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천목으로 본 한 협조인의 겁난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주에는 대법제자의 결점을 붙잡고 각종 번거로움과 겁난을 조성해 대법제자에게 충격을 가하고 의지를 무너뜨리게 하며 심지어 대법제자를 끌어가려는 신들이 있다. 이 몇 년간 수련 중에서 나는 이러한 신들을 자주 보게 된다. 그들은 호시탐탐 대법제자들을 노려보고 있는데 극단적으로 수련인의 부족한 부분을 강조한다. 몇 년간 수련 중에 유감스러운 일들이 있었으며 세인을 구도하는 데에도 손실을 주었다.

여기서 내가 본 사실을 말하려 하는데 수련생들이 참조하시기 바란다.

작년 어느 날, 수련생 갑은 나에게 “내가 협조인을 만났는데 그녀의 신체 상태가 너무 나빠 보여 그녀를 도와 발정념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다음날, 수련생 을은 “협조인의 상태가 좋지 않아요. 너무 나빠 보이는데 그녀를 도와 발정념 합시다.”라고 내게 말했다. 나는 “그럼 내일 우리 몇 명이 함께 협조인을 위해 발정념 해요.”라고 대답했다.

다음날, 나와 3명의 수련생은 협조인을 위해 발정념을 했다. 발정념 할 때 나는 묘지 이름과 엄청 큰 봉분을 봤다. 이어서 나는 하늘에서 눈꽃이 흩날리는 것을 봤는데 작은 오솔길이 묘지로 향하는 것을 보고 협조인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것을 느꼈다. 3번째 발정념할 때 나는 많은 낡은 신(旧神)들을 봤는데 그중 한 신선은 쉼 없이 수련생의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 신은 손에 책을 들고 있었는데 그 속에 있는 그림에는 협조인의 상태가 있었다. 나는 한 장면을 보게 되었다. 협조인은 손에 대법책을 들고 보고 있었지만 머릿속에는 남녀 수련생이 교제하는 과정에서의 부족한 점을 생각하는 것이었다. 낡은 신은 “입으로는 경문을 읽으면서도 음흉한 눈길을 마주치는데 그건 사악한 사람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나는 또 그 책에 질투심, 쟁투심, 승부욕, 교활하고 자신을 보호하려는 마음 등 많은 속인 마음이 적혀있는 것을 봤다.

나는 사악이 이러한 것을 구실로 협조인을 박해해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수련생들과 상의해 협조인 집에 가서 그녀를 위해 발정념을 해주자고 하였다. 발정념 할 때 나는 다리가 너무 아파 결가부좌하기가 힘들었지만 이를 악물고 견지했다. 나는 수많은 밝은 점을 봤는데 셀 수 없이 많은 흑수들이 정념하는 과정에서 대량으로 소멸되었다. 또 다시 발정념을 막 시작했을 때 나는 수많은 신들이 눈꽃처럼 나에게로 날아오는 것을 봤다. 그들은 손에 족자 모양의 서약을 나에게 던졌다. 그 족자들은 빽빽이 나의 주변에 둘러싸여 산맥이 되었다. 이때 큰 신이 나와 나에게 “너는 무엇을 근거로 막아서느냐? 이 사람은 진작 이 시각에 가기로 정해져 있는데.”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고 조사정법의 책임이 있습니다. 그녀는 대법사부님을 따라가지 당신들을 따라가지 않을 겁니다. 그 누구든지 그녀를 데려갈 자격이 없는데 우리는 발정념하여 당신들을 없앨 것입니다. 대법제자를 교란하는 것은 책임을 면할 수 없는 큰 죄입니다.”라고 말했다. 발정념 하면서 우리는 많은 사악한 생명과 구세력이 배치한 장애를 제거했다.

나는 또 우리 지역에 구세력이 배치한 기지가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정밀한 기기마냥 매우 많은 기어가 있었는데 매 하나의 기어에는 현지 수련생의 영상이 있었고 그 기어를 확대하여 보면 또 하나의 기지가 있었다. 많은 수련생들의 기지는 그곳에서 하나의 연결 관으로 나와 난잡하게 협조인 그곳에 연결되었는데 많은 혼탁한 물건들이 협조인에게 갔었고 협조인에게 반영된 것은 각양각종의 모순이었다. 현실에서의 표현도 마찬가지로 수련생들은 문제가 있으면 모두 협조인에게 말했다. 다른 수련생의 결점을 봐도 자신이 말하는 것이 아니고 협조인에게 말하여 그녀가 나서게 하는데 협조인의 시간을 점했을 뿐만 아니라 시시비비와 다른 수련생의 부족한 점을 협조인의 머릿속에 주입했다. 나와 수련생은 전에 협조인에게 이러한 좋지 않은 정보를 청리하고 수련생간의 모순에 집착하지 말라고 건의했었다.

발정념을 하는 그 며칠 협조인의 안색은 매우 늙어 보였고 숨도 가빠져 보고 있으면 두려운 느낌이 들었다. 수련생 을과 나는 눈빛이 마주쳤는데 다 걱정스런 눈빛이었다. 수련생 을은 나에게 “협조인의 안색으로 보면 이핵(离核)한 느낌이 드네요.”라고 했다. 나는 이 말 중의 ‘이핵’은 인피와 표면 신체가 다른 생명에 의해 강제로 벗겨지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이는 구세력이 한 나쁜 짓으로써 수련생을 데려가려는 것이다.

나는 이 일을 늦출 수 없었다. 사부님 법상을 보자 사부님께서 “이 이틀은 중요하니 늦추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하지만 사악은 협조인을 착각하게하고 잘못 인도하면서 그녀가 우리를 거부하게 하였다. 협조인은 일부 영상을 봤었다. 그녀는 “나는 수많은 신들을 봤는데 이것은 좋은 일이예요. 아무 일도 없어요.”라고 말했다. 발정념 할 때 내가 정한 목표에 대하여 협조인은 거부했다. 연이어 며칠 그녀를 도와 발정념 하는 것에 대해 그녀는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지체해서는 안 되죠. 수련생이 찾아오면 다 헛걸음 하는데 나는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어느 날, 우리는 발정념을 하자고 약속했다. 우리가 갔지만 협조인은 오지 않았다. 우리가 협조인 집에 찾아가니 협조인은 “가기 싫어서 안 갔어요.”라고 말하면서 수련생이 다른 일이 있어 찾아온다고 했다. 협조인이 발정념하는데 협조하지 않자 나는 조급해졌다.

협조인 집에서 나와 돌아가는데 사부님께서는 포기하지 말라고 나에게 점화하셨다. 나와 수련생 을은 협조인을 위해 계속 발정념했다. 정념하는 중에 난신들은 달가워하지 않으면서 손을 놓지 않으려는 것을 봤다. 발정념 하는데 전화가 와서 수련생 을은 가게 되었다. 나는 사악한 생명들이 우리의 힘을 분산하기 위한 것임을 깨달았다.

나는 정시 발정념을 한 후, 협조인을 위해 발정념했다. 나는 아직도 30%의 사악들이 남아있는 것을 알았고 발정념을 하면 사악들이 점차 줄어드는 것을 봤다. 나는 25%, 15% 이렇게 숫자가 나타나는 것을 봤는데 보름 후 나는 “모모제자 죽을 고비를 넘었다.”는 글을 보게 됐다. 그제야 나는 한숨을 돌렸다.

사실 작년 한 해 동안 협조인의 신체 상태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하지만 협조인의 정념은 매우 강하여 병업 가상을 승인하지 않았다. 나는 협조인은 강대한 정념으로 사악을 부정하였지만 마음 수련하는 면에서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여러 명의 협조인을 봤는데 그들은 비슷한 점이 있었다. 열정적이고 능력이 있었으며 선천적으로 갖고 있는 좋은 것과 윤회하면서 만들어진 것들은 협조할 때 작용을 발휘했다. 하지만 협조인들에게는 비슷한 문제점들이 있었다. 예를 들면, 강하고, 법으로 수련생을 제압하며, 화를 잘 내고 이치를 따지며 양보하지 않고, 자아를 견지하며 체면을 중시한다. 수련생이 정진하지 않는데 대해 한스러워하면서 다른 사람은 말을 못하게 한다. 말해도 듣지 않았으며 어떤 협조인은 강경하고 막무가내여서 수련생들은 감히 말하지도 못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세인들이 보기에 우리는 속인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사람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른 공간에서 보면 우리는 모두 대단하다. 매 수련인은 하나의 방대한 범위를 대표하는데 아주 큰 우주의 안위를 감당하고 있다. 예를 들면, 우주와 마찬가지로 자기의 형상이 있고 자전하고 공전한다. 자전할 때 우리는 우주 특성 진선인(眞善忍)에 동화하면서 안으로 찾고 자신을 완벽히 한다. 공전할 때는 우리는 서로 협조하면서 더욱 높은 곳으로 가게 된다. 끝없이 넓은 창공과 우주에 하나의 본체 형상이 나타나 다른 우주의 본체 형상에게 “이렇게 회전하는 것은 틀렸네. 나처럼 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게.”라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람이 눈을 뜨고 다른 사람의 부족한 점만 보고, 그의 결점을 끊임없이 말하면서 그의 체계 속에 손을 넣어 휘젓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작은 범위 내에서는 원용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심지어 정체에 번거로움을 갖다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3자 입장에서 우리가 수련생의 부족한 점을 보면 우리는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우리는 선하게 수련생에게 얘기해주고 만약 그가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우리는 수련생의 부족한 점에 집착하지 말아야한다. 마음에 부족한 점을 넣어두지 말며 그 사람의 장점을 더 많이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이 일념은 우리가 구세력의 각도에서 문제를 보는 것이며 구세력을 승인하는 것이 된다. 구세력은 이렇게 수련인의 부족한 점을 놓지 않고 극단적이다.

나는 늘 수련생들이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해야 된다고 말하는 것을 듣는다. 하지만 일사일념에서 나는 수련생들이 박해를 승인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더욱 병업 현상이 있는 수련생들은 집착심을 찾는 기점이 박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고 번거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이며,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인데 대법제자가 당연히 안으로 찾아서가 아니었다.

수련인으로서 우리는 법에서 자신을 제고하고 완벽히 하며, 구세력을 승인하지 않고 부정하면서 제거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구세력의 박해에서 나는 정확한 태도는 집착이 있으면 먼저 안으로 찾고 사부님 법에서 수련하며 사부님께서 점화해주셔서 집착을 찾으며 사악한 요소의 교란과 박해를 절대 승인하지 않으며 대법 사부님의 배치만 승인하고 구세력의 배치는 승인하지 말아야 하며, 구세력이 나에 대해 박해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며 끝까지 참여한 구세력을 제거하고 그들이 나의 사상에 대한 교란과 잘못된 유도를 부정하며 일사일념에서 자신을 바로잡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수련인으로서 꼭 자신을 수련해야한다는 것이다. 정법을 구실로 안으로 찾는 것을 막으면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오로지 당신이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환경, 어떤 상황 하에서든지 부닥칠 수 있는 그 어떤 시끄러움과 좋지 않은 일, 나아가 당신들이 대법(大法) 일을 위해 더없이 좋고 더없이 신성하다고 여기는 일까지도, 나는 모두 당신들의 집착심을 제거해 버리고 당신들의 마성을 폭로하여 그것을 제거하는 데 이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들의 제고만이 제일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대법 수련에서 보고 깨달은 개인 인식인데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들의 지적을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 재인식(再認識)’

 

원문발표: 2018년 7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24/3715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