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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가 “당신은 너무 선량합니다.”라고 연속 말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농촌사람이다. 1997년에 법을 얻었고 대법을 수련하여 병이 없이 온몸이 가벼워졌고 심신이 건강해졌다. 법을 얻어서부터 지금까지 21년간 약 한 알 먹지 않았다.

2017년 11월의 어느 수요일 아침,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수련생 집에 탁상 달력을 갖다 주러 갔는데 정자로(丁字路) 길목에 이르렀을 때 오른쪽 골목에서 우회전하는 승합차가 나를 뒤에서 들이 받았다. 당시 나는 이 차가 나를 박았다는 것만 알고 있었다. 내가 기억을 회복했을 때 나는 도로에 서있었다! 사실 1, 2분이 지났을 뿐인데 내가 기사를 보니, 그는 놀라 멍하니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기사에게 평온하게 알려주었다. “길을 틔우게 나를 도와 오토바이를 일으켜 세워 도롯가로 밀어주세요.”

기사는 나의 사유가 정상이고 두뇌가 매우 명석한 것을 보고 그제야 얼른 나의 오토바이를 일으켜 세워 도롯가로 밀고 갔다. 나는 기사를 따라 도롯가에 간 후 기사를 위로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나는 괜찮습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기에 사부님이 보호해주셔서 아무 문제없습니다.” 동시에 나는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지금의 사람은 도덕수준마저 비뚤어짐이 발생했다. 기사가 차를 빨리 몰았지만, 그가 일부러 사람에게 부딪치려고 했겠는가? 그는 본의 아니게 한 게 아닌가?”[1]나는 기사에게 알려주었다. “시름 놓으세요. 나는 선생님에게 보상하라고 하지 않을 겁니다. 꼭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십시오. 오늘 선생님이 대법제자를 만나지 않았다면 절대 지금의 이런 결과가 아닐 겁니다.”

기사와 주변의 미화원 아주머니가 나에게 병원에 가 한 번 검사하라고 권했다. 그때 나의 아래턱과 코에서 피가 흘렀고 스카프는 이미 피로 붉게 물들었으며 오른쪽 볼도 찰과상을 입었고 눈, 얼굴과 입이 다 부었지만 나는 느끼지 못했다. 미화원 아주머니가 나에게 아래턱의 피를 닦으라고 귀띔하여 나는 가방에서 냅킨을 꺼내 피를 닦고 두꺼운 종이로 아래턱을 누르고 계속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우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일에서든 다른 사람을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선생님도 급한 일이 있어 차를 빨리 운전했겠지요. 고의로 나를 부딪치려한 것이 아니잖습니까?”

나는 기사와 미화원 아주머니에게 꼭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당부했다. 그들도 끊임없이 말했다. “아주머니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기사는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더니 한 장밖에 없는 1백 위안(한화 약 1만7천원)을 찾아 나에게 주며 그의 주머니에 이것밖에 없다고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깐 선생님의 돈을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받으세요. 아주머니가 받아야 나의 마음이 좀 편해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미안합니다.” 기사가 정말 선량한 것을 보고 그의 자책감을 덜기 위해 나는 이 1백 위안을 받고 돌아온 후 자료를 만들어 두어 사람 구하는 데 썼다.

기사가 간 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수련생 집에 들어갔다. 수련생은 나를 보고 놀라워했다.(그때 나는 딴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온 얼굴이 이미 변형되었는데 나는 모르고 있었다) 나는 수련생에게 더운 물을 떠 달라하고 얼굴의 피를 닦았다. 수련생은 나에게 스카프를 바꾸어 주었다. 아래턱에 두꺼운 휴지를 받치고 마스크를 꼈다.(피 흐르는 것을 방지하려고)

나는 수련생 집 소파에 앉아 발정념을 하면서 아울러 사부님께 가지해주십사 하고 빌었다. “오후에 제가 출근해야 하는데 대법에 먹칠해서는 안 되고 세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사부님께서 저의 모습을 전부 회복할 수 있도록 가지해주십시오.” 10분 뒤 수련생은 놀랍게도 나의 모습이 전부 회복된 것을 발견했다! 제자는 여기에서 사부님의 무량한 은혜에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오후에 나는 제때에 직장에 출근했다. 우리 매니저가 나의 상처를 보고 사건 경과를 들은 후 나에게 결과를 어떻게 처리했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아무 처리하지 않고 기사에게 가라고 했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관심을 가지며 물었다. “물질적인 보상을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후유증이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나는 말했다. “기사는 매우 선량했습니다. 내가 돈을 받지 않겠다고 했는데도 기어이 나에게 백 위안을 주었습니다.”

매니저는 듣고 감동되어 나의 손을 잡고 두 눈에 눈물이 글썽거렸다. “착하구만 동생, 당신은 너무 선량해요!”(2015년부터 ‘장쩌민을 고소한’ 후 우리 직장 사람들은 모두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았음) 나의 동료들은 화가 나 말했다. “바보예요? 백 위안, 천위안도 부족한데 왜 그에게 가라고 했어요? 전화번호도 받지 않았습니까? 만약 무슨 일이라도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나는 동료의 마음을 이해한다. 속인이라면 그렇게 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수련인이기에 높은 표준으로 요구해야 한다. 나는 웃으며 말했다. “근심하지 마세요. 무슨 후유증도 없을 거고 무슨 일도 없을 겁니다.” 동료들이 나에게 권했다. “얼른 병원에 가 처치하세요. 이 얼굴의 상처는 흉터가 남을 겁니다!” 나는 말했다. “괜찮습니다. 병원에 가지 않아도 아주 빨리 나을 겁니다.” 이렇게 나는 오후에 마스크를 끼고 정상으로 출근했고 병가로 쉬지 않았다.

2, 3일 후 나의 머리는 심하게 아팠다. 아플 때 나는 두 손으로 귀밑머리를 눌러 아픔을 덜었다. 제일 괴로운 것은 사상 교란이었다. 사상 속에 늘 일념이 있었다. “너 이것은 뇌진탕이야. 가벼운 뇌진탕 후유증이 남을 거야.” 나는 끊임없이 그것을 부정했다. “너는 내가 아니다. 나는 사부님께서 관계하신다. 나에게는 절대로 뇌진탕이 없을 것이다. 절대로 무슨 후유증도 없을 것이다. 나는 그것이 사상업이라는 것을 안다. 너는 제거될 길밖에 없다. 너는 죽었어. 너는 나를 동요시키지 못한다!” 차츰 나의 머리는 아프지 않았고 얼굴의 대부분 찰과상에 딱지가 앉은 후 떨어졌다.

이어서 코 아래에 화상을 입은 거 같은 곳에도 딱지가 앉고 떨어졌는데 아무 흔적이 없었다. 아래턱의 깊은 곳 상처만 남았는데 그땐 깊이 파여서 속인이 봤을 때 꿰매지 않으면 아물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한 바늘도 꿰매지 않고 지금 전부 나았다. 신기한 것은 아문 상처가 바늘로 꿰맨 것 같았고 회복 단계에도 가끔 아래턱이 바늘로 꿰맬 때처럼 따끔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사부님께 또 걱정을 끼쳤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상처를 꿰매주셨습니다!

동료들은 내가 이렇게 빨리 회복하고 흉터도 없는 것을 보고 모두 감개무량해하며 말했다. “그 사람(파룬궁수련생)은 다르다니깐, 나의 피부 같았으면 흉터가 남았을 겁니다. 나는 그 사람과 비슷한 시기에 손에 찰과상을 입어 이제야 나았는데 흉터가 남았습니다!”

설전에 외지에 갔던 우리의 단골손님(병원에서 퇴직한 원장)이 어제 왔다가, 동료가 그에게 말한 나의 경과를 듣고 내 얼굴을 보더니 감탄하며 말했다. “당신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확실히 다릅니다!”

이번 일을 통해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사제는 정을 따지지 않나니 부처의 은혜 천지를 녹이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2]라는 몇 마디 법의 더 깊은 법리를 깊게 체험했다. 사부님의 거대한 은혜는 인류의 언어로 형용할 수 없다. 보기에 평범한 것 같은 매 고비에는 모두 사부님의 거대한 감당과 자비로운 보호가 응집되어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2-사도은(師徒恩)’

 

원문발표: 2018년 7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15/3710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