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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간호사가 링거주사를 놔주며 환자에게 진상을 알리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 전에 나도 이 사회에서 오염되어 무슨 일이든 손해 보기 싫어했고 경쟁심이 강했다. 그런데 1996년에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부터 무슨 일이든 남과 다투지 않았고 명리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봤으며 몸과 마음이 새롭게 됐다. 수련 중 갖은 고초가 있었지만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가지(加持) 하에 한 번, 또 한 번의 고비를 넘겼다.

퇴직한 후 환자에게 링거주사를 놓아주는 일을 한지 이미 14년이 됐다. 링거주사를 놔줄 때부터 돈을 많이 받지 않았고 환자를 보기만 하면 대법 진상을 알려줬고 삼퇴를 권했다. 의학에 종사했던 경험과 평소 대법제자의 풍모를 보여주며 진상을 알렸기 때문에 대부분 환자는 아주 쉽게 받아들였다. 거의 한 사람에게 링거주사를 놓아주면 한 사람을 삼퇴시켰다. 진상을 안 어떤 한 사람이 있었는데 이후에 그의 가족 20여 명이 다 탈퇴했다.

비록 60세가 넘었지만 아파트가 높든 낮든 환자가 전화를 걸기만 하면 거절하지 않았다. 이 길은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특수한 길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돈을 얼마나 벌든 신경 쓰지 않았다. 링거주사를 놓아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구원 받게만 하고 싶었다!

날씨가 따뜻해지자 오토바이를 타고 거리나 골목을 다녔다. 하루 종일 계단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도 힘들지 않았고 아주 충실했고 행복했다!

환자는 날 믿었기에 나에게 약을 사서 오라고도 했지만 돈을 보태지 않고 원래 약값대로 환자에게 알렸다. 링거 주사를 놓아주는 비용도 다른 사람보다 적었다. 그들은 내가 대법을 수련해 얼굴이 불그스레하고 얼굴에 주름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환자들은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인정했다! 환자들의 입소문으로 의해 내게 링거주사를 놓아달라는 사람이 많았다. 내가 링거주사를 놔줬던 환자라면 모두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알려줬다!

한 번은 아파트에 사는 환자에게 링거주사를 3일간 놔줬는데 그 환자는 몸이 간지럽다고 했다. 그리하여 그만 맞으라고 건의했지만 그가 괜찮다고 해서 계속 링거주사를 놓아줬다. 그런데 넷째 날 그는 몸이 심하게 간지럽다며 링거를 맞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묵념하라고 알려줬고 동시에 그의 약을 환불해줬고 환불받은 현금도 그에게 줬다. 환자가 돈을 내게 주겠다고 했지만 나는 받지 않았다.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돈을 받을 수 없어요.” 그리고 그에게 ‘공산주의의 최종목적’이란 책을 줬다. 그는 기뻐서 “꼭 볼게요! 볼 겁니다!’라고 말했다.

한번은 약국에 약을 사러 갔는데 판매원이 지난번에 내가 약을 사서 가져다 준 환자가 약국에 와서 내가 약값에 돈을 추가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갔다고 했다. 그 판매원은 당시 그에게 “그 간호사가 부른 값은 우리 여기서 파는 약값보다 싸요.”라고 했다고 했다. 나는 듣고 웃었다. 나는 “저희 수련인은 성실해야 하고 사람을 속여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또 한 번은 한 사람에게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을 줬는데 그는 저녁 늦게까지 보고 또 가족에게 보여줬다. 이후에 그를 또 만났는데 “요즘 난처한 일이 생겼어요! 우리 집에 놀러왔던 한 사람이 나보고 그 책을 달라고 했는데 아까워 주지 않았어요.”라고 했다. 그리하여 그에게 또 한 권을 주면서 그 책을 그 사람에게 양보하라고 했다.

 

원문발표: 2018년 9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9/18/3739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