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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안을 향해 찾고 중생구도를 더 잘하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젊은 대법제자이고 비할 바 없이 감사한 마음으로 대법에 들어섰습니다. 저에게 영화에서나 나타날 수 있는 스토리들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법을 얻기 전 저는 처음에는 병에 걸렸다가 나중에는 다른 공간의 교란을 받았는데 특히 후자 때문에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바로 이러한 고난 때문에 궁지에 빠진 저는 2006년 10월에 대법과 인연을 맺었고 진정으로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정체 협력

중국에는 수억에 달하는 네티즌이 있기에 인터넷 역시 우리 대법제자가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는 장이 됐습니다. 동시에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자신을 수련하고 심성을 제고할 수 있었습니다.

2009년 저는 인터넷에서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수동으로 진상편지만 발송했습니다. 열 몇 개 Gmail 계정을 신청한 후 하루에 한 계정으로 진상편지 200통을 보냈습니다. 목표 메일을 수집하고 테스트하며 내용을 발송하고 발송 후 상황을 테스트해보며 편지가 되돌아온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이후에는 인터넷전화로 자동전화를 걸기 시작했는데 이 과정에서 나타난 일련의 문제는 대법제자가 만든 기술포럼의 지지가 있었기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기술적으로 문제에 부딪쳤을 때 그들의 사심 없는 도움 때문에 견지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진상을 알리며 경험을 쌓다가 2012년에 인터넷 진상 알리기 항목에 참여했습니다. 동시에 수많은 정진하는 기술수련생들, 예를 들면 수련생 X와 Z를 만났고 차츰 그들의 도움 하에 인터넷 보안과 군발(群發) 기술을 배웠습니다. 이 과정 중에 수많은 신기한 일들도 나타났습니다. 수련생이 만든 프로그램으로 진상을 알릴 때 저는 한 달에 1000명을 탈퇴시키고 인공전화로 40분 내에 13명을 탈퇴시킨 기록을 세웠습니다.

발송하는 내용에 있어 저는 인터넷 사진 및 애니메이션 동영상 자료 제작을 중시했고 수련생의 도움과 지지 하에 제작해낸 많은 전자책 진상자료가 밍후이왕 및 정견망에 발표됐습니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고 형세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데, 어쨌든, 현재 대법제자들은 모두 서로 잘 협력해야 한다. 직면한 형세는 당신들이 잘 협력하는 것을 필요로 하는바, 오직 잘 협력해야만 비로소 당신들이 완성하고자 하는 서원(誓願)을 잘 완성할 수 있다.”

끊임없이 경험을 쌓고 정념을 강화하는 중에서 진상을 알린 효과도 갈수록 좋아졌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정체 협력의 결과이고 사부님의 가지(加持)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부님의 법신과 바른 신들은 우리 정체의 정념이 강화된 것을 보시고 수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과 구도할 만한 사람들을 우리에게 배치해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정체협력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기술 협조, 경험교류와 자재 제공 및 인식에서 갈수록 협조가 더 잘 됐습니다.

저는 오직 자아를 내려놓고 자발적으로 정체에 협조해야만 가장 큰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집착을 버리고 용량을 넓혀 더욱 이성적이고 안정된 마음으로 문제를 대해야만, 어떻게 하는 것이 대법을 실증하는데 유리하고 중생구도에 유리할 건지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이래야 대법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중생구도 항목에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남에게 오해받다

가끔 모순에 부딪치면 정말 마음이 충격을 받습니다.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밝히려 할수록 마음은 더 무거워지거니”[2]처럼 심성을 지키지 못할 때, 정말 억울할 때 속으로 왜 이러한지 생각해 봅니다. 마음을 평온히 하고 해석하면 문제가 해결될 줄 알았지만 사실 그때 저의 마음이 이미 이끌렸기에 상황이 더 복잡하게 변했습니다. 그때 자신의 기분을 억제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미 쏜 화살처럼 되돌릴 수 없이 순식간에 감정이 폭발해버려 속인과 별 다름이 없었습니다. 매번 그토록 가슴이 아파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괴로웠습니다. 완전히 자신의 억울함을 위해 구실을 찾았는데 여전히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성을 제고해야 함을 알면서도 그때가 되면 늘 자신을 억제하지 못해 자신에 대해 의심이 들었고 정말 구제 불능 같았습니다. 책을 그렇게 많이 보고 이치도 많이 알고 있지만 늘 표현이 이토록 나쁘니 말입니다. 하지만 해결법이 무엇인지 찾지 못했습니다.

스스로 마음이 평온하다고 여겼지만 사실 이미 이끌렸는데 이게 바로 제가 넘어야 할 고비이자 문제의 뿌리였습니다. 더 깊이 찾아보니 저는 심지어 정체의 협력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래서 수구(修口)의 중요성을 깨달았는데 수구하지 못했기에 이토록 많은 굽은 길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수련자는 진상을 알리는 일 외에 과도하게 ‘말하지’ 말아야 하고 정말 오해받았다고 느껴도 속으로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하고 나와 수련생은 하나의 정체이니 수련생 사이에 간격을 조성한 일체 교란을 제거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무조건 안으로 찾는 것이야말로 근본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따라서 움직이지 않고 시시각각 평온한 심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용량을 넓히다

다른 방면에서 볼 때 저는 정말 마땅히 용량을 넓혀야 했습니다. 마음이 심지어 바늘구멍보다 더 작았으니 말입니다. 제가 괴로움 때문에 정서적으로 기복이 심해 소란을 떨면 다른 사람에게도 교란과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이게 어찌 맞겠습니까?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당신들이 서로 협력할 때 사람의 마음이 있기에 서로 간에 마찰이 생기는데, 그것은 수련인의 상태와 과정이며, 결코 당신들 누가 정말로 좋지 못하다는 것이 아니다. 좋은 그 일면은 이미 격리되어 볼 수 없다. 당신들이 보는 것은 영원히 수련이 잘 안 된 이 일면이다. 하지만 당신들은 자비심을 품지 않아서는 안 되며 고정적으로 사람을 보지 말아야 한다. 내가 재삼 말하는데, 좋은 일면은 당신들이 보지 못하며 저쪽은 이미 아주 좋아졌고 표준에 도달하였다. 표준에 도달한 것은 어떤 모양인가? 신의 표준이다. 그가 잘 수련하지 못한 그 일면은 표면으로 갈수록 좋지 않음을 드러내고 있지만 그는 이미 아주 잘 수련했다. 희망하건대 여러분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당신들 이 환경을 소중히 여기라. 당신들이 걷는 길을 소중히 여기는 이것이 바로 당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3]

내려놓자 마음이 고인 물처럼 고요해지고 무엇이나 다 순조로워졌습니다. 오직 무조건 안으로 찾고 무조건 협력해야만 견고하고 파괴할 수 없는 정체를 형성할 수 있고 최대한 효율 있게 중생구도,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잘할 수 있습니다. 저의 수련의 요소는 사존의 배치 하에, 이렇게 안으로 찾는 중에서 체현됐습니다.

기술을 맡든 다른 형식으로 수련생과 협력하든 겉으로 보기에는 함께 항목을 하는 것이지만 실질은 그 안에 수많은 수련의 요소가 깊이 숨어있다는 것을 저는 깨달았습니다. 모두 서로 도와주고 공동 제고하는 수련환경이라는 것을 깨닫자 다 제고해 올라왔고 사람을 구하는 항목도 더 순조로워졌습니다. 아마 이것이 바로 정념으로 교란을 타파한 한 가지 형식일 겁니다.

법공부의 중요성

아무리 바빠도, 진상 알리기 항목에서 임무가 얼마나 무겁든 모두 법공부를 느슨히 해서는 안 됩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왜냐하면 법은 기초이고 대법제자의 근본이며 일체의 보장이다”[4]고 알려주셨습니다.

12년 동안 수련하면서 저는 ‘전법륜’을 열 몇 번 외우고, 11권 베껴 썼으며 ‘홍음’ 시리즈 네 권과 ‘정진요지’ 1과 2를 각각 한 번씩 베껴 썼습니다. 저의 법공부는 매일 법을 외우고 베껴 쓰는 것을 위주로 했으며 단체 법공부 때 ‘전법륜’을 읽고 주말에는 각 지역 설법을 배웠습니다. 2014년 초부터 시작해 체계적으로 ‘홍음’ 시리즈 네 권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수련생과 함께 점심 30분 휴식시간을 이용해 ‘홍음 3’을 외웠는데 80일 견지하여 ‘홍음 3’을 다 외웠습니다.

이후에 각종 원인 때문에 수련생과 함께 법을 외우는 환경이 없어졌지만 이 습관을 줄곧 유지했습니다. 4년 동안 날마다 외워 지금은 전혀 책이 필요 없이 ‘홍음’ 1~3을 외울 수 있고 현재 ‘홍음 4’를 외우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발정념을 마친 후에는 저의 법을 외우는 시간입니다. 1시간 좀 넘는 시간에 ‘홍음’ 1~2와 3의 시사 부분을 모두 외우고, ‘홍음 3’ 가사 부분은 다른 여가 시간 혹은 점심시간에 외웁니다. 책이 없이 외우는 좋은 점은 일체 여가 시간, 예를 들면 차를 기다리거나 걷거나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저녁마다 이튿날 외울 내용을 작은 쪽지에 적어 시간이 있을 때 꺼내어 복습했습니다.

법을 외우니 문제에 부딪쳤을 때 즉시 관련된 법리가 생각났고, 법을 베끼니 더 쉽게 고요해지고 법리도 더 똑똑해졌습니다.

아래에 최근 심성 고비를 넘을 때 부딪친 한 가지 일을 얘기하고자 합니다.

설 전에 한 가지 일이 저를 고민에 빠뜨렸습니다. 집에는 1위안 낡은 지폐가 여러 뭉치 높이로 작은 산처럼 쌓였고 2만 위안(한화 323만원) 가까이 됐습니다. 잘 아는 현지 수련생에게 1위안 진상지폐가 필요하냐고 물으니 다들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평소 법공부 팀을 위해 진상지폐를 만들었고 유동 자금으로 쓰라고 내놓은 돈도 1만 위안 가까이 됐기에 합해 3만 위안(한화 484만원) 되는 돈이 전부 여기에 쌓였습니다. 은행에는 이미 보통예금이 없었고 손에 갖고 있는 현금도 아주 적어 정말 고민이었습니다. 게다가 곧 설이어서 수련생을 원망하는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끊임없이 올라왔습니다.

이 일은 열흘 전 수련생이 저에게 발송한 한 메시지부터 얘기해야 합니다.

수련생은 메시지에서 저에게 진상내용을 인쇄하지 않은 1위안 지폐가 2만 위안(한화 323만원) 어치 급히 필요하다며 자신이 인쇄할 거라고 했습니다. 이 메시지를 받은 후 저는 그녀를 위해 준비하기 시작했고 정말 힘들게 친척, 친구 및 다른 수련생들을 찾아 잔돈을 모았습니다. 돈을 거의 다 모을 무렵 그녀는 4천 위안 새 지폐만 필요하고 낡은 지폐는 필요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낡은 지폐는 인쇄하기 힘들고 쉽게 문제가 생기며 정리하기 어려워 시간을 낭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낡은 지폐를 이미 다 정리했다고 해도 그녀는 여전히 싫다며 만약 잘못 인쇄하면 태워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에 아주 난처해하며 5백 위안만 갖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잠깐 멍해 있다가 한 마디 했습니다. “그럼 됐어요. 필요 없습니다.” 그 후 한 마디도 하기 싫어 떠나왔습니다.

당시 원망하는 마음이 정말 아주 컸습니다. 이전에 그녀는 새 지폐만 요구한다고 똑똑히 말하지 않았고 모든 돈을 다 제가 대신 지불했습니다. 또한 여러 수련생과 친구에게서 받은 낡은 지폐는 확실히 처리하기 힘들었는데 제가 10년 동안 견지하여 진상지폐를 만들었기에 돈을 정리하는데 대해 어느 정도 경험이 있었습니다. 낡은 지폐가 저에게 넘어왔을 때 수련생의 시간을 아껴주려고 가족들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골라 나누고 정리하며 눌러서 평평하게 했으며, 게다가 어떤 돈은 더러워져 물에 담그고 깨끗이 씻은 후 다리미질을 해야 했습니다. 지폐가 2만 위안(한화 323만원) 됐기에 정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준비 단계부터 시작해 정리하고 한데 모으기까지 모든 장면들이 눈앞에 선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녀가 요구한 이렇게 많은 돈을 제가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여기에 쌓아두면 언제 돈을 되돌려 받을 수 있을지 막막했습니다.

이때 전화벨이 울렸고 받아보니 주민 센터에서 명절 문안하러 저의 집에 오겠다는 전화였습니다. 거절하고 전화를 끊은 후 저는 발정념을 하는 동시에 안으로 찾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자신이 틀렸고 마땅히 안으로 문제를 찾아야지 수련생을 원망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고요히 안으로 찾았고 그동안 시끄러운 일들이 많이 생긴 것은 분명히 저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줄곧 자신이 옳다고 강조하는데, 당신이 옳았고 당신이 잘못이 없다 한들, 또 어떻단 말인가? 법에서 제고했는가? 사람의 마음으로 옳고 그름을 강조하는, 이 자체가 바로 틀린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속인의 이치로 당신 자신을 가늠하고 있고, 다른 사람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5]

다시 그 시기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보니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친 크고 작은 일들을 수련의 좋은 기회로 여기지 않았고 법에서 법을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겉으로 볼 때에는 아무 일 없는 것 같고, 원망하는 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았지만 마음이 어떠했는지? 저의 수련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인지? 마음이 표준에 도달했는지? 남의 숭배를 받고 싶은 마음, 다른 사람은 다 안 되지만 나만 되니 내가 얼마나 능력이 있는가? 남이 해결하지 못하는 일들을 나는 다 해결한다고 생각했고, 자아를 강조하고 자아 중심적이며 내가 그토록 공을 들여 당신을 도왔는데 그래도 감사히 여기지 않는단 말인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입으로는 말하지 않았지만 마음이 움직였고 게다가 화까지 났습니다. 또한 저와 관점이 일치하지 않으면 수련생을 얕보는 마음까지 있었으니 어찌 수련자의 표준에 도달할 수 있겠습니까? 모순 앞에서 무조건 자신을 찾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각 공간의 무수히 많은 눈들이 우리를 보고 있는데 그들은 우리가 무엇을 말하는지 볼 뿐만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모순과 사람, 일을 대하며 아직 내려놓지 못한 어떤 사람 마음이 있는지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모두 사부님의 정법 요구와 표준에 도달해야만 가장 좋은 것입니다. 정말 마땅히 자신을 잘 찾아보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야 합니다.

제가 진정으로 안을 향해 찾았을 때 일이 급변했습니다. 별로 연락하지 않던 몇 명 수련생이 자발적으로 진상 지폐가 있는지 저에게 물었고 특히 신기한 것은 비록 진상 지폐가 아주 낡았지만 잘못 인쇄된 것이 아주 적었습니다. 저는 사존의 격려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 달 사이에 2만 위안(한화 323만원) 되던 진상 지폐가 3천 위안(48만원)만 남았고 주민 센터에서도 저를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대법제자 당신들 앞에 놓인 길은 오직 착실하게 수련하는 길 뿐이며 다른 길이 없다.”[3] 큰일 작은 일 할 것 없이 모두 법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는 것만이 착실한 수련입니다.

사람 마음을 버린 이 과정 중에서 저는 평소에 법을 외우고 베낀 것이 관건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면 법리에 대해 깊이 깨닫고 안으로 향해 찾으라는 사존의 말씀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이는 집착과 욕망을 닦아버릴 수 있는 진정한 원인입니다. 아주 짧은 시간 내에 저는 자신의 집착을 찾아내고 닦아버렸습니다. 법을 외우는 목적은 법공부를 더욱 잘하기 위해서이고, 법을 얻어야 일에 부딪쳤을 때 법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상은 개인 수련의 일부 소감으로서 합당하지 않은 부분은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0-따지웬(大紀元)회의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시: ‘홍음 3-논쟁하지 말라’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1-무엇이 대법제자인가’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 3-오스트레일리아 법회에’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0-맨해튼 설법’

 

원문발표: 2018년 9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9/10/3736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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