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멕시코 대법제자, 파룬따파는 나의 생활환경을 변화시켰다

글/ 멕시코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알기 전 나의 심신은 지쳐 있었다. 태극권을 수련하는 한 동료가 나에게 정신과 신체를 정화할 수 있다며 중국에서 전해 온 파룬따파 수련을 알려 주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것이 바로 내가 찾던 것이라고 생각했다.

몇 차례 연공장에서 연공을 한뒤 어느 날, 나는 ‘내가 넘어질 것’이라는 외래의 정보를 받았다. 나는 너무 크게 다치지 않기를 바랐다. 얼마 후, 넘어져 갈비뼈 세 대가 부러졌다. 딸(당시에는 아직 수련생이 아니었다)은 나를 병원에보내려 했다. 나는 딸이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을 원치 않아동의했다.

당시 나는 아직 진정하게 수련하지 않아 일요일마다 연공장에 가서 <전법륜>만 조금 보았다. 그렇게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상태가 일 년 반 동안 지속됐다. 두 아들이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을 때 나는 어떻게 수련할 것인가와 나의 수련에 대한 <전법륜> 학습의 중요성을 깊이 사고하기 시작했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 나에게는 관절염이 있었다. 어느 날, 가족회의를 하던 중 한 친척이 내 동생 마리아에게 굽어진 손을 어떻게 고쳤는지를 물었다. 마리아는 자신이 파룬따파를 수련했다고 대답했다. 나는 그제야 나의 관절염이 나은 것을 발견하고 사부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나는 당신의 신체를 정화(淨化)해 주려고 한다. 신체 정화는 오직 진정하게 공을 배우러 온 사람, 진정하게 법을 배우러 온 사람에게만 국한한다.”[1] 나는 사부님께서 이미 나를 제자로 여기고 계심을 알았다. 나는 어린 소녀처럼 펑펑 울었다.

수련의 에너지장은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한다

나의 어머니는 86세다. 40년 넘게 당뇨병을 앓았다. 5년 전, 의사는 신장에 문제가 있다며 어머니에게 혈액투석을 받으라고 했다. 다행히 어머니는 그 말을 듣지 않았고, 현재는 더욱 건강해 의사들까지 놀라게 했다. 어머니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대법 사부님의 강의 녹음을 들었다. 그 밖에도 어머니에게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아주 가까운 가족이 4명 있다.어머니와 함께 사는 나의 질녀는 어머니가 우리 언니(수련생)와 함께 잠자기 때문에병세가 호전됐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우리 이 한 세트 공법은 아랫배 부위에 法輪(파룬)을 수련하는데 학습반에서 내가 직접 수련생들에게 넣어준다.”[1] “불가는 자신을 제도하고 남을 제도하며 중생을 널리 제도함을 중시한다. 자신을 수련할 뿐만 아니라, 또한 중생을 널리 제도하기에 다른 사람도 따라서 이로울 수 있는데, 무의식 중에 다른 사람의 신체를 조정(調整)해 주거나 병 치료 등등을 해 줄 수 있다.”[1]

현재 나는 만약 내가 심성을 제고하고, 집착 없이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산다면 나의 생활환경은 개선될 것임을 안다.

일 속에서 파룬따파를 널리 알리다

나는 유치원 원장이다. 나의 딸과 아들(모두 수련생)도 그곳에서 일한다. 유치원에서 우리는꼬마 친구들에게 연공을 가르치고, 진, 선, 인의 원칙에 따라그들을 가르친다. 우리는 꼬마 친구들이 연공을 배운 후 행동을 착하게 하고, 화를 잘 내지 않는 것에 주의했다.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을본 일부 부모들은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꼬마 친구들의 연공에 동의했다.

때때로 꼬마 친구들의 분노와 통제력을 상실할 때는 가부좌를하고 파룬궁 수련을 한다. 유치원의 한 아이는 매우 공격적인 성향이 있어 다른 친구를 때려 다치게 한 적이 있었는데 현재 그 아이의 행동은 이미 개선되었다. 심지어 일부 아이들은 부모에게 “파룬따파를 수련하셔야 해요.”라고 말하기도 한다.

내가 우리 아이들을 키울 때 매를 때려가며 교육을 시켰다. 이러한 충동적이고 폭력적인 마음을 깨달을 수 있게 한 대법에 감사드린다. 또한 그것들을 닦아 버리는 과정은 나로 하여금 학생들을 교육하는 데 적극적으로 공헌할 기회를 가지게 했고, 진, 선, 인(真善忍)의 씨앗을 퍼뜨리게 했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은 자녀를 단속하는 데도 화를 내며 그야말로 떠들썩한데, 당신이 자녀를 단속한다 해도 그럴 필요가 없으며, 당신 자신은 진정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좀 이지(理智)적으로 자녀를 교육해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자녀를 잘 교육할 수 있다.”[1]

사부님의 말씀은 나로 하여금 스스로의 행위, 그리고 대법제자와 선생님으로서 마땅히 지녀야 할 행동거지를 돌아보게 했다. 나는 법으로써나의 학생들을 교육하고, 이지로써 그들에게 착해질 것을 요구하며, 이런 방식으로 매일의 고험을 대할 것이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성격이 좋지 않으면 고쳐야 하지 않는가.”[1]

나는 법이 이미 나를 변화시키고, 나의 주변 환경을 바로잡은 것을 알았다. 또한 내가 여전히 스스로를 개선해야만 수련 중에 진보할 수 있음을 인식했다. 나에게 법을 얻게 하신 자비로우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은 나의 인식이니 잘못된 곳은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서 :전법륜

 

원문발표: 2018년 10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인연에 따라 대법으로 돌아가다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8/10/5/3753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