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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닦는 수련을 시작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이제는 모두 이렇게 해야 하는데, 자신을 수련하기 시작하라.”[1]사부님의 이 말씀은 저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어 매우 오랫동안 보았으며, 저는 제가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자신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또 ‘반드시 자신을 수련 하겠다’고 생각하여 저는 마음을 그곳에 두었습니다.

기적이 만들어져 이 며칠 저는 지금까지 결코 느껴보지 못했던 홀가분함이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자신을 수련하는 것은 고통스럽게 환골탈태하는 느낌이 들었고, 늘 향상됨이 느린 것을 느꼈습니다. 이젠 ‘자신을 닦아내는 수련을 시작하니’ 일종의 완전히 새로운 감이 있었고, 위로 승화하는 느낌이었으며, 신속하게 층층이 돌파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놀랐습니다. 과거에는 근절되지 않던 좋지 못한 생각과 관념이 지금은 매우 빠르게 돌파되고 있으며, 해결하기 어려웠던 방법과 문제들이 지금은 매우 빠르게 해결되고 바르게 잡혔으며, 내려놓을 수 없었던 것들이 지금은 매우 빠르게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이 철저하게… 모든 것이 더욱 간단해지고 명백해졌으며, 한층 더 용이해지고 순정해져 저는 다시 한 번 “대도는 극히 간단하고 극히 쉽다.”[2]를 체험했으며, 대법의 박대정심(博大精深)함을 체험했습니다. 10년간의 모진 비바람과 국내의 복잡한 환경에서 저는 점차적으로 이 하나의 법리가 잊혀가는 것 같았으나 이 며칠 동안 문득 느꼈던 “대도는 극히 간단하고 극히 쉽다.”를 새롭게 느낄 수 있었으며, 실로 대단히 좋았으며 너무나 미묘했습니다.

지난날 저는 자아실증, 위사위아(爲私爲我)의 물질은 생명의 미시 속에 뿌리 내려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몇 년 동안 수련해왔고, 제거하려고 노력해 왔지만 항상 깨끗이 제거되지 않았고, 매우 견고했습니다. 현재 자신을 닦아내어 수련하기 시작한 후 그런 견고한 것들이 모두 근절되었고, 표면에 아주 조금만 남아 일념이 바르면 좋지 못한 것들이 매우 빠르게 제거되었습니다.

지난날의 저는 늘 동료 수련생들의 부족함을 보고 속인의 부족함을 보며 자신이 불만스럽게 생각하는 것을 보곤 했습니다. 나쁘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고치려고 했지만 문제에 부딪히기만 하면, 특히 예를 들어 수련생이 사악에 의해 납치되었을 때와 같은 갑작스러운 일이 발생 했을 때, 이런 좋지 못한 생각들이 올라와 때로는 제어할 수 없고, 억제하지 못하여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이제는 ‘자신을 닦아내어 수련하자’를 생각하면 곧바로 자신의 부족함을 빠르게 볼 수 있으며, 또한 개선되어야 할 부분 혹은 보완해야 할 부분, 제고가 필요한 곳의 문제 처리도 한층 간단해 지고 신속해졌습니다.

지난날의 저는 일부 문제에서 수련생들과 협조가 잘 되지 않을 때 소극적인 상태가 나타났고, 심지어 피하거나 일부 수련생에 대한 오해와 논쟁이 있었고, 마음속으로 괴로움과 억울함을 느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어려운 문제들에 직면하면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서야 비로소 밖으로 나갈 수 있었고, 때로는 오랜 시간 지속되었습니다. 현재는 자신을 닦아내는 수련을 시작한 후 생명의 본원은 일종 자신을 수련하는 자동기제(自动机制)가 형성되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문제에 부딪히면 이 기제가 우선 가동되었습니다. 저는 한층 관용적이고 더욱 평화롭게 될 것입니다.

저는 우리 대법제자들이 만약 매 개인마다 자신을 잘 수련할 수 있고, 모든 대법제자들이 모두 정정당당하게 서로 잘 협조할 수 있다면 우리 전체는 무맥무혈(無脈無穴)의 상태에 도달하여 사악은 더 이상 우리의 틈을 탈 수 없을 것인데, 이 모든 것이 난공불락(堅可摧嗎)인 것이 아니겠습니까?

‘자신을 닦는 수련을 시작한 후’ 느낌이 실로 더없이 좋고 너무나 미묘합니다!

약간의 얕은 체험을 수련생들과 교류하고 구체적인 예는 쓰지 않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0’ ‘더 정진하자’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대원만법’ ‘1. 공법의 특징’

 

원문발표: 2018년 7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25/3715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