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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찰’의 이야기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길에서 우리 지역 수련생에게 많은 신기한 이야기들이 발생했고 사존의 자비와 대법의 위대함을 증명했다. 다음으로 몇 가지 이야기로 예를 들어 수련생과 함께 정진하겠다.

‘좋은 경찰’의 이야기

어느 날, 수련생 A가 길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고 있었는데 맞은편에서 중년 남자가 걸어왔다. 진상을 알릴 때 사람을 가리지 않기에 앞으로 다가가 “안녕하세요.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세요?”라고 말했다. 그 사람은 수련생의 말을 듣자마자 엄숙한 표정을 짓고 지갑에서 증명서를 꺼내더니 “계속 알리겠소? 보시오, 난 경찰이오!”라고 말하며 핸드폰을 꺼내 전화를 걸려 했다. 당시 수련생은 아주 침착하고 친절하게 “경찰이시군요. 하오(好-좋은) 경찰이시군요.”라고 했다. 그 사람은 놀라서 “제 성이 하오(郝, 郝와 好는 발음이 같음)라는 것을 어떻게 아셨지요? 제 성이 바로 하오(郝)입니다”라고 했다. 수련생 A는 “당신이 하오(好) 경찰이라는 것을 알 뿐만 아니라 어머님께서는 교사고 공산당에 가입한 적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 어머님의 건강이 좋지 않고 여러 질병이 있죠. 그리고 아버님께서 이미 돌아가셨고 어머님께서는 혼자 살고 계시죠.”라고 했다. 수련생 A는 그 집안에 관한 일들을 가득 말했다. 그 사람은 더욱 놀라서 “어떻게 그렇게 똑똑히 잘 알죠? 정말로 신기하네요!”라고 했다. 수련생 A는 “파룬따파는 부처 수련입니다. 이것은 저희 사부님께서 주신 지혜입니다.”라고 했다.

“금방 전화로 고발하려고 했는데 두렵지 않으셨나요?” “경찰이지만 당신도 구원을 받아야 하지 않겠어요! 저희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하라고 절 보내신 겁니다.” 그리고 수련생 A는 자비롭게 상세하게 그 사람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대법제자가 받은 박해 진상을 알려줬다. 마지막에 그에게 “당신은 좋은 사람이므로 사악한 공산당을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빨리 탈퇴하세요.”라고 했다. 그 경찰은 듣고 듣다가 뜻밖에 눈물을 흘리며 “정말로 너무 선량하십니다. 당신처럼 착한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알겠습니다,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중국공산당에서도 탈퇴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팔을 들기까지 했다. 그는 또 갑자기 “저희 어머니도 탈퇴시켜주세요. 이름은 ○○○라고 합니다.”라고 했다. “어머님 대신 결정 내릴 수 있으세요? 본인이 동의해야 합니다.” “문제없어요. 제 말이라면 다 들으세요.” “그럼, 아주 좋습니다.” 수련생 A는 격동해 “정말로 좋은 경찰이군요. 파룬따파하오(法輪륜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꼭 기억하세요. 좋은 사람이 일생 동안 평안하기만을 바랍니다.”라고 했다.

수련생 A는 말하면서 그 사람과 손을 흔들며 작별했다.

이후에 수련생 A는 전혀 그 사람을 모르고 그 집안의 일에 대해서는 더욱 모르며 자신이 한 말은 모두 저도 모르게 한 것이라고 했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알려주신 것이고 이런 방법으로 제자를 보호해주셨던 것이다.

그는 몸이 고정되고 말았다

한번은 수련생 A가 한 아파트에서 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상대는 경비원이었다. 그는 즉시 수련생 A의 손목을 붙잡고 “제가 바로 이 지역을 관할하죠. 한번 같이 갑시다!”라고 했다. 수련생 A는 본능적으로 그 사람의 팔을 잡고 “손을 놔요!”라고 했다. 그 사람은 아파서 소리를 지르며 “아줌마가 힘이 왜 이렇게 세요! 빨리 손을 놔줘요. 팔이 멍들겠어요.”라고 했다. 수련생 A는 엄숙하게 “탈퇴하지 않겠으면 그만이지 왜 굳이 나쁜 짓을 하려고 해요?”라고 했다. 그 경비원은 “공청단에서 탈퇴할게요. 먼저 손을 놔요.”라고 했다. 수련생이 손을 떼는 순간 그 사람은 또 “그래도 함께 한번 갔다 와야 해요. 난 이 지역을 관할하는 사람이니까요.”라고 했다. 수련생A는 확고하게 “그럼 이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아요.”라고 말하고 돌아서서 멀리 떠났다.

멀리 나갔는데도 그 사람이 원래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서 있는 것을 봤다. 수련생A는 불쌍한 사람인데 풀어주자고 생각했다. 이후에 그 아파트를 지나갈 때 또 그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멀리서부터 A에게 인사를 했다.

차 안의 모든 사람이 삼퇴하다

수련생 B는 늘 대면해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초등학교도 몇 년 다니지 못했다. 그러나 신사신법하고 특별히 확고했다. 어떤 때 어려움이 있을 때 사부님의 도움을 요청하면 사부님께서는 시(詩) 방식으로 그녀 머리에 넣어주셨고 점화해주셨다. 그러면 그녀는 바로 적어놓는다.

어느 날 B는 버스에서 옆에 앉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했을 때 “파룬따파는 지혜를 열어줄 뿐만 아니라 지식이 없는 사람이 시도 쓰게 했어요.”라고 했다. 그 사람은 믿지 않았다. “별 지식이 없고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것 같은데 시를 쓸 수 있다고요? 정말이라면 지금 한번 써 봐요. 쓸 수 있다면 믿을게요.”라고 했다. B는 “좋아요, 한번 해볼게요.”라고 했다.

그녀는 바로 사부님께 빌었다. ‘사부님이시여, 제자가 사람을 구하려고 해요. 도와주세요.’ 그러자 얼마 안 되어 아름다운 작은 시가 머리에 떠올랐다. 수련생 B는 바로 가방에서 공책과 펜을 꺼내 적고 그 사람에게 보여주면서 “어떤가 한번 봐요.”라고 했다. 그 사람은 한번 읽어보더니 감동해 “정말 잘 썼어요! 정말로 불가사의해요. 파룬궁 대단하네요. 이번에는 정말로 믿어요. 탈퇴해줘요.”라고 했다. 이 사람은 또 큰소리로 주변 사람들에게 “파룬궁 좋아요! 여러분 빨리 들어봐요.”라고 했다. 이렇게 차 안의 모든 사람이 진상을 똑똑하게 알게 됐고 모두 ‘삼퇴’했다. 매표하는 사람은 도와서 이름까지 적어줬다. 수련생은 두 정거장이나 더 탔지만 마음속의 기쁨과 사부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었다.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너무 자비로우시다.

사람을 구하는 길에서 많은 대법제자가 정념정행 중 신기한 이야기들이 아주 많다. 우리는 필경 신으로 수련하는 것이다. 우리가 완전히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대법을 생각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사심이 없고 좋지 않은 생각이 없고 완전히 법에 서 있는 대법입자이기만 하면 대법의 위력은 우리 몸에서 체현되고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가지해주실 것이다. 그러면 사악은 전혀 우리를 감히 건들지 못하게 될 것이다.

 

원문발표: 2018년 7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7/3706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