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스위스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의 수련의 길은 오늘날까지 하나의 기나긴 여정을 거쳐 지나왔습니다. 저는 1997년 제네바에서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바로 수련이 가져다준 좋은 점을 느낄 수 있었고, 신체는 매우 건강해졌으며, 생각도 평화로워 졌습니다.
밍후이왕 사이트에서 서양 수련생들을 초청하여 심득교류를 나누었고, 저는 이것이 서양 수련생들에 대한 신뢰와 격려라고 느꼈습니다. 우리가 안을 향해 찾는 것을 촉진(推动)시켰으며, 저희들이 수련과 세 가지 일을 잘 하는 것에 대한 이해를 나누게 했습니다. 저는 늘 서양 수련생들의 문장이 적다고 느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했지만 저 역시 무엇을 함으로써 이러한 상황을 개변시키지 못했습니다. 이제 저는 우리들도 실제로 자신들의 경험을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이하는 제가 수련 길에서의 일부 체득입니다.
발정념, 안을 향해 찾다
발정념 처음 5분 동안 즉 자신의 나쁜 사상과 좋지 못한 염두(念頭), 사상업력(業力), 좋지 않은 관념 등을 깨끗이 제거하는 5분 동안 저는 안을 향해 찾는 것과 수련의 과정을 체득했습니다.
발정념 처음 5분 동안 자신의 공간장을 순정(純淨)하게 합니다. 그러나 갑자기 하나의 번뇌, 하나의 근심 혹은 하나의 기타 사상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왜 이런 번뇌가 있는 걸까요? 저는 왜 이것을 위해 걱정할까요? 일단 원인을 찾으면 이러한 번잡스러운 상태는 곧 경감됩니다. 이 과정 속에서 저는 모든 일종의 속인의 마음은 가장 간단한 것에서부터 가장 번잡한 것에 이르기까지 모두 수련 속에서 수련해야 할 요소임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한 번은 발정념을 하고 있는 처음 5분 동안 속인 중에서 해야 할 일을 생각하고 있어서 정신을 집중하지 못했는데 그 다음 부면적인 생각이 곧 나타났습니다. 저는 제 곁에 어떤 사람이 저를 질책하며 제가 스스로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평화롭지 않다고 말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이러한 부면적인 생각이 계속 자라나지 못하게 했으며, 자신의 어떤 마음이 저촉된 것이라고 생각하며 안을 향해 찾았습니다. 저는 제가 정면으로 그의 비평을 수렴하지 않으면 안 되며 저의 생각이 반드시 사실이 아님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되었을 때 저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이 사람에 대해 품고 있는 원한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 가리켜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흔히 모순이 생길 때, 사람의 심령(心靈)을 자극하지 않으면 소용없고 쓸모없으며 제고하지 못한다.”[1] 이 점을 깨닫고 난 후 저는 발정념으로 저의 좋지 않은 사상을 깨끗이 제거했고, 저의 공간장도 깨끗이 청리했습니다. 이어서 저의 마음은 잡념 없이 발정념을 마쳤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저는 마음이 심란하게 느껴질 때마다 저는 곧 자신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매일 발정념을 하는 것은 자아중심적인 사상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진(眞), 선(善), 인(忍)의 원칙을 준수하다
제 곁에 가족과 친구들은 대법을 수련하지 않고 일부 사람들은 기타 문파(門派)를 수련합니다. 제가 법을 실증하는 방식은 바로 일상생활 속에서 ‘진(眞), 선(善), 인(忍)’의 원칙을 준수하는 것을 노력하며 저의 가족과 친구들로 하여금 이 원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제가 속인 중의 재미있는 일들에 매료될 때 저는 대법에 따라 자신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하며, 자신이 진정하게 대법 수련자의 원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하나의 세상과 단절된 범위 속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다른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사회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곧 제가 반드시 대법에 입각하도록 하게 합니다. 저는 진심으로 사부님의 설법은 인연이 있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것임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자신이 법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비를 닦아내다
자연스럽게 자비를 닦아내는 것은 하나의 기나긴 과정이었습니다. 제가 자비로워지는 것을 해내겠다는 바람이 생겼을 때 저는 제가 사람들과 교류할 때 때로는 자비심이 부족함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한 수련생과 다른 생각을 표현했습니다. 저는 다른 한 수련생에게 제가 말하는 방식이 적절한지 여부를 물어보았고 그는 대답했습니다. “괜찮네요. 이번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그의 답변은 저를 몹시 놀라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종래로 제가 이전의 말하는 방식이 좋지 못하다고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수련생들 사이에서 진실하게 교류를 하는 것은 저희들의 제고를 도울 수 있습니다.
인(忍)을 닦아내다
저는 한 가지 일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 일은 저로 하여금 인(忍)을 닦아내는 것을 시작하게 했습니다. 한 번은 제가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저의 배우자가 여행을 할 때에 다른 사람과 바람을 피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슬프기도 하고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사부님의 설법 “당신이 속인과 마찬가지로 모순을 대할 때 당신은 이미 속인과 같은 수준이고, 동일한 경지이며 당신은 이미 속인 중에 있다.”[2]를 읽게 되었을 때 귓가에 한 목소리가 저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속인처럼 문제를 생각하지 말아요. 수련인은 속인의 사상이 없는 거예요!”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속인의 사상이란 무슨 뜻인가? 즉 당신은 아직도 속인의 칠정육욕(七情六慾)이 있고, 속인에 대한 여러 면의 집착이 있으며, 또 속인의 정(情)을 가지고 문제를 사고하는 등등, 이것들이 바로 속인의 사상이다.”[3]
사부님의 말씀은 저를 뒤흔들어놓았습니다. 저는 질투심이 저를 교란하고 있고, 이 질투심이 저의 꿈속에서 폭로되어 나온 것임을 인식했습니다. 저의 강대한 일념(一念)과 함께 저는 내심으로부터 일종의 강대한 에너지가 저의 질투심을 풀어 없앴고 마음속에 짙게 드리워진 먹구름이 완전히 사라짐을 느꼈습니다. 그것을 대체한 것은 자비로운 빛이었으며, 꿈속의 장면을 밝게 비추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수련 길에서의 하나의 중요한 고험이었습니다.
진상을 알리고 편견을 제거하다
제가 사람들과 파룬따파를 이야기 할 때 일부 사람들은 회피합니다. 이것은 중국 공산당의 거짓말 선전이 그로 하여금 대법에 대해 편견을 갖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왜 저희들이 진상을 알려야 하며 사람들로 하여금 박해를 알게 하고 사람들에게 수련과 대법을 이해하게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인사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전에 저는 정말로 반드시 자신의 사상을 깨끗이 청리해야 함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때때로 저는 자신이 이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걱정하는 마음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일단 제가 의심하기 시작하면 진상 알리기는 곧 정말로 어려워집니다. 반대로 저는 또 일부 아름다운 경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 번은 제가 한 회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비서는 저희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예약이 없으시면 책임자를 만나실 수 없으십니다.” 그 다음 저는 마음속으로 이 사람이 진상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진상을 알아야만 자신의 위치를 바로 놓을 수 있다고 강대한 일념(一念)을 내보냈습니다. 이때 문이 열리더니 그 사람이 곧 바로 그 곳에 서있었습니다. 마치 줄곧 저희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여러 차례 일어난 적이 있었습니다.
생체 장기적출 서명을 받을 때 저는 자신이 매 한 사람의 마음을 모두 감동시킬 수 있다고 확고히 믿었습니다. 매우 강한 정념을 갖고 저는 점차 머뭇거리며 앞으로 나아가 이야기를 감히 못하는 마음을 제거하여 없앴습니다. 사람들은 매우 감동 받았고 청원서에 사인을 했습니다. 더불어 그들이 박해를 당한 중국 수련자들에 대한 지지를 표했습니다.
매번 중국의 수련생들을 떠올릴 때마다 저는 늘 자신의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들은 생명의 위험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진상을 드러내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에 대해 끝없이 존경하고 감탄해 마지않습니다.
수련의 과정 속에서 저의 집착심이 폭로되어 나올 수 있습니다. 조금씩 집착심을 제거하는 매 한걸음의 과정 속에서 저는 무한한 대법에 대해 새로운 이해가 생겼습니다.
우리의 존경하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수련 이야기는 저로 하여금 자신의 부족함을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으며 제가 대법 진(眞), 선(善), 인(忍)의 원칙을 준수하여 자신의 심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셨습니다.
개인 체득으로 대법에 부합하지 않는 곳이 있으면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법회설법’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뉴질랜드법회설법’
원문발표: 2018년 6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16/3698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