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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세 가지 광경

현재 우리 지역 대법제자의 정체 수련에 대한 사고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많은 법공부 팀에 가서 법공부를 한 적이 있어 많은 대법 수련생을 보았으며 수련생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뒤돌아 생각하면 한숨만 나온다. 사부님의 정법 노정에 따라 가지 못한 느낌이고 시간은 또 아주 긴박하다. 그러므로 꿈속에서 여러 번 나타난 정경을 글로 적어 깨우쳐주려 한다.

첫 번째 꿈속의 광경: 많은 사람이 시험에 참가했지만 서로 같은 시험지를 아주 순서적으로 일일이 돌려 베꼈다.

수련인으로서 베끼는 시험지는 바로 우리 지역 협조인의 언행과 같다는 것을 깨달았다. 많은 수련인은 본 지역 협조인의 언행을 본보기로 삼고, 모두 모방하며 심지어 사람이 사람을 수호하고 시간이 길어질수록 전형적인 사람을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는 것으로 변했다. 사부님은 초기 설법에서 명시하셨다. “내가 매 수련생을 다 만날 수는 없다. 특히 중국대륙의 이런 상황은, 수련생들이 나를 만나볼 수 없는 상황이라, 일이 있어도 사부를 찾아볼 수 없으므로 오로지 법을 스승으로 모실 수밖에 없다.”[1] 그렇게 하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스승으로 모신다”[1]와 뒤틀리고 사람의 정에 빠지게 되며 보기에 수련하는 것 같지만 사실 제거해야 할 사람 마음이 오히려 개변되지 않았고 사람 마음도 제거되지 않았다. 어찌 승화할 수 있겠는가?

예를 들면 우리 지역 협조인 수련생이 이미 해외에 갔는데 본 지역과 아직 연계가 있다. 그는 해외 수련생들이 법을 실증하는 일에 어려움이 있다며 자금이 필요하다고 해, 본 지역 수련생에게 이메일을 통해 연결해 이 일을 알렸다. 수련생이 어려움이 있으니 모두 몇 천, 몇 만 위안씩 자금을 모아 이 일을 협조하는 수련생에 주었고 수련생을 배치해 해외로 송금하게 했다. 이 일에 참여한 사람은 아직 깨닫지 못했다. 어떤 수련생은 그때 인정 때문에 돈을 줬다. 하지만 기타 수련생과 교류한 후 깨닫고 돈을 가져왔다. 어떤 수련생은 잘 파악하지 못해 밍후이왕에 반영했다. 또 일부 돈을 낸 수련생은 돈을 받은 수련생과 해외 수련생을 위해 해석했다. 말하기를 모두 여러분이 돈을 내고 싶어서 낸 것이라고 했다. 밍후이왕 회신의 뜻은 이것은 자금 모으는 행위이고 엄중한 난법이라고 했다. 이후에 당사자 수련생은 말을 바꾸고 돈을 빌렸다고 하며 자신이 돈을 빌린 후 나중에 주려고 했다고 해명했다. 심지어 누가 밍후이에 문제를 반영했는지 조사까지 했다.

어쨌거나 하는 말, 언행이 법에서 빗나갔다. 시간이 길어도 개변하지 못하고 기회를 주어도 잘 파악하지 못해 수련하지 못했다. 그러면 이 잘못은 당사자의 잘못이라고 할 수 있다. 잘못하면 업이 생기고 업이 있으면 갚아야 한다. 이것은 인위적으로 난을 조성한 것이 아닌가? 자신의 수련에 어려움을 조성했고 구도중생에 영향을 미쳤으며 사부님 정법에 장애를 조성했다. 수련인으로서 경사경법, 신사신법은 어디에서 체현되는가?

두 번째 꿈속의 광경: 광활한 땅에 이미 많은 아름다운 집이 지어졌다. 하지만 사람은 오히려 집에서 휴식하지 않고 외부 큰 운동장 제방에 누어서 깊이 잠들었다.

수련인으로서 나는 깨달았는데 우리 많은 사람은 아직 진정한 ‘수련인’이 아니고 사람의 이 미혹에서 깨어나지 못했으며 자신이 세간에 온 소원을 잊어버렸으며, 자신의 진정한 집을 잊어버렸다. 사람 속의 명리정을 중히 여기고 심지어 대법을 초과했다. 어떤 사람은 해외여행도 하고 어떤 사람은 ‘캥거루족(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없어 부모님과 동거하는 자녀들: 역주)’에 시달려 신체에 병업 상태가 나타났으며, 어떤 사람은 마작을 하는 사람도 있다.

세 번째 꿈속의 광경: 넓은 우주의 층층이 겹겹이 금빛 찬란한 궁전 중에 장식물이 아름답고 인물이 많다. 하지만 중심 위치가 오히려 비었다.

수련인으로서 나는 깨달았는데 사부님께서 우리 자신의 매 사람을 위해 선천적인 위치에 밀어주셨다. 정법노정에 따라 우리는 마땅히 성취하려는 우주 체계, 이미 신우주의 표준에 부합되게 만들어 놓으셨다. 단지 인간의 표면 인체가 인간세상에서 중생구도를 하는 대법제자가 수련 원만에 적응하게 하고 함께 돌아가게 하셨으며, 사부님께서 그 공간의 위치에 배치해 놓으셨다. 이것은 대법제자의 최종 수련원만의 그 부분을 펼쳐주신 것이다. 이것도 사부님께서 우리 매 대법제자에게 주신 은혜이며 자비의 체현이고, 사부님께서 우리 매 대법제자에 대한 간절한 바람이다. 또 자신의 이 우주 체계 내의 무량한 중생의 자신의 왕, 주에 대한 간절한 바람이다. 그리고 그 우주 체계에 속하는 무량한 중생을 대표해 대법제자에 대한 간절한 바람이다.

눈앞에 돌아오니 사부님의 정법은 이미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고 이것도 이미 연장해주신 시간이다. 우리 대법제자가 시간을 다그쳐 세 가지 일을 잘 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지역 일부 대법 수련생은 당(黨)문화 언행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수련인이라고 말하기 어려운데 어찌 세인을 구할 수 있을까? 자금을 모으기 위해, 돈을 빌리는 이 일을 위해 서로 다퉈 얼굴이 빨개지고 서로 맞고 틀리고 논쟁해 간격을 조성했다. 명, 이, 정을 위해 세인의 생명을 놓고 구도하지 않는 종종의 표현, 소중한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면서도 스스로 모르고 있으며 자신이 그 빈 위치에 앉을 위덕이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는가? 자신이 그 위덕에 비해 아직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자신이 아직 원 위치에서 제 걸음을 하고 있지 않는지, 아니면 종종걸음인지, 아니면 빨리 뛰는지, 아니면 바짝 따라갔는지 봐야 한다.

혹시 말이 심했고, 혹시 문제를 보는데 전면적이지 않거나 말하는 문제 중에 필자 자신도 포함될 수 있다. 여기에서는 말만 하는 것으로 어쨌든 바르게 수정할 것을 희망한다. 우리는 문제에 부딪히면 바로 밖으로 보고 밖으로 추구하는 습관을 바꿔야 한다. 마땅히 자신을 닦는 것을 배워야 하고 자신을 닦는 습관을 양성해야 하며, 자신을 닦는 것은 잊어서는 안 되며 밖으로 보는 것에 빠지면 안 된다. 밖으로 보는 것은 다른 사람을 개변하려 하고 자신을 개변하려 하지 않는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2-미국플로리다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 10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0/1/3751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