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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회상

글/ 우웨이즈(五味子)

[밍후이왕] 나는 양 씨 언니와 함께 파룬궁 학습반에 참가했다. 수업 중에 사부님께서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에게 신체를 정화해 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바로 사부님께서 손을 한 번 휘젓는 사이에, 진정으로 마음을 내려놓고 파룬궁을 배운 많고 많은 수련생은 즉시 온몸이 가벼움을 느꼈고 나와 양 씨 언니도 사부님의 신의 힘(神力)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양 씨 언니는 심한 내외치질과 탈항증이 있었다. 사람들은 ‘열에 아홉은 치질이 있다’고 말하면서 치질의 고통은 입 밖에 내지 못한다. 그날 설법을 듣고 반시간 남짓의 집에 돌아가는 길에 그는 2번이나 화장실에 갔고 복부 통증과 함께 적잖은 피고름 같은 것을 배설했다. 그때 그는 사부님께서 설법 중에 말씀하신 사람은 생생세세 수많은 업을 지었으며 빚진 것은 갚아야 하는 구절이 떠올라 자신도 일부분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는 자신이 마땅히 갚아야 하는 업력의 빚이다. 그래서 그는 전혀 마음에 담지 않았다. 정말로 신기했다! 그 이후로 치질이 치료하지 않고 나아진 것을 발견했다. 전에 치질제거약, 치질괴사요법은 며칠만 효력이 있을 뿐 좀 지나면 다시 도졌으나 수련 후 지금까지 양 씨 언니는 치질의 시달림을 한 번도 받지 않았다.

나는 수련 전에 많은 병에 시달렸다. 예를 들면 연속 십여 년간 끊임없이 폐렴으로 고생했고, 심한 양측 기관지염 및 기관지확장이 있었으며, 기침과 각혈에 중급의 폐기종으로 약간의 오르막길도 숨이 차서 헐떡거렸다. 게다가 간, 위, 신장의 하수증으로 허리와 다리가 나른해지고 시큰해 몇 걸음 걷고 나면 휴식을 취하고 싶었다. 그 설태는 두껍고도 누렇게 돼 음식을 먹어도 맛을 몰랐다. 게다가 고혈압, 신장결석, 요추비대, 경추골증식, 왼쪽 오십견, 심장 맥박 과속, 담낭염……, 등으로 신체가 매우 허약해 일찍 퇴직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 가볍게 손을 한번 휘저은 후 나는 스스로 걸어서 집에 돌아올 수 있었고 숨이 가쁘지도 다리에 맥이 풀리지도 않았으며 반대로 발바닥에 스프링 장치를 한 것처럼 매우 가벼웠다. 진정으로 병이 없으면 어떤 느낌인지를 체험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7, 8층을 오르고 내려도 매우 가볍게 해낼 수 있었다. 더욱 불가사의한 것은 그 두껍고도 누렇게 돼 느끼하던 설태가 학습반에 참가한 3일내에 조금씩 벗겨지면서 깨끗해졌고 그 후로 더는 두꺼운 설태가 끼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전에는 날 것, 차가운 것, 단 것, 신 것을 먹을 수 없었는데 지금은 모두 먹을 수 있게 됐다. 입맛도 매우 좋아졌다. 공을 수련하기 전에 숱한 중약을 먹어도 설태를 없애지 못했고, 약만 먹지 않으면 설태가 또 두꺼워졌었다.

이는 모두 매우 확실한 사실이다. 우리는 강당에서 사부님 주변에 자리하지 않았으나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지 않아도 순간에 병이 소실됐다. 그때 우리의 오성이 낮아 법에 대한 이해가 극히 옅었다. 하지만 신기한 힘을 깊이 느낄 수 있었으며 그 후로 우리 두 명의 엘리트의 인생관과 세계관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다.

우리 둘 뿐만 아니라 주변에도 많은 신기한 일이 있었다. 왕 씨 아저씨는 간디스토마 병에 걸렸는데 사부님께서 ‘오른발을 구르세요.’ 할 때 그는 무엇인가 오른발 밑으로 나가는 것을 느꼈으며 그 후로 간디스토마 병이 사라졌다. 또 오 씨 할아버지는 신장결석이 있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그해 여름에 직장에서 요양하러 가라고 했다. 떠나기 전 B형 초음파검사를 했는데 결석이 사라져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말했다. “정말로 신기하지 않습니까, 파룬궁 학습반에 참가하기만 했는데 결석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또 주 씨 아주머니가 있는데 심한 무릎관절염으로 고통이 말이 아니었으나 ‘왼발을 구르고, 오른발을 구른’ 후 무엇이 발밑으로 나갔다고 했으며, 그 후로 관절통이 없어졌고 가부좌를 몇 시간이나 할 수 있었다. 고 씨 할머니와 이 씨 아주머니에게 나타난 기적은 더욱 신기했다. 80여세의 90도로 굽힌 허리를 한 할머니가 친척에게 들려 학습반에 들어왔는데 사부님께서 단지 가볍게 그의 관절과 두 무릎을 만지고 나서 일어나서 걸으라고 했을 때 그대로 했더니 즉시 정상인처럼 걸을 수 있었다.

기적은 매일 발생하는 게 아니며 때문에 많은 사람은 믿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기적이 확실하게 자신의 주변에서 발생할 때 어찌 믿지 않을 수 있겠는가? 몸소 수혜를 입은 사람은 더욱 많은 사람이 이것을 알고 수혜를 보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03년 5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5/26/51061.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3/6/10/367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