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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법회기간에 받은 신기한 선물

글/ 이스라엘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1살인 저는 파룬궁을 수련한 지 3년이 됐습니다. 2년 전에 처음으로 뉴욕에 가서 파룬따파(法輪大法) 심득교류회에 참가했습니다. 도착한 이튿날 저는 도시를 감싼 강대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고, 그런 에너지는 제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저는 신기한 물질 중에 떠 있는 것 같았고 있어 본적이 없는 평화와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뉴욕에서 지내는 기간에 재미있고 아름다운 경험을 했는데 제게는 특별했던 경험을 한 가지 공유하려 합니다.

거의 매일 저녁에 저는 중국대사관 앞 광장에 가서 촛불 집회하는 수련생들과 같이 박해를 중지하라고 호소했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온 수련생들이 그곳에서 연공하고 발정념을 몇 시간씩 하며 그 활동은 며칠간 지속됐습니다.

그곳은 강과 가까워 날씨는 추운 것 같았습니다. 어느 날, 저는 그곳에 갈 계획이 없어서 옷을 얇게 입었습니다. 여러 가지 일이 겹쳐 저는 결국 그곳에 가게 됐고 수련생들과 같이 발정념을 하게 됐습니다.

추모 시간이 절반 지났을 때 날씨가 매우 추워졌고 저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계속 연공하고 발정념 했습니다. 오래지 않아 추위가 저를 방해하기 시작해 조용히 연공할 수 없었고 발정념할 때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어느 한 찰나에 저는 너무 추워서 1초도 참지 못하고 따뜻한 곳으로 도망가고 싶어졌습니다. 눈을 떠보니 주변 수련생들이 조용히 앉아서 발정념하고 있었는데 거대한 힘으로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보기에 마치 다이아몬드 같았습니다. 그들은 춥다는 이 공간의 물질 영향을 받지 않는 것 같았고 춥다와 동일한 층면에 있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아주 강렬한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추모행사가 언제 끝나는지 모르겠고 추위 때문에 추모회가 아주 오랜 시간 지속됐다는 생각이 들어 일어나서 따뜻한 곳으로 갔습니다. 몇 분 후 추모행사가 끝났습니다.

저는 제게 실망했습니다. 정말 일어나기 싫었었는데 따뜻한 곳에 간 몇 분후 바로 끝났습니다.

이 경험은 제게는 아주 귀한 선물이 됐습니다. 주위 수련생들에게서 강대한 신앙에서 나온 강렬한 의지, 결심과 헌신을 보았습니다. 그토록 강대해 연공인을 더 높은 수준으로 밀어주었고 신념을 더욱 강화해 주었습니다.

사부님(파룬따파 창시자)께서는 “현재 과학은, 시간에는 장(場)이 존재하고, 시간장의 범위 내에 있지 않으면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고 인식한다. 다른 공간, 그것의 시공개념은 우리 이쪽과 모두 같지 않은데, 그것이 어떻게 다른 공간의 물질을 제약할 수 있겠는가? 전혀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이때 당신은 오행 중에 있지 않은 것이 아닌가? 당신은 아직도 속인의 신체인가? 전혀 아니다.”[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제가 본 것에 대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전체 수련과정에서 저는 제고를 위한 많은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앉아서 사부님의 경문을 자세히 읽다가 갑자기 알 수 없는 피곤함을 느끼고 그것으로 인해 저는 읽는 것을 중단하고 싶어집니다. 그 후 저는 갑자기 그날 추모행사에 참가하던 수련생들이 생각나고, 그 생각이 저를 도와 침착함을 회복하고 힘들이지 않고 다시 읽을 수 있게 합니다. 그 기억은 또 저에게 추위를 극복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당신이 불편한 원인은 주로 당신이 늘 자신의 신체가 무슨 병을 얻을까 봐 두려워하는 데 있다.”[1] 그 날 주위 수련생들이 한 것이 사부님의 이 말씀을 충분히 증명해냈습니다. 수련생들의 굳센 신념이 그들을 도와 추위의 영향을 받지 않게 했고, 추위를 두려워하는 것의 영향을 받지 않게 했습니다.

이 선물, 제 기억 속에 각인된 그 장면은 저와 항상 함께 하며 의지를 강화할 때나,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확고한 신앙 방면에서나 제게 무한한 영감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제가 받은 계발이 다른 사람도 격려하기를 희망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8년 8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8/8/26/3729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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