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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초기화한 약간의 체득

글/ 미국 서부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중국에서 외국으로 온지 몇 년이 되는 대법제자이다. 외국에서 일부 기술항목에 참여한 적이 있어 위챗, QQ가 바로 중공이 감시하고 통제하는 악성 소프트웨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외국에 있으면서도 나는 줄곧 휴대폰에 위챗, QQ 등을 설치하지 않았다. 동창생 중에 상당수가 모두 위챗으로 연락을 하면서 상업상의 왕래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있을 때도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모두 위챗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나는 그들에게 위챗이 없다고 말했다. 때로는 이 화제를 빌어 중공이 사람들의 사생활을 유린하고, 일상생활의 행위를 감시하고 또 대법제자를 박해한다면서 진상을 알리기도 하였다. 그리고 전화나 메시지로 나에게 연락할 것을 그들에게 부탁하였는데 여태껏 아무런 피해도 없었다.

나의 아들도 일부 항목에서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에 이 통지를 보고 휴대폰의 위챗을 삭제하고 밍후이왕의 요구대로 휴대폰을 초기화하였다. 처음에 그는 원망 섞인 말로 자기는 친구가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아주 빨리 외국회사에서 개발한 채팅 프로그램으로 친구들과 연락을 취했다. 또한 위챗을 삭제한 후 위챗에 있는 저령(低靈) 난귀(爛鬼)의 교란이 없어 그가 휴대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었다.

초기화하는 과정에서 나와 아들은 모두 약간의 시간을 들여 이 일을 했지만 매우 가치가 있었다.

사부님은 “밍후이왕이 틀림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대한 문제는 반드시 밍후이왕의 태도를 보아야 한다.”[1]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이 문제에서 공통된 인식을 갖게 되여 휴대폰을 초기화한 후 아주 홀가분함을 느꼈다. 표면적으로 우리는 휴대폰을 초기화하고 위챗을 삭제하였지만 사실은 악성 소프트웨어와 결렬하고 우리 집의 인터넷 공간을 청리한 것이다. 따라서 오랫동안 애플 휴대폰에서 설치한 간체자 중문과 위챗으로 인해 자신의 정보, 수련생간의 연락 방식 및 참여한 항목 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허점을 보완했다. 만약 모든 대법제자, 수련생들이 모두 자신부터 시작하여 6월 30일 밍후이왕에서 발표한 ‘모든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통지에 따라 할 수 있다면 사실 바로 한차례의 전체적인 협조이고, 대법제자 공간 중에서 장기적으로 존재하는 자신과 동료 수련생 및 대법제자 항목의 안전에 대한 부주의로 인해중공의 박해에 편리함을 제공해 주는 거대한 허점을 함께 보완해주는 것이라고 나는 깨달았다. 오직 우리가 해내기만 하면 바로 사악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되며 그것이 존재하는 일부분을 해체하는 것이 된다.

‘모든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통지가 발표된 후 어떤 수련생들은 제때에 휴대폰을 초기화 하였지만 아직도 깨끗이 정리하지 못하거나 주저하며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수련생들이 있다. 주요하게 자신의 생활, 사업, 모멘트(朋友圈,중국판 카카오스토리) 편리를 위해서이다. 나는 이런 수련생에게 정말로 이 문제를 홀시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싶다. 누락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개인의 편리를 위한다면 자신이 왜 존재하고, 자신의 책임과 사명이 무엇인지를 잊어버리게 된다. 사실 기점을 바로 잡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다면 당신이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아무것도 아니며,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않게 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약간의 교류인바 적절치 못한 곳은 자비로 지적하여 주시기 바란다.

주:
[1] 밍후이 편집부: ‘근일 내에 7월 22일 이후의 두 번째 진정한 신경문 발표 할 것’

 

원문발표: 2018년 7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17/3711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