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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왕을 보고 수련생들과 공동정진

글/ 지린 농촌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에서 사부님께서 세간을 조용히 바라보는 사진과 파룬을 보았다. 사부님께서 강대한 공으로 우리의 정념을 가지해 주고 계신다. 수련생의 교류 문장은 모두 법을 얻은 후 개변된 이야기이고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는 상태다. 전 세계 대법제자는 모두 강대한 에너지를 갖고 그곳에 모여 있다. 그런 응집력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또 정법의 형세도 보았다. 조금만 긴장을 늦추면 떨어진 느낌이 든다. 그러므로 반드시 밍후이왕에 접속해야 한다. 여기에서 사부님의 구도에 감사드리고 밍후이왕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봉사에 감사드린다.

나는 밍후이왕에서 신전(神傳)문화, 사부님 은혜를 회상, 9평 공산당, 공산주의 최종 목적, 해체 당문화 등을 다운받아 여러 외장메모리에 복사했다. 그리고 작은 플레이어를 사서 메모리를 꽂아 수련생들에게 나눠주어 진상을 알릴 때 사용했는데 효과가 좋았다. 나는 한 기독교 신자에게 주고 이야기 삼아 들어보라고 했다. 만약 당신이 알아들을 수 있으면 당신에게는 좋은 일이라고 했지만, 그녀는 다시 갖고 왔다. 그녀는 듣긴 했다. 한 달 후 나를 보더니 “거기서 말한 것이 다 사실인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당연히 사실이라고 했다. 그녀는 “그런데 그것은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도 아닌데 나는 리훙쯔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을 들어보고 싶네요”라고 말했다.

나는 정말 격동됐고 얼른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다운받아 그녀에게 갖다 주었다. 더욱 기쁜 것은 그녀의 남편도 듣겠다는 것이었다. 하루는 길을 가다가 그 집 며느리를 보았다. 출산할 때가 되어 좀 무서워했다. 첫째를 출산하다 큰 출혈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녀도 사부님께서 평안을 보장해주실 거라고 믿고 있었다. 음력 4월 9일, 그 집 며느리는 무사하게 딸을 출산했다. 내가 보러 가니 그 집 며느리는 산실에 들어가자마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다고 했다. 그 집 식구들은 모두 대법을 인정하며 나중에 법을 얻는데 좋은 기초를 닦아 놓았다.

우리 시어머니는 80여 세이고 2014년부터 수련을 하셨다. 요 며칠 시어머니는 소업하느라 기침을 심하게 하고 기침 때문에 식사하지 못하며 정념이 강하지 않았다. “수련을 잘하지 못했다. 늙었다, 죽을 때가 왔나 보다.”라고 했다. 마침 밍후이왕에 ‘기사회생 후 수련의 엄숙성을 더욱 인식하게 되다’, ‘수의를 장만해 불러온 고난’ 문장이 실려 시어머니에게 읽어드렸다. 시어머니는 귀 기울여 듣더니 즉시 정념이 생겨 정신이 났고 지금은 정상적으로 법을 듣고 연공하신다.

밍후이왕 교류에서 계발을 받고 수련생들과 공동정진

2008년 전에 나는 별로 정진하지 않는 수련상태였다. 대법이 좋은 것을 알고, 연공도 하며, 법공부도 하고 세 가지 일도 했지만, 제고가 느려 대법의 내포를 보지 못했다. 어느 날 밍후이 교류문장을 보고 80여 세 된 수련생이 정교한 소책자를 만들어 사람을 구하고 밍후이왕에 접속할 수 있으며 다운 받고 인쇄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크게 감동했다. 40대밖에 되지 않은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우리 지역에는 자료점이 없었다.

나는 자료점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시 수련생들에게 알렸다. 그들은 모두 지지했다. 나는 노트북을 샀고 시 수련생들이 프린터, 소모품 등을 샀다.

컴퓨터가 있으니 밍후이왕에 접속하는 것이 편해져 교류문장을 자주 보게 됐다. 모두 그렇게 정진하고 바르게 깨닫고 있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법을 배우고 법을 얻어

배움을 견주고 수련을 견주나니

일마다 대조하여

해내어야 수련이로다”[1]

그러면 수련을 견주어보자. 나는 공들여 법공부하고 법을 베끼기 시작했다. 심혈을 기울여 법을 베끼고 매일 새벽 3시 50분에 연공하고 발정념 했다.

우리는 식구가 일곱 명이다. 노인도 있고 아이도 있어 집안일이 적지 않다. 자료를 만들 때는 온종일 할 때도 있었다. 저녁에 법을 10시까지 베꼈고 매일 그렇게 했다. 지금까지 ‘전법륜’을 13번 베꼈다. 나는 얼굴에 붉은빛이 돌고 내심이 승화했다. 집착심은 숨어 있지 못하는데 나오기만 하면 그것이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즉시 바로 잡기 때문이다. 예전처럼 집착하는 것을 내려놓지 못해 고통스러워하지 않는다. 뼈를 깎는 아픔은 지금은 필요 없다. 진정으로 인간이 왜 세상에 왔는지 알았다. 바로 법을 얻기 위해서 왔다. 대법에 동화할 수 있고 사부님 정법을 도울 수 있는 것은 얼마나 신성한 일인가. 나는 종일 언제나 기분이 유쾌하다. 예전에는 사람의 것을 얻으면 기뻐했지만, 지금은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을 해내야 비로소 기쁘다.

밍후이왕에서 어떤 수련생이 ‘전법륜’을 30여 번 외운 것을 보았다. 나도 외워 사부님이 말씀하신 “배움을 견주고 수련을 견주나니”[1]를 해내야겠다. 이것은 지금 내 상태이다. 사부님께서 “사람의 心性(씬씽)이 여러 방면에서 모두 제고되어야만 당신은 비로소 진정으로 제고되어 올라올 수 있다.”[2] 라고 말씀하신 것과는 아직 거리가 멀다. 나는 조금밖에 해내지 못했다. 대법은 너무 크기 때문이다. 심혈을 기울여 수련하고 적게 말하고 많이 행하며 해내어야 수련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착실한 수련’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8년 6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3/3683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