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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수련생, 파룬따파 수련은 내 생에 최고의 일

글/ 미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의심의 여지가 없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최고의 일이며, 저는 언제나 사부님에 대한 감격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사부님은 저를 고통과 절망의 늪에서 구해주셨고,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하루도 사부님께서 해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2006년 봄, 저는 포스터 같은 보드를 만들었고, 많은 시간을 들여 제가 원하는 사진을 오려 보드에 붙였습니다. 하지만 완성한 보드를 보고 저는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그 중에는 중요한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는 살면서 오직 진정으로 천당으로 돌아가기만을 희망했습니다. 저는 포스터를 찢어버리고 종이에 ‘깨달음(ENLIGHTENMENT)’이란 단어를 적고 옷장에 걸어놓았습니다.

일주일 후, 현지 신문에서 기사 한 편을 보았는데 파룬궁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전기에 맞은 것 같았고, 저는 벌떡 일어나 컴퓨터 앞에 앉아 반드시 파룬궁(法輪功)을 알아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찾아보니 가까운 곳에 수련자 한 명이 있어 저는 즉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는 영성 수련에 대해서 결코 낯설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 병치레가 잦아 커서는 항상 긴장하며 건강을 유지하려고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저는 늘 신체의 건강과 마음의 안정을 추구하고 있었고, 많은 방법을 시도해 보았으나 모두 견지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마음에는 정신적 갈망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몰라, 서로 다른 영성 요양원을 찾아다니며 답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가족이 있었습니다.

파룬따파를 발견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진정하게 건강한 것이 어떤 것인지 경험했고, 살면서 모든 상황에서 해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마침내 해방되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제가 구원을 찾기 위해 가족을 떠나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구도는 바로 저의 앞에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대법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았습니다. 비록 매일 연공하고 ‘전법륜’을 읽었지만 매번 5페이지만 읽었고, 그거면 충분히 많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2009년 1월에 딸이 태어나고 나서야 저는 진정하게 법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딸은 귀엽고 잠을 잘 자는 아기지만, 품에 안고 있어야만 잠을 잤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쩔 수 없이 오랜 시간 딸을 안고 앉아있어야 했습니다. 딸을 안고 매일 ‘전법륜’을 몇 시간씩 보며 한 번 또 한 번을 읽었습니다.

놀랍다! ‘전법륜’ 이 책의 내포는 제가 생각한 범위를 크게 초월했습니다. 갈증 난 듯이 법공부하며 자신이 끊임없이 향상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얼마 후, 저는 큰 심성고험에 직면했습니다. 남편이 갑자기 화를 내며 이 집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충격을 받았고, 매우 화가 났습니다. ‘이제 막 둘째 아이가 생겼다! 저 사람은 어찌 이리도 잔인하고 무정할 수 있단 말인가?’ 이런 생각이 저의 머릿속에 가득 찼습니다. 만약 그 당시 법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이런 생각으로 저는 우리의 결혼 생활을 끝냈을 것입니다.

행운인 것은 저는 자신을 통제할 수 있었습니다. 안으로 찾아보니 아내로서의 부족한 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할 때 저는 남편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남편이 저와 아이들을 위해 희생한 것에 한 번도 고마워한 적이 없는 것을 후회했습니다. 남편이 한 모든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얼마나 고마워하고 있고 얼마나 그를 사랑하는지 알려주었습니다. 남편은 감동을 받았고 우리의 문제는 즉시 해결되었습니다.

몇 년이 지나갔습니다. 저는 매일 법공부하고 발정념하지만 두 아이를 돌봐야하고 부근에 수련생이 적어 어떻게 진상을 알려야하는지 몰라, 매번 시내에 나갈 때 전단지를 적합한 곳에 둘 뿐이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많은 교란이 나타났습니다. 어릴 때 기독교의 가르침을 받아 기독교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었습니다. 저는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대법을 수련해야 하나, 기독교를 해야 하나? 당시에 저는 막막하고 곤혹스러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랐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랬습니다. “일정한 시기가 되면 당신에게 또 진짜도 아니고 가짜도 아니게 만들어 주어, 이 공이 존재하는지 하지 않는지, 수련할 수 있는지 없는지, 도대체 수련하여 올라갈 수 있는지 없는지, 부처가 있는지 없는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당신으로 하여금 분간치 못하게 한다. 장래에 다시금 당신에게 이런 정황이 나타나게 할 것이며 당신에게 이런 착각을 조성해 주어, 당신으로 하여금 그가 마치 존재하지 않으며 모두 가짜처럼 느끼게 하는데, 바로 당신이 견정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1]

저는 대법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기독교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얼마 후 한 수련생에게 전화가 와서 하원 343호 결의안 추진을 도와주겠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우리 의원구에 있는 유일한 대법제자입니다. 저는 즉시 승낙했고, 그때부터 저는 진정하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결의안을 지지하기 위해 서명을 받고, 국회의원 보좌관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 제가 접촉하는 모든 사람에게 부탁해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이 결의안을 지지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 일을 통해 저는 수련에서 크게 돌파했고, 대법에 대한 의문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것을 해냈기 때문입니다.

작년 일부 친척이 큰 마난을 겪었습니다. 사부님과 법이 없었으면 저는 무너졌을 것입니다.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어려움에 부딪힐 때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았습니다. 저는 아주 어려운 시기를 넘었을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도와 난관을 극복했습니다. 사부님의 이 단락 법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특별히 도움이 됐습니다. “당신은 모르고 있다. 흔히 사람은 모두 구체적인 사물 중에 빠져 좋고 나쁨을 가늠하는데, 당신은 가늠해 낼 수 없다. 왜 나는 인류가 오늘날 발전한 일체 상황을 볼 수 있는가? 어떤 일이든 내가 모두 그에게 똑똑히 말해 줄 수 있는 것은 내가 그 속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이 문제를 볼 때, 당신은 다시는 그것 속에 빠져서 보지 말아야 하며 당신은 이 구체적인 문제 속에서 그 일을 논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이 문제에서 뛰쳐나와 관찰하고 관찰해야 하며, 그것이 眞(쩐)・善(싼)・忍(런)에 부합하는지 부합하지 않는지를 보아야 한다. 만약 수련을 잘한 사람 혹은 신(神), 보살이 와서 이 일을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이 이처럼 생각하고 정념(正念)이 나오면 당신은 곧 알 수 있다.”[2]

가정 마난에 부딪혔을 때 이 단락을 반복적으로 보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어려움에 부딪히면 저는 먼저 생각합니다. ‘신이라면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할까?’ 신기한 것은 저는 늘 지혜를 얻고 일체가 순간에 명석하게 변한다는 것입니다.

15살 된 아들은 저와 함께 수련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최근에 딸, 어머니, 이모, 언니, 조카딸(질녀), 조카도 함께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대법의 아름다움이 가족에게 가져다준 행복을 보니 저는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비록 저에게는 아직 제거할 집착이 많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원만할 때까지 수련할 것입니다. 사부님은 저를 이끌어 매개 관을 넘게 해 줄 것입니다. 저는 마음속에 기쁨과 사부님에 대한 감사함으로 충만합니다. 사부님이 주신 일체에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미국법회설법-뉴욕좌담회설법’

 

원문발표: 2018년 6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8/6/13/3687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