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뉴욕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법 공부하는 것을 알게 되다
저는 본래 샌프란시스코 부근의 작은 마을에서 살았으며, 3년 전에 뉴욕으로 이사 왔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1998년 말에 연공을 시작했지만 우리는 대법제자의 진정한 함의를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대법이 좋다는 것만 알았을 뿐인데, 연공을 하여 우리의 건강 상태는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와 저는 법 공부를 자주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연공을 하고 대법제자 활동에 참가하거나 법회에 참가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말하자면 저는 아직 어린아이여서 학교에서 친구들과 게임 속에서 바쁘게 보냈고, 어머니는 회사를 경영하느라 바쁘게 보냈습니다. 신수련생으로서 어머니와 저는 늘 법 공부를 해야 하는 필요성을 알았지만 우리는 초기 ‘중사가 도를 들은 데’ 불과했을 뿐입니다. 그러다 제가 밍후이학교의 여름 캠프에 참가해서야 비로소 처음으로 ‘전법륜’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읽었습니다. 그때 저는 이미 14살이었고, 법을 얻은 지 이미 약 5년이 지났습니다. 이것은 제가 매일 법 공부를 하고 연공하는 것을 처음 체험한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고등학교를 다니기 시작했고, 모든 친구들이 모두 속인이었기에 정진하고 정념을 유지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였습니다. 매일 법 공부를 하던 때가 이미 지나갔으며, 저는 다시 ‘중사가 도를 들은’ 방식으로 돌아왔습니다. 당시 어머니는 아버지와 함께 지내는 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한 수련생이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고, 바로 그때 어머니와 저는 매일 법 공부를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이 수련생은 수련인을 전지에 비유하며 법 공부의 중요성을 해석했습니다. “법은 우리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져다줍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이런 에너지를 소모하기에 끊임없이 법 공부를 해야 합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물건이든 모두 물질로서, 당신이 듣게 되면 곧 부어 넣게 되고, 바로 당신의 신체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당신이 보면 바로 들어간다. 과거에 일부 수련인이 무엇 때문에 자신을 눈멀게 하고 자신을 귀먹게 하였는지 당신들은 아는가? 그는 이 점을 안 것이다. 수련을 제외하고는 더는 오염되고 싶지 않기에, 그는 바로 이렇게 한 것이다.”[1]
우리가 접촉한 세계는 대부분, 예를 들면 우리가 듣는 음악 혹은 우리가 보는 텔레비전은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에너지를 포함합니다. 이런 부정적 에너지에 대항하여 사라지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법 공부를 하는 것이며, 법 공부는 우리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져다줍니다. 에너지가 필요한 모든 일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가 감각기관을 통해 흡수한 모든 부정적인 물질을 제거하고 우리를 교란하는 악마를 제거하려면 발정념을 하고 대법제자가 일을 할 때 정념을 유지해야 하는 등입니다. 전지로 비유하는 것은 너무 단순한 것이지만 잠재된 개념은 청소년인 저로서는 쉽게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공간의) 어떤 것도 보지 못하고, 공능도 없지만 사부님께서는 다른 방식으로 저의 신념을 강화시켜주셨습니다. 제가 법 공부에 노력하지 않을 때 저의 얼굴에 부스럼이 났고, 얼굴색이 검었습니다. 제가 정진할 때 얼굴은 깨끗하게 변했습니다. 불행히도 어머니는 항상 이 믿을 수 없는 지표로 저의 수련 정황을 가늠하셨습니다.
뉴욕으로 이사 오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또 예컨대 대법제자가 되려고 온 사람이 있는데, 당신이 서약한 것은 무엇인가? 당신은 자신의 서약을 이행했는가? 창세주가 요구한 것이 무엇인가? 당신은 창세주의 요구에 따라 했는가? 당신이 애당초 서약한 것을 이행하지 못했고, 당신이 창세주의 요구에 따라 하지 못했다면, 당신은 당신이 마땅히 해야 하는 것을 완성하지 못한 것이며, 당신은 주(主)를 기만한 것이다. 당신이 당시의 국부적인 환경과 정법의 노정, 구도 받지 못한 중생에게 조성한 손실과 우주의 부동한 층차에 입힌 훼손, 이것은 책임을 져야 한다.”[2]
이 설법을 본 이후부터 저는 줄곧 사부님과 한 저의 서약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왔습니다. 어째서인지 저는 생활에서 끊임없이 곤두박질쳤고, 고등학교에서 대학에서 또 직장의 전문 인사에 이르기까지 사부님께서는 제가 해야 할 일과 제가 응당 있어야 할 곳을 일깨워 주셨고, 결국 저는 뉴욕으로 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이사는 매우 순조로웠습니다. 하지만 저의 집착으로 이 과정이 매우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저는 뉴욕의 한 아가씨와 장거리 친구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고, 마침내 이사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취업을 기다리다 너무 지쳤기에 뉴욕에 있는 회사에 신청했고, 일자리를 얻는 과정에서 면접 과정은 매우 간단하여 저는 심지어 속임수가 아닌지 의심되었습니다. 전체 과정은 한 달도 안 되는 과정을 거쳤는데 면접 문제는 너무 간단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저에게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하지 않았으며, 다른 일들도 의심스러워 저는 결국 스스로 돈을 들여 비행기를 타고 확인하러 갔는데, 확실히 이 회사는 있었습니다. 이것은 순조로운 부분이고 불안정한 부분은 제가 계약을 맺은 당일 여자 친구가 저와 헤어지기로 결정을 한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에게 한 가지 진리를 알려주겠다: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3]
저는 제가 정을 내려놓기만 하면 아무 일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사를 갔습니다. 겉보기에 저는 괜찮아 보였지만 내심 깊은 곳에는 어두운 느낌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고향을 버리고 저의 친구, 저의 어머니를 포기하고 익숙한 모든 곳에서 이사를 왔습니다. 저는 지하철에서 하마터면 폭행을 당할 뻔 했고, 저의 속인 룸메이트는 실내에서 마약을 복용하며 기타 다른 일을 했습니다. 저는 당시 이 도시의 누구도 알지 못했기에 너무 비참하고 고독했습니다. 저는 이 모든 일들이 왜 일어나는지 몰랐고, 안으로 찾지 않고 다른 사람을 원망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늘 한마디 말을 하는데 바로, ‘당신이 대법을 배웠으니, 당신이 부딪힌 좋은 정황이든 나쁜 정황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라고. (박수) 왜냐하면, 당신이 대법을 배웠기에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4]
저는 이것은 넘어야 할 고비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그것이 정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것을 내려놓지 못했고, 여러 번 저의 생각은 극히 어두운 곳으로 떨어졌지만 사부님께서는 늘 저를 끌어당길 한 사람을 배치해 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일이 보기에는 무질서하지만, 실제로 모두 질서가 있는 것이고, 법을 바로잡기 위해 남겨놓은 최후의 역사는 한 걸음 한 걸음 당신들을 위하여 펼쳐지고 있다.”[5]
결국에 저는 사람이 집착심을 포기하지 않고, 사부님의 안배(安排)를 이탈했을 때 고통스러움을 느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반년 후에야 저는 비로소 이 안배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수련 중에서 제고하고 중생을 구도하라는 사부님의 ‘방할’이었습니다. 저는 좀 더 일찍 이사 왔어야 했다고 생각하게 됐고, 저는 백만 개의 명시와 점오를 놓쳤기에 사부님께서 부득이하게 정에 대한 저의 집착으로 저를 끌어당기신 것입니다.
대법을 실증할 수 있는 일을 찾다
전직으로 매체에서 일하지 못한다는 것은 저에게는 장기간 안정되게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 일을 찾지 못한 거나 다름없었습니다.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안정적인 직업 생애와 경제상의 보장은 저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사부님과의 서약을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캘리포니아에 있을 때 저는 가끔 샌프란시스코의 대법제자가 꾸린 학교를 도와주었지만 장기 항목에 참가한 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시도할 때마다 심각한 교란을 받았는데, 하루 종일 일하고 피곤할 때 속인 친구들이 저를 끌어 다른 것을 하게 하든지 단순히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것입니다. 일단 이사를 왔으니 저는 일을 찾아 해야겠다고 결심했고, 저는 컴퓨터와 관련된 일만 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컴퓨터는 저의 특기이고, 게다가 컴퓨터에 관련된 일은 장소와 시간에 있어서 모두 비교적 신속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저의 컴퓨터 능력이 매우 특별하다는 것이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은 매우 까다롭게 고른다는 것입니다. 제가 하려고 결정하기 전에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야 했기 때문에 진정한 일을 찾을 수 없었고, 저는 가끔 한 부문을 도와 일을 했지만 장기적으로 하지 못하여 결국 저는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기회가 왔습니다. 예전 NTD 무술대회에서 심사위원을 맡았던 한 현지 수련생이 전통중국무술을 가르치는 반을 만들어 저도 참여하였는데 전에 저도 두 차례 시합에 참가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수련생에게서 훈련 받아 전 세계에 진정한 중국 무술을 보여주어 기회가 있다면 전 세계의 무술계에 진입하여 진상을 알릴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NTD 무술 시합이 끝난 후 진일보적으로 훈련을 강화하려는 진정한 목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속인이 주최한 시합을 통해 미국 무술팀을 대표하는 자격을 가지고 중국에 가서 대회에 참가할 생각을 했습니다. 시합은 1년 정도 뒤에 열리며,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시합에 참가하기 전에 ‘저의 신분을 공개하면 중국 진입이 금지될까요? 아니면 시합하는 와중에 저의 신분을 공개하면 소동을 일으켜 구류되지 않을까요?’ 어떤 방식이든 막론하고 중국무술계에서 이름을 날리고 사람들에게 박해를 알리는 것은 단지 보기 좋은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또 다른 기회는 한 수련생이 저에게 소개한 팀이었습니다. 그들은 네트워크 서버를 유지하는 일을 했으며, 도움을 필요로 했습니다. 이것은 저의 기능과 완벽하게 들어맞았습니다. 이런 일은 사실 제가 생계를 유지하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매우 기뻐했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익숙해진 지 2달 후에 매체는 재편성되었고, 모든 항목이 취소되어 저는 또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때 저는 정말 속상했습니다. 저는 줄곧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뉴욕에서 도대체 뭘 하고 있는가?’ 저는 자신에게 부합되는 중생구도의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매체의 재편성은 끝나지 않았고, 저의 연락인은 그들이 저에게 무엇을 배치할 것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속인 중에는 한 가지 설이 있습니다. ‘미쳤다는 정의는 같은 방식으로 같은 일을 하면서 같지 않은 결과를 얻길 기대하는 것이다.’ 저는 반드시 제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의 삶이 이런 무효(無效)한 일상생활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에는 출근하고 집에 돌아오고, 주말이면 도시로 가서 무술 훈련을 하고 오락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오락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무술을 연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지난번 NTD 시합에서 동메달을 땄었기에 한창 전성기일 때 결단성 있게 물러나는 게 좋은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대법을 실증할 기회가 일주일 사이에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여러 번 언급하신 “잃지 않은 자는 얻지 못하고”[3]와 같은 것입니다.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에 너무 집착하면 다른 기회를 잃는다는 것도 인식했습니다.
저는 지금 매주 월요일 저녁이면 중국 현대 문제를 토론하는 생방송을 도와 비디오카메라를 설치해주고 있습니다. 동시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들여 매체에서 이 식품 팀을 위해 레시피를 만들고 테스트했습니다.
정념을 유지하다
나이가 듦에 따라 제가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더 많은 관념이 형성되었고, 차츰 이런 관념이 구세력에게 틈을 보였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수련하면서 비바람 속에서 줄곧 걸어 지나왔는데, 많은 사람이 정말로 잘 걷지 못했고 끊임없이 각양각색의 착오를 범했으며 심지어 습관화되었고, 또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마난이 와도 문제가 어디에서 나타났는지도 모르며 습관이 되었고 모두 작은 일로 느꼈다. 수련이라, 무엇을 누락이 없다[無漏]고 하는가? 작은 일은 없다.”[6]
몇 달 전에 만난 친구가 그녀의 다른 한 친구가 뜻밖에도 맹장 수술을 하고 건강을 회복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는 갑자기 불편함을 느껴 아픔을 참다가 후에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당시 많은 것을 생각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에 의심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당시 저는 “이것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고,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일이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몇 달 후 저의 아랫배 왼쪽 아랫부분이 약간 불편했으며, 마치 일부 장기가 확장되어 다른 곳으로 밀려간 것 같았습니다. 저의 첫 생각은 “오, 아니, 나에게 맹장염이 있는 건가? 나는 얼른 병원으로 가야 하나?” 저는 그 자리를 눌러보았고, 심하게 아프지 않은 것을 느껴 마음이 조금 놓였으며, 이런 증상은 며칠 지속되었습니다.
더 나쁜 것은 저는 이것은 일종 환상이라는 것을 알지만, 제 마음의 부정적인 생각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구세력이 이런 집착심을 이용한다면, 이러한 환상이 실제로 바뀔 수 있어, 이것은 더 많은 부정적인 생각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런 나선형의 하강은 약 2주간 지속되었습니다. 저의 반응은 늘 이것이 맹장염인지를 알고 싶어 그 부위를 눌러보았고, 결국 저는 이것은 모두 환상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발정념으로 이런 사상과 요소를 제거했습니다. 그 이후 불편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생각하면 우스운 일이고, 저와 같은 노수련생이 이런 작은 난관도 넘지 못하다니, 이러한 씨앗은 생각지 못한 순간에 심어진 것입니다.
이 체험을 쓰면서 저는 맹장염을 찾아보았고, 증상은 제가 생각했던 왼쪽 아래쪽이 아니라 오른쪽 아래쪽이 아픈 것이었습니다. 제가 자신에게 인위적으로 난관을 더 한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정신적으로 부담이 조성된 것이 아닌가? 부담이 조성되었다면 당신은 마음속으로 그것을 생각하는데, 집착심이 아닌가? 그러면 이런 집착심을 어떻게 제거하는가? 이것은 인위적으로 난을 더한 것이 아닌가? 생겨난 이 집착심은 더 많은 고생을 겪어야만 제거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매 한 관(關), 매 한 난(難)에는 모두 수련하여 올라가는가 아니면 떨어져 내려가는가 하는 문제가 존재한다. 본래 어려운데 또 인위적으로 이 난을 더한다.”[3]
맺는 말
사부님께서는 여러 번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일깨워주셨습니다. 저는 많은 기회를 놓친 것을 알고 있지만, 저는 더욱 잘하고 싶은 마음뿐이며, 더 많은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하려고 합니다.
만약 저의 이해에 문제가 있다면 자비롭게 바로잡아주기 바랍니다.
여러 수련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세계 法輪大法의 날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09년 대뉴욕국제법회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11’ ‘2010년 뉴욕법회설법’
[6]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5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2018년 뉴욕 영문 심득 교류회 발언고)
원문발표: 2018년 10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0/4/3753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