 곧바로 “옳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수련생이 있습니다. 또한 “맞아요. 사악한 공산당의 돈을 안 쓰면 손해예요. 특수한 시기에 역시 바르게 쓴 거예요.”라고 말하는 일부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수련생 여러분,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는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야 하는데 어떻게 관계를 맺고 뒷거래를 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시대의 조류에 휩쓸리는 것 아닙니까? 이것은 사악한 공산당의 일관된 방식입니다. 진상 자료를 만들어 사람을 구하는 이렇게 신성한 일에 어떻게 이런 방법으로 장만한 돈을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대법제자가 돈을 내서 사람을 구하는 그것은 자신의 위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세상 쇠락을 끊어 막노라”[1]를 하도록 가르쳐주셨는데 어떻게 시대 조류에 휩쓸릴 수 있습니까. 후세 사람들로 하여금 어떻게 참조하도록 할 수 있겠습니까? 후세 사람들은 “당초에 정법 제자들이 바로 이렇게 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으며, 그러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구세력이 보고 “당신은 처방전을 내지 않았는가? 이번에 정말 당신에게 병이 생겨 병원에 입원하도록 하겠다.”고 할 것입니다. A수련생은 최근 2년 동안 여러 차례 병원에 입원했으며 구세력이 병업 가상을 이용한 박해를 전면적으로 부정하지 못했습니다.

수련은 매우 엄숙한 것이며 우리는 항상 모두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늘 대법의 법리 진선인(眞善忍)으로 자신을 요구하며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고 잘 걸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의 강대한 정체(整體)를 형성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해체해야 합니다. 설령 수련생에게 부족함이 있다 하더라도 그는 대법 속에서 바로 잡을 것입니다. 결코 어떠한 생명도 그를 박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구세력의 배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해야 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2-널리 비추다(普照)’

 

원문발표: 2018년 11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3/3763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