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96년 초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노 제자다. 법을 얻기 전에 나는 공무 중에 뇌 부상을 당해 직장에서 치료비를 전부 결산해주는 이름난 장기 환자며 약탕기였다. 법을 얻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건강을 회복했다. 그때부터 입원하거나 약을 먹은 적이 없고 치료비 청구를 하지 않았다.퇴직 전에 직장에서는 나에게 ‘공상증(公傷證: 공무중 다쳤다는 증서)’을 해주려 했다. 나는, 대법이 나에게 건강한 신체를 주었는데 공상증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수속하지 않았다.
아래에 수련 중 이야기를 몇 가지 하려 한다.
1.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니 암이 없어지다
2004년 어느 날, 나는 동서의 전화를 받았다.딸이 또 임신해서 지금 시 병원에서 출산했고(그들은 농촌에 살고 있음) 지금 딸을 간병하고 있다며 나에게 밥을 해 병원으로 갖다달라고 했다. 나는 요구에 따라 밥을 해서 병원에 갔다.
나는 병원에서 신생아의 할머니를 만났다. 할머니는 손자와 며느리를 보러 왔던 것이다. 할머니는 나를 보고 미안해하며 “우리가 손자를 보는데 사돈께 수고를 끼치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집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남편이 직장암이라 수술하고 약물치료를 해 형편없이 됐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건강에 관한 파룬따파(法輪大法)의 효과와 대법 진상을 말했다. 그녀는 이전에 파룬궁 소개를 듣고 파룬따파가 좋은 것을 알지만, 남편은 소학교 교장으로 퇴직해 공산당의 영향을 깊이 받아 대법 진상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기회가 있으면 대법의 아름다움을 할아버지께 말해 더욱 많은 사람이 이로움을 받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하다가 마침 아이가 한 달이 되어 술자리가 마련됐다. 나는 이것은 기회라고 생각되어 보서 ‘전법륜(轉法輪)’및 진상자료를 지니고 축하하러 갔다. 할아버지를 만난 후 나는 그에게 대법 진상 및 몸이 건강해진 일부 사례를 말해 그의 마음속 두려움과 의문을 없앴다. 또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평소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많이 염하라고 했다. 할아버지는 즉시 태도 표시를 했다. “저는 이미 약물치료를 3회 했습니다. 아직도 4회를 해야 합니다. 돈을 이미 냈습니다. 이번에 4회를 한 후 저는 한마음으로 파룬따파를 믿겠습니다.”
이후에 할아버지는 병원에 약물치료를 하러 갔다. 그는 병원 입구에서 약 냄새를 맡았는데 역겨운 냄새를 참느라고 숨도 쉬지 못했다.약물치료를 할 때 몸은 또 괴로웠다. 그는 생각했다. ‘나는 더는 약물치료를 하지 않고 집에 돌아가 대법책을 잘 봐야겠다.’ 집으로 돌아온 후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몸은 매우 빨리 건강을 회복했고 또 아버지를 잃은 장애인 조카를 데리고 10여 묘의 밭농사를 지었다.
나중에 나는 할아버지를 보러 갔다. 그는 기뻐하며“제 생명은 대법 사부님께서 주신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그와 함께 약물치료를 받던 사람이 7명이었고 어떤 이는 국장이고 어떤 이는 경제조건이 매우 좋아 비싼 약을 다 썼지만 모두 연이어 세상을 떠났는데, 오직 그만 행복하고 건강하게 산다고 말했다. 그는 대법 진상을 명백히 알고 삼퇴(이전에 가입한 공산당, 청년단, 소선대에서 탈퇴)를 했기에 대법사부님의 보호를 받아 오늘이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저는 마음속으로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파룬따파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2. 진상은 근심을 풀 수 있다
2010년 어느 날,나는 장거리 여객 버스를 타고 고향에 가게 됐다.차에 오른 후 사람이 많지 않아 나는 가장 뒷자리에 앉았다. 좀 지나 30여세 되어 보이는 여자가 기운 없이 차에 올라 여기저기 보더니 내 맞은편에 앉았다. 여자 얼굴을 보니 창백하고 양 눈썹을 잔뜩 찡그렸다.마치 운 것 같았다.
나는 당시 내 신변에 앉은 사람은 인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가져온 사과를 꺼내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고개를 흔들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사과를 그녀의 손에 쥐어주었다. 그녀의 손에 닿는 순간 나는 그녀의 손이 매우 차고 또 식은땀이 나는 것을 느꼈다. 나는 소리를 낮춰 그녀에게 물었다. “동생, 어디 불편해요?” 이때서야 그녀는 입을 열었고 힘없이 말했다. “아주머니, 제가 만약 잘못되면 번거로우시겠지만 제 인중혈을 꼬집어 주세요.”
보아하니 그녀에게는 걱정거리가 있는 것 같았다. 이때 나는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한 말씀이 떠올랐다. “진상은 근심을 풀 수 있다네”[1]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사람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아요. 특히 장쩌민은 부정부패로 나라를 다스려 사람들의 도덕이 떨어지는 것을 초래해 생활이 빈곤하죠.” 이때 그녀는 눈물을 줄줄 흘렸다. 그 다음 소리 없이 울더니 그녀의 불행을 이야기했다.
“우리 집은 돈을 빌려 큰 화물차를 샀어요. 원래 남편은 화물차로 짐을 나르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차를 사온 후 도박에 빠져 아이가 학교 다닐 돈이 없어 이전 빚에 또 빚까지 졌어요. 남편에게 권고해도 듣지 않고 또 나와 다투고 때리고 이혼을 하자고 강요하고 나에게 나가라고 했어요. 나는 이 집에 있을 수 없고 또 살고 싶지 않아 이번에 친정에 가보려 해요. 그 다음…….”
그녀의 말이 끝나자 나는 내가 깨달은 대법 법리로 권했다. “사람과 사람은 인연으로 함께 하기에 서로 진실하고 선량하고 포용하고 참고 양보해야 해요. 악으로 악을 다스리는 방법은 갈수록 일을 망쳐요. 짜증날 때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세요. 염하면 마음이 평화롭고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거에요!”라고 말했다.
한창 말하는데 그녀의 휴대폰이 울렸다. 가족에게서 전화가 온 것이다. 그녀는 몸을 곧게 펴고 휴대폰에 말했다. “저는 차에 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 마음씨 좋은 사람을 만나 마음이 풀렸어요.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아요. 친정에 가보고 돌아올게요!”
휴대폰을 놓고 그녀는 또 나에게 말했다. “아주머니! 정말 감사해요! 아주머니는 절 도와 마음속 매듭을 풀어주어 자살할 생각을 포기하게 해주셨어요.” 나는 “동생, 동생이 틀렸어요.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구해주셨어요! 내가 오늘 말한 이런 것은 내가 파룬따파에서 깨달은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나도 아마 동생처럼 만사의 고민을 납득하지 못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러면 저는 파룬따파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겠어요! 리 대사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에 그녀는 이전에 가입한 소선대원 조직을 탈퇴했다.
3. 사부님께서 골절을 치료해주시다
2016년 12월 15일 저녁, 나는 갑 수련생의 전화를 받았다. 나와 갑은 동수(同修)이자 또 동료다. 그녀는 지금 외지에서 딸의 아이를 봐주고 있다. 갑은 물었다. “언니, 저는 어느 해에 언니가 넘어져 손목이 골절된 것이 생각났어요. 어떻게 좋아졌어요? 나는 오늘 넘어져 팔이 골절되어 병원에 가 사진을 찍으니 분쇄성 골절이라고 병원에서 입원을 하라고 해요. 당시 언니가 어떻게 좋아졌는지 묻고 싶어요.” 나는 대답했다. “나는 법공부, 연공을 3일 하고 좋아졌어요.”(전화기 도청을 방지하기 위해 나는 자세히 말하지 않았다.)
이때 나는 사부님께서 ‘홍음3’ ‘조사(助師)’에서 말씀하신 “대법제자는 정체(整體)이거니”[2]가 생각나 말했다. “우리 집에 올 수 있어요?” 그녀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말했다. “네. 갈게요!” 이튿날 그녀는 딸과 함께 기차를 타고 우리 집에 왔다.
나는 그녀가 팔에 붕대를 감은 것을 보고 말했다. “대법제자가 붕대를 감은 것이 말이 되나요?” 그녀는 “의사가 붕대를 감지 않으면 이후 원래 위치로 회복되기 어렵다고 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또 “사부가 있고 법이 있는 한 무엇이 두려운가?”[3]라는 말씀을 말했다. 그녀는 생각하더니 말했다. “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는데 제가 무엇이 두렵겠나요!” 그녀는 붕대를 풀어 쓰레기통에 넣었다.
식사할 때 내가 채소를 그녀 밥그릇에 집어주면 그녀는 스스로 숟가락으로 먹었다. 그러나 세수하고 양치질하고 옷을 입고 벗는 것은 내 도움을 받아야 했다. 저녁에 우리는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를 했다.
그날 저녁 잠을 잘 때 그녀는 팔에서 타닥타닥하고 소리가 나는 것을 들었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그녀를 도와 조절해주심을 알았다. 이튿날 그녀는 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일 수 있었다. 3, 4일째 팔을 움직일 수 있었고 5일째에는 다친 팔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이 기간에 그녀는 줄곧 나와 함께 밖에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했다. 7일째, 곧 설 명절을 보내야 하기에 그녀는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간 그날 저녁에 그녀는 남편에게 저녁밥을 해주었다. 그녀의 남편은 퇴근 후 회복된 아내를 보고 놀라며 “파룬궁(法輪功)은 정말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4. 자비와 선심에 감화하다
어느 날,나는 채소시장에서 채소를 샀다. 나는 카트를 끌고 버스에 앉자마자 뒤에서 70여 세 되는 할머니 한 분이 올라왔다. 그녀가 바로 서지 않았는데 차는 시동을 걸고 출발했다. 할머니는 단번에 넘어졌다. 이때 한 승객이 그녀를 당겼지만 일어나지 못했다. 나는 재빨리 자리에서 일어나 할머니 곁에 다가가 ‘파룬따파하오’를 생각하면서 힘껏 그녀를 일으켰다.
그녀는 일어난 후 내 카트 때문에 넘어졌다고 말했다. 이때 곁의 한 승객이 말했다. “할머니, 할머니는 뒤에서 넘어졌는데 왜 앞 사람을 탓하나요?” 당시 나는 그녀와 쟁론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전법륜(轉法輪)’에서 우리에게 요구하셨기 때문이다. “당신이 늘 자비롭고 선(善)으로 남을 대하며, 무슨 일을 하든지 언제나 다른 사람을 고려하여 매번 문제와 마주칠 때마다 이 일을 다른 사람이 감당해 낼 수 있는가 없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가 안 되는가를 우선 생각한다면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4] 나는 목소리를 낮춰 물었다. “어떠세요?” 그녀는 말했다. “저는 채소를 사러 가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야겠어요.” 나는 “그러면 제가 집까지 바래다드릴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운전기사에게 차문을 열어달라고 했다. 나는 그녀를 부축해 차에서 내려 그녀 집으로 걸어갔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말하고 그녀에게 대법 사부님은 우리에게 어디서나 좋은 사람이 되라고 요구하셨기에 오늘 이 일은 설령 내가 초래한 것이 아니지만 당신이 곤란하니 마땅히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천안문 분신’ 거짓 사건 및 장쩌민 깡패 집단의 파룬궁 박해를 말하고 어려움이 있으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전화위복이 된다고 알려주었다.
아파트 입구까지 거의 도착하자 할머니는 말했다. “돌아가세요. 저는 몸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말했다. “오늘 이 일은 당신을 탓하지 말아야 했어요.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3-진상은 근심을 풀 수 있다네’
[2] 리훙쯔 사부님 시: ‘홍음3-조사(助師)’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시드니 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18년 8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7/3721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