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평소 나는 매우 바쁘게 지낸다. 많은 일은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없는 것 같고 세 가지 일도 매일 완성할 수 없어 정신적 압력이 매우 크다. 늘 자신이 대법제자의 표준에 도달할 희망이 없는 것 같았다. 예를 들면 원만을 하지 못해 사람을 구하는 것은 헛수고를 하는 것 같아 매우 고통스러웠다. 절망 중에서 자포자기 하는 사상이 좀 있었다. 그러나 청성해지면 포기하는 것이 달갑지 않았다. 진상을 알리는 것과 농사일을 하는 관계를 바로잡지 못하고 늘 할 마음은 있으나 힘이 따르지 못해 간혹은 잘하다가 잘하지 못하다가 한다. 어떻게 법공부를 해도 마음에 들어오지 않았고 심성도 잘 지키지 못했으며 심지어 TV에 빠졌고 그 내용도 좋지 않은 사상 물질을 쉽게 생기게 했다. 이런 고통과 후회, 고치겠다고 맹세하고 거듭 범하면서 세월이 흘렀다. 갈수록 이러하고 갈수록 절망적이었다. 사상 중에는 간혹 일부 좋지 않은 염두가 반영되어 나올 때 나는 사부님의 말씀 “사람이 태어나서는 우주와 동성(同性)이었다.”[1]가 생각났다. 그 좋지 않은 염두는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나는 그것을 극복했다.
기왕 나가서 진상을 알릴 시간이 없으니 자신의 주위 환경에서부터 하자. 주위의 사람이 전부 구원되지 않았기에 나는 녹음기와 진상자료를 갖고 다니면서 간혹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틀었다. 간혹 ‘공산주의의 최종목적’을 틀고 간혹 ‘전통문화’를 틀고 간혹 션윈 노래를 틀었다. 비록 전부 다 듣지 못하지만 듣지 않는 것보다 좋았다. 어느 날 나는 이웃 밭의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도리어 나에게 오늘 왜 녹음기를 틀지 않았어요 라고 일깨워 주었다. 녹음기를 틀자 그들은 조용히 듣고 있었다. 또 어떤 사람은 걱정을 하며 나에게 “소리를 낮추라.”고 말을 한다. 진상자료를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는 그들에게 한 부씩 준다.
집에서 나는 남편에게 알려준다. 사부님은 “전통으로 돌아가면 길이 하늘로 통하리니”[2]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에게 전통이야기와 악당이 전통문화를 파괴한 목적 및 대법이 우리에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는지를 말했다. 그는 이익 앞에서 다투지 않고 우리를 좋지 않게 대하는 사람을 용서하고 타인을 고려한다.(간혹 나는 심성을 지키지 못한다. 그러나 사후 그에게 잘못을 인정한다.) 그는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다른 사람, 그의 가족을 포함한 다른 사람과 달라진 것을 발견하고 그도 좋은 쪽으로 변했다. 내가 법공부, 수련, 진상을 알리는 것을 반대하던 것에서 지금은 동의하고 협조한다. 그도 사람은 신이 만든 것이며 진화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중국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알았다.
경쟁심이 강한 시어머니는 경쟁심이 강한 며느리를 좋아한다. 빼앗는 것은 재간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여태껏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어느 날 시어머니는 나에게 “너는 좋은 사람이다. 후에 반드시 좋은 보답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어느 날 저녁 시어머니는 우리 집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NTD의 ‘오늘의 클릭과 뉴스 주요내용’을 볼 때 “그들은(뉴스앵커) 가난하지 않은 것 같고 말하는 것도 괜찮다. (시어머니는 이전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가난하기 짝이 없고 옷도 잘 입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다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하고 다음 ‘스푸하오(师父好-사부님은 좋습니다)’하고 외우는 것이 맞지?”라고 말했다. 나는 “네. 또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돼요!” 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외우겠다고 말씀하셨다. 친정집 식구들도 이전에는 진상자료를 받을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지금은 받는다.
나는 사부님께서 가르치신 안으로 찾는 과정에서 이전에 일부 정부공무원과 경찰에 대한 태도가 틀렸다는 것을 인식했다. 비록 그들에게 대법이 좋다고 말을 하였지만 그들에게 선의로, 구도중생의 기점에서 진상을 알린 것이 아니라 일종 적대적인 정서였고 실제로는 당문화의 것이었다. 그 결과 자신, 가정에 손실을 가져다주었고 주위의 중생이 구원을 받는 것에 부정적인 영향을 조성했다. 또한 박해에 참여한 사람이 대법에 죄를 범하게 했다. 나는 정말 후회되었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 그들에게 사과하겠다는 생각이 나왔다. 내가 수련을 잘하지 못했기에 그들이 당시 구원을 받지 못했다. 만약 또 그들을 만난다면 당시 태도가 좋지 않은 점에 대해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하고 선의로 진상을 알리고 싶다. 나의 가족에게 상해를 끼친 사람, 힘으로 이익을 챙기고, 고자질한 감시자를 미워하지 않으며, 그들에게 연민을 느끼고 그들의 장래가 걱정되었다. 어떻게 하면 그들이 각성되어 사람의 표준에 도달할 수 있을지 생각한다.
어느 날 저녁 나는 밭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날은 이미 어두워졌다. 문을 잠그자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정부 공무원과 경찰이 온 것이라고 여겼다. 며칠 전 그들이 우리 집에 왔지만 나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문을 열었다. 나는 진상을 알리려고 준비했다. 문을 열자 그림자 하나만 보였다. 나는 누구인지 물었다. 그녀는 “꽈배기를 파는 사람이에요.”라고 말했다. 다음 나의 귀가에 대고 “당신이 앞전에 준 물건을 더 가지려고요. 다른 사람에게 줄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명백해졌다. 정말 잘 됐다! 얼굴이 똑똑히 보이지 않았기에 (손전등을 지니지 않았다.)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내가 망설이는 것을 보고 당시의 상황을 말했다. 전부 맞았다. 나는 내가 보려고 남긴 ‘공산주의의 최종목적’을 그녀에게 주었다. (이 책은 너무 구하기 어렵다. 지금까지 4권만 구했고 한 권은 남겨서 내가 보려고 했다.) 그녀는 아마 책이 부족한 것 같았다. 나는 그녀에게 책을 더 구해볼 테니 며칠 후 또 오라고 말했다. 그녀는 동의했다. 한 여인이 어두운 밤에 먼 곳에서 진상자료를 위해 온 것에 나는 많은 감동을 받았다. 나는 또 어떤 이유로 원만을 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문제를 고려하겠는가? 결과가 어떻든지 간에 나는 마땅히 전력을 다해 법 중에서 바로 잡고 전력을 다해 진상을 많이 알려야겠다.
사부님께서 끊임없이 저를 바로 잡아 주시고 인연 있는 사람을 보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희망을 보았고 더는 절망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사부님의 정법(正法)과 부처의 은혜 호탕한 중에서 일체가 모두 거대한 변화가 생기는 것을 체득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다시 만들다[再造]
원문발표: 2018년 5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27/368043.html