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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수련생, 내 인생에서 만난 문제에 대한 답을 얻다

글/ 멕시코 파룬따파 수련생

[밍후이왕] 저는 2015년 저희 직장에서 열린 “진선인(眞善忍) 국제 미술전시회”의 작품들을 보고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알게 됐습니다. 전시된 작품들은 매우 아름다웠고, 그들은 두려운 박해 속에서 깨어있는 견정한 모습을 표현해 저는 마음이 끌렸습니다. 한 대법제자가 이들 작품과 파룬따파 수련과의 관계를 설명할 때 저는 꼭 파룬따파를 배워야 함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제가 줄곧 찾고 있던 것임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당시 저는 건강이 좋지 않아 스트레스를 매우 많이 받았고, 건강상태는 점점 악화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꼭 필요할 때가 아니면 의사를 찾거나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좌선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저의 신체가 건강하지 못한 원인이 스트레스임을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연공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건강이 어느 정도 좋아졌고, 저는 단체연공에 참여할 어떠한 기회도 놓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으며, 매번 법을 배울 때마다 제게 아주 큰 값어치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수련한 이후 저는 신체, 사상과 행위 등의 방면에서 좋은 점들을 얻었고, 대법제자의 일부 활동과 항목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단체로 법 공부할 때 ‘전법륜(轉法輪)’ 중에서 얻은 이해는 저의 삶의 등대가 되었습니다. 저의 도덕적 표준과 타인과의 행동방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결국 제가 삶에서 부딪힌 문제에 대해서도 해답을 얻었습니다. 마치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예전부터 줄곧 거기에서 저를 기다리며, 제가 그를 찾을 정확한 시기를 기다린 것 같았습니다.

결국 저는 무엇이 파룬따파 수련인지 또 모든 수련생이 기울인 수많은 노력이 무엇인지 알게 됐으며, 이홍지(李洪志) 대사님께서 제게 배치해주신 수련의 길에 대해서도 이해하게 됐습니다. 저는 재빨리 몇 가지 집착을 버렸는데 이는 제가 중생을 더 잘 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위험한 정황 하에서 사부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보호해주시는지 알게 됐으며, 어떤 때는 천목으로 웅장한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에 대한 감사를 말로는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또 수련의 길에서 저와 함께해준 동료 수련생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수련을 통해 저는 몇 가지 집착심을 극복했습니다. 예를 들면 동료 앞에서 체면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것인데 일이 자연스럽게 발생하게 하여 유의적인 존재로 진정한 결정을 내리게 하면서 많은 사람 관념을 제거하고 심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수련을 통해 저는 초조와 고독감 그리고 욕망 등의 집착심을 제거했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대학에서 어떤 동료가 상사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데, 한 번은 그녀에게 교수진의 모든 교사가 협조해야 하는 임무가 주어졌고, 저와 저의 학생들도 그 프로그램 속에 포함됐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물자 조달은 저에게 떨어졌습니다. 저는 이것이 매우 분명하게 심성을 제고하는 기회임을 알았습니다. 일을 수행하는 중에 저는 매 어려움을 선(善)으로 대처했으며, 결국 그 과제는 시간과 방식에서 모두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저의 동료는 이번 일에서 제가 협력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인해 일에 미치는 영향이 없었고, 또 전에 우리가 부딪쳤던 일 때문에 성과에 미치는 영향도 없었습니다. 저는 이번 활동이 성공하도록 노력하는 것을 저의 일의 한 부분으로 삼았습니다. 저는 저의 학생들과 활동 자체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한 사람의 수련인으로서 해야 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그녀는 자신의 태도를 바꿔야 함을 알게 됐으며, 지금은 상사의 지시에 따라 행동할 수 있게 되었는데, 다시 말하면 그녀의 마음은 이미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제가 열거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또 있으며, 수련 제고의 면에서 제게 결정적 작용을 일으킨 많은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파룬따파와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18년 9월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9/13/3737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