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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신수련생 신체의 신기한 변화

글/ 랴오닝 대법제자 구술

[밍후이왕] 올해 78살인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신체의 변화는 아주 큽니다. 사부님을 뵌 적이 없고 수련의 내포를 잘 알지 못할 때, 사부님께서는 저의 신체를 정화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하기 그지없습니다. 대법 수련 1년 동안의 체험을 말함으로써 대법의 초상(超常)적이고 위대함을 실증하여 사부님에 대한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2017년 7월의 어느 날, 저는 지팡이를 짚고 한 언니의 집에 가서 슬리퍼 견본을 찾았습니다. 80이 넘은 그 언니는 걸음이 가벼웠고 몸이 건강해 보였습니다. 부러워서 어떻게 그렇게 건강한지 물어보니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했습니다. 수련하기 전에는 온몸에 병이 있었는데 법 공부와 연공을 하고 나서 10여 가지 병이 신기하게 모두 나았다고 했습니다. 언니는 저에게도 해보라고 권했습니다.

언니의 말이 끝나자마자 정수리에서부터 무릎까지 저릿저릿한 느낌이 들며 아주 편안했습니다. 불가사의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13~14살 때 문맹 퇴치반에만 다녔기에 글자를 많이 알지 못합니다. 저는 처음 법 공부할 때는 ‘전법륜(轉法輪)’의 글자를 3분의 1도 알지 못했습니다. 사부님의 점화와 수련생 언니의 도움으로 많은 글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법 공부를 하루에 두 쪽만 하였으나, 지금은 한 강 넘게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신심이 충족합니다. 정말 신기하지 않습니까?

수련하기 전에는 다리와 등의 통증, 빈뇨증, 두통, 목구멍 이물감, 안구건조, 수면 곤란 등 많은 병이 있었습니다. 법 공부와 연공을 함에 따라 이런 증상은 모조리 사라졌습니다.

저는 남편과 일찍 사별하고 아들과 딸을 키우며 고생스럽게 생활했습니다. 눈물도 적지 않게 흘렸고 나중에는 울려고 해도 눈물이 나지 않았으며, 눈 안에 좁쌀만 한 단단한 것이 생겼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파내려고 했는지 모르며, 많이 불편하여 의사에게 보였으나, 낫지 않아 몇 년을 고생했습니다. 수련하고 2개월 정도 되니 그 증상은 사라졌고 지금은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원래 저는 지팡이를 짚고 다녔으며, 걸음을 얼마 내딛지 못했고,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다리 통증이 심해 다리가 천근만근 무거웠습니다. 지금은 걸어도 다리가 아프지 않고 다른 사람들도 저의 거대한 변화를 보았습니다. 대법은 정말 신기합니다.

저는 원래 대소변이 규칙적이지 않아 빈뇨증으로 자주 바지에 실수를 했습니다. 매일밤 화장실에 여러 번 가야 했는데 열여덟 번을 간 적도 있습니다. 원래 잠을 잘 자지 못하는 데다, 자주 일어나야 하니 더욱 잘 잘 수 없었습니다. 매일 밤에 많아야 2시간 정도밖에 자지 못해 늘 머리가 아팠습니다. 지금은 밤에 두세 번만 화장실에 가고, 머리도 아프지 않으며, 깊은 잠을 잡니다.

2018년 6월 22일 오후 2시께, 설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머니에 물을 담고 있다가 화장실에 가서 쏟아내는 것 같았고 연거푸 여섯 번을 갔습니다. 4시가 넘으니 배가 따뜻해지기에 며느리에게 냉장고에 있는 사이다를 사오라고 했습니다. 차가운 사이다를 마시니 불편하지 않았고 그때부터 나았습니다. 예전에는 찬 것은 감히 마시지도 못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게 또 한 번 신체를 정화해 주셨습니다.

법을 얻은 지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제 몸에서 모두 실현되었습니다. 제 몸의 신기한 변화는 언어로는 분명히 표현할 수 없습니다. 수련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저는 매일 법 공부를 견지하며 연공을 하루도 빠트리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건강도 좋아지고 마음도 넓어져 아들과 며느리가 화나게 해도 저는 화를 잘 내지 않습니다. 정말 화를 내지 않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해낼 수 없던 것이었습니다. 대법이 저를 변하게 했고 우리 사이의 은혜와 원한을 선해(善解)해 주었습니다.

이 글을 쓴 목적은 제가 직접 겪은 일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진심어린 한마디를 하겠습니다. 사부님 감사 합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18년 7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8/7/8/3707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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