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경축 5.13] 취직 도중에 일어난 반전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선전(深圳)의 청년 남성 대법제자이며 2015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습니다. 2017년 저는 광둥(廣東) 모 고급 본과대학을 졸업한 후 사회에 진출해 직장인이 됐습니다. 최근 1년간 저는 취직과 구직의 과정에서 많은 것을 경험했고 심지어 저를 고통스럽게 하는 시간까지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파룬따파의 가르침으로 곤란 앞에서 저는 오히려 늘 불가사의한 반전을 마주하게 됐습니다.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즈음하여 저의 이야기를 써내 여러분들과 대법수련의 행복과 기쁨을 나누려 합니다!

시험

저는 재무회계 출신으로 교내에서 채용할 때 저는 현지의 한 세무사 사무소에 이력서를 넣었고 순조롭게 채용되어 얼마 지나지 않아 곧 정직원이 됐습니다. 재무를 배운 동기들 중 사무소에서 근무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여겼습니다. 왜냐하면 사무소는 접촉하는 회사가 많고 더욱 빨리 지식을 배우고 근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무소에서 몇 년간 근무했던 많은 사람들은 이직 후 매우 쉽게 높은 급여의 팀장 혹은 매니저의 직위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정한 기간 근무한 후 저는 오히려 색다른 단서를 찾았습니다. 저의 상상으로 사무소는 마땅히 공정하고,독립적인 제3의 전문기구로 기업 및 그의 이익과 관련된 자를 위해 객관적이고 진실한 재무수치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근무 중 오히려 정반대로 사무소는 기업을 도와 가짜장부를 만들고 납세의무를 회피하게 했는데 바로 그 분야 사람들이 늘 말하는 ‘가짜장부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회계 감사에 대해 많은 기업들은 역시 ‘돈을 써가며 재앙을 막는’ 심태를 품고 있었고 사무소를 청하여 한 부의 보기에 객관적이고 공정한 감사보고서를 만들어 주어 자신의 재무상황은 건강하다는 것을 ‘증명’해 국세청이나 은행 등이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추궁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발견한 후 저는 곧 직장을 바꾸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룬따파 수련자로서 마땅히 ‘진선인(眞善忍)’을 지켜야 하는데 사람들을 도와 가짜장부를 만들고 가짜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진’에 부합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제가 저의 생각을 친구들에게 알리자 그들은 오히려 못마땅하게 여겼고 현재의 기업은 모두 그렇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확실히 현재 중국 사회에서 기업이 가짜장부를 만들고 두 세트의 장부를 만드는 현상은 매우 보편화 되었고 심지어 일부 기업은 인터넷에서 회계사를 채용할 때 직접 ‘가짜장부 회계’를 채용한다고 명시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이는 말합니다. “가짜장부를 만들면 좋아요. 재주가 없는 회계사는 진짜 장부를 만들고 진정으로 대단한 회계들만이 가짜장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확실히 고민하고 몸부림쳤습니다. 이 사무소 직장은 많은 사람들이 입사하고 싶어도 들어오지 못하는 곳으로 정말로 가짜장부를 만들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떠나야 할까? 다시 말해 현재 가짜장부를 만드는 것은 사회기풍으로 되었고 국세청 역시 모두 알고 있는 상황으로 모두 눈감아주며 기본상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나만 하지 않는다면 조금은 극단적이지 않을까?’

의혹을 가지고 저는 대법에서 답안을 찾으려 했습니다.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는‘전법륜(轉法輪)’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인류의 도덕 수준이 얼마나 큰 변화가 일어나든지 이 우주의 특성 眞(쩐)ㆍ善(싼)ㆍ忍(런), 그는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이라고 한다.”[1] “도덕 표준이 비뚤어진 시대에는 한 사람이 나쁜 일을 할 때, 당신이 그에게 나쁜 일을 하고 있다고 알려주어도 그는 믿지 않는다!”[1] “무릇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자는 엄격하게 각기 자국의 법률과 규율을 준수해야 한다. 어떠한 사람이든 국가 정책과 법규를 위반하는 행위는 모두 法輪大法(파룬따파)의 공덕이 용납할 수 없다.”[2]

사부님의 가르침은 저를 부끄럽게 했습니다. 나는 무엇 때문에 다른 사람이 이것이 맞고 저것이 틀리다고 하면 곧 자신의 원칙을 흔들리게 해야 하는지? 옛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인무신불립(人無信不立)’ 현대인의 도덕 표준은 이미 옛사람들에 비교할 수 없으며 사회의 기풍이 날로 나빠지는데 ‘진선인’을 수련하는 파룬궁수련생으로 나는 어떻게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고 자기 주견이 없이 시대 조류에 휩쓸릴 수 있는가? 더욱이 가짜 장부를 만드는 것은 직업도덕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또한 법률문제까지 연루되는데 수련인으로서 규율과 법을 지키는 것마저 할 수 없는가?

이후의 근무 중 저는 시시각각 자신을 일깨우며 자신의 능력이 닿는 범위까지 진실하고 가급적이면 고객의 진실한 재무수치를 계산해내려 했습니다. 동시에 또한 제 고객들을 도와 일부 조세계획 방안도 설계해주어 그들이 법률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세금 부담을 감소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어쩌면 사부님께서 제 소원을 보셨는지 나중에 저에게 배치된 고객들은 대다수 가짜장부를 만들어 달라는 요구가 없었으며 다만 일부 일상적인 상공과 세무를 수호하면 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제 업무의 중심 역시 외근하며 기업을 도와 구체적인 재무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으로 바뀌었고, 정말로 고객을 위해 서비스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저는 또한 가짜장부를 만들지 않고 착실하게 근무하는 직장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 역시 저에게 한 단락의 기묘하고 잊을 수 없는 마음의 여정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이력서를 보내는 과정에서 심성을 수련하다.

직장을 찾는 과정은 제가 상상했던 것과는 달리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처음 심태는 매우 좋았고 수련인으로 명리에 집착하지 않고 오직 가짜장부를 만들지 않는 직장이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저기 이력서를 많이 보내다보니 점차 일부 안 좋은 마음이 폭로돼 나왔습니다. 이력서를 보낼 때는 기대로 충만됐지만 지난 후 오히려 하나의 답장도 받지 못했습니다. 제 마음도 급해지기 시작했고 한편으로는 이력서를 보내는 범위를 크게 했고 한편으로는 사이트에서 구직의 공략을 찾았고 또한 구직사이트의 서비스를 구매해 자신의 일치도와 경쟁력을 테스트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여전히 좋지 않았고 비록 하나의 면접요청을 받았지만 면접을 본 후 소식이 없었습니다.

2년간의 파룬따파 수련을 통해 저는 늘 일종 매우 ‘조용한’ 상태에 도달했고 마음속에는 걱정과 잡념이 없었으며 공기는 마치 정지한 것 같이 매우 자유롭고 평화로웠습니다. 근무하면서도 매우 집중했고 외부의 교란을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구직하던 그런 기간 제 심성은 오히려 초조하고 불안했고 생각은 매일 구직을 따라 맴돌았으며 늘 기대와 실망이 함께 교차됐으며 이익의 마음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했습니다. 본직 근무도 잘 하지 못했고 근본적으로 차분해지지 못했으며 더욱이 그런 ‘자유롭고, 평화로운’ 상태는 언급하지도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기간이 매우 마음에 걸렸고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시시각각 心性(씬씽) 수련하나니”[3] 나는 수련했는가? 그리하여 저는 자신의 내심을 심사하려고 결심했고 자신이 직장을 구하는 동기가 무엇인지 자세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처음 목적은 매우 좋았고 가짜장부를 만들지 않는 정직한 사람이 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많은 회사의 두툼하고 유혹적인 복지와 급여를 보고 이익의 마음이 부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자신이 직장을 구하는 원래 목적을 위배했을까요?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르고 개인의 이익을 담담히 보라고 한다.”[1] 제가 직장을 구할 때 현재의 업무를 홀시했고 본직 업무도 잘 하지 못하는데 제 책임감은 어디에 갔을까요? 이력서를 보내면 답장이 없으니 급해지기 시작했고 구직이 급하니 아무데나 이력서를 보냈는데 이는 공적과 이익의 마음이 장난치는 것이 아닌가요? 이는 수련인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평화와 이지가 아니었습니다. 법공부를 하면서 저는 만사는 모두 마땅히 자연스러움을 따라야 하며 자신의 것이 아니면 구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현실에서 저는 진정으로 해내지 못했습니다.

이치가 이해된 후 저는 자신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마음을 잡고 우선 현재 업무와 공부를 잘하고 아울러 그런 공리와 질투의 염두를 포기하자.’ 직장을 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자연스러움에 따르고 강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는 다시 예전의 그런 느낌을 되찾았고 마음에는 걱정과 잡념이 없었고 공기 중에는 조용함과 평화로움이 사방으로 퍼지는 것 같았으며 또한 웃으며 주위의 일체를 온화하고 선량하게 대할 수 있었습니다.

심성이 제고된 후 신기한 반전이 나타났습니다. 두 번째 날 제 휴대폰은 마치 폭발할 것 같이 연이어 면접요청을 받았고 심지어 HR(인력자원)에서까지 직접 면접전화가 오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는 제가 오래 전에 이력서를 보냈던 회사도 있었는데 HR은 예전에 실수로 제 이력서를 누락했다고 알려주며 오늘 발견한 후 특별히 전화를 걸어 아직도 구직하고 있는지 문의했습니다. 마지막에 저는 한 대형 민영기업의 세무회계 면접에 참가했습니다. 면접 당일 주임 면접관은 회사 세무팀의 책임자였고 그는 저를 만나고 매우 의기투합하였으며 환담까지 나누며 저에게 회사는 시장에 진입할 준비를 위해 이후 가짜장부를 만드는 상황이 없을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면접이 끝난 후 저는 곧 인사과와 계약을 썼고 10일 뒤 취직하도록 약속했으며 선전시 중심의 모 오피스텔에 출근하게 됐고 급여는 원래 회사의 두 배가 되었습니다. 제가 심성을 제고하고 자아에 대한 이익의 집착을 내려놓은 후 곧 제가 원하던 것을 얻었고 심지어 더욱 좋은 것을 얻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직 전 한 차례 풍파

그러나 호사다마라고 한 친구가 저에게 일깨워 주었습니다. “이직은 원래 30일 전에 신청해야 하지 않니?” 저는 당장 찬물을 끼얹은 것 같았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맞아! 나는 왜 이 문제를 생각하지 못했을까?” 노동 계약서를 펼쳐보니 “노동자는 자발적으로 계약을 해지할 때 반드시 30일 전에 서면 신청을 제출해야 한다!”라고 써 있었습니다.

월요일 출근해 저는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소장에게 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저는 소장에게 해석하기 전 30일 전에 이직 신청을 하지 못했고 새로운 회사도 인수인계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번 주에 이직 절차를 밟으면 안 되겠냐고 물었습니다. 소장은 불만 가득한 얼굴로 말했습니다. “그렇게 빠르게 될까요? 가급적으로 당신에게 협조할 것이며 한 달을 넘기지 않을 겁니다.”

저는 한 달을 넘기지 않는다는 말은 사실 저를 한 달 더 남겨두려 한다는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어찌할 방도가 없어 새로운 회사에 10일간의 시간을 더 줄 수 없냐고 협상했습니다. 그러나 상대 회사도 매우 급했고 그 부서의 직원이 이직하는 이유로 급히 인수인계를 해야 한다고 하며 시간이 맞지 않으면 다시 구인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제 인생 중 처음으로 마주한 난감한 경지였고 저는 현재 직장을 잃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직장도 보장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절망, 후회, 걱정, 원망의 정서들이 서로 함께 교차되며 끊임없이 많은 부정적인 생각들이 올라왔고 사실 제 업무는 인수인계할 것이 별로 없는데, 소장은 무엇 때문에 나를 한 달씩이나 잡고 있을까? 혹시 내게 복수하려고 하는 건가?

그 며칠 저는 초조하게 마음을 졸였고 밥을 먹지 못하고 잠을 자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자신은 수련인이라는 것은 잊지 않았습니다. 조용한 깊은 밤 저는 이 일의 맥락을 냉정하게 생각해 봤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알려주는데, 어떠한 모순이 발생하여 마음속이 편치 않을 때, 당신은 바로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원인은 보증하고 당신 이곳에서 생긴 것이다.”[4] 그렇다면 문제는 내 어디에서 발생한 것인가?소장이 나를 잘 대하지 않았는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새로운 회사가 내 난감한 처지를 고려하지 않는가?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경솔하지 못한 것인가? 그런 것 같았지만 문제의 실질을 알 수 없었습니다.

갑자기 저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한마디가 생각났습니다. “당신들이 앞으로 일함에 먼저 남을 생각해야 하고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5]

맞다! 대법은 저에게 무사무아를 요구했지만 저는 처음 구직에서 이직까지 ‘사(私)’와 ‘아(我)’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직장을 구할 때 오로지 더욱 좋은 발전 기회를 생각했고 내가 떠난 후 이 회사에 대한 영향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면접을 볼 때 원래 회사에서 내 번개 같은 이직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생각하지도 않고 하루 빨리 떠나려는 생각만 했습니다. 결국 새로운 회사에 10일 후 출근할 수 있다고 했지만 소장이 빨리 이직을 허락할 수 없다고 하자 제 마음은 뜻밖에 불만과 부정적인 생각들이 올라왔는데 소장도 난감한 면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제가 한 일체는 모두 이기적인 목적이었고 타인을 배려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저는 일찍이 친구와 우스갯소리로 말했습니다. “대학에서 경제법을 잘 배우지 못했기에 현재 이런 벌을 받는 거야.” 친구는 오히려 말했습니다. “이는 경제법을 잘 배우지 않은 것이 아니라 상식인거야!” 그렇습니다.이는 확실한 상식이었고 법률을 알 필요가 없었으며 다만 정상적인 사유로 생각하기만 하면 이런 이치를 모두 알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직은 먼저 양해를 구하지 않고 떠나고 싶으면 떠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식을 제가 묵살했기에 결국 제가 자아의 이익에 너무 집착하고 타인을 위해 고려하는 상식마저 모두 잊었던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언제나 다른 사람을 고려하여 매번 문제와 마주칠 때마다 이 일을 다른 사람이 감당해 낼 수 있는가 없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가 안 되는가를 우선 생각한다면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1] 대법의 요구에 비교했을 때 대법제자로서 저는 이렇게 부족했고 부끄럽고 창피했습니다!

두 번째 날 저는 회사의 작은 방에서 영수증을 끊고 있는데 소장이 들어와 온화한 얼굴로 저에게 고객의 자료를 그에게 보내달라고 하며 다른 동료에게 인수인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일이 마치 반전이 일어난 것 같이 느껴져 추가 근무하며 업무를 완성했습니다. 이직을 제출한지 5일째 되던 날 저는 마침내 제 업무를 동료에게 완전히 인수인계하고 소장에게 상황을 보고하며 다시 한 번 이직 수속에 대해 제기했습니다. 소장은 흔쾌히 허락하며 저에게 이직 증명과 급여를 정산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에 소장은 저와 악수하며 기업에 방문도 자주하고 돌아보며 계속해 자신의 기능을 향상시키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런 햇볕이 따뜻했던 겨울의 오후 한 차례 불안한 풍파는 마침내 기분 좋게 헤어지는 것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이때 제가 계약했던 새로운 회사와의 출근 날짜는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제가 마침내 자신의 부족함을 찾고 아울러 대법으로 자신을 바로 잡자 대법은 다시 한 번 저에게 수련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습니다!

맺음말

2년간 파룬따파 수련에서 가장 큰 하나의 느낌은 바로 늘 곤란과 모순에 마주했을 때 대법의 ‘진선인’의 이치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수련할 때면 제가 곤란을 해결하지 않아도 곤란은 곧 저절로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파룬따파는 저에게 건강한 심신과 아름다운 생활을 주었습니다. 이런 하나의 어지러운 난세에서 이런 고덕대법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지극히 운이 좋은 것입니다!

저는 이런 한 부의 대법을 얻어 저의 언행을 가르치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대법은 저에게 모순 앞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찾을 수 있게 가르쳤고 언제든지 모두 타인을 해치지 않게 했습니다. 대법은 저에게 명리를 담담하게 보게 했고 주색에 빠진 방탕한 생활로 충만된 유혹의 세계에서 자신을 바르고 담담하고 평온하게 할 수 있게 했습니다. 곤란에 마주했을 때 저의 부족함만을 찾아 결함을 수정하고 마음을 ‘진선인’의 각 층차의 요구에 부합했기에 대법은 또 한 번 저에게 생명의 진정한 이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온 세상의 선량한 사람들이 모두 대법 진상을 알 수 있고 모두 ‘진선인’의 미묘함과 성스러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를 믿어보세요. 당신이 정말로 ‘진선인’으로 자신의 생활을 가르치도록 실현한다면 당신은 곧 인생이 진정으로 달라진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사람은 이렇게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대원만법-부록’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홍음-진수’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싱가포르 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불성무루’

(밍후이왕2018년‘세계 파룬따파의 날 경축’응모 문장)

 

원문발표: 2018년 5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18/5/17/36514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