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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업에 대한 인식을 다시 말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일부 노년수련생들이 세상을 떠났고 또 일부 수련생들은 확고하게 신사신법하여 넘어왔는데 이는 나로 하여금 병업 이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인식을 깊게 했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많은 기공사들이 모두 측정을 받았는데, 비교적 명망 있는 기공사들도 측정을 받았다. 나도 측정을 받았는데, 측정할 때 내보낸 감마선과 열중성자는 정상적인 물질 방사량의 80배에서 170배를 초과했다. 이때 측정 계측기의 지침이 최대치를 가리키고 지침이 끝에 도달했기 때문에 최후에는 얼마나 큰지 아직 모른다.”[1]

여기서는 나는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매 수련생마다 모두 제자로 여기고 이끄시며 수련생의 신체는 사부님께서 몸소 정화해주시고 만들어주신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여기서는 法輪(파룬)ㆍ氣機(치지)를 넣어주어야 하며, 일체 수련의 기제(機制) 등 많고도 많은, 만 가지도 넘는 이런 것을 모두 당신에게 주어야 하는데, 마치 종자처럼 당신에게 심어준다. 당신의 병을 제거한 후, 해야 할 것을 모두 하고, 주어야 할 것을 전부 당신에게 넣어주어야만 당신은 비로소 우리 이 한 법문 중에서 진정하게 수련해 낼 수 있다.”[1]라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신체를 병원에서 그 과학 기기로 측정할 수 있는가? 무슨 ‘암’ ‘뇌경색’ ‘골증식증’ 등등 전부 수련생을 시험하기 위해 연화해 온 것이기에 병업가상이라고 말한다. 만약 그것을 진짜로 여기고 나쁜 일로 여기면 방법을 대서 이런 생각을 배제해야 한다. 수련생은 표면에서는 가상이라고 말하지만 내심에서는 당황하고 불안정하다. 한사코 밖을 향해 찾고 밖으로 구하고 사부님께서 해결해주시기를 구하며 수련생들이 함께 발정념 해주기를 바란다. 음식을 특별하게 중시하고 법공부나 연공의 강도를 늘리며 사람을 구하는 일을 더 많이 하는 등등이다. 전반적으로 일체의 언행은 모두 그 가상을 개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심전력을 다해 그것을 위하고 있는데 그것을 단단히 붙잡고 놓지 않는 것에 해당된다. 사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모른단 말인가. “당신이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당신이 그 병을 내려놓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당신을 어찌할 방도가 없다.”[1]

부정적인 생각은 ‘병세’가 하루하루 가중되게 하고 의심이 생기게 하며 나중에는 원망이 생기고 사부님께서 상관하시지 않는다고 여기어 결국에는 어찌할 방법이 없이 가버린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법에서 법을 이해하라고 하셨다. 정면으로 눈앞에서 발생하는 일체를 대하고 일체의 나쁜 일 좋은 일은 모두 좋은 일이며 이는 정념이다. 대법은 일체를 개창했고 일체를 구하고 있으며 모두 순정한 것이다. 나는 대법 속에서 수련한다면 발생한 일체를 모두 정면으로 사고하고 대해야 한다고 깨달았다.

우리 이곳에 한 여 수련생이 있었는데 50여 세이고 판매 업무에 종사했다. 회사 판매실적이 좋지 않아 철수했고 인원이 많아서 그녀는 잠시 대기상태에 있었다. 마침 한가해진 시간에 갑자기 병업가상이 왔고 ‘혈뇨’가 하루에 수백 회 지속됐으며 자주 화장실과 침실을 오갔는데 갑자기 덮친 가상을 마주하고 그녀는 처음에 마음이 아주 평온했다. 수련생들에게 알리지 않고 스스로 법에서 관을 넘으려고 했다. 그러나 상황이 계속 나아지지 않자 내심 조금 불안해졌다.

이때 그녀는 다른 한 수련생이 생각났고 머릿속에 과거의 정경들이 떠올랐다. 그 수련생은 그녀의 표현상황과 아주 흡사했고 또 동요가 일어났다.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자궁암’이었고 내심은 극도로 두려웠는데 한동안 대법을 수련해 관을 넘겠다고 말하고 한동안은 또 한약을 먹었다. 몇 달 동안 수련생들은 그녀를 에워싸고 있었는데 시장처럼 오가면서 일부는 생활적으로 그녀를 도와주었다. 교류해주는 이가 있었고 질책하는 이, 방할하는 이 등등이었다. 매번 한 무리 사람들이 오면 마치 병문안을 오는 것처럼 최근에 어떠한지, 나아졌는지 모두 물어보았다. 그녀는 모두 ‘병세’를 상세히 말해주었다. 그녀는 방할해주는 수련생들을 원망했고 또 더 많아진 응대가 싫어졌다. 그래서 한동안은 요양하겠다고 ‘610’의 요구에 응하고 한동안은 입원에 동의했으며 한동안은 집을 떠나 어느 수련생 집에 가서 잠시 숨어있었는데 다른 수련생들을 원망했다. 수련생들이 그녀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원망하고 자신에 대한 요구가 너무 높다고 원망했다. 그러면서 내 몸에서 기적을 보려고 생각하지 말고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나중에는 대법을 원망하고 모든 대법책을 거둬가서 사당의 책으로 바꾸었다. ‘610’과 국내안정보위국(국보)이 그녀에게 정한 단속에 호응해 수련생을 쫓아냈고 “신의 길을 포기하고 사람의 길을 가겠다.”는 등의 말을 했다. 결국 요양하거나 입원했다는 이야기는 모두 속임수였고 집에만 있다가 억울함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수련생들에게 침통한 교훈을 남겼고 모두들 수련을 잘하지 못했는데 안으로 찾아보니 수많은 후회와 아쉬움을 남겼다!

이 여 수련생은 이런 일들이 생각났고 더는 그러한 길을 걷지 않으려고 결심했다. 법공부를 다그쳤고 과거를 거울로 삼아 안으로 찾고 법에 대조하면서 심태를 마침내 안정시켰다. 자신의 일사일념에 주의했고 더는 자신을 환자로 여기지 않았다. 무엇을 해야 하면 무엇을 했고 자신을 실질적으로 수련하고 다른 수련생에게 말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다행히 그녀 옆에는 대법을 인정하는 부모님이 계셨다. 부모님은 그녀의 성장을 보아왔고 그녀는 어릴 때부터 일부 초범적인 현상을 보여주었다. 이후에 대법을 수련한 후 표현해낸 일체 심신의 변화에 대해 부모님들은 내심에서 대법이 좋다고 말했고 대법을 무척 인정했다. 그녀가 여러 번 붙잡히고 노동교양을 당하며 일자리를 잃고 혼인과 가정 등등을 잃었어도, 이 기간에 비록 오해가 있었지만 비바람은 마침내 지나갔고 진보적인 부모님은 결국 그녀의 곁에 서계셨으며 긍정적으로 지지해주었다. 홍색공포 하에 이러한 부모님을 만나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아버지는 수련하지 않지만 복을 얻어 여러 해 동안의 불치병이 나았다.

생각밖에 그녀가 이 혈뇨 가상을 겪는 것이 부모님의 마음을 무척 아프게 했고 그들은 오로지 기대만 할 뿐이고 방법이 없이 그녀를 지켜보며 곁에서 조심스럽게 무엇이 필요한지 물을 수밖에 없었다. 모두 그녀의 소원을 지켜주었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한 사람의 몸에서 그렇게 많은 피가 흘러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아마도 다른 공간에서 배출되는 것이고 그것은 업력이었다. 잃어버린 것은 모두 좋지 못한 것들이다. 물론 구세력의 박해도 생각해보았고 정념으로 부정했다. 아무튼 법에서 정면으로 문제를 대할수록 마음은 더욱 안정됐다.

갑자기 회사는 임시로 그녀에게 대체 근무를 하라고 했고 그녀는 자신이 병이 없다면 마땅히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신기하게 문을 나서자 진짜로 아무 일이 없었고 집에 돌아오면 또 그러했기에 가끔은 집에 돌아오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깨달았다. 원래 회사가 그녀에게 대기하라고 한 것은 사부님께서 소업을 배치하신 것이고 현재 그녀에게 대체 근무를 하라고 한 것은 시험이었던 것이다. 그녀는 또 진짜로 자신을 환자로 여기지 않아 또 좋은 일이 됐다.

심성이 올라오자 일체는 모두 따라서 변화가 발생했고 상황은 한번 또 한 번 호전되어 모든 병세가 사라졌다. 한 달이 넘어 전부 나았고 넘어갔다. 나중에 그녀가 수련생들에게 이야기해주었을 때 또 가슴이 뛰도록 생생했다! 사람은 많이 수척해졌지만 마침 다이어트 한 것이 됐고 한동안 지나서 체중이 다시 회복됐으며 회사도 그녀의 근무를 정상적으로 배치했다.

몇 년 전 그녀는 또 아주 큰 관을 넘었는데 개에게 물렸었다. 당시 아무 일로 여기지 않았는데 무슨 파상풍, 광견병 등을 상관하지 않았다. 상처가 붓기 시작했고 점점 커져서 고름이 졌다. 귀에 들리는 것은 모두 마음을 뒤집는 나쁜 소식들인데 누구누구가 파상풍으로 죽었다거나 병세가 어느 정도로 위험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는 등등이었다. 그녀도 처음에는 불안했다. 이미 어깨까지 썩어 들어갔고 심장과 멀리 떨어지지 않았으며 곧바로 어깨 전체를 잃을 것 같았다. 그러나 그녀는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이었기에 사부님께 빈 소원을 위배하라거나 속인 병원에 가라고 하는 것은 더욱 불가능했다. 그녀는 끝내 마음을 굳게 먹고 자신을 사부님께 맡겼으며 상관하지 않았고 전부 내려놓았다. 주변에서 사람 마음을 쥐어 잡는 나쁜 소식도 적어졌고 기적도 나타났다. 피고름이 나온 후 상처가 자동적으로 아물었고 얼마 안가서 나아졌다. 병업 문제를 대함에 있어서 진짜로 일념에 의해 두 가지 결과가 나타났다.

수련인이 신체 병업을 내려놓지 못할 때 실질상 바로 속인 속에 떨어진 것이다. 병을 내려놓지 못하면 병을 붙잡고 내려놓지 않는 것인데 그것이 가버리겠는가? 일체를 사부님께 맡겨야 사부님께서 비로소 상관하실 수 있다. 본래 그 병세는 바로 가상이고 병원은 우리의 신체를 측정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건강한 신체를 주셨고 화목한 가정 등 인생의 복을 주셨으며 우리가 만난 일체 시련과 고통은 모두 같은 것이며 모두 사부님께서 집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닦아놓으신 것이다. 밀라레빠 수련이야기는 우리에게 어떻게 신사신법(信師信法)해야 함을 알려주었고 오로지 단호하게 신사신법을 해야 일체 시련에서 모두 걸어 지나갈 수 있다.

수련생들이 대법과 어깨를 스쳐 지나가지 말기를 바란다! 만고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일체를 소중히 여기기 바란다!

개인 인식이고 적절하지 못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8년 8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24/3725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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