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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속에 있는 수련생을 도와주는 것이 원래는 자신을 닦는 것이다

우리 다 함께 수구하자, 수련생들이여!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전에 나의 지역 한 수련생이 관을 넘고 있었고 나는 수련생의 내막을 알기에 그녀와 가까운 수련생들을 찾아서 어느 단계에서 그녀를 도와주었다. 사실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이고 가지하시는 것이다.

이 수련생은 마난 앞에서 여러 번 반복하더니 사부님의 가지로 마침내 넘어왔다. 이 수련생은 지금까지 아주 정진하고 있고 넘어온 후 더욱 큰 제고가 있었다.

수련생을 돕는 이 단계에서 나도 잘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서 나는 다른 수련생한테 마난을 넘는 수련생의 정황을 말했다. 나도 수련 중이기 때문에 사부님의 대법 요구와 차이가 아주 멀어서 말한 말이 긍정코 한 글자도 틀림없이 그렇게 맞을 수는 없다. 그러나 일부 수련생은 속인의 웃음거리를 보듯이 내가 그 당시 말했던, 법에 부합되지 않은 말을 전반 현상에서 시끌벅적하게 전파하고 있었다. 일은 아주 오랜 시간 지나갔지만, 결과 갑자기 또 일부 수련생이 그 당시 마난을 겪었던 수련생을 찾아가서 “아무개가 그 시기에 당신의 무엇을 말했었다.”라고 말하면서 수련생의 집착심을 끌어냈다.

나는 나의 각 방면에 모두 법에 부합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마도 그 당시 수구를 잘하지 못해서 비로소 이런 현상이 나타났을 것이다. 나의 뜻은, 만약 수련생이 내가 그 당시 어디에 잘하지 못한 것을 발견했다면 마땅히 나 본인을 찾아야 하고 나에게 어디가 잘못했다고 지적하여 내가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역시 나를 제고하게 하는 것이고 난 속에 있는 수련생을 찾지 말아야 한다. 나는 이후에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들을 것이고 자신을 잘 수련하고 수구를 잘할 것이다. 우리 다 함께 ‘세상 쇠락을 끊어 막노라’[1]를 행하기 바란다.

지식수준의 제한으로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시정해 주기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 2 – 널리 비추다’

 

원문발표: 2018년 9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9/30/3751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