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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때 핸드폰을 옆에 놓지 말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떠돌이 생활을 하던 수련생이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는 여권을 만들고 해외에 나가 한 항목에 참가하려 생각했다. 이 일은 어떤 사람에게도 알려주지 않았다. 단지 집의 가족 수련인만이 알고 있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준비하고 떠나려 할 때 시와 현의 한 무리 경찰이 그의 집에 와서 수색했다. 그때 수련생은 일을 보러 나갔고 집에 없었다. 경찰은 그가 만든 여권과 신분증, 은행카드를 모두 갈취해갔고, 아내는 그에게 전화를 걸어 알려줬다. 그는 집에 돌아갈 수 없어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됐다.

문제는 어디에서 발생했는가? 수련생은 말했다. “이 일을 저는 줄곧 신중하게 여겼고 해외 수련생과는 밍후이(明慧) 내부메일로 연락했습니다. 마땅히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소문이 새어 나갈까 봐 본 지역의 수련생 누구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어떻게 알았을까?” 교류 중 어떤 수련생은 전화 문제를 언급했다. 수련생은 말했다. “어쩌면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이어 그는 사부님께서 점화해주신 꿈을 말했다. 그 뜻은 집에 누락이 있는 것이다. 여러 사람이 분석한 결과 이 누락은, 수련생의 전화가 감시된 것이다. 수련생이 장쩌민을 고발한 후 줄곧 전화번호를 바꾸지 않았다. 몇 년간 무슨 일도 없고 교란도 받은 적이 없다. 그는 자신이 블랙리스트에 없기에 괜찮다고 생각했다. 출국일은 아내와 그동안 자주 집에서 상의했는데, 핸드폰을 방에 놓은 것을 소홀히 했다. 이것은 도청기와 촬영기를 놓은 것과 같다. 이 일을 모두 사악에 알려준 것과 같다. 수련생은 떠돌이 생활한 후 본 지역 수련생의 관계를 통해 경찰에게 물었다. 경찰은 말했다. “이 일은 위에서 내린 명령입니다.” 그 뜻은, 수련생이 출국하는 일은 이미 파악된 것이다.

수련생에게 일깨워준다. 핸드폰을 신변에 놓고 말하지 않기를 바라고 대법 관련 이야기, 법을 실증하는 항목의 수련생은 핸드폰을 멀리하고 말하기를 바라고 수련생이 함께 교류할 때도 포함한다. 혹은 개인이 밍후이왕을 접속할 때 핸드폰을 다른 곳에 둬야 한다. 비록 몇 년간 교훈이 끊이지 않았고, 때로 핸드폰 안전도 주의하지만, 대다수 수련생은 핸드폰에 주의하지 않는다. 자주 이런 한마디 말을 듣는다. “괜찮아, 어째 교묘하게 나를 감시하겠는가?” 어떤 수련생은 말한다. 그녀의 친척은 사이버 경찰인데 그녀에게 알려줬다. “당신들 파룬궁의 전화는 모두 감시당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블랙리스트에 있든 없든 모두 감시당하고 있다. 적지 않은 수련생은 리스트에 이름이 없다. 사악은 감시를 통해 대법 자료 만드는 것을 발견한다. 리스트에 있는 사람은 무슨 문제가 없다. 이것은 아마 사악의 경험이다. 전문적으로 평범한 대법제자를 감시한다.

이 점에서 볼 때 사악은 모든 대법제자의 감시를 놓칠 수 있을까? 감시하는 것은 사악의 전문이다. 소리 없이 당신을 똑똑히 조사한다. 우리는 이 방면에서 단점이 있다. 게다가 어떤 수련생은 수구하지 않고 신변에 핸드폰이 있든 없든 아무 말이나 다 한다. 이런 교훈은 몇 년간 줄곧 끊이지 않았다.

이 일을 써서 수련생이 거울로 삼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10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0/19/3759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