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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수련의 길

[밍후이왕] 나는 어려서부터 성적이 뛰어났고 가정 형편도 괜찮았다. 하지만 무엇 때문인지 늘 기쁘지 않았다. 게다가 어머니가 항상 아프셔서 집은 고통에 빠지고 실망이 기대보다 컸기에 늘 사람이 너무 보잘것없고 이 세상에서 고독하고 무기력하다고 여겼다. 그래서 비록 신을 믿지는 않았지만 막막함과 고통 속에서 신이 존재하기를 무척 바랐다. 늘 마음속으로 ‘자비로우신 신이시여! 우리를 구해주십시오!’라고 한 번 또 한 번 외쳤다.

우여곡절의 법을 얻는 길

구도 받기를 바라는 나의 간절한 마음을 신께서 보셨는지 1998년 말, 한 아주머니가 나에게 ‘전법륜’ 한 권을 주셨다. 하지만 그때 나는 명리정(名利情)에 빠져 있고 장기간 무신론 주입을 받아 깨달음이 너무 나빴다. 게다가 법에 대해 얼마 알지도 못했을 때 장쩌민은 중국공산당을 이용해 대법제자를 잔인하게 박해하기 시작했다. 거짓말 속임수에 빠져 나도 대법을 떠났다.

이렇게 6년 동안 대법을 떠났다가 2005년 쯤, 그 아주머니는 다시 찾아와 나에게 ‘톈안먼 분신자살’ 사기극, ‘장자석(藏字石)’ 등 진상을 알려주셨다. 그때에야 나는 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그녀가 준 ‘영원한 이야기(永恒的故事)’ 동영상을 보았다. 안의 내레이션을 듣다가 갑자기 가슴이 탁 트이면서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사람은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다. 지금 사람들은 대법을 수련해 하늘로 돌아갈 수 있고 대법 수련을 통해 일세에 수련 성취할 수 있다.’ 이 생각은 그토록 강렬했고 그 순간 나는 갑자기 대법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이는 하늘로 올라가는 사다리로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았다.

그날부터 나는 사부님의 모든 저서를 다운받고는 굶주린 사람처럼 읽기 시작했다. 넓고도 큰 법리에 너무 놀랐고 가슴속 의문들이 하나씩 사라짐에 따라 결심도 갈수록 확고해졌다. ‘나도 대법을 수련해 자신의 진정한 집으로 돌아갈 거야!’

사부님께서 내 직장을 바꿔주시다

수련하기로 결심한 후 갑자기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때 이미 아이가 있고 늘 잔업이 있었기에 나에게 남겨진 시간이 너무 적었다. 그래서 속으로 ‘이러면 안 된다. 나에게 수련할 시간이 있어야 하기에 직장을 바꿔야겠다. 집의 생활만 유지하면 되니 월급이 낮아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한 후 매일 발정념할 때 이러한 일념을 추가했다. ‘사부님, 제가 수련과 세 가지 일을 할 수 있도록 직장을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사부님께 비는 동시에 인터넷에서 직장을 찾아보았지만 다 만족스럽지 못했다.

약 2개월 뒤, 한 동료는 나와 얘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말했다. “모 회사에서 지금 내부 모집을 하고 있는데 통지가 나간 지 몇 주 됐지만 응한 사람이 없습니다. 이 직장은 일이 비교적 수월하지만, 월급이 낮아 다들 전망이 없다고 생각해 관심을 갖지 않는 것 같습니다.” 듣고 나서 나는 아주 격동됐다. ‘이건 사부님께서 나에게 남겨주신 것이 아닌가?’ 나는 즉시 담당 상사를 찾아가 내 뜻을 밝혔고 담당자도 바로 동의했다. 그녀는 기뻐하면서 말했다. “몇 명이 오고 싶어 했지만 내가 보기에 그들은 모두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가장 적합합니다.” 그리고는 이어서 말했다. “월급도 예전만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사부님께서 정말 잘 배치해주셨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생각했다.

가정 시련 속에서 심성을 제고하다

내가 수련에 정진하기 시작하자 남편이 못마땅하게 생각했다. 내가 너무 어리석다고 여기면서 생활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푹 빠져 ‘온 세상 사람이 비난할 짓’을 한다고 여겼다. 그래서 나보고 수련을 포기하고 유유자적하게 생활을 즐기라고 하면서 아니면 이혼하겠다고 했다. 비록 그에게 거듭 대법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모두 홱 돌아서 가버렸고 전혀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 나는 고통 속에서 1년간 발버둥 치다가 결국 합의 이혼하는 데 동의했다. 나 혼자서 아이를 데리고 생활했고 그는 아주 빨리 재혼했다.

이혼한 첫 두 해, 나는 너무 원망스러워 그가 아이를 자기 집에 데려가는 것도 싫어했고 그가 지금 아내와 함께 아이를 데리고나가 노는 것은 더욱더 싫어했다. 이럴 때마다 질투심에 빠져 마음이 너무 괴로웠고 늘 이유 없이 화를 냈다. 하지만 속으로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게 어디 수련인 같은가? 수련인은 마땅히 “선자(善者)는 늘 자비심이 있어, 원망도 증오도 없이, 고생을 낙으로 삼는다.”[1]에 따라 해야 하고 마땅히 착하고 남을 관용해야 하지 않는가?’ 하지만 자신을 억제하기 힘들었고 마성(魔性)이 폭발했다. 사부님께서는 “악자(惡者)는 질투심의 소치로 자신을 위하고, 화를 내며, 불공평하다고 한다.”[1]고 말씀하셨다. 이게 바로 내가 아닌가? 나는 왜 이토록 부족하지? 게다가 정말 불쌍한 것은 그들로서 그들은 진상을 똑똑히 모르고 우주대법을 반대하고 있으니 나중에 도태되지 않겠는가? 진상을 똑똑히 알아야 도태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이것이 바로 내가 마땅히 해야 할 것이 아닌가? 현재 내 표현으로 어찌 그들을 구할 수 있겠는가?

나의 명백한 일면은 너무나 안달이 나 몇 번이나 꿈에서 울다가 깨어났다. 늘 ‘참음(忍)’을 해내지 못하고 제고하지 못하니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나는 법공부를 강화하고 ‘홍음’, ‘정진요지’의 ‘진수(眞修)’, ‘도법(道法)’ 등 경문을 외우면서 자신의 머릿속에 대법만 담아 질투, 원망, 슬픔과 같은 속인의 집착이 들어갈 틈이 없게 만들었다. 그래서 다시 이러한 일이 부딪혔을 때 우선 사부님의 법 “속인의 고락 생각하지 않음이 수련자요 세상득실 집착하지 않음이 나한이로다”[2], “한 수련자로서 속인 중에서 만나는 일체 고뇌는 다 고비를 넘는 것이고, 만나는 일체 찬양(讚揚)은 다 고험이다.”[3]를 떠올렸다.

차츰 나는 참고 화를 내지 않았으며 그들이 아이를 데리고나가 노는 사실을 평온하게 받아들였다. 마음에 미움과 질투가 없어지고 대신 그들에 대한 불쌍함과 관용이 생겼다. 이후에 나는 친구처럼 그와 가볍게 농담을 했고 그의 직장생활과 건강에 관심을 가져 주었다. 또한 얘기 중에 그의 느낌을 배려하고 그가 죄책감 때문에 고통을 받지 않게 했다.

상유심생(相由心生),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온다”[4]고 내가 변하니 그들도 변하기 시작했다. 그는 나의 평온함과 변화에 놀랐고 이때부터 더는 아이를 데리고 놀러 가지 않았다. 대부분 그가 우리 집에 아이를 보러 오거나 나와 아이, 그의 부모님을 모시고 놀러 갔다. 그래서 그에게 진상을 알릴 기회가 더 많아졌다. 나는 기회를 봐가며 진상을 알렸고 그에게 거듭 진상간행물을 주었다. 처음에 그의 무관심과 거절에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계속해 알렸다. 그가 간행물을 주지 말라고 하자 나는 방식을 바꾸어 자료를 아이 할머니에게 준 후(노인은 줄곧 대법을 지지해주셨음) 할머니보고 그들 내외에게 주라고 부탁했다. 차츰 몇 년이 흐르자 그도 변했다. 대법 진상을 점점 더 받아들이고 듣기 시작했다. 더 기쁜 것은 2016년 그는 익명으로 장쩌민 고소에 참여해 자신의 미래를 위해 점수를 가했다. 동시에 그의 후처도 할머니가 가져다주는 자료들을 보면서 차츰 진상을 명백히 알았고 삼퇴(중국 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 조직에서 탈퇴)하는 데 동의했다.

사부님께서는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도다”[5]고 말씀하셨다. 세인들은 모두 법을 얻기 위해 왔기에 구도해주라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배치해주신 것이다. 우리는 오직 수련을 잘하고 자신의 심성과 층차를 제고해야만 그들을 구할 수 있다. 세인들의 애당초 표현이 얼마나 실망스럽든,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모두 그들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의 명백한 일면은 자신이 법을 얻으러 왔고 구도 받으러 온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대법제자의 자비와 대법의 아름다움을 느꼈을 때 그들의 정념도 반드시 되살아날 것이다.

어린이 제자를 잘 이끌다

누구나 다 자기 자식을 사랑하고 가장 좋은 것을 자식에게 주려 한다. 내가 보기에 아이가 법을 얻게 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더 좋다. 세상 물건이 아무리 좋아도 진정한 집과 비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아이가 4살 좀 넘었을 때부터 나는 그를 데리고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다. 아이는 전혀 배척하지 않고 날마다 열심히 책을 보았으며 내가 법을 읽어주고 표면문자를 알려주는 것을 조용히 들었다.

우리는 날마다 함께 한두 단락을 배웠다. 제6강쯤 배웠을 때 나는 갑자기 아이가 대부분 상용자를 알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에게 어린이 책을 사주니 대부분 혼자 읽을 수 있었는데 그때 그는 겨우 5살 좀 넘었다. 대법은 바로 이처럼 신기하다! 아이는 아주 똑똑해 무엇이든 쉽게 배웠으며 아주 창의성이 있었다. 상상하며 레고로 만든 자동차, 탱크는 어른들이 봐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머릿속의 스토리를 실물처럼 생동감 있게 그려 많은 친구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이는 성격이 활발하고 대법 표준에 따라 행동했기에 학급 친구들은 모두 그와 함께 놀기를 원했다. 그리고 몸도 건강해 5년 가까이 딱 한 번 소업가상이 나타났고 법공부와 연공을 강화한 후 금방 지나갔다. 아이 학습에 나는 많이 신경 쓰지 않지만 그는 아주 자발적으로 하고 있다. 성적이 줄곧 학급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공부를 쉽게 한다.

예전에 남편과 이혼할 때 그는 대법을 수련하면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조성하고 우울하고 성격이 비뚤어질 것이라고 황당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이 몇 해 동안 아이 성격이 밝고 명랑하며 각 방면에서 모두 뛰어났기에 그가 비록 말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틀렸음을 알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아이를 가르치니 어찌 잘 가르치지 못하겠는가?

합격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사명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마땅히 거짓말에 속은 세인을 구도해 그들이 미래에 도태되지 않게 해야 한다. 그래서 나도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 사람을 많이 구하려고 했다.

나는 직장인이어서 낮에는 세 가지 일을 할 시간이 없고 저녁에는 법공부를 하고 일부 가정 일을 처리해야 한다. 어떻게 할까? 나와 수련생은 매주 반드시 한 번은 나가 진상을 알리자고 약속했다. 그날이 오면 우리는 자료를 넣은 큰 가방을 메고 발정념하면서 사전에 준비해놓은 자료를 매 집 문고리에 걸어놓았다. 나가 대면해 진상을 알릴 때 비교적 명백한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 후 자료를 건넸다.

대면해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인연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어느 한 번, 우리는 션윈 CD를 한 중년 남성에게 건네면서 안에 훌륭한 새해 문예야회가 들어있고 중국 5천년 신이 전한 문화를 표현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아주 관심을 보이면서 우리와 얘기를 나누었다. 얘기하는 중에서 그가 은퇴 경찰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예전에 그는 대법제자 집에 가서 주거 감시를 하면서 그들이 수련하지 못하게 했다. 그는 우리에게 대법, 신(神), 수련, 삼퇴에 관한 수많은 의문을 제기했고 우리는 그의 문제를 확실하게 대답해주었다. 그는 흥미진진하게 들으면서 연이어 머리를 끄덕였다. 중도에 화장실에 갈 때 우리보고 가지 말라고 하면서 그가 돌아온 후 계속 얘기를 나누자고 했다. 우리는 11시 넘게 얘기를 나누었고 마지막에 그는 흔쾌히 삼퇴했다. 또한 진심으로 우리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정말 아는 것이 많고 지식이 풍부합니다. 지금 당신들 같은 젊은이가 흔치 않습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하느님이 당신들을 보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착한 경찰이 나중에 신기원으로 들어가고 아름다운 미래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나는 눈물이 글썽거렸고 마음은 사부님에 대한 감사로 가득 찼다.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들을 우리 곁에 보내주셔서 고맙고 이러한 착한 사람을 구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젊고 착하고 순진한 대학생들도 많이 만났다. 인터넷 봉쇄돌파를 한 적이 있지만 대법진상을 잘 모르는 사람, 예전에 션윈 CD를 보았지만 아직 ‘삼퇴’하지 않은 사람도 만났다. 매번 우리는 될수록 진상을 명백히 알리고 세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중국공산당의 사악을 똑똑히 알렸다. 저녁 3시간 동안에 가끔 3~4명을 탈퇴시킬 수 있었다.

평소 생활에서도 가급적 인연있는 사람을 놓치지 않았다. 한 동안 일 때문에 늘 택시를 타게 됐는데 거의 매번 방법을 생각해 기사에게 말을 건 후 ‘삼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대부분 기사들은 내가 그들을 위해서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들 중 대부분이 진상음성 전화나 진상지폐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대부분 탈퇴하는데 동의했다. 어느 한 번 젊은 기사를 탈퇴시킨 후 그에게 인터넷 돌파 주소를 두 개 적어주자 그는 너무 기뻐서 연이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어느 한 번 기사와 얘기를 나누다가 목적지를 놓쳐 크게 한 바퀴를 돌아서야 목적지에 도착하게 됐다. 기사는 추가 요금을 기어이 받지 않으며 말했다.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성이 뭐죠? 나는 당신을 기억했습니다!” 가끔 집에 택배가 오거나 가전제품을 수리하는 사람들이 와도 나는 가급적 그들에게 말을 건네고 진상을 알렸다. 어느 한 번 옷장을 구매했는데 배달 아저씨가 아주 무던했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는 전혀 망설이지 않고 ‘삼퇴’에 동의했다. 그의 직장에 대법제자가 있어 진상을 적지 않게 들었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정법 형세가 비약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세인의 생각을 통제하는 사악한 요소도 갈수록 적어지고 있다. 그래서 진상을 알리는 것이 예전에 비해 많이 쉬워졌고 세인들도 마치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우리가 밖에 나갈 수 있다면, 입을 열어 말할 수 있다면 사부님께서는 인연 있는 사람을 우리에게 배치해주실 것이다.

가끔 정말 바쁘고 피곤하기도 하다. 하지만 사람을 구하는 길에서 우리는 사부님의 경문을 외운다.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6] 그러면 마음속에 조사정법의 신성함과 사람을 구하는 행복함이 가득 찬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경지(境界)’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삼계(三界)를 벗어나다’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수련자는 자연히 그중에 있다’
[4]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5]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 2-법정건곤(法正乾坤)’
[6]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 2-정념정행(正念正行)’

 

원문발표: 2018년 5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28/3681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