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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글/ 광저우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4년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사부님께서 재차 광저우로 남하하셔서 제4회 파룬궁(法輪功) 학습반을 개최하셨다.

나는 운 좋게 직접 사부님의 전공(傳功) 설법을 들을 수 있었다. 보기에 사부님께서는 매우 젊었고 키가 크며 준수하셨다. 천목이 열린 수련생에게 들었는데 사부님의 정수리에 연속으로 광환이 있고 반짝반짝 빛난다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하시고 시범도 보이셨으며 또 수련생의 병을 치료해주셨다. 매번 사부님께서 수련생의 병을 치료하는 정경이 떠오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앞을 가리며 사부님께서 나에게도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에 감격했다.

나는 어려서부터 병이 많았고 특히 간과 심장에 병이 깊어 법을 얻을 무렵에는 간이 붓고 아팠으며 협심증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1994년 7월 21일 설법이 곧 끝날 무렵 사부님께서 단상에서 말씀하셨다. “수련생 여러분 잘 들으세요, 오늘 여러분의 심장병을 치료할 겁니다. 앉은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며 아무것도 생각하지 마세요.” 삽시간에 광저우 군구 후근부 강당 몇천 명 수련생이 물 뿌린 듯이 조용했고 위아래 층 모두 바늘이 떨어져도 들을 수 있을 정도였다. 짧은 한순간이 지나고 사부님께서 됐다고 말씀하셨다. 바로 그때 내 심장 부위, 앞가슴과 등이 정말로 전혀 통증이 없었고 마음도 차분해졌다. 그 기쁜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며 의사는 많아야 8년을 살 수 있다면서 평생 약을 달고 살아야 한다고 했는데 바로 그 한순간에 이 병이 감쪽같이 나아졌다.

며칠 지나서 사부님께서 설법하시는 과정에 또 “간장에 병이 있는 사람들은 잘 들으세요, 오늘 제가 여러분의 간의 병을 치료할 겁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조용해진 그 찰나에 사부님께서 “됐습니다”라고 하셨고 10여 년간 시달려왔던 나의 간 질환이 단번에 나아졌다. 그때 간에 통증이 사라지고 붓기도 없어졌으며 매우 편안했다. 그날 설법을 듣고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는 길은 날아가는 듯했고 몸에 병이 없어 홀가분한 느낌을 확실히 체험할 수 있었다. 그날부터 오늘까지 만 8년이 지났고 약으로 생명을 유지하지 않아도 됐을 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즐거움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 어찌 기적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는가?

옛 사람이 가로되 “일일위사, 종신위부(一日爲師, 終身爲父, 하루를 모신스승도 평생 부모님처럼 대한다)”라는 구절이 내가 설법반에 참가하는 그날부터 마음속 깊이 뿌리내렸고 이 일념이 개인 수련의 아름다운 시절과 함께 해왔고 또 정법 수련에서 난에 처한 고통스러운 나날에도 동반했다. 세뇌반에서 나를 전향시키려고 왜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느냐는 질문에 나는 위에 서술한 내용을 그들에게 들려주고 이는 나의 절실한 소감이라고 덧붙였다. 그 후 그들은 더는 할 말이 없어 했다. 사실은 웅변보다 설득력이 있는 것으로 장쩌민 깡패집단이 어떻게 유언비어를 퍼뜨리든지 대법에 대한 나의 신념을 개변할 수 없다. 왜냐하면 나의 생명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고 대법이 준 것으로 이 자리를 빌려 연분으로 진상을 알려는 사람들에게 파룬궁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며 천리(天理)이며 누구라도 배울 수 있음을 알려주고 싶다. 이는 나의 진심 어린 말이다.

 

원문발표: 2004년 9월 2일
문장분류: 온고명금(溫故明今)>증거(1992.5.13.~1999.7.20.)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9/2/830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