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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새벽 연공

글/ 스촨(四川)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에 새벽 연공에 대한 교류문장을 자주 보는데 나 개인은 어떻게 수련했는지를 말하려고 한다.

나는 수련생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처음 들었다. “연공 시간은 새벽 3시 50분에 시작합니다.” 그날은 2007년 5월 13일이고 세계파룬따파날이었는데 또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님의 생신날이었다. 바로 이날 나는 또 행운으로 MP3를 얻었고 그 속에는 사부님 설법 녹음과 연공음악이 들어있었는데 나는 너무나 기뻤다!

다음날 5월 14일부터 새벽 연공을 시작했고 나는 끝내 새벽 연공에 참가했으며 지금까지 10여 년이다. 5조 공법을 단번에 다 연마하는데 진짜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修在自己,功在师父)”[1]이다. 지금까지 모든 하루하루를 사부님의 보호로 오늘날까지 걸어왔다.

매번 새벽 3시 35분 전후가 되면, 갑자기 난류가 정수리에서 전신을 관통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공능이 있는 사람은 알 것이고 민감한 사람도 감수할 수 있는데, 잠을 잘 때나 혹은 어느 때라도 갑자기 한 줄기 뜨거운 흐름이 정수리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전신을 관통할 것이다.”[1] 나는 이에 대해 많은 감수가 있다. 나는 전신이 뜨거워 꿈속에서 깨어나고,사부님께서 나를 깨워주시는 것임을 안다. 그러나 나는 또 알람이 울리기를 기다리며 마음속으로 조금 더 자려고 했고 더 자면 얼마나 편안한가! 그러나 알람이 울리면 누구도 나를 막지 못하는데 눈을 뜨지 못해도 일어났는데, 오랜 시간이 흐르자 규칙을 형성했다.

그러나 나는 순서에 따라 연마하지 않았고 먼저 5장을 하고 다시 1, 2, 3, 4장을 했다. 갑자기 한번은 정공을 연마할 때 마음속으로 내가 어찌 앉아있는가라고 생각했다. 대법제자는 모두 동공을 연마하는데 이렇게 연마하는 것은 제멋대로 하는 것이 아닌가? 안 된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순서대로 단번에 연공했고 매일 정력이 충족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안일함을 구하는 마음이 있었고 발정념을 마치면 바로 잠을 잤다. 꿈속에서 나는 늘 하늘로 날아올라 기묘한 일부 정경을 보았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일 년 사계절 모두 백화가 만발한 숲속에는 또 누각과 정자가 있으며 천병천장이 자주 보였으며 아주 많은 호법신 등등이 있었다. 사부님께서 격려해주심이고 사부님께서는 계속 나의 곁에 계셨다! 진짜로 사존님의 고달픈 구도에 죄송했고 나는 한 번 한 번 제고하는 기회를 잃었다.

후에 나는 더는 잠을 보충하지 않았고 발정념하고서 사부님 설법을 듣거나 법을 외웠다. 한 번 또 한 번 돌파했고, 사부님께서는 계속 나의 곁에서 나를 도와주셨으며 몇 년 전에는 끝내 돌파했다. 이는 마침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던 “나의 법신은 무엇이나 다 알고 있다.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그는 다 알고 있으며, 무엇이나 그는 다 할 수 있다. 당신이 수련하지 않으면 그는 당신을 상관하지 않으며, 당신이 수련하면 끝까지 돕는다.”[1]이다. 진실하게 나는 지금은 법을 외우면 외울수록 더욱 외우고 싶고 법을 외울수록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바로 8시였다.

사존께서 말씀하셨다. “연공은 수련의 보조로서, 양자 중 어느 하나가 없어도 안 된다.”[2]

과정 중에서 두 번의 웃기는 일이 있었는데 알람이 울리자 일어나서 연공했고 발정념할 때 시간을 보니 시간이 맞지 않았다! 5분이 모자라는 새벽 2시였다. 아! 원래 저녁 발정념 시간에 연공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눈 깜짝할 새 나는 수련한 지 19년이 넘었다. 수련생들은 모두 새벽 연공에 참가하라! 우리가 지구를 진정한 최대의 연공장으로 변하게 하자!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아르헨티나법회에 보내는 축사’

 

원문발표: 2018년 8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17/3725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