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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책을 한 시간 읽자 3년 된 두통이 저절로 치유되다

글/ 쓰촨 대법제자

[밍후이왕]

1. 대법 책을 한 시간 읽자 두통이 저절로 치유되다

나는 올해 72세이고 농촌에 살고 있다. 젊었을 적에 군 복무를 했으며 체격이 우람했다. 170cm가 넘는 키에 체중은 90kg이 조금 넘었다. 보통 8, 90kg 나가는 짐은 쉽게 짊어졌다. 술을 마시면 나와 겨룰 수 있는 사람이 드물었다. 평소에 소주를 한 근 반(0.75L) 마실 수 있는데 가장 많이 마신 건 한 번에 중국 소주 세 근(1.5L)을 마시고도 취하지 않은 적이 있었다. 이런 몸을 갖고 있어서 곳곳에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졌다.

하지만 하늘에는 예측할 수 없는 풍운이 일어나고 인생의 화복은 헤아릴 수 없다. 한창 기력이 왕성하던 47세 때 갑자기 심한 두통에 걸려 반죽음이 되게 시달렸다. 2, 3일에 한 번씩 재발하는데 발작할 때마다 반시간씩 정신을 잃었다가 천천히 깨어나곤 했다. 1년 4계절 모자를 쓰고 두건을 써야 했으며 햇빛을 감히 보지 못했다. 증세를 완화시키기 위해 장기적으로 ‘진통제’를 복용했다. 하루에 작은 봉지로 하나씩 먹다가 두 봉지, 나중에는 매일 낮과 밤에도 복용해야 했고 하루에 9봉지까지 먹어야 진통이 됐다. 한 달에 큰 봉지로(작은 봉지 백 개가 들어 있음) 2, 3개 먹어야 했다. 극도의 고통 속에서 하루가 1년 같았다.

내가 51세 되던 1997년 3월, 하루는 조카가 ‘전법륜’(파룬따파 주요 저서) 한 권을 들고 와서 말했다. “막내 삼촌, 이 책을 보실래요? 삼촌 건강에 도움이 돼요.” 나는 얼른 말했다. “봐야지.”

책을 받아 들고 바로 보기 시작했다. 대략 1시간쯤 보고 잠이 들었다. 깨어난 후 생각지도 못한 기적이 나타났다. 온 몸이 홀가분하고 줄곧 흐리멍덩하던 두뇌가 맑아졌다. 세제로 씻은 것처럼 시원하고 상쾌했다. 두통을 얻은 후로 한 번도 이렇게 홀가분한 적이 없었다. 그야말로 불가사의했다! 파룬따파는 너무 신기했다!

이때부터 3년 동안 죽도록 나를 괴롭히던 두통이 사라졌다. 1년 4계절 벗지 못하던 모자와 두건도 벗어버렸다.

그리고 내 몸에 일부 특이공능이 나타났다. 예를 들면 사부님의 법상(法像)이 금빛으로 번쩍이고 아름다운 연꽃이 벽에 비춰져 있었으며 ‘진(眞)·선(善)·인(忍)’ 커다란 세 글자가 하늘에서 빛을 뿌리면서 가로로 그려졌다가 잠시 후 세로로 그려졌다 했다. 저녁에 불을 끄고 침대에 누우면 지붕 위의 대들보와 서까래, 기와가 똑똑히 보였다. 하나하나 세어 보면 낮에 센 것과 차이가 없었다. 나는 ‘전법륜’이 더없이 귀중한 보물임을 알았다. 이때부터 나는 더없이 기쁘고 확고한 마음으로 파룬따파의 수련으로 들어와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 좋은 사람, 더욱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

나는 우선 술을 마시는 취미를 끊었다. 친척 친구 집에 어려움이 있으면 최대한 도와주고 누구네 집에 갈등이 있으면 가급적으로 선행을 권했다. 가정이 화목해 대법을 수련한 20여 년간 아내와 다툰 적이 없었다. 아내와 자녀들은 줄곧 내 수련을 지지했다. 온 가족이 건강하고 사업이 순조로웠다. 대법의 홍은(洪恩) 속에서 흠뻑 취해 있었다.

2. 사부께서 나에게 새로운 다리를 주시다

대략 2003년 어느 날, 저수지 옆을 지나다가 저수지 안에 죽은 물고기가 많이 떠 있는 것을 보았다. 그걸 건지는 사람이 많았기에 나도 일시적으로 흥이 올라 물에 들어서서 죽은 물고기를 좀 건졌다. 먹기도 하고 남을 주기도 하려 했다. 건져 올려서 보니 이미 부패되어 버릴 수밖에 없었다. 그 후 나의 오른쪽 발이 종아리 아래서부터 몹시 가려웠다. 손으로 긁으면 긁을수록 가려워 더운 물로 발을 데웠다.(이후에야 사람의 방법을 사용했고 법에 있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음)

이후에 발이 검어지고 고름과 누런 물이 흘러 나왔다. 서서히 종아리 아래로 감각이 없어졌다. 오른쪽 종아리는 부어서 허벅지만큼 굵어졌다. 그 뒤 오른쪽 종아리 아래의 살이 썩고 악취가 나기 시작했다. 살이 붓고 썩어서 솜뭉치처럼 뭉게뭉게 피어나고 여러 가지 빛깔이 났다. 뼈가 다 보였다. 주변의 사람들은 무서워서 감히 보지도 못했다.

아내는 ‘어골(魚骨)’이라 낫지 않는다면서 얼른 병원에 가서 치료하라고 했다. 아내는 오토바이를 불러 나를 병원에 보냈다. 의사는 진단하고 나서 말했다. “당신의 이 다리는 이미 괴사해 치료할 수 없습니다. 절단해 목숨을 건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내는 조급하고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 나도 마음이 매우 무거웠다. 다리를 절단하면 폐인이 되는데 연공을 어떻게 하겠는가? 이는 대법에 먹칠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아내에게 말했다. “나는 절대로 다리를 자르지 않을 거요. 나는 사부께서 책임져주시니 법공부하고 연공할 거요. 내 두통이 그렇게 심한데도 재빨리 나았소. 사부님만이 날 구해주실 수 있소.”

온 가족이 고통 속에 잠겼다. 이웃과 친척, 친구들도 모두 나에게 목숨을 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득했다. 어떤 사람은 말했다. “당신처럼 이렇게 좋은 사람은 다리가 장애가 되는 건 괜찮은데 목숨을 잃으면 너무 안타깝지.” 내 마음은 대단히 혼란스러웠다. 속으로 생각했다. ‘금방 수련으로 들어오자마자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정화해 주셨고 지금까지 줄곧 병이 없이 온 몸이 홀가분했어. 온 가족이 모두 보았고. 무엇 때문에 이번에는 이렇게 큰 난에 부딪혔을까?’ 사부님께서 법속에서 말씀하셨다. “기왕 수련인 이상 우리의 수련 이 길에는 우연한 일이 없다.”[1] 발이 심하게 간지럽기 전에 내가 저수지에 내려가 죽은 물고기를 건졌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이익을 탐하려 했는데 이는 이익에 대한 마음이 아닌가? 입맛을 만족시키려는 것은 안일을 구하는 마음이 아닌가? ‘사부님,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탐욕스러운 마음을 제거해 버리고 법에서 자신을 바로 잡겠습니다. 만약 저의 업력이 너무 무거워서 그런 것이라면 저는 달게 감당하고, 만약 다른 공간의 사악의 박해라면 저는 결코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결정해 주십시오. 저는 대법에 먹칠할 수 없습니다. 저는 대법을 끝까지 수련하여 조사정법(助師正法),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과 책임을 완성하겠습니다.’

수련생들도 나에게 관심을 갖고 법에서 도와주고 격려해주었다. 이때부터 나는 사부님을 확고히 믿고 대법을 확고히 믿었다. 더는 발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고 마냥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하고 심성 수련을 견지했다. 일어서지 못하면 앉아서 연공했다.

몇 달 후 심성이 끊임없이 제고됨에 따라 커다랗게 부었던 발도 서서히 가라앉았다. 고름과 누런 물이 적어지고 대면적으로 부패됐던 상처가 수축하기 시작하더니 천천히 딱지가 않고 아물었다. 종아리도 서서히 감각이 있고 서서 연공할 수 있게 됐다. 2년 후 석탄처럼 새까맣던 종아리에 별처럼 하얗고 부드러운 살이 자라났다. 3년 후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회복됐다. 길을 걷거나 짐을 져도 예전과 똑같았다.

당시 진단을 해 주었던 의사는 내 오른쪽 종아리가 이 정도 정상적으로 회복된 것을 보고 놀라서 말했다. “불가사의해!” 나를 걱정하고 관심해 주었던 친척, 친구와 이웃들도 모두 감탄했다. “파룬궁은 너무 신기해!”

지금 내 종아리 가장 겉면에는 아직도 자그마하게 검은 굳은살이 남아 있다. 그것은 내가 경험한 고통을 기재하고 있다! 더욱이 파룬따파의 위대함을 증명하고 있다. 의학상에서 해결할 수 없는 난제를 파룬따파가 내 몸에서 기적을 펼쳤다. 나에게 오늘이 있는 것은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 주셨기 때문이고 파룬따파가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었기 때문이다. 온 가족은 사부님과 대법에 대단히 감사드린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뉴질랜드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 8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13/3723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