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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 박해를 해체하는 것에서부터 구세력의 배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하게 된 얕은 깨달음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장쩌민(江澤民)고소장을 작성한 후 침대에 누워 좀 쉬었습니다. 이때 저는 제가 작성한 고소장이 하늘에 있는 것을 보았는데 층층이 심사하여 결정을 받고 있었고 층층이 통과되고 있었습니다. 이는 저의 신심(信心)과 정념(正念)을 더해주었고 이는 사부님께서 저에게 주신 새롭게 잘 할 수 기회였으므로 저는 반드시 소중히 하려고 했습니다.

그 후,어느 날 저는 가부좌 중에 분개하고 원망하는 한 말소리를 들었습니다. “고소했으니 너를 감옥에 가두어 학습반에 보낼 거야.” 저의 마음은 건드려졌는데, 그것을 제때에 부정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래도 나는 고소해야 한다.” 이튿날 사악의 전국 인민 대표대회와 전국 민주 건국회인 양회(兩會)를 앞두고 저는 사악한 경찰관에게 납치되어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15일 동안 수감되었습니다. 원래 사악의 통지서 상으로 1개월이었고 경찰관도 1개월이라고 말하고 수련생도 저에게 여기서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한 사람들은 모두 1개월 동안 수감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문득 이 일념(一念)이 바르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것을 고정시켜버린 것이 아닐까요? 사악이 말한 것을 인정하지 않으며 일체(一切)는 사부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으로 제가 마땅히 나가야 한다면 곧 나가게 됩니다. 결국 15일째 되는 날 아침에 저는 집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저는 정념의 위력이 겉모양에 의해 미혹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체득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그 해에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 각종 부체공(附體功)이 심하게 어지럽힌 탓에 대법이 이곳까지 널리 전해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곳의 몇 십 개 마을에 10여 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련생은 10여 명 밖에 없었습니다. 이곳에서 배운 것이 아니었으므로 서로 연락도 하지 않았고 아무도 서로를 알지 못했습니다. 사악한 경찰관은 두 사람은 편지를 쓴 적이 없으며 당신은 이곳의 주요인물로 나중에 번거로움이 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년이 지난 후 가부좌 중에 매우 친근한 한 목소리가 물었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가장 좋은 일면과 접촉하려고 한다. 당신은 원하는가?” 저는 답했습니다. “나는 원한다.” 그 목소리는 또 물었습니다. “그들은 당신을 때리고 욕할 텐데 당신은 두려운가?” 저는 답했습니다. “나는 두렵지 않아.” 저는 자신의 사고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대답한 것인지 여부를 분간하지 못했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또 무대 아래에 관객이 가득 앉아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모두 이곳의 생명이었습니다. 저는 곧 무대 위에 올라가 공연을 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사악이 저를 세뇌반에 보내어 박해하려 하고 그 대답한 목소리는 푸왠선(副元神)이며 이것은 구세력(舊勢力)의 배치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며칠 후, 남편이 제게 알려주기를 제가 살고 있는 구역 담당 경찰관이 남편을 찾아와 말했다고 했습니다. 남편에게 저를 학습반에 보내면 일주일 후 곧 풀어줄 테니 협력해달라고 하면서, 제게는 알리지 말고 구역 담당 경찰관의 전화를 기다리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저는 조금도 놀라지 않았고 남편에게 절대로 그 경찰관의 말을 듣지 말 것과 단호하게 그들의 위법 행위를 저지해야 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만약 제게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긴다면 반드시 변호사를 불러 그들을 고소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뒤이어 그러한 압력은 산처럼 저를 향해 압도해왔습니다. 저는 수련생에게 저를 도와 발정념을 해줄 것과 그 구역 담당 경찰관에게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릴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수련생은 저에게 법률을 배워 박해를 저지하도록 했으며 제게 수련생들이 어떻게 박해에 반대했는지 등을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마음이 심란해지면서 세뇌반의 잔혹함을 상상했습니다. 각종 사람 마음이 모두 올라왔고 머릿속에 온통 어떻게 그들을 부정하고 어떻게 말하며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한 생각뿐이었습니다.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들면서 고요해지지 못했습니다.

이때 저는 사부님의 법이 떠올랐습니다. “하나의 부동(不動)이 만(萬)가지 움직임을 제약하는 것이다”[1] 저는 마음이 부평초처럼 구세력의 배치에 따라 움직이면 안 되었습니다. 저는 곧 발정념을 하여 구세력의 이런 배치와 고험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나를 배치할 자격이 없으며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시며 나를 관할해 주신다. 내게 있는 집착심은 대법 중에서 바로 잡힐 것이며 당신들의 이런 배치는 가장 악한 것으로 새로운 우주의 법으로 인정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더욱 사람들을 망치고 자신을 해치게 된다. 일체 공간장 내의 구세력(舊勢力), 흑수(黑手), 난귀(爛鬼), 공산사령(共產邪靈), 당문화(黨文化) 및 벌레 등 저급 영체(低靈生命)를 전면적으로 해체한다.’

그 며칠 동안 저는 시간만 있으면 곧 법 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하며 안을 향해 찾아보았습니다. 자신에게 매우 강한 자아집착, 독선적인 마음, 남의 스승이 되기를 좋아하는 마음,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과시심, 고개를 숙이지 않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마음, 현실 속에 들어가지 못하고 대중과 동떨어져 위에 서려고 하는 마음을 찾아냈습니다. 더불어 원망하는 마음,이익의 마음도 매우 깊었으며 옷차림에 있어 색욕심, 허영심 게다가 쟁투심과 질투심 등등의 사람 마음이 한가득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점은 여러 해 동안 교도소에 납치되는 등 박해로 조성된 그림자가 여전히 짙게 드리워져 있어 늘 일종의 근심걱정을 하며 의심하는 마음이 있었고 박해를 두려워하며 자아보호의 마음이 매우 강했는데 이러한 사심(私心)은 강하고 커다란 간극을 형성했습니다. 그 중에는 대량의 사악한 생명들이 숨어 있었습니다. 만약 제때에 그것들을 똑똑히 알아내지 못하고 그것들이 진정한 자아가 아니라 후천적으로 형성된 패괴물질임을 똑똑히 분간해내지 못한다면 사악은 곧 각종 사람의 마음과 관념 및 사상업(思想業)으로 형성된 거짓 자아로 보호받기 시작해 발정념으로도 그것들을 건드리기가 매우 어려워지게 됩니다. 최후의 사악한 생명은 곧 각종 집착심으로 형성된 간극 속에 숨어 있으며 저는 그것들을 철저히 제거하려고 했습니다.

법 공부를 통해 저는 이 일체가 모두 사악의 수단으로 가상이며 사부님께서 이야기하신 바와 같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피가 아래로 떨어지는 줄로 알고 잠시 후 이 사람은 죽어버렸다. 사실 그의 피를 전혀 뽑지 않았으며 흘린 것은 수돗물로서, 그의 정신이 그를 사망하게 한 것이다.”[2] 구세력은 바로 각종 가상의 표현을 통해 오늘날의 환경을 포함하여, 우리들로 하여금 높은 압력 하에서 사람의 마음이 겹겹이 쌓이게 하고 정신이 붕괴되게 하며 각종 사람의 마음으로 반박해를 하고 박해를 당하는 것과 반박해의 사고방식 속에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구세력의 배치와 교란은 아주 엄중한 것으로, 사부는 단지 당신들이 구체적인 혼란 속에 빠져 수련에 영향 주게 하고 싶지 않아, 당신들에게 최대의 흉금과 자비로 중생을 대하라고 했다. 어떠한 교란 하에서도 모두 구체적인 사건 속에 파고들어 자신을 교란하지 말아야만, 비로소 걸어 나올 수 있고,게다가 위덕도 더욱 크다.”[3]

저는 가상에 의해 이끌리지 말아야 하며 그 속에 빠져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모든 세인들과 어떤 환경속이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구도와 구도받는 관계이며 저는 조사정법(助師正法)하는 대법제자로 모든 저와 관련 있는 사람과 사물 등은 모두 저에게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구도에 사용하도록 하는 것으로서 이것이야말로 진상이고 제가 존재하는 목적입니다. 그러나 박해와 박해받는 관계는 구세력의 배치입니다.

저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여 자신의 공간장(空間場)을 깨끗이 청리했고 그러한 그림자가 뒤따르듯 형성된 압력도 끊임없이 저의 몸으로 압도해와 한 층 또 한 층 제거해버렸습니다. 저도 끊임없이 법에서 승화되었습니다.저는 결과가 어떠한지를 막론하고 일체와 생사까지 모두 내려놓고 사람을 구하는 자신의 위치를 바로잡으라고 스스로를 일깨워주었습니다. 제게 사부님이 계시고 두렵지 않다고 생각했을 때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목소리가 갑자기 귓가에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야, 두려워하지 마라,사부가 있잖아.” 저는 갑자기 눈물이 비 오듯 흘러내렸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바로 곁에서 저를 보호 해주시고 계심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가부좌 중에 저는 손바닥만 한 크기의 한 그루의 나무가 저를 씌워주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나무 밖에는 검은 안개가 감돌고 있었지만 오히려 조금도 침입해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매우 진실하게 보여지는듯한 박해는 사존의 보호 하에 해체되었고 모든 것이 기척 없이 고요히 결속되었습니다.

이 일과 끊임없이 법 공부를 하고 세 가지 일을 잘 하는 것을 통해 저는 구세력의 표현 특징에 대해 과거보다 더욱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구세력이 이용한 그런 사악한 생명은 곧 우주 중의 부면적인 생명이 나빠지고 훼멸될 때 일어나는 패괴의 표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더욱 악하고 바로 곧 그 독약, 구제불능의 악인, 사악한 공산당, 사령(邪靈)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부면적인 요소로 생성된 생명이기 때문에 정면적으로 법을 보호하고 법을 원용(圓容)할 줄 몰랐습니다. 대법에 참여하고 도움을 주는 방식은 곧 극단적인 사악한 수법으로 틈을 타고,약점을 잡으며 과실을 골라내는 것이었습니다. 안을 향해 찾을 줄 모르기 때문에 그것들은 다른 사람을 개변시키려고 하며 자신을 바꾸고 싶어 하지 않으며 이기적이고 독선적이며 오만하여 눈에 보이는 게 없는 각종 부면적인 언어와 문자 배후가 대표하는 생명인 흑색 부면적인 에너지 집합체였습니다.

그러나 대법제자가 낡은 우주(舊宇宙)의 생명 과정 속에서 형성된 각종 사심, 관념, 부면적인 정서, 사고방식, 자아제고에 집착하는 마음, 역경 속에서 표준에 도달할 수 있는지 여부에 관한 자아 점검 사상 등등 매 종류의 부면적인 요소는 모두 하나의 부정확한 사상의 집착과 대응되며 모두 구세력이 수송(輸送)한 사악한 통로였습니다. 그러므로 모두 그것들에 의해 틈을 타 박해를 당하게 되거나 또는 조종 및 이용을 당하게 되어 대법을 보호하는 것에 대해 부면적이며 심지어 교란하고 파괴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결국 수련해 올라가지 못하거나 생명을 잃게 되며 또는 도태되는 것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오로지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가운데 끊임없이 안을 향해 찾고 결함을 찾아 보완하며 끊임없이 대법에 동화되어 자신을 바로 잡아야만 사람을 구하는 중에, 협력하는 가운데, 집착심을 제거하는 중에, 일사일념의 과정 속에서 바른 요소를 위해 책임질 수 있고 정체를 위해 책임질 수 있습니다. 대법을 실증하는 위대함과 중생구도를 근본적인 목적으로 합니다. 자신의 부면적인 사심이 작용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며 사(私)속에서 철저히 걸어 나와야 합니다. 그러면 곧 구생명(舊生命)과의 관계를 잘라버리고 그것들을 뛰어넘을 수 있게 됩니다. 구세력의 배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길을 걷습니다. 이렇게 하면 구세력의 사악한 생명은 존재와 이용의 가치를 잃게 되며 이 한 차례의 불길도 곧 꺼지게 될 것입니다.

이상은 개인의 약간의 얕은 깨달음입니다. 층차의 제한이 있으므로 편파적인 인식부분이 있으면 수련생들께서 자비로 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존께 머리 숙여 삼가 인사를 올립니다.
수련생 여러분들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미국중부법회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푸왠선(副元神)관련 문장이 일으킨 파동에 관해’

 

원문발표: 2018년 7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11/3708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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